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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진흥원, 기업 기술지원사업 2차 정산교육 개최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은 지난 18일 본관 국제회의실에서 수혜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도 기업 기술지원사업 2차 정산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지난 5월 DCC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1차 통합 정산교육에 이어 마련됐다. 실제 사업 수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기업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사업 마무리에 필요한 올바른 사업비 집행과 투명한 정산을 지원하기 위한 취지다.교육 대상은 식품진흥원이 추진하는 ▲공동기술개발사업 ▲소스 기술사업화 ▲기능...
첫 공급 물량 3개월 만 전량 소진…컨테이너 1대 발주동남아·일본·유럽 공략…3년 내 수출 500만달러 목표 식물생리활성기술 기반 바이오스티뮬런트 전문기업 ㈜바이오플랜이 태국 시장에서 주력 제품 ‘엑토신’의 경쟁력을 확인하며 수출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첫 공급 물량이 3개월 만에 전량 소진되면서 지난해보다 3배 넘는 규모의 재주문을 확보했다.바이오플랜은 태국 수입유통업체로부터 컨테이너 1대 분량의 엑토신을 재주문받았다고 지난 12일 밝혔다.이번 발주는 지난해 8월 태국에 처음 공급한 엑토신이 현지에서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가 햇빛소득마을의 확산과 영농형태양광 제도 안착을 위한 제도 개선방안 마련에 나섰다. 농특위는 지난 12일 서울역 회의실에서 농어촌재생에너지특별위원회 제4차 태양광에너지분과 회의를 열고 햇빛소득마을 추진 방향과 영농형태양광법 시행령 제정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제2차 햇빛소득마을 공모 신청 현황과 세부 분석 결과를 점검하고, 향후 사업의 실질적인 추진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아울러 영농형태양광법 시행에 앞서 현장 실행력을 높이기
정부가 주요 축산·식품기업에 스마트산란계단지 투자를 요청하고 지방정부와의 연결까지 시도한 것으로 드러났다. 생산자단체의 법인 설립허가는 취소하면서 대기업 자본을 계란 생산기반에 끌어들이려 한다는 비판이 나온다. 정작 산업의 당사자인 산란계 농가는 논의에서 빠졌다.본지가 입수한 농림축산식품부의 ‘스마트산란계단지 투자 수요 파악을 위한 간담회 계획’ 문건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 7월 하림·농심·오뚜기·대상·풀무원·동원·참프레 등을 대상으로 투자 수요를 파악하는 간담회를 추진하려던 것으로 알려졌다.목적은 기업의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추진과 맞물려 농협중앙회 이전론이 다시 고개를 들자 농업계가 반대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농협중앙회는 일반 공공기관과 법적 성격이 다른 협동조합 중앙조직인 만큼 정치적 논리보다 조합원 의사와 농업인 실익을 우선해야 한다는 주장이다.한국종합농업단체협의회는 지난 11일 성명을 내고 “농협중앙회 지방 이전이 지역 간 유치 경쟁이나 정치적 성과를 위한 수단으로 활용돼서는 안 된다”며 정부에 신중한 재검토를 촉구했다.한종협은 먼저 농협중앙회를 일반 공공기관과 동일선상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농업기술원은 최근 고온다습한 날씨가 이어짐에 따라 딸기 육묘기 병해충 방제와 농자재 소독, 하우스 환경 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 줄 것을 농가에 당부했다.8월은 정식에 사용할 우량한 딸기 모종의 품질을 결정하는 중요한 시기다. 특히 고온다습한 환경에서는 탄저병과 시들음병 등 곰팡이성 병해가 빠르게 확산할 수 있어 철저한 예방관리가 필요하다.탄저병에 감염된 모종은 줄기나 잎자루 일부가 검게 변하고, 증상이 심해지면 식물체 전체가 말라 죽는다. 시들음병은 좌우 잎의 크기가 다른 짝잎이 나타나거
농협상호금융이 인공지능을 활용한 업무 혁신을 넘어 조직 전반의 업무 방식과 금융서비스를 바꾸는 전사적 AI 전환에 속도를 낸다. 농협상호금융은 지난 13일 ‘AI 확산 워크숍’을 열고 범농협 AI 도입 방향과 상호금융 업무에 특화된 AX 추진전략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임직원의 AI 활용 역량을 높이고 실제 업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AI 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농협상호금융은 단순한 업무 효율화에 그치지 않고 조직 전반의 업무 방식과 의사결정
■ 전국 3위의 폭염 인명피해와 경북의 높은 실질 위험도경상북도의 2026년 여름 온열질환자는 236명으로 경기·서울에 이어 전국 3위를 기록하였다. 경북의 인구가 경기의 5분의 1 수준임을 고려하면 인구 대비 실질 발생률은 전국 최상위권이다.게다가 경상북도는 8월 6일 기준 도내 17개 시·군에 폭염경보가, 11개 시·군에 열대야주의보가 동시 발효되었으며, 구미의 일 최고기온은 38.2℃에 달하는 등 폭염 강도가 강할 뿐만 아니라, 폭염에 취약한 고령인구 비중도 높아 각별한
광복절 연휴 사흘 동안 900㎜가 넘는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진 거제. 18일 거칠게 내리던 비는 다소 소강상태에 접어들었지만, 지역 곳곳은 수마가 할퀴고 간 상흔
경량 태양광 기업 솔라스틱은 스톤브릿지벤처스와 IBK기업은행으로부터 프리-A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현대자동차그룹 사내벤처에서 출발한 솔라스틱은 차량 일체형 태양광 연구를 통해 축적한 경량 패키징 및 성형 기술을 건물 부착형 태양광 분야로 확장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노후 공장과 경량 지붕에 적용할 수 있는 경량 건물용 태양광 제품과 차량 곡면 외장부품에 일체화할 수 있는 차량용 태양광 부품을 개발하고 있다.현재 국내 완성차 및 자동차 관련 기업과 4건의 선행개발 프로젝트를 진행하
현대자동차 노사가 40여 일 만에 올해 임금협상을 재개했으나 별다른 성과를 내지 못했다. 노조는 오는 19일부터 닷새간 추가 파업에 들어가기로 해 우려를 낳고 있다.현대차 노사는 18일 울산공장에서 지난달 8일 15차 교섭 이후 41일 만에 16차 교섭을 열었으나 이견을 좁히는데 실패했다. . 이에 노조는 오는 19∼20일 매일 4시간 부분 파업, 21일 8시간 전면 파업, 24∼25일 매일 4시간 부분 파업을 추가로 벌인다. 노조가 전면 파업을 벌이는 것은 2016년 단체교섭 이후 10년 만이다.노사는
영월군 한반도면에 지역 주민의 건강과 생활복지를 위한 목욕시설이 새로 들어섰다. 영월군은 18일 오후 2시 한반도면 쌍용목욕탕에서 개관식을 열고 주민들에게 새로운 생활편의시설...
충북 청주시와 진천군이 산림청의 ‘2027년 생활밀착형숲 조성사업’ 공모에서 선정돼 국비 7억5000만원을 포함한 총 15억원의 예산을 확보했다.충북도는 18일 청주시 미래지농촌테마공원과 율량 경관 이네이블링, 진천군 참숯힐빙센터 3곳이 산림청의 생활밀착형숲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도는 각 사업지에 5억원씩 투입해 생활밀착형숲을 조성하게 된다.특히 산림청 시범사업 ‘프로그램 강화형’으로 선정된 율량동 공원은 단순한 휴식공간을 넘어 일상 속에서 자연과 기후를 배우는 학습공
지역 소셜벤처의 아이디어 발굴부터 사업모델 고도화, 투자 유치까지 단계별로 지원하는 창업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한동대 환동해지역혁신원은 글로컬대학30 사업의 하나
중부뉴스통신 = 국토교통부는 8월 18일 오후 장관 주재로 유관 공공기관 및 산업계 간담회를 개최하여, 「주택 신속공급 방안」 관련 공공기관의 후속조치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은 지난 14일 전주 남부시장 모이장에서 ‘2026 K-푸드 창업사관학교 시제품 품평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품평회는 K-푸드 창업사관학교 참여기업의 시제품을 전문가와 소비자가 평가해 제품의 완성도와 시장성을 검증하고, 제품 개선과 사업화 전략 수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북청년창업사관학교 식품 분야 입교기업도 참여해 창업기업 간 교류와 협업 기회를 넓혔다.행사는 전문가 품평회와 소비자 품평회, 플리마켓, 참여기업 네트워킹 프로그램으로
국가데이터처 자료를 보면 2025년 기준 경남에는 20세 미만 2095명이 혼자 사는 것으로 기록돼 있다. 18세 미만 미성년자는 단독으로 주민등록이 어렵기에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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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창업자 베이조스, EPL 명문 리버풀FC 지분 사들이나
세계적인 억만장자 제프 베이조스가 잉글랜드 프로축구 명문 리버풀의 새 주주로 합류할 가능성이 커졌다. 아마존 창업자인 베이조스를 비롯한 거물 투자자들이 참여한 컨소시엄이 리버풀 지분 약 30%를 사들이는 대형 거래가 막바지에 접어든 것으로 전해졌다.영국 스카이뉴스와 로이터 등에 따르면 아밋 바티아가 이끄는 투자자 컨소시엄은 리버풀을 소유한 펜웨이스포츠그룹과 소수지분 인수를 놓고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컨소시엄에는 베이조스와 페이스북 공동창업자 에드와도 새버린이 참여한다.인수 대상은 리버풀 지분의 약 30%로, 거래 규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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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논의
이영해 울산시의회 의장이 12일 시의회 회의실에서 열린 울산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정책 도출을 위한 라운드테이블에서 권태호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위원장, 권영애 부위원장, 이은주·허희정 의원, 신장열 울산시복지가족진흥사회서비스원 원장 등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시의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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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 막은 은행 청원경찰 포상
울산 중부경찰서는 11일 경남은행 태화동지점에서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 은행 청원경찰에게 감사장과 포상금을 전달했다. 앞서 해당 청원경찰은 지난달 22일 낮 12시23분께 은행을 찾은 고객이 정기예금 계좌를 해지하고 현금 1500만원을 전액 인출하는 모습을 유심히 살폈다. 고객은 현금 사용처를 묻는 은행 직원에게 “계모임을 끝내고 곗돈을 나누려 한다”고 답했지만, 이후 국제전화 안내와 함께 전화가 걸려오자 청원경찰이 통화 내용을 주의 깊게 들었다. 통화 과정에서 보이스피싱이 의심되자 곧바로 경찰에 신고해 피해를 막았다. 주하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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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 해군 함정에 최첨단 EO·IR 공급 ··· ‘현존 전력 성능 극대화’ 가속
한화시스템은 국방기술품질원과 ‘군수지원함 및 구조함 전자광학관측장비 탑재 사업’ 계약을 체결하고 개발에 착수했다고 밝혔다.‘현존전력 성능 극대화 사업’의 일환인 이번 사업은 해군이 운용 중인 군수지원함과 구조함에 최신 전자광학관측장비를 탑재해 안전 항해 및 작전 임무 수행 능력 극대화가 목표다.한화시스템은 해군이 운용 중인 군수지원함 1척, 수상함구조함 2척, 잠수함구조함 1척 등 총 4척의 함정에 항해 시 육안 물표 확인 능력을 보강하기 위한 ‘항해 보조용 전자광학관측장비’를 탑재하게 된다.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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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공공산후조리원 새 수탁기관 선정... 9월부터 운영 시작
밀양시는 14일 미르아이병원과 밀양공공산후조리원 운영 위·수탁 계약을 체결하고 오는 9월 1일부터 새 수탁기관을 통해 안정적인 공공산후조리원 운영에 들어간다.이번 계약은 기존 수탁기관의 운영 중단에 따른 공공산후조리원의 운영 공백 없이 산모와 신생아에게 안정적인 산후 조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시는 지난 7월부터 신규 수탁기관 모집 절차를 진행해 미르아이병원을 새로운 수탁기관으로 선정했다. 미르아이병원은 시설 및 인력 인계와 운영 준비를 거쳐 오는 9월 1일부터 공공산후조리원 운영을 시작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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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의회, 을지훈련 종합상황실 방문 위문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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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의회 김원학 의장과 의원들은 18일 2026년 을지연습이 진행 중인 삼척시 종합상황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노고를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을지연습에 참여하고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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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여수세계섬박람회, 8월 현장 중심 시범운영 체제 돌입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는 오는 9월 5일 개막을 앞두고, 8월부터 섬박람회 전 분야를 실제 운영환경에서 종합 점검하는 현장 중심 시범운영 체제에 본격 돌입한다고 밝혔다.이번 시범운영은 시설·전시·행사·교통·안전 등 분야별 운영체계가 현장에서 유기적으로 작동하는지 확인하고, 예상되는 문제점과 관람객 불편 요인을 개막 전에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조직위는 지난 14일 사전점검을 시작으로 ▲18일 행사장 모니터링단 운영 ▲21일 주행사장 통합 시운전 ▲29일 시민 초청 프리뷰데이 순으로 점검 강도를 높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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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한반도면에 쌍용목욕탕 개관…36억 투입
영월군 한반도면에 지역 주민의 건강과 생활복지를 위한 목욕시설이 새로 들어섰다. 영월군은 18일 오후 2시 한반도면 쌍용목욕탕에서 개관식을 열고 주민들에게 새로운 생활편의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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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 북항 경관수로 수질 전년대비 30% 개선
부산항만공사는 지속적인 환경정비와 체계적인 수질관리를 통해 북항 경관수로의 미관과 수질이 개선되었다고 18일 밝혔다.그동안 부산항만공사는 별빛수로의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특수장비를 활용한 수초 제거와 부유쓰레기 수거를 시행해 왔으며, 수로 외부에서 유입되는 쓰레기를 막기 위한 부유식 쓰레기 차단막을 설치․운영하는 등 현장 중심의 환경관리를 지속해 왔다.이러한 노력으로 전년도 2분기 대비 DIN, DIP, DO포화도는 각각 66%, 71%, 20% 개선되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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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거제·통영 수해지역 특별재난지역 지정 건의
경남도가 광복절 연휴에 쏟아진 극한 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거제시와 통영시 피해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해 줄 것을 건의했다.또 경남도는 18일 오후 수해 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