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주요 은행과 금융·결제기업 9곳이 스위스프랑 연동 스테이블코인 CHFD의 실증시험에 들어갔다. 단순 송금을 넘어 프로그래머블 결제와 토큰화 자산 정산에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할 수 있는지 검증하는 것이 핵심이다.8일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UBS, 포스트파이낸스, 시그넘, 라이파이젠, 취리히주립은행, 보주칸톤은행, SIX, 트윙트, 스위스 스테이블코인 AG 등 9개 기관이 CHFD 샌드박스 시험에 참여한다. SIX와 결제앱 운영사 트윙트는 지난 4월 시작된 프로젝트에
XRP가 자산관리사 대상 설명회에서 가장 많은 질문을 받은 암호화폐로 꼽혔다.3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비트와이즈의 라이언 라스무센 리서치 애널리스트는 약 400명의 자산관리사를 상대로 한 발표에서 XRP 관련 질문이 가장 많이 나왔다고 밝혔다.이번 발표에는 라스무센과 맷 호건 비트와이즈 최고투자책임자가 함께 참여했다. 두 사람은 비트코인, 솔라나, 하이퍼리퀴드, 스테이블코인, 토큰화 등 여러 주제를 다뤘지만 청중의 관심은 XRP에 가장 집중됐다. 라스무센은 엑스에
올해 하반기 글로벌 핀테크 투자자금이 스테이블코인·디지털자산 인프라와 AI, 에이전트 상거래 등에 집중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단순한 기술 실험보다는 실제 수익성과 확장성을 입증한 기업으로 자금이 몰릴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다.2일 핀테크뉴스 스위스에 따르면 KPMG는 핀테크 펄스 보고서에서 하반기 핵심 투자 분야로 금융 인프라를 꼽았다. 스테이블코인과 토큰화 자산이 확산하면서 이를 실제 금융서비스와 연결할 결제·블록체인 기반 기술의 중요
한컴그룹 지주사 역할을 하는 한컴위드가 두바이에서 글로벌 금 실물자산 토큰화 사업을 본격화한다. 한컴위드는 UAE 금 거래 기업 '알 다프라 알 가르비아 골드 트레이딩', 글로벌 사업 개발 기업 '캐스트홀딩스'와 두바이 현지 합작법인을 설립한다.회사 측에 따르면 합작법인은 실물 금 조달부터 온체인 토큰 발행·상환까지를 단일 법인 아래 제공한다.합작법인은 두바이에 설립되며, 총자본금은 80만달러다. 지분은 한컴위드와 ADGT가 각각 40%, 캐스트홀딩스가 20%를 보유한다
국내 증권업계가 디지털자산 사업화 경쟁적으로 돌입한 가운데 지난해 10월 '디지털자산 전문 증권사' 도약을 선언한 한화투자증권의 행보도 빨라지고 있다. 한화투자증권은 디지털자산 기업과 투자 및 협업을 확대하는 동시에 디지털자산 제도화에 맞춰 국내 토큰증권과 해외 실물기반 토큰화 자산 사업을 추진한다는 전략이다.이병철 한화투자증권 디지털에셋플랫폼 팀장은 디지털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글로벌 전문기업과 협업해 상품 발굴부터 발행·청약, 지갑·수탁까지 연결하는 플랫폼 사업 구조를 구축하겠다는 구상
XRP 레저가 네이티브 대출과 프라이버시 기능 도입을 앞두고 있다. 25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XRPL 재단 커뮤니티 총괄이자 dUNL 검증인 벳은 관련 업그레이드 내용을 공개하고, XRPL이 제3자 스마트계약이나 브리지, 중개자 없이 작동하는 내장형 디파이 체계로 확장된다고 밝혔다.핵심은 XRPL이 기존 탈중앙화거래소 인프라에 신용과 프라이버시 거래 기능을 더한다는 점이다. XRPL은 이미 오더북, 자동화마켓메이커, 토큰화, 규정
토큰화된 실물자산 온체인 운용자산이 341억8000만달러로 늘어 약 5조원에 달했다. 19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바이낸스 리서치는 18일 보고서에서 단순한 자산 발행 확대보다 발행된 자산의 온체인 활용도가 앞으로 시장 성장의 핵심이라고 진단했다.2026년 9월 15일 기준 온체인 RWA 토큰 운용자산은 연초 대비 85.2% 증가했다. 채권·머니마켓펀드가 182억9000만달러로 가장 큰 비중을 유지했고, 주식은 약 44억달러로 390.4% 늘었다. 이 두 자산군이
S&P글로벌이 블록체인 보안기업 오픈제플린 인수에 합의했다. 이번 거래는 전통 신용평가 사업자가 온체인 금융 시장으로 사업 범위를 넓히는 행보다.17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오픈제플린은 블록체인 기반 금융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보안 감사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이 회사의 오픈소스 '컨트랙츠' 라이브러리는 디파이 프로토콜과 토큰화 자산 개발에 쓰이는 스마트계약 코드 기반으로 활용되고 있다.S&P글로벌은 이 라이브러리가 37조달러 이상의 가치 이전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오픈제플린은
리플이 10월 27일부터 29일까지 뉴욕에서 여는 '스웰 2026'의 세부 일정을 공개했다. 17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리플의 '스웰'과 '에이펙스' 콘퍼런스를 처음 통합한 행사로, 100명 이상의 연사와 80개 세션으로 진행된다.연사로는 브래드 갈링하우스 리플 CEO, 테런스 더피 CME그룹 CEO, 톰 팔리 불리시 CEO, 배우이자 워터닷오알지 공동 설립자인 맷 데이먼이 참여한다. BNY, 코인베이스, 로빈후드, 바클레이스, 스테이트스트리트, 점프트레
이탈리아 대형은행 유니크레디트가 암호화폐 수탁과 거래를 포함한 디지털자산 사업 확대를 검토하고 있다. 유럽 주요 은행들이 미카를 기반으로 암호화폐 서비스를 넓히는 가운데 전통 금융권의 시장 진입이 빨라지는 모습이다.지난 11일 비트코인매거진에 따르면 유니크레디트는 디지털자산을 보관하고 매매할 수 있는 인프라 구축을 위해 기술 공급업체를 물색하고 있다. 다만 논의는 초기 단계로 구체적인 서비스나 업체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검토 범위는 수탁에 그치지 않는다. 토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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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사, 정기주총서 재무제표 승인·정관 변경 가결…감사위원 선임은 부결
다이어리 전문 기업 양지사가 제47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재무제표 승인 및 이익잉여금 처분안 등 6개 안건을 가결하고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을 부결 처리했다고 18일 공시했다.이번 주주총회는 의결권행사기준일인 2026년 6월 30일을 기준으로 2026년 9월 18일 개최됐다.안건별 결과를 보면, 제1호 안건인 제47기 재무제표 승인 및 이익잉여금 처분 승인의 건이 발행주식총수 기준 64.1%, 행사주식수 기준 100%의 찬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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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수영장서 40대 회원 쓰러져…병원 이송 후 숨져
18일 오전 6시께 영천시 종합스포츠센터 1층 수영장에서 수영을 하던 40대 회원이 갑자기 가슴을 부여잡고 쓰러지는 사고가 발생했다.사고자는 새벽 6시 수영 초급반 수업에 참여하던 반모 씨로, 수영 중 이상 증세를 보이며 쓰러진 것으로 알려졌다.이를 발견한 수영 강사와 안전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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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사회 "李 '연임 생각 없다' 환영…개헌 논의 박차 가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연임 불가 의사를 분명히 한 데 대해 시민사회단체들이 환영의 뜻을 표했다. 본격적인 개헌 논의를 시작하자고도 제안했다.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양대노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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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한 물류센터 화재 대응 1단계 발령 진화 중
인천 한 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18일 오후 2시44분경 인천시 서해구 경서동 경인아라뱃길 인근 한 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 했다는 119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소방 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38대와 인원 100여명을 투입해 불을 끄고 있으나 창고 외부 박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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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건축사협회, ‘대학(원)생 모듈러건축 공모전’ 개최
대한건축사협회 모듈러건축위원회가 ‘2026 대학생 모듈러건축 공모전’을 개최한다.공모전 주제는 ‘모듈러를 통한 사회문제에 대한 건축적 모색’. 모듈러건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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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행은 GPT로 준비하면 되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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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in이 김성훈 올댓송도 대표이자 도시비전가가 AI와 함께 오사카 자유여행을 준비·여행하는 과정을 5차례에 걸쳐 소개합니다. 이를 통해 앞으로 획기적으로 달라질 해외여행 문화를 점검·조망하고, 여행객의 관점에서 인천관광의 한계와 가능성, 과제를 살펴봅니다. 20여 년 만에 다시 자유여행을 준비하다오사카 가족여행을 자유여행으로 가게 됐다.바쁘다는 핑계로 여행 준비를 미루고 미루다, 준비가 필요 없는 패키지여행 위주로 다닌 지 오래됐다. 작년 여름 베트남으로 패키지+자유일정을 다녀온 적이 있는데, 이때까지만 해도 여행카페를 통해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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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칼럼] 강원FC, 경기장은 나뉘었지만 구단은 하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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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FC의 2027~2028시즌 홈경기장이 춘천과 강릉으로 나뉘게 됐다. 한때 강릉 단독 개최로 기울었던 결정이 재검토 끝에 춘천과 강릉의 분산 개최로 정리됐다. 강원특별자치도와 춘천시, 강릉시, 강원FC는 21일 ‘강원FC 홈경기 분산 개최 상호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겉으로만 보면 간단하다. 춘천과 강릉 어느 한쪽을 택하는 대신 두 도시가 나눠 갖는 절충안이다. 하지만 이번 일을 그렇게만 볼 수는 없다. 이번 논란의 본질은 ‘어느 도시에 홈구장을 둘 것인가’가 아니다. 더 깊은 질문은 따로 있다. 강원FC는 누구의 구단인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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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관광부터 주민 역량·청년까지 지역 활력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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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이 관광자원 확충과 주민 역량 강화, 청년층의 소통과 참여를 아우르는 지역 활성화 사업을 잇따라 추진하며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오랫동안 활용되지 않던 폐터널을 관광공간으로 탈바꿈한 ‘진동동굴’이 오는 24일 정식 개장하는 데 이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한 목공예 전문교육과 청년들의 교류·참여를 위한 행사도 잇따라 마련됐다.인제군은 진동동굴을 새로운 관광거점으로 육성하고 지역 내 체류와 소비를 확대하는 한편, 주민들의 전문역량 강화와 청년 공동체 활성화를 통해 지역의 지속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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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추석 앞두고 사회복지시설 위문…취약계층 명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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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가 추석을 앞두고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이용자와 종사자들에게 명절 인사를 전하고, 취약계층을 위한 명절 지원에 나섰다.육동한 춘천시장은 21일, 강원재활원과 애민보육원을 차례로 방문해 이용자들의 안부를 살피고 위문품을 전달했다.육 시장은 시설 운영 현황과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이용자들의 돌봄과 복지 향상을 위해 힘쓰고 있는 종사자들을 격려했다.이번 방문에는 중앙시장 추석맞이 장보기 행사를 통해 구입한 물품도 함께 전달됐다. 전통시장 소비를 촉진하는 동시에 지역 내 이웃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춘천시는 추석을 맞아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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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직업계고, 미래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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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미래산업과 지역산업에 맞춘 직업계고 교육체계 개편과 학생들의 신기술 역량 강화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1일, 춘천 베어스호텔에서 도내 직업계고등학교 학교장과 직업교육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하반기 직업계고 학교장 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협의회에는 도내 직업계고 29교를 비롯해 2029년 가칭 강원산림과학고로 개편 예정인 신남고와 2030년 가칭 강원이모빌리티고로 개편을 추진 중인 갑천고의 학교장 및 담당자도 참석했다.이날 협의회는 기업이 요구하는 미래 직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