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와 중국 칭다오를 잇는 국제항로에서 운항하는 컨테이너 정기 화물선에 대해 제주특별자치도가 재정지원을 하는 것이 정부의 중앙투자심사 대상인지 여부를 놓고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13일 더불어민주당 일부 당원들로 구성된 국민주권도민행복실천본부는 최근 국민신문고를 통해 행정안전부에 유권해석을 의뢰한 결과, 심사대상이라는 답변을 받았다고 밝혔다.실천본부에 회신된 내용에 따르면 행안부는 칭다오 화물선 항로 지원을 지방자치법상 '법령과 조례에 규정된 것을 제외한 예산 외의 의무부담'으로 판단된다고 회신했다.그 근거로 손실액과 손실지원 대상을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중국 칭다오 정기 직항로가 2개월 반 만에 수출 물동량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고 31일 밝혔다.제주–칭다오 정기 직항로는 개통 이후 현재까지 총 11항차를 운항하며 수출입 물동량 284TEU를 처리했다. 최근 신규 수출 품목 참여가 본격화되며 물동량 확대 가능성을 확인하고 있다.도는 TEU는 20피트 길이 컨테이너 1개를 기준으로 하는 화물량 단위로, 컨테이너선의 적재 능력을 나타낼 때 사용된다고 말햤다.항차별 물동량을 보면, 개통 초기 소량·
제주에너지공사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제주특별자치도지회는 지난 29일 ‘혹한기 JECO 에너지온과 함께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사업 전달식을 가졌다.이번 사업은 동절기 한파로 어려움을 겪는 도내 에너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난방 복지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겨울철 난방 수요가 급증하는 미혼양육모 시설에는 난방비를 지원해 안정적인 보육 환경을 조성하고 컨테이너, 노후주택 거주자 등 난방 시설이 열악한 가구에는 전기요와 보온 기능성 의류 세트를 전달해 혹한기 안전망을 강화했다.특히 물품 지원은 제주도
인천항만공사는 ‘25년 들어 인천항 컨테이너 물류흐름 개선과 운영 효율성 제고를 위해 컨테이너터미널 운영사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개선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인천항만공사는 인천항 내 4개 컨테이너터미널 운영사가 참여하는 ‘인천항 컨테이너터미널운영사 협의회’를 분기별로 운영하며 항만운영 전반의 현안과 개선 과제를 공유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담당자가 직접 현장을 찾아 의견을 청취하며, 실질적인 개선 과제를 발굴·추진했다.이러한 협의와 현장 의견 수렴을 바탕
2026년 새해 경남에서 우리나라 항만물류 산업 판도를 바꿀 진해신항 항만 공사가 본격화한다.경남도는 정부가 ‘글로벌 거점항만’을 목표로 건설하는 진해신항을 발판으로 해양경제 중심지로 발돋움하고 항만물류 산업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키우겠다고 28일 밝혔다.해양수산부는 2040년까지 부산신항 바로 옆에 컨테이너 부두 17선석을 포함해 21선석을 갖춘 진해신항을 건설한다.부산시 강서구와 창원시 진해구에 걸쳐 있는 부산신항과 달리 진해신항은 100% 창원시 진해구 행정구역에 속한다.해양수산부는 경남권 국책사업 중 역대 최대 규모인 15조
4주전
올들어 인천항 컨테이너터미널의 물류흐름 개선으로 ‘화물차 반출입시간'이 감소해 항만 운영 효율화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항만공사는 인천항 컨테이너 물류흐름 개선과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컨테이너터미널 운영사와의 협력을 강화 등을 통해 ‘화물차 반출입시간'이 전년 동기 대비 8.8% 줄어든 평균 18.4분에서 16.8분으로 단축하는 성과를 만들었다고 28일 밝혔다.인천항만공사는 인천항 내 4개 컨테이너터미널 운영사가 참여하는 ‘인천항 컨테이너터미널운영사 협의회’를 분기별로 운영하며 항만운영 전반의 현안과 개선 과제를 공유하
영등포구가 지난 8일 서울시 25개 자치구 가운데 처음으로 도로상에 경찰 초소를 설치할 수 있도록 관련 조례를 개정, 공포했다. 집회와 시위가 빈번한 지역의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구민 안전을 보다 체계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조치다.개정 조례에 따라 영등포경찰서는 통행량이 적은 국회 인근 이면 도로에 ‘여의도권 경찰기동대 휴게‧대기 장소’를 조성하고, 여의도 일대 집회, 시위 현장에 대한 신속한 조치 체계를 강화했다.해당 시설은 가로 3m, 세로 8m 규모의 컨테이너 3개 동으로,
제주와 중국 칭다오를 잇는 국제항로에서 컨테이너 정기 화물선이 운항을 시작한지 두달 만에 용암해수가 직항 화물선을 통한 중국 수출길에 올랐다.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10월16일 운항을 시작한 칭다오 정기 화물선이 지난 24일까지 2개월여 동안 11항차를 운항하며 284TEU의 수출입 물동량을 잠정 처리했다고 31일 밝혔다.항차별 물동량을 보면, 개통 초기 소량·다품목 위주의 시험 운송 성격이 강했으나 항차가 거듭될수록 반복 이용 화주가 늘어나고 물동량도 점진적으로 증가하는 것으로 제주도는 분석했다.1항차에서 44TEU를 기록한 이후
제주시는 컨테이너에서 생활하며 주소지 불일치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중장년 1인 가구를 발굴하고, 통합사례관리를 통해 안전한 주거 환경과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했다고 29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대상자는 정신질환으로 가족과 단절된 채 최근 2년간 병원 생활을 마치고 퇴원한 60대 여성 A씨다.A씨는 퇴원 후 거주지가 없어 마을의 도움으로 컨테이너에서 생활해 왔으나 실제 거주지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달라 기초생활보장 등 공적 급여를 전혀 받지 못하는 형편이었다.A씨는 전입신고를 완강히 거부하며 외부와의 소통을 끊어 왔으나 지난 7
제주특별자치도는 최근 정기인사로 새롭게 구성된 실국장급 간부진이 오영훈 제주도지사와 함께 오는 21일 도내 핵심 정책 현장을 방문하고 중장기 정책 방안을 논의한다.이번 일정은 오영훈 지사와 신규 보직자를 포함한 실국장급 간부공무원들이 제주도가 집중하고 있는 미래 신산업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국내외 경제 여건과 분산에너지 특구 추진에 대한 정책 대응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 방문은 민간 우주산업 생태계의 앵커기업인 제주한화우주센터를 시작으로, 기후변화 대응 기능성 작물인 고추냉이를 시범 재배 중인 컨테이너 식물공장,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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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해경, 원거리 수중레저 모바일 신고 서비스 시행
여수해양경찰서는 “수중레저활동의 안전관리가 해수부에서 해경청으로 이관됨에 따라 동호인 및 레저객들이 불편함 없이 수중레저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파출소 방문 없이 수상레저종합정보시스템에 접속하여 간편하게 신고를 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여수해경에 따르면 “현행법상 원거리 수중레저활동은 출항항 또는 해안선으로부터 10해리 이상 떨어진 해역에서 수중레저활동을 할 경우 반드시 해양경찰관서에 신고 해야한다“라고 규정되어 있다.그동안 원거리 신고를 위해서 인근 파출소에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를 통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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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2026년 SNS 알리미’ 발대식…시민홍보단 활동 본격화!
경주시는 9일 청사 내 영상회의실에서 ‘2026년 경주시 SNS 알리미 발대식’을 열고 시민홍보단의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렸다.올해 선발된 SNS 알리미는 총 20명으로, 성별과 연령, 직업이 다양한 시민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각기 다른 시선과 방식으로 경주의 매력과 시정 소식을 SNS를 통해 전달할 예정이다.경주시 SNS 알리미는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홍보단으로, 올해로 16기를 맞았다.SNS가 주요 홍보 수단으로 자리 잡은 흐름에 맞춰, 시는 알리미를 중심으로 시민과 소통하는 시정 홍보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단순한 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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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의회는 지난 23일 오전 10시, 군의회 소회의실에서 제294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열고 2026년도 군정 주요업무보고를 청취했다.이날 본회의에는 이종석 의장을 비롯해 의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도시계획과, 건설과, 재난안전과, 산림녹지과, 환경과 등 주요 부서의 업무 추진 현안에 대한 질의와 개선 요청이 이어졌다.도시계획과 업무보고에서 박광수 의원은 인구1리 군관리계획시설 확·포장공사와 관련해 “해당 구간이 전선지중화 사업 승인도 받은 만큼, 공사를 병행 추진하는 사실을 지역 주민들에게 적극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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