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전
서울 동대문구가 임신·출산·육아 과정에서 만난 주민들이 프로그램 참여에 그치지 않고 서로 소통하고 지지하는 관계로 이어지도록, 모자건강 프로그램과 자조모임, 임산부의 날 행사를 연계한 지역사회 돌봄 관계망을 확대하고 있다.구는 임산부와 출산가정을 대상으로 임신·출산 건강관리, 산후우울 예방·회복, 부모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여기서 자연스럽게 형성된 참여자 간 공감대를 자조모임으로 이어가고, 활동 공간과 소통 채널, 관련 정보를 지원해 프로그램이 끝난 뒤에도 주민들이 서로 육아 경험을 나누고
저출생과 인구감소가 전국적인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홍성군이 2025년 합계출산율 1.084명을 기록하며 2024년에 이어 2년 연속 충남 군부 1위에 올랐다.내포신도시를 중심으로 형성된 젊은 인구 구조에 임신 전 건강관리부터 출산·산후 회복, 보육과 정착까지 이어지는 전 주기 지원체계가 더해지면서 출생아 수 증가율도 7.4%를 기록했다.특히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과 임신 사전건강관리, 충남 1호 공공산후조리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등 임신 전부터 출산 후까지 이어지는 촘촘한 건강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출산장려금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는 지난 8월 3일 정부가 발표한 ‘2026년 세제개편안’에 혼인·출산 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는 세제지원 내용이 다수 포함됐다며, 이번 개편은 결혼과 출산으로 인해 발생하던 세제상 불이익, 이른바 결혼페널티를 해소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다. 결혼을 해도 기존에 받던 혜택이 그대로 유지될 수 있도록 제도를 재설계한 것이 핵심이라 강조했다.먼저 주거 달리하는 무주택 부부의 경우 각각 주택임차차입금을 소득공제 받는다.주택임차차입금 원리금상환액 소득공제는 세대주인 무주택 근로자가 차입한 주택임
타국에서의 출산, 막막했던 다문화·이주민 예비 부모들을 위해 ‘서울시 출생아 수 1위’ 송파구가 맞춤형 육아 교육에 나선다. 서울 송파구는 8월 27일 14시 송파산모건강증진센터에서 결혼이민자 임산부를 위한 ‘초보엄마 아기돌보기’ 특강을 실시한다고 밝혔다.구는 언어와 문화적 차이로 한국의 임신·출산 환경에 적응하기 어려운 결혼이민자 임산부들이 출산과 육아에 필요한 정보를 쉽게 이해하고 안정적인 출산을 돕기 위해 특별한 교육을 준비했다.교육은 실습 중심으로 2시간 동안 진행된다. 초보 부모들은 국제 모유수유
임신·출산·육아 전시회 ‘제50회 베페 베이비페어’가 오는 9월 10일부터 13일까지 나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다. 베페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는 임신과 출산, 육아, 교육 관련 국내외 140개사와 300여 개 브랜드가 참가해 제품과 서비스를 소개한다.베페 베이비페어는 2000년 처음 개최된 이후 육아용품 전시와 소비자 체험, 기업 간 거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왔다. 50회를 맞은 이번 행사는 ‘투게더 베페’를 주제로 관람객과 참여 기업이 함께해 온 전시회의 성장 과정을 조명한다.이번 행사에는 압타밀 제조사인 다논 뉴트리시아가
충남 서천군보건소가 건강한 임신과 안전한 출산, 행복한 육아를 지원하기 위해 오는 9월 ‘2026년 하반기 출산준비교실’을 운영하고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출산준비교실은 평일 낮 시간대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맞벌이·직장인 부부의 참여 여건을 고려해 평일 야간 시간에 운영된다. 교육은 예비 부모들이 임신과 출산, 육아에 필요한 올바른 정보를 익히고 실제 돌봄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9월 한 달간 총 5회에 걸쳐 진행되며 △신생아 목욕과 재우기 등 신생아 돌봄법 △모유수유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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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은 심각한 저출생 위기 극복과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지난 4월 관련 조례를 제정해 예산 지원 근거를 마련한 데 이어, 9월부터 순수 군비를 투입하는‘산후조리비 지원사업 신청·접수를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출산 후 산모의 건강한 회복과 안정적인 육아환경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지원대상은 2026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로, 신생아 출생일 기준 6개월 전부터 신청일 현재까지 울릉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는 경우 산모 1인당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지원범위는 ▲산후조리원
영등포구가 당초 예산보다 649억이 늘어난 1조 1천 97억 원의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하고 구의회에 제출했다.이번 추경예산안은 민선 9기 핵심 공약 사업을 조기에 가시화 하고 임신‧출산‧육아와 맞춤형 복지, 안전한 도시 조성, 일자리 창출 등 구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중점으로 편성했다.먼저 구민 주권 실현을 위한 민주주의 축제 ‘민회’에 75백만 원을 편성, 구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또한 저출생과 돌봄 부담에 대응하기 위해 출산
서귀포시 서부보건소는 출산 후 산모의 건강한 회복을 돕기 위한 ‘출산부 필라테스&바레교실’ 참가자를 오는 9월 1일부터 9월 11일까지 모집한다.프로그램은 출산 후 3년 이내 산모를 대상으로 9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총 10회 운영된다.화요일에는 산후 체형 균형을 위한 필라테스, 목요일에는 산후 체력 증진을 위한 바레 수업을 진행해 5주간 단계적으로 신체를 회복하고 강화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참가 신청은 전화 또는 방문 접수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서부보건소 관계자는 “지난 상반
스위스 로카르노에서 열린 제79회 로카르노국제영화제에서 홍상수 감독의 신작 '눈 둘 데가 없네' 포토콜과 상영회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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