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시간전
대전교통공사가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교통약자를 위한 이동지원 차량을 하루 동안 무료로 운행한다. 무료 운행은 등록 장애인을 비롯해 65세 이상 휠체어 이용 어르신과 임산부 등을 대상으로 20일 하루 동안 대전 지역 내에서 이용할 수 있다. 이용 신청은 콜센터, 누리집, ‘사랑나눔 콜’ 모바일 앱을 통해 하면 된다. 대전교통공사는 교통약자의 이동 문턱을 낮추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왔다. 지난해에는 장애인의 날 무료 운행을 포함해 총 2300여건의 무료 이동 서비스를 제공했다. 특
충청남도경찰청은 본격적인 봄 행락철을 맞아 나들이 차량 및 수학여행 버스 등 대형차량 통행량이 급증함에 따라, 고속도로에서 대형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봄 행락철 고속도로 교통안전 특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전국 고속도로 상에서 대형버스로 인한 사고가 발생하며 안전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지난 3월 30일에는 수학여행 학생들을 태운 버스가 대열 주행 중 앞 차량을 추돌했으며, 6일에는 고속버스가 분기점 부근에서 5m아래로 굴러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하는 등 부주의로 인한 사고가 지속 발생
충북 진천군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오는 4월 20일 교통약자를 위한 특별교통수단 ‘편안콜’ 차량을 무료로 운행한다. 이번 무료 운행 서비스는 진천군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 등록 회원을 대상으로 하며 이용 범위는 진천군 지역으로 제한된다. 운행 시간은 4월 20일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다. 이용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진천군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 또는 충북광역콜센터로 전화 신청할 수 있다. 모바일 앱 ‘충북광역이동지원센터’를
학생들에게 누구보다 모범을 보여야 할 교육청 공직자들의 일탈행위가 그치지 않고 있다.복무기강 확립을 위한 교육 당국의 특단의 조처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술에 취해 운전대를 잡은 여교사 A씨에게 정직 3개월을, 또 다른 여교사 B씨에게 감봉 2개월의 징계를 처분했다.A교사는 지난해 11월21일 오전 0시53분쯤 증평군 증평읍의 한 도로에서 만취 상태로 차량을 몰다가 교통시설물을 들이받아 경찰에 검거됐다.당시 그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178로 면허 취소 수치였다.B교사는 지난해 12월8일
충남 예산군은 대한적십자봉사회 예산군협의회가 지난 13일 저장강박으로 인해 열악한 환경에 놓인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개선 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저장강박은 물건을 지속적으로 수집·보관하는 심리적 장애로 생활 공간이 물건으로 가득 차 위생 상태가 악화되기 쉽고 당사자 스스로 해결이 어려워 지역사회의 도움이 필요한 경우가 많다. 이날 봉사에는 회원 10여 명이 참여해 세탁 차량을 활용해 장기간 방치된 의류와 침구류 등 대형 세탁물을 현장에서 직접 세탁하고 집 안 소독과 청소를 병행해 기본적인 주거환경 회복을
충북 제천시는 최근 중동전쟁으로 에너지 위기가 지속됨에 따라 정부의 에너지절약 시책에 맞춰 8일부터 제천시 직원을 대상으로 기존 ‘승용차 5부제’를 ‘승용차 2부제’로 전환 실시한다. 승용차 2부제는 취약계층 및 특수상황 등으로 운행이 불가피한 차량을 제외하고 차량번호 끝번호를 기준으로 홀수일에는 홀수차량, 짝수일에는 짝수차량을 운행하는 방식이다.  또한 방문 민원인의 경우 공영주차장 5부제에 준해 출입 관리를 권장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조치는 공공부문이 솔선수범해 에너지 위기 극복에 기여하기 위한 것”이라
충북 충주경찰서는 무면허 상태로 운전을 하다 사고를 내고 도주한 베트남 국적의 불법체류자 A씨를 도로교통법위반 및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 위반 혐의로 검찰에 구속 송치했다고 2일 밝혔다.피의자 A씨는 지난 2월2일 오전 8시쯤 충주시 요도천변길 520 앞 노상에서 타인 소유의 제네시스 승용차를 몰던 중 중앙선을 침범해 맞은편에서 정상 주행하던 차량을 들이받았다.사고 당시 A씨는 자동차 운전면허가 없는 상태였으며, 사고 직후 피해자에 대한 구호조치나 인적사항 제공 등 필요한 절차
음주운전이 사라지기도 전에 이제는 ‘약물운전’이 도로 위 새로운 위험요인으로 떠오르고 있다. 운전 능력을 저하시킬 수 있는 약물을 복용한 채 운전대를 잡는 행위는 또 다른 형태의 음주운전과 다름없다.최근 약물운전이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약물운전은 마약류는 물론 수면제·진정제 등 운전능력을 저하시킬 수 있는 약물을 복용한 상태에서 차량을 운전하는 행위를 말한다. 이는 졸음과 판단력 저하, 반응속도 감소를 유발해 음주운전과 다름없는 중대한 위험을 초래한다.얼마 전 반포대교에서는 약물을 투약한 30대 여성 운전자가 포르쉐 차
자원안보 위기경보가 ‘주의’ 단계로 격상된 가운데 오리온그룹이 전 계열사를 대상으로 에너지 절감 조치에 들어간다.오리온그룹은 국내 전 계열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에너지 절감 정책을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영업과 생산활동 등 필수 업무 차량을 제외한 전 임직원 차량에 대해 ‘차량 5부제’를 적용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를 통해 업무용 차량 운행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연료 사용을 줄인다는 방침이다.사무공간에서도 에너지 사용 최소화를 위한 세부 지침을 마련했다. ▲점심시간 및 퇴근 시 소등 ▲업
충북 충주경찰서는 25일 경찰서 정문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숙취운전 불시 점검 및 음주운전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최근 공직자의 음주운전 비위에 대한 엄정 대응 기조에 발맞춰 경찰 내부에서부터 스스로를 경계하고 청렴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캠페인에는 충주경찰서 청문감사인권관을 비롯해 내부 자정단체인 ‘청렴선도그룹’ 회원 7명, 교통외근 경찰관 2명 등 총 10명이 참여했다.점검반은 출근하는 직원들의 차량을 대상으로 음주감지기를 활용해 숙취 여부를 꼼꼼히 확인하는 한편, 전날 음주 시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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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2026. 4. 8. 경북도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집중안전점검’ 민관협의체 구성을 위한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날 간담회는 집중안전점검 추진 시 민간 안전관리자문단과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의견을 반영해 전문성과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상북도 안전관리자문단’은 전문분야에 대한 현장 안전점검 참여와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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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세권 복합개발 속도전' 나주시, 2028년 착공 목표로 KTX 복합환승 거점 조성
전남 나주시가 나주 역세권 복합개발 사업의 본격 추진을 위해 용역 진행상황을 점검하며 복합환승거점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나주 역세권 복합개발 기본구상 및 타당성 검토 용역보고회'를 열고, 사업 추진 현황과 주요 계획을 종합 점검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강상구 나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시민행정교통국장,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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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주시가 도입한 자체 AI 업무지원 플랫폼 ‘챗영주’가 운영 2개월 만에 행정 현장에 빠르게 안착하며 업무 방식 혁신을 이끌고 있다. 시에 따르면 지난 2월 10일 서비스 개시 이후 약 2개월간의 이용 실적을 분석한 결과, ‘챗영주’는 단순한 호기심 위주의 사용을 넘어 실제 공무원들의 고부하 업무를 지원하는 핵심 도구로 활용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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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기후부 공모 3건 선정… 금호강 불법점용 재발 방지 나선다
대구광역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한 ‘하천환경 개선사업’ 공모에서 신청한 3건의 사업이 모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을 계기로 금호강 둔치에 반복적으로 발생해 온 불법경작 등 상습 불법점용 문제를 근절할 수 있는 재발 방지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하천환경 개선 공모사업’은 올해 처음 도입된 사업으로, 국가하천 내 상습·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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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지방대 육성법’ 개정 및 시행에 따라 ‘지방대학 및 지역 균형 인재 육성지원 기본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발 빠르게 나섰다. 법 개정으로 5개년 기본계획 수립 권한이 광역 지자체로 이양됨에 따라 경북도는 전략적 기본계획을 선제적으로 마련해 정부의 행‧재정적 지원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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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봄철 걷기 명소 ‘동서트레일 영주 구간’ 주목
영주시는 봄철을 맞아 국내 최초 장거리 숲길인 ‘동서트레일’ 영주 구간이 걷기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고 밝혔다. ‘동서트레일’은 산림청이 주관해 충남 태안군 안면도에서 경북 울진군 망양정까지 한반도를 동서로 잇는 총 849km, 55개 구간의 초장거리 숲길이다. 특히 배낭을 메고 걷는 ‘백패킹’이 가능한 국내 최초의 트레일로, 자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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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는 오는 18일 부석면 남대리마을에서 전통 방식으로 된장을 담그는 ‘제12회 부석태 전통된장 체험·홍보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남대리마을은 한강 발원지이자 강원·충청과 접한 3도 접경지역에 위치한 곳으로, 이번 행사는 지역의 자연·문화적 의미를 함께 체험할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된다. 올해로 12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정월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