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RP가 최근 7일간 47% 넘게 반등하며 1.50달러 부근의 핵심 저항선에 다시 올라섰다. 24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시장은 이 가격대를 돌파해 안착할 수 있을지가 다음 상승 구간 진입의 핵심 변수로 보고 있다.차트 분석가 돔은 1.50달러 상단 저항을 넘는 것이 XRP의 다음 상승 조건이라고 짚었다. 그는 이 구간을 돌파해야 1.80달러대가 다음 주요 목표가 될 수 있다고 봤다. 상위 호가 구간의 저항이 비교적 얇게 형성돼 있어, 강한 매수 거래량이 붙으면 돌파 가능성을 시험
동해항의 미래를 다시 그리는 논의가 본격화됐다. 단순히 배가 드나들고 화물을 싣고 내리는 항만을 넘어 기업과 산업, 일자리와 첨단기술이 결합하는 복합물류 거점​으로 동해항의 기능을 확장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동해시의회에서 제기됐다.25일 열린 제365회 동해시의회 임시회 시정질문에서 전종규 의원은 국제정기항로 활성화와 물류 인프라 확충, 북극항로 대응, 스마트 물류항만 구축, 항만형 자유무역지역 조성 등 동해항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현안을 집중적으로 짚었다.이번 시정질문의 화두는 분명했다. “항만의 크기보다 항만의 가치가 어디로 흘
투자은행 번스타인이 서클의 스테이블코인 USDC가 새로운 성장 사이클에 들어섰다며 서클 목표주가를 140달러로 제시했다. 24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번스타인은 서클에 대한 투자 의견을 아웃퍼폼으로 유지한 데 이어 현재 주가 대비 약 60%의 상승 여력이 있다고 봤다.이번 판단의 근거는 USDC 공급 증가다. 번스타인은 USDC 공급량이 7일 동안 약 20억달러 늘면서 지난 6개월간 이어졌던 정체 또는 감소 흐름을 뒤집었다고 짚었다. 번스타인은 이를 '디지털 달러 리플레이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3일 취임 후 첫 고위당정협의회에서 “비거주 1주택자에 대해서는 현실의 다양한, 부득이한 비거주 사유를 폭넓게 인정하면서 사각지대가 없어져야 한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이날 서울 삼청동 국무총리 공관에서 열린 고위당정협의회에서 정부와 대통령의 부동산 공급 확대 기조와 세제 개편 방향에 원칙적으로 공감한다면서도 몇 가지 보완 의견을 냈다. 김 대표는 종합부동산세의 경우 현 제도를 유지하더라도 공시가격 상승에 따라 비거주자의 세 부담이 자연히 늘어나는 측면이 있다고 짚었다. 이어 비거주 1주택자에
비트코인이 미국 재무부의 장기 국채 바이백 확대 발표 이후 상승세를 이어가며 2025년 11월 이후 처음으로 200일 이동평균선을 돌파했다.20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최근 반등에 힘입어 약 9개월 만에 장기 추세를 가늠하는 핵심 기술 지표를 회복했다.이날 암호화폐 분석 플랫폼 바차트는 비트코인이 2025년 11월 이후 처음으로 200일 이동평균선을 상향 돌파했다고 짚었다. 비트코인이 12만6000달러를 웃도는 사상 최고가를 기록한 지 약 한 달 만에
기업들의 AI 인재 채용이 실제 업무 능력보다 면접 대응력에 치우치면서 AI 투자 성과를 떨어뜨릴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20일 IT매체 테크레이더는 AI 활용 역량 수요가 최근 2년간 거의 7배로 늘었지만, 기업들이 현업에서 필요한 AI 역량을 제대로 검증하지 못하고 있다고 짚었다.맥킨지글로벌연구소에 따르면 기업의 약 90%가 AI에 투자했지만, 측정 가능한 성과를 보고한 곳은 40%에 못 미쳤다. 원인은 모델, 데이터, 업무 흐름뿐 아니라 AI 전환을 맡길 사람을 어떻게 뽑았는지에도 있다
비트코인 변동성이 17년 역사상 드물 정도로 낮은 수준까지 떨어지면서 단기적으로 큰 가격 움직임이 나타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왔다.19일 비트코인 매거진에 따르면, 피델리티 디지털애셋은 최근 비트코인 변동성이 전체 거래일의 98.5%보다 낮은 수준으로 내려왔다고 밝혔다.현재 시장은 가격과 거래 모두 정체된 흐름을 보이고 있다. 피델리티 디지털애셋 현물 거래량도 2019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라고 짚었다. 비트코인 가격은 최근 30일 동안 사실상 큰 변화가 없었고, 기사 작성 시점 기준 6만5
자산운용사 블랙록이 글로벌 통화 대안으로서 비트코인의 역할이 유효하다는 분석을 내놨다.18일 블록체인 매체 비트코인 매거진에 따르면 블랙록은 비트코인이 정부 부채 확대와 통화가치 훼손 가능성에 대응할 수 있는 공급 제한 자산으로서 여전히 의미를 지닌다고 평가했다.블랙록은 미국을 비롯한 각국 정부의 부채와 재정적자가 계속 확대되고 있는 반면, 재정 건전성을 회복할 뚜렷한 경로는 보이지 않는다고 짚었다. 이런 환경이 이어질수록 공급량이 제한된 자산을 포트폴리오에 포함해야 할 전략적 필요성도 커질
AI 에이전트의 확산은 사람들이 일하는 방식뿐 아니라 업무용 PC에 요구되는 조건까지 바꾸고 있다고 13일 IT 매체 테크레이더가 짚었다. 과거 PC는 사용자가 프로그램을 열고, 명령을 입력하고, 결과를 확인해야 작동하는 수동적 도구였다. 그러나 AI 에이전트는 단순히 프롬프트에 답하는 수준을 넘어, 여러 단계에 걸친 목표 수행을 돕고 이전 작업 맥락을 기억하며 승인된 도구를 활용해 업무 흐름 일부를 자동화하기에 이르렀다.이 변화는 기업의 PC 구매 기준을 다시 생각하게 만든다. 지금까지 업무
엔비디아가 AI 칩 공급업체를 넘어 투자자와 자금 조달 창구 역할까지 맡으며 AI 생태계 전반에서 영향력을 키우고 있다는 평가가 나왔다.13일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로브 랄카 털레인대 경영학 교수는 엔비디아가 AI 붐에서 반도체를 파는 데 그치지 않고, 관련 기업의 지분을 보유하고 자금 흐름에도 관여하는 구조를 만들고 있다고 짚었다.랄카는 엔비디아의 현재 위치를 현대판 골드러시에 비유했다. 그는 엔비디아가 "곡괭이를 파는 데 그치지 않고 광산의 주주이기도 하며, 이제는 탐사자들에게 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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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국제표준에 따라 점검할 전문심사 인력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수료식이 열렸다.한국기업인증원은 경인지역 인증심사원 교육을 마치고 28일 부천 소재 한국기업인증원에서 교육을 마친 전문가들에게 ISO/IEC 42001 관련 자격이 수여하는 AI인증 국제심사원 자격증 수여식을 열었다.국제심사원 과정은 지난 8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ISO 27001 정보보안경영시스템, ISO 27701 개인정보보호경영시스템, ISO 42001 인공지능경영시스템을 통합적으로 다루며 실제 인증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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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90년대생 장관?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 용혜인 "여섯살 아이 돌보던 중 소식 들어"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이 "성실하고 겸손한 자세로 국회 인사청문회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용 의원은 3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재명 국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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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 독파모 넘어 '프론티어 AI 자립' 강조…정치 행보엔 말 아껴
하정우 국가AI전략위원회 부위원장이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을 넘어 프론티어 AI를 스스로 개발·운영할 국가 역량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미·중과 격차를 좁히려면 개별 기업 경쟁을 넘어 국내 최고 역량을 결집해야 한다는 판단이다.하 부위원장은 31일 서울 중구 서울스퀘어 국가AI전략위원회 사무실에서 열린 취임 기자간담회에서 "모델을 하나 더 만들고 하나 더 공개하는 개념보다는 경쟁력 있는 AI를 스스로 만들고 개발하고 운영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워나가야 한다"고 말했다.그는 프론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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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2400달러 지지 주목…"이더리움 흐름이 당분간 암호화폐 시장 방향 좌우"
이더리움이 향후 몇 주간 암호화폐 시장 전반의 흐름을 가늠할 선행 지표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30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XRP의 2024~2025년 700% 이상 상승을 예측해 주목받은 암호화폐 트레이더 돈알트는 현재 이더리움 일간 차트를 시장에서 가장 깔끔한 흐름으로 평가했다.돈알트는 이더리움이 핵심 저항선을 강하게 돌파한 뒤 곧바로 횡보 구간에 들어선 점에 주목했다. 그는 이더리움의 움직임이 나머지 시장 흐름을 보여줄 가능성이 크다고 봤다.이더리움은 최근 보름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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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 박지은 의원은 31일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제주도 도서관 생태계의 진화와 도전'을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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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축구협회는 9월 1일 충청남도 천안시 코리아풋볼파크에서 2026년도 제7차 이사회를 열고 스페인 출신 로베르토 모레노 감독을 남자 축구 국가대표팀 임시 감독으로 선임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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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가일로에 시민 안전 보행로 설치
과천시 가일로 일부 구간에 보행로가 없어 차도를 이용해 길을 걷던 시민들의 불편이 해소될 전망이다.가일로는 지식정보타운 입주 이후 통행량이 크게 늘었으나 일부 구간에 보행로가 설치되지 않아 시민들이 콘크리트 개수관 위를 이용하거나 위험을 감수하며 차도로 통행하는 불편을 겪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