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균 국민의힘 진주시장 예비후보는 11일 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신진주역세권과 국도2호선을 연결하는 도로 개설사업의 문제점을 조목조목 지적하며 현 조규일 시장의 행정력을 강하게 비판했다.박 예비후보는 해당 사업이 당초 목적을 상실했고 불필요한 예산 지출과 장기적 재정 손실을 초래하고 있다고 주장했다.박 예비후보는 “이 사업은 신역세권과 국도2호선을 직접 잇는 형태로 추진돼 국대도33호선의 국도계획 반영을 유도하려 했으나, 2021년 제5차 국도계획에 반영되지 못했고 부산국토관리청으로부터 연결이 어렵다는 통보를 받았다
갈상돈 더불어민주당 진주시장 예비후보는 16일 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국립현대미술관 진주관 건립이 절차적 문제와 대통령 공약과의 충돌로 무산될 위기에 처했다고 주장하며 반드시 성사시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갈 후보는 시청 외벽에 걸린 ‘경축 국립현대미술관 진주관 건립-2026년 정부예산확보’ 현수막은 과장된 성과 표시라고 지적했다. 확보된 예산은 실시설계비 3억원에 불과하며, 문체부와 국회와의 충분한 사전 협의 없이 이른바 ‘쪽지 예산’ 형태로 반영된 만큼 불용 처리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그는 “조규일 시장이
갈상돈 더불어민주당 진주시장 예비후보는 26일 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코스피 6000의 기적’을 진주에서도 만들겠다고 공약했다.갈상돈 예비후보는 진주시장의 8년 성적표를 문제 삼으며 세 가지 질의를 던지고, 즉각적 민생 중심 정책을 약속했다.갈 후보는 먼저 현 진주시장이 2022년 출마 당시 “윤석열 정부와 함께 진주의 미래를 더 키워 나가겠다”고 밝힌 점을 거론하며, 이후 중앙정치권의 상황 변화를 어떻게 평가하는지 답변을 요구했다.이어 재임 기간 인구 1만 명 감소, 청년인구 10% 이상 감소, 지역내총생산(GRD
김권수·장규석 진주시장 출마예정자가 진주 미래를 위한 후보 단일화에 합의한 후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김권수 예비후보가 단일후보로 최종 확정됐다.장규석 예비후보는 23일 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된 단일화 여론조사 결과를 존중해 김권수 후보를 단일후보로 수용한다고 공식 발표했다.장 예비후보는 기자회견에서 “단일화는 개인의 유불리를 떠난 지역의 미래를 위한 결정이다”며 “김권수 후보의 본선 승리를 위해 모든 힘을 보태겠다. 단일화 합의에 따라 선거대책위원장직을 수락하겠다"고 말했다.김권수
진주시장이 내세운 ‘우주항공도시’ 비전이 성과 과장과 불투명한 행정 논란에 휩싸였다.한경호 국민의힘 진주시장 예비후보는 10일 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진주시의 우주항공 정책을 전반적으로 점검하며 조규일 시장의 홍보와 실제 성과 사이의 괴리를 거세게 비판했다.한 예비후보는 진주가 지난해 성과로 내세운 큐브위성 ‘진주샛-1B’ 발사를 두고 “지자체 최초라는 홍보는 과장이다”며, "이미 다수의 연구기관과 민간 스타트업이 유사 수준의 위성 개발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위성 발사 자체보다 그 이후의 산업 생태계 구축과 활용 전
강갑중 국민의힘 진주시장 예비후보는 5일 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우주·항공·방산용 세라믹 집적산업단지 조성 등 3차 공약과 조직 운영 방안을 담은 4차 공약을 잇달아 발표했다.강 후보는 혁신도시에 있는 세라믹 섬유 실용화 센터를 핵심 인프라로 제시하며, 이를 기반으로 한 집적단지 조성 계획을 구체화했다.강 후보는 “센터가 고온 노·섬유 추출 장비 등 실험·시제품화 설비와 전문인력을 보유하고 있으나, 전국에 산재한 약 1000여 개 세라믹 관련 업체에 대한 개별 지원에는 한계가 있다”며 “진주에 집적화된 산업단지를 조성
최구식 더불어민주당 진주시장 출마예정자가 3일 주시청 브리핑룸에서 진주 도시의 재발전과 시민 재산권 회복을 목표로 하는 ‘진주시 도시공간구조 전면 재검토’ 공약을 발표했다.최 후보는 보전녹지·생산녹지 등 177㎢의 단계적 재정비, 경관지구 규제의 전환, 경사도 규제 완화 등을 3대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최 후보는 “진주시 도시지역 275.8㎢ 중 녹지 비율이 89.2%에 달하며, 그린벨트 해제 이후에도 보전녹지와 생산녹지 177㎢가 22년간 재정비되지 않아 시민 재산권이 사실상 장기간 묶였다”며 “취임 직후 도시계획 전문기관 용역을
최구식 더불어민주당 진주시장 출마예정자는 24일 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네 번째 공약으로 ‘기본권 보장 선도 도시 진주’를 추진하겠다고 선언했다.최 후보는 “진주는 도농복합도시이자 문화예술과 교육의 전통을 가진 만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차별화된 기본권 정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최 후보가 이날 제시한 핵심 과제는 다섯 분야다.그는 농촌 지역의 소외를 줄이기 위해 “농촌기본소득을 시범 도입해 면단위 지역의 소외를 줄이고 농촌 소멸을 예방하겠다”고 말했다.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서는 “진주의 문화적 정체성을 반영한 문화예술인 기본소득
김권수 국민의힘 진주시장 예비후보는 9일 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조규일 진주시장의 3선 불출마를 촉구했다.김 예비후보는 조 시장의 8년 시정에 대해 “진주가 기회를 놓친 도시가 됐다”며 다섯 가지 질문을 제기하며 재도전 철회를 요구했다.김 예비후보는 “먼저 남부내륙철도와 우주항공산업 등 인근 도시들이 추진한 미래전략에서 진주가 뒤처졌다”며 “진주는 기회가 없었던 도시가 아니라 기회를 놓친 도시다. 이제는 그 책임을 져야 한다”고 말했다.또한 사천시와 통영시의 사례를 거론하며 진주가 주변 도시보다 준비가 늦었다고 비판했
김권수 진주시장 예비후보는 3일 내동면 쓰레기 소각장 추진과 관련해 내동면 쓰레기 소각장 대책위원회를 방문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하는 ‘찾아가는 현장 간담회’를 열었다.대책위는 소각장 설치 과정에서 주민 의견이 충분히 반영되지 못한 점을 강하게 비판하며 불만을 표했다.김 예비후보는 간담회에서 “행정의 수장인 시장이 주민들과 직접 만나 머리를 맞대고 해법을 찾는 과정이 필요하지만, 그런 소통이 부족한 점은 매우 유감이다”며 “2030년 쓰레기 직매립 금지에 따라 시 차원의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말했다.그는 특히 “주민들의 반대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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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장애인체육회는 12일 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생활체육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에는 신의식 위원장과 위원 7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고사항 2건과 심의사항 3건을 논의·의결했다. 이날 △2026년 생활체육교실 및 동호인클럽 지원 사업 선정안 △2026년 지역 생활체육대회 개최안 △2026년 장애인어울림생활체육대회 개최안 등 3건을 심의·의결했다. 울산시장애인체육회는 이번 위원회 심의를 통해 생활체육교실과 동호인클럽 81곳, 지역 생활체육대회 9곳, 장애인어울림생활체육대회 16곳을 지원할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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