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괴산소방서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소방안전관리자의 부재에 따른 안전관리 공백을 예방하고자 안전수칙 홍보에 나섰다. 소방서는 장기간 휴가나 출장으로 소방안전관리자가 업무를 수행할 수 없는 경우 반드시 대리자를 지정해 안전관리 공백을 방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화재감지기는 먼지와 습기로 오작동이 발생할 수 있어 정기적인 청소와 점검이 필요하고 화재 발생에 대비해 피난계획 수립과 교육·훈련도 당부했다. 아울러 집중호우에 대비해 차수막 등 침수방지시설을 사전에 준비하고 기상청 예보와 재난문자를 수시로 확인해 기상 상황
충남 보령시 소나무재선충병은 2012년 2월 20일 청라면 소양리에서 최초로 발생했다. 소나무재선충병은 전국적으로 이상기온 현상에 따라 매개충 활동이 증가하고 소나무 생육 여건이 악화되면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충남 지역의 피해목 수는 지난해 5331본에서 올해 5월 말 기준 13만9922본으로 급증했으며, 보령시도 3만1801본에 달한다.이에 보령시는 7면 5동 36리에 걸쳐 총 2만6101ha 규모의 소나무 반출금지구역을 지정해 반출을 금지하고 있으며, 무단 이동 단속 초소를 운영하고 소나무류 취급 업체에 무단
충북 청주시는 오는 9월 30일까지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한 `2026년 폭염 대응 종합대책'을 추진한다.시는 재난대응과를 중심으로 합동 태스크포스를 구성해 상황 관리 및 대응 체계를 가동했다.시는 대책 기간 내 폭염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경로당과 행정복지센터 등 무더위쉼터 864곳을 운영한다.야간 보호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폭염특보나 열대야주의보가 발효되면 서원구 청주온천을 야간 응급대피소로 지정해 오후 9시부터 다음 날 오전 9시까지 개방한다.또 보행자 편의를 위해 현재 492곳인 횡단보도 그늘막을 연
대전 동구가 제15회 인구의 날을 맞아 인구정책 홍보 캠페인을 개최했다. ‘인구의 날’은 세계 인구가 50억명을 넘은 것을 기념하고 인구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1987년 유엔개발계획이 제정한 날이다. 우리나라는 2012년부터 매년 7월 11일을 법정기념일로 지정해 기념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한자녀더갖기운동연합 회원과 시민 등이 참여해 저출생과 인구감소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를 위한 실천 방안을 공유했다. 구는 현장에서 인구정책 홍보, 포토존 운영, 희망나무 등 다
인천연구원은 2026년 정책연구과제로 수행한 “수도권 저공해운행지역 지정 및 운영 확대 방안” 결과보고서를 발표했다. 서울시와 경기도가 배출가스 5등급 중심의 운행 제한을 4등급 차량 및 전체 경유 자동차로 확대하려는 계획을 수립했다. 이에 따라, 인천에서도 자동차 운행 제한 조치를 확대하고 장기적으로 ‘저공해운행지역’을 지정해 운영해야 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분석 결과, 인천은 공항과 항만을 끼고 있는 물류 중심지라는 지리적·산업적 특성을 고려하여 전면적이고 급진적인 도입보다는 ‘공간적
충남 금산군이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에 총력 대응하며 ‘인명사고 제로화’에 도전한다.군은 ‘2026년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 대응 계획’을 수립하고 지난 6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3개월간을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 기간’을 운영 중이다.또 행락객이 집중되는 7월 16일부터 8월 15일까지는 ‘특별대책기간’으로 지정해 현장 점검과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있으며 지역의 주요 물놀이 관리구역 및 위험구역에 대해서 물놀이 안전관리요원을 배치하고 운영하고 있다.군은 안전관리요원에게 안전 수칙 등을 교육했으며 물놀이하는 행락
충북 진천군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폭염 등 자연 재난으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재난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군은 재해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고 복구할 수 있도록 인명피해 우려지역 16개소를 지정해 관리하고 있다. 특히 자연재해 위험 개선 지구와 둔치주차장, 침수 우려 도로 등 주요 취약지역 4개소를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위험요인과 현장 대응체계도 꼼꼼히 확인했다. 또한 지역자율방재단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해 재난 발생 시 주민 대피와 현장 지원이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민·관
인천시가 강화군과 옹진군을 평화경제특구로 지정해 줄 것을 정부에 공식 건의하며 접경지역의 성장 동력 확보에 나섰다.인천시는 2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통일부 주관 '접경지역 평화안전 연석회의'에 참석해 강화군과 옹진군의 평화경제특구 지정 필요성을 설명하고 관련 정책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평화경제특구는 접경지역의 산업과 투자 기반을 확충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남북 협력 기반을 함께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는 제도다. 정부는 관련 법 시행에 따라 특구 대상 지역을 선정했으며, 향후 신청 절차를 거쳐 최종 지
충북 음성군이 장마 이후 높은 습도를 동반한 폭염이 기승을 부리자 무더위쉼터 운영시간을 확대하고 취약계층 보호를 강화하는 등 현장 중심 대응을 펼치고 있다. 군은 폭염특보 발령 시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던 무더위쉼터를 밤 10시까지 연장 개방하고 있다. 주말과 공휴일에도 오전 10시부터 밤 10시까지 운영 중이다. 현재 음성지역 무더위쉼터는 실내 102곳과 실외 7곳 등 모두 109곳이다. 군은 읍·면별로 최소 1곳 이상을 야간·휴일 쉼터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으며, 지정 장소가 상대적
해양환경공단은 22일 서울 송파구 공단 본사에서 'KOEM 산업안전보건 강조의 달'을 맞아 '도전! Safety 골든벨'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공단 임직원과 협력업체 노동자의 안전 보건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공단이 7월을 'KOEM 산업안전보건 강조의 달'로 지정해 추진한 프로그램 중 하나다.공단은 산업안전보건 강조의 달 동안 ▲자살 예방 교육 ▲사진 속 숨은 위험 찾기 ▲금연 클리닉 운영 ▲근골격계 교정 프로그램 ▲혹서기 현장 안전점검 등 다양한 안전문화 확산 프로그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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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M만으로는 부족했다"…SK하이닉스가 공개한 AI 메모리의 '새 해법'
SK하이닉스가 세계 최대 규모의 메모리·스토리지 전문 행사인 'FMS 2026'에서 차세대 인공지능 시대를 겨냥한 계층형 메모리 아키텍처 비전을 공개하며 AI 메모리 시장 주도권 강화에 나섰다.7일 SK하이닉스에 따르면 FMS 2026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으며, 전 세계 메모리 및 스토리지 업계 관계자와 AI 전문가들이 참석해 최신 기술과 시장 전망을 공유했다.행사 첫날 열린 기조연설에서는 김천성 솔루션개발 부문장과 강욱성 차세대상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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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급 지급 관련, 삼전닉스 대표 고발사건 경찰 수사 돌입
주주단체가 성과급은 단체교섭 대상이 아니라며 '삼전닉스' 대표이사를 고발한 사건이 경찰 수사 절차에 들어갔다.대한민국 주주운동본부는 5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대표이사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등 혐의로 고발한 사건이 경기남부경찰청 수사 1·2계에 각각 배당됐다고 밝혔다.주주운동본부는 지난달 22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전영현·노태문 삼성전자 대표이사와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를 상대로 고발장을 제출했다. 핵심 쟁점은 노조의 성과급 지급 요구에 대한 회사 측 대응이다. 주주운동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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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경기 행복마을관리소‧의정부소방서, 독거노인 가구에 소방안전시설 설치
의정부시는 8월 3일부터 5일까지 의정부시 경기 행복마을관리소와 의정부소방서 화재예방과가 협력해 관내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소방안전시설 설치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경기 행복마을관리소 지역특색사업의 일환으로, 화재에 취약한 독거노인 가구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화재감지기와 소화기 등 필수 소방안전시설을 설치해 화재 예방과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 안전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행복마을관리소는 사업에 앞서 의정부1‧2동 독거노인 가구를 대상으로 자체 제작한 점검표를 활용해 소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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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어동 지사협, 저소득 홀몸노인 선풍기 등 지원
울산 동구 방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3일 방어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쿨한 여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관내 저소득 홀몸노인을 위한 선풍기 20대와 쿨 베개 10개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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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판타지아대구페스타 AI 콘텐츠 공모전’ 개최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시민이 직접 생성형 AI를 활용해 대구통합축제브랜드를 표현하는 ‘2026 판타지아대구페스타 AI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8월 3일~9월 11일까지 진행되며, 대구의 문화와 축제에 관심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개인 또는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AI 로고송 △AI 숏폼 △AI 이미지(포스터·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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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농사일로 지친 청송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예비 의료인들이 농촌을 찾아 무료 한방진료를 펼쳤다. 병원 이용이 쉽지 않은 고령 주민들에게 건강검진과 한방진료를 제공하면서 농촌 의료복지의 빈틈을 메우는 역할을 했다.청송군에 따르면 동국대학교 한의과대학·간호대학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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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4주 연속 하락하면서 취임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특히 대구·경북에서는 긍정평가가 한 주 만에 5%포인트 이상 떨어져 30% 아래로 내려가는 등 하락폭이 두드러졌다.10일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3~7일 전국 만 18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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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음성에 본사를 둔 코스메카코리아는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321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39.3%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0일 공시했다. 매출은 2261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39.8% 증가했다. 순이익은 203억원으로 88% 늘었다./엄경철 선임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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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도 잠시 잊었다”…문경 슈필라움서 만난 한여름 음악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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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오송에 본사를 둔 메디톡스는 2분기 매출 687억원, 영업이익 48억원, 당기순이익 31억원을 기록했다고 10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1.4% 성장했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사업 확대에 따른 비용 증가 등의 영향으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24.6%, 61.7% 감소했다.회사는 “매출 성장은 국내외 톡신, 필러 사업의 안정적인 성장과 함께 국내 시장에서 지방개선주사제 ‘뉴비쥬’의 빠른 시장 안착이 이끌었다”고 설명했다.보툴리눔 톡신 제제는 국내외 시장에서 견조한 판매 흐름을 이어갔으며, 해외 필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