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청정원이 칼로리와 지방을 50% 이상 낮춘 '하프 칼로리 마요네즈'를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대상 청정원은 식약처의 저·무 기준을 충족한 제품군에 부착하는 자체 엠블럼 ‘LOWTAG’를 앞세워 차별화된 로우 스펙 소스·드레싱류 라인업을 선
용인지역 민심이 들끓고 있다. 일부 중앙관료가 정부 정책으로 결정된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과 관련, 잇따라 '반도체 국가산단 지방 이전설'을 거론했기 때문이다. 용인시민들은 이들의 발언을 도저히 묵과할 수 없는 망언이라며 강력 반발하고 있다.논란의 발단은 지난해 12월10일 이재명 대통
다가오는 6월 3일 치러질 지방선거는 전국 광역·기초단체장과 지방의원을 동시에 선출하는 대형 정치 이벤트다. 일부 지역에서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도 예상된다. 따라서 지역 권력 재편은 물론 중앙 정치 지형에도 작지 않은 파장을 미칠 전망이다. 지방 권력과 의회 권력을 동시에 겨루는 복합
박용선 포항시장 예비후보는 15일 포항 교육 현실 개선을 통한 공교육 경쟁력 강화 및 지역 대학과 연계한 교육지원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포항을 지방 최고의 교육명문도시로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박 예비후보는 “포항은 우수한 대학과 산업 기반을 갖춘 도시임에도 불구하고 공교육 경쟁력이 점
이색 챌린지로 소비자 이목 집중 최근 러닝 열풍과 함께 이색 챌린지인 ‘버터런’이 SNS에서 화제를 모으면서 유제품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버터런은 지방 함량이 높은 생크림을 병이나 지퍼백 등에 넣은 뒤 러닝 가방에 넣고 달리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달리는 동안 발생하는 지속적인 진동과 충격
반도체와 방산 산업의 활황에 힘입어 구미시의 2026년 지방세 징수액이 5000억 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전년 대비 8.6% 증가한 역대 최대 규모로, 반도체 소재·부품 기업들의 실적 개선이 본격화되면서 지역 세수에도 회복세가 나타나고 있다.10일 구미시에 따르면 2025년 지방
지방 관광 정책에서 ‘머무는 관광’을 어떻게 만들 것인가는 오랫동안 풀어야 할 과제로 꼽혀 왔다.경북 의성군이 단밀면에 조성한 숲속야영장은 이러한 변화 흐름 속에서 등장한 체류형 관광 인프라다.의성군은 단밀면 도안로 702 일원에 조성한 ‘의성 단밀 숲속야영장’을 오는
인구 감소와 지방 소멸이라는 위기 앞에서 도시들은 어떤 생존 전략을 짜야 할까?그 해답을 도시의 ‘성격’에서 찾는 혁신적인 제안이 나왔다. 장기민·변병설 저자의 신간 ‘도시의 MBTI’는 지역의 고유한 기질을 무시한 채 진행되는 획일적인 재생 사업에 경종을 울린다.경북일보 필진으로 활
9시간전
정부가 31일 의결한 추가경정예산안에 따르면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가장 많이 받는 사람들은 지방에 사는 현행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따른 수급자로 60만원을 받는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소득하위 70% 이하 국민에게 1인당 10만원∼60만원이 지급된다. 소득하위 70% 이하 국민들 중 수도권에 살고 있는 국민인 경우 국민기초생활 보
지방 소멸의 파고가 높아지는 가운데,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이 지역의 미래를 바꿀 대규모 국가 예산 확보를 위해 선제적인 행보에 나섰다. 단순한 외형 확장을 넘어 실질적인 인구 유입과 지역 경제의 체질 개선을 이끌 ‘옥석’을 가려내겠다는 구상이다. 고창군은 지난 23일 심덕섭 군수 주재로 ‘2027·28년 국가예산 4차 발굴 보고회’를 열고, 총 1,24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현대백화점, 전국서 더현대 팝업 페스타 개최
현대백화점이 전국 점포에서 대규모 팝업 행사를 열고 봄 시즌 고객 유치에 나선다.현대백화점은 현대백화점과 현대아울렛 전 점포에서 ‘더현대 팝업 페스타’를 다음 달 말까지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2030세대와 외국인 등 다양한 고객층의 취향을 반영해 170여개의 팝업스토어가 마련된다. 더현대 서울에서는 ‘마리끌레르’ 팝업이 열리고, 판교점에서는 서브컬처 게임 ‘트릭컬 리바이브’가 운영되며, 목동점에는 뷰티 편집숍 ‘코아시스’가 들어선다.점포별 특화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무역센터점은 K패션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영환 재산 -3억3197만원 신고…전국 광역단체장 중 유일 마이너스
김영환 충북지사의 재산이 1년 전 신고 때보다 소폭 늘었지만, 여전히 자산보다 부채가 많았다.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6일 오전 0시 관보에 공개한 ‘2026년 공직자 정기 재산변동사항’을 보면 김 지사의 신고액은 -3억3197만원이다.지난해 3월 공개 당시보다 재산이 6873만원 늘었다. 하지만 전국 광역단체장 중 유일하게 마이너스 재산 보유자로 기록됐다.김 지사가 신고한 재산을 구체적으로 보면 토지 7억516만원, 건물 68억3319만원, 자동차 5708만원, 예금 1억5003만원, 증권 2938만원
Generic placeholder image
쿠팡Inc, 대만 타오위안에 4번째 물류센터 가동
쿠팡Inc가 대만 타오위안에 네 번째 스마트 물류센터를 구축하며 현지 로켓배송망을 확대했다.쿠팡Inc는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을 적용한 신규 풀필먼트센터를 공식 가동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센터는 고객 주문부터 풀필먼트, 배송 네트워크까지 통합 운영하는 시스템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를 기반으로 주말을 포함해 대만 전체의 70% 지역에 익일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쿠팡은 지난해부터 대만에서 배송 인력을 직접 고용하는 ‘쿠팡프렌즈’를 확대 운영하며 배송 속도와 주문 처리 역량을 높여왔다. 기존
Generic placeholder image
진종오 의원 "암표 완전히 뿌리뽑겠다"... 암표 상습범 가중처벌법 발의
암표 상습범을 가중 처벌하는 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국회 문화체육관광위 국민의힘 진종오 의원은 28일 "입장권 부정 판매를 상습적으로 저지르는 경우 그 죄에 정한 형의 2분의 1까지 가중 처벌하도록 하는 '국민체육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지난 27일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경찰청이 진종오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암표 매매 적발 건수는 ▲2021년 63건 ▲2022년 34건 ▲2023년 24건 ▲2024년 25건 ▲2025년 46건으로 감소세를 보이다가 다시 증가하는 추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종인 "조희대 개인 잘못이라고 사법부 전체 뒤엎나"
정치 원로인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최근 정부·여당이 추진해온 '사법 3법'에 대해 "헌법 정신에 맞는 건지 한 번 검증할 필요가 ...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영운동 새마을회, 취약계층에 고추장 전달
충북 청주시 상당구 영운동 새마을남녀지도자회는 1일 지역 내 취약계층 5가구에 회원들이 직접 담근 고추장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이형모 선임기자 [email protected]
Generic placeholder image
고연우씨, 라면 30박스 기탁
충북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에 거주하는 고연우씨는 1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달라며 라면 30박스를 읍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이형모 선임기자 [email protected]
Generic placeholder image
충북보과대, 베트남 6개 대학 업무협약
충북보건과학대학교는 자동차 및 기계 기술 분야의 우수 외국인 유학생을 안정적으로 유치하고 지역 산업과 연계한 정주형 취업까지 이어지는 글로벌 인재양성 체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충북보과대 해외유치방문단은 지난달 31일부터 2일까지 베트남 호찌민 및 인근 지역을 방문해 현지 대학들과의 협력 기반 확대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단순한 협약 체결을 넘어 교육환경과 학생 역량을 직접 확인하고 실질적인 교류 가능성을 점검하는 현장 중심 일정으로 진행됐다.방문단은 베트남 남부 호찌민, 동탑지역 우수대학 6곳과 업무협약을 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밀양시 나노소재·제품 안전성평가 지원센터 문열어
경남 밀양시가 나노소재 안전성 평가 기반을 구축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가며 기업 지원과 산업 집적 효과를 동시에 끌어올릴 전망이다. 밀양시는 1일 밀양 나노융합 국가산업단지 연...
Generic placeholder image
(사)한국국악협회 충북지회 서일도 신임 회장 취임
사단법인 한국국악협회 충북지회는 1일 오충북예술인회관에서 서일도 22대 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서일도 회장은 지난달 14일 열린 임원개선 총회에서 만장일치로 추대됐다. 임기는 2030년까지 4년이다. 서일도 신임 지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회원 간의 소통과 화합을 기반으로 충북 국악의 저변 확대와 위상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역 국악인의 창작 환경 조성과 후속 세대 양성에도 힘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이용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