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대전환의 가속화로 IT 인프라는 확장되고 있지만, 이를 운영·통제할 전문 인력은 상대적으로 부족하다. 이러한 불균형은 곧 계정정보 탈취와 데이터 유출 같은 보안 사고로 이어지며, 조직의 중요 자산을 위협한다.특히 클라우드 전환이 보편화 되면서 내부와 외부의 경계가 흐려진 지금, 전통적인 ‘경계 기반 보안’은 한계에 직면했다. 이에 정부는 국가망보안체계와 제로 트러스트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며 관리 체계의 일원화와 정교한 계정접근 정책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N2SF 제로트러스트의 핵심, 통합접근
기업의 중요 데이터가 문서와 이미지를 넘어 2D/3D 도면, 소스코드 등으로 다양해지면서, 이를 통합적으로 보호할 수 있는 플랫폼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블루문소프트의 ‘다큐레이 올인원 정보보호 플랫폼 V4.2’는 이러한 시장의 요구에 최적화된 클라우드 기반 통합 보안 솔루션이다. 문서 자동 암복호화를 핵심으로 정보 유출 방지, 랜섬웨어 차단, 출력물 워터마크, 보안 문서 반출 등 기업 데이터 보호에 필요한 모든 기능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제공한다. 문서중앙화, VDI, 망분리 환경에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13일 제주시 광양시장 골목형상점가를 찾아 상인들과 지역상권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광양시장은 보성시장에서 광양초등학교 앞까지 이어지는 상권으로, 지난 해 7월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됐다.이날 상인들은 △골목형 상점가 확대 △탐나는전 대학생 적립률 우대 및 제주대학교 총학생회와의 업무협약 추진 △동문시장 외 광양·보성시장 등으로 명절 할인행사 확대 △빈 점포 연결 및 주차장 지원사업을 통한 유동인구 유입 △시설 현대화사업을 통한 전기·수도 안전 정비 및 상판·간판 순차 개선 등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도
현길자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는 12일 보도자료를 내고 최근 공원 점검 중 울타리시설이 붕괴될 우려가 있는 상황을 확인하고, 제주시에 조속한 정비를 요청했다고 밝혔다.현 후보는 “어린이와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공원 안전시설에 대한 전수조사와 사고 위험시설에 대한 사전 예방 조치가 필요하다”며 “특히 울타리와 석축, 사면 등 붕괴 위험이 있는 시설을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정비하는 예방행정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현 후보는 공원 주변 유휴부지를 활용한 공영주차장 조성 필요성도 제기했다. “공원 인근의
농업은 단순한 생업을 넘어 우리 사회에 공익적 가치를 제공하는 소중한 자산이다. 농민수당은 이러한 가치를 보장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을 조성함은 물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농업인 중요 지원사업이다.2026년 농민수당 신청 접수가 오는 3월 31일까지 진행된다. 농민수당 신청 자격은 제주도 내 3년 이상 계속 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한 농업인으로, 2년 이상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하고 농사를 지은 경력이 있어야 한다. 올해는 특히 지급 금액이 인상(‘25년 농민 1인 연간
더불어민주당 소속의 충북 지방의원 예비후보자들은 5일 충북도청에서 합동 기자회견을 갖고 중부권 메가시티 논의에 대한 지방의회의 역할론을 주장했다.이정태·조민자 충북도의원 예비후보와 허선 청주시의원 예비후보가 참여한 이날 기자회견에서 이들은 “메가시티는 행정구역 확대의 문제가 아니라 주민 생활권과 자치 구조에 영향을 미치는 정책 과제”라며 “지방의회의 검토와 점검 기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이들은 향후 의정활동 방향으로 △초광역 협력 관련 제도 검토 △도의회·시군의회 협력 체계 마련 △주요 사업 점검 강화 △생활권 중
삼성SDS가 고려아연, 아이크래프트, 티맥스소프트 등과 챗GPT 엔터프라이즈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5일 밝혔다.삼성SDS는 1월 계약한 섹타나인, 하나투어 등을 포함해 공공·금융·제조·유통·서비스 등 다양한 산업군에서 10개 이상 챗GPT 엔터프라이즈 고객사를 확보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비철금속 제련 업체인 고려아연은 현재 추진 중인 'AI 기반 스마트 제련소' 등 전사적 AI 활용 역량을 내재화하기 위해 챗GPT 엔터프라이즈를 도입했다. 보안 기준에 부합하는 전사적 AI 활용 체계를 구현해 사내 중요
3월 글로벌 반도체 달력에 중요 일정이 빼곡하다. 엔비디아 GTC에서 차세대 AI 칩 로드맵이 공개되고, 중국 양회에서 반도체 자립화 5개년 계획이 확정되며, 삼성전자·SK하이닉스 주총에서 리더십 개편 메시지가 나온다. 여기에 1분기 말 메모리 고정거래가격 발표까지 겹치면서 2분기 이후 반도체 업황과 전방 수요 회복세를 판단할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가장 먼저 눈길을 끄는 건 16~19일 미국 새너제이에서 열리는 엔비디아 GTC 2026이다. 젠슨 황 최고경영자가 예고한 차세대 AI 칩 '파인만(
한국전력기술 김태균 사장이 한국프로젝트경영협회 제10대 회장으로 선임됐다.한전기술은 김태균 사장이 지난달 27일 프로젝트경영협회 회장에 취임했다고 밝혔다.1991년 설립된 프로젝트경영협회는 프로젝트 경영 전문 지식의 개발과 보급을 통해 수행 역량 향상을 도모하는 비영리 공익법인이다.협회는 국내 프로젝트 경영 저변 확대와 산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연구, 교육, 간행물 발간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김태균 사장은 취임사에서 “프로젝트의 성공을 위해서는 개별 사업을 넘어선 체계적이고 유기적인 관리가 중요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일 이틀째 진행 중인 이란 군사 공격에서 이란 해군 함정 9척을 격침했다고 밝혔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방금 보고받은 바에 따르면 우리가 이란 해군 함정 9척을 파괴했고, 그중 일부는 규모가 크고 중요한 함정들이었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나머지 함정들도 계속 공격하고 있으며 곧 바다 밑으로 가라앉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또한 트럼프 대통령은 “또 다른 공격에서는 이란 해군 본부를 대부분 파괴했다”며 “그 외에는 그들의 해군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미약품 박재현 대표, 배임·횡령 고발 사건 '무혐의' 종결
박재현 한미약품 대표이사가 배임·횡령 혐의로 고발된 사건이 경찰의 ‘혐의없음’ 판단으로 마무리됐다.한미약품은 지난 10일 공시를 통해 박재현 대표이사와 박명희 씨
Generic placeholder image
민주 울산시장 후보 공방 격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울산시장 경선을 둘러싼 당내 공방이 격화되고 있다. 김상욱 의원의 과거 발언과 의정 활동을 둘러싸고 해명 요구가 이어지는 가운데, 김 의원이 ‘중앙에서 정리가 끝났다’는 취지의 발언을 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됐다. 더불어민주당 이선호 울산시장 예비후보는 12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선 후보로 나선 김상욱 의원의 과거 발언과 행적을 당내 검증 차원에서 공개한다”며 “민주당 울산시장 후보로 적합한지 시민과 당원이 판단해 달라”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부울
Generic placeholder image
젠스파크, 오픈클로 대안으로 클로AI 어시스턴트 출시
젠스파크가 클라우드 기반 AI 비서 '클로'를 출시했다고 실리콘앵글이 12일 보도했다.클로AI는 사용자들별로 전용 클라우드 환경에서 작동하며, 보안과 데이터 격리를 유지한 채 업무를 자동화한다.기존 오픈클로 플랫폼이 보안 문제로 기업 활용이 제한되는 반면, 클로는 데이터 보호와 사용자 권한 관리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라고 실리콘앵글은 전했다.클로 AI는 단순한 응답 생성이 아니라 시스템과 애플리케이션을 직접 제어하며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 사용자는 왓츠앱
Generic placeholder image
동해해경, 19일까지 소속 공무원 92명 채용
동해지방해양경찰청은 2026년 제2차 동해해경청 소속 공무원 92명을 채용한다. 모집 인원은 경찰관 61명과 일반직 31명으로 △공채 40명 △구조 10명 △구급 5명 △특공 6명 △오염방제 10명 △선박관제 21명이다. 원서 접수는 3월 9일부터 19일까지 인터넷 국가공무원 채용시스템을 통해 진행된다. 필기시험은 6월 13일 실시되며, 이후 체력검사와 적성검사, 면접 등을 거쳐 8월 20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동해해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산 소상공인 보험료 지원, 김종훈 시의원 조례안 발의
울산 지역 소상공인들을 위한 보험료 지원으로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보장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꾀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된다. 울산시의회 김종훈 의원은 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해 ‘울산시 소상공인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소상공인 지원사업 중 보험료의 지원 근거를 명확히 하고, 범죄 피해 우려 소상공인과 공모사업 선정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 근거를 명시했다. 개정안은 △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 확충을 위한 공제사업 및 고용보험료 지원 △소상공인의 범죄 피해 예방을 위한 물품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전남도, 이민정책 미래전략 맞춰 외국인 인재 유치
전라남도가 법무부의 '2030 이민정책 미래전략'에 맞춰 지역 산업에 필요한 외국인 인재 유치와 취업·정착 연계 이민외국인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법무부 미래전략은 ▲우수인재 유치 확대 ▲전문기술인력 비자 신설 ▲지역활력 소상공인 특례 도입 ▲농어업 숙련비자 신설 ▲사회통합과 권익 보호 강화 등이 핵심이다.특히 농어업 숙련비자 신설은 전남도가 광역형 비자 설계 과정에서 지속 건의한 계절근로 숙련인력의 안정적 체류와 정착 필요성이 반영된 것으로 보고 있다.전남도는 광역형 비자 본사업에 대비해 농어업 숙련인력 중심의 이민 모
Generic placeholder image
관악구, 청년문화공간 신림동쓰리룸 서울청년센터 중 '으뜸'
관악구의 대표 청년 문화공간인 '신림동쓰리룸'이 서울청년센터 성과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받는 쾌거를 이뤘다.해당 평가는 서울시 주관으로 ▲정책 전달 ▲정책 수행 ▲정책 확산 등 3개 분야 16개 세부 항목에 대해 실시됐다. S등급을 획득한 구는 2022년, 2023년에 이어 세 번째 최고 등급을 달성하게 됐다.현재 서울청년센터는 서울 전역에 16개소가 운영되고 있다. 전국에서 청년 인구 비율이 가장 높은 구는 지난 2019년 8월 서울시 최초의 청년센터인 신림동쓰리룸을 개관했고, 지난 연말 기준
Generic placeholder image
구리시, 한강시민공원 '청년희망 푸드트럭존' 운영 재개
구리시는 구리한강시민공원 내 '청년희망 푸드트럭존'이 동절기 휴무를 마치고 지난 16일부터 순차적으로 운영을 재개한다고 밝혔다.'청년희망 푸드트럭존'은 청년들의 자립을 지원하고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기 위해 구리시가 한강유역환경청의 허가를 받아 한강시민공원 내 운영할 터를 확보해 조성한 공간이다. 이곳에서는 지역 청년들에게 구리한강시민공원 쇄석광장 내에 음식 판매 트럭 영업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해당 음식 판매 트럭 구역은 겨울철 한파에 대비해 지난해 12월부터 동절기 휴무에 들어갔으며, 이번에 운영을 재개하게 됐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여야, '환율안정 3법' 상임위 합의처리
여야는 17일 열린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오는 23일 예정된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실시계획서를 채택했다. 재경위는 인사청문회를 위해 기관에 ...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칠구, 포항 원도심 상권 활성화 정책 제시
이칠구 국민의힘 포항시장 예비후보는 포항 경제 심장부인 원도심의 고질적인 주차난과 노후화 문제 해결을 위해 ‘원도심 상권 활성화 프로젝트’를 추진하겠다고 16일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포항의 대표 전통시장인 죽도시장과 중앙상가 일대의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침체된 원도심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구상을 제시했다. 이 예비후보는 ‘주차 공간 확보’를 가장 시급한 과제로 꼽았다. 그는 “방문객들이 겪는 주차 불편이 상권 침체의 주요 원인”이라며 포항죽도시장의 경우 단계별 공영 주차타워를 확충해 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