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는 9월 2일 범천동 철도차량정비단, 부산유라시아플랫폼, 부산롯데타워 건설 현장 및 북항1단계 재개발사업 현장을 차례로 방문하여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이번 현장방문은 부산의 도시공간 재편과 원도심 활성화에 직결되는 주요 사업들의 추진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사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사전에 파악하는 한편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의회 차원의 점검과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먼저 범천동 철도차량정비단을 방문
부산항만공사는 계속되는 폭염 속 부산항 내 건설현장의 안전관리를 위해 현장 점검과 안전교육 등을 중점 추진 중이라고 25일 밝혔다.먼저, 24일에는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소규모 건설현장과 긴급 유지보수공사 현장 관계자를 대상으로 “소규모 건설현장 안전역량 강화 세미나”를 개최했다.세미나를 통해 부산항만공사는 건설현장 재해 발생 시 대응방안과 폭염 대비 안전관리 등 현장에서 필요한 안전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업체들이 스스로 위험요인을 발굴·개선할 수 있는 위험성 평가 교육도 진행하였다.이어, 2
담양군은 최근 무정면과 가사문학면 6개 마을을 찾아 농기계 순회 수리와 안전교육을 진행했다고 21일 전했다.이번 순회 수리는 농기계 수리 여건이 열악한 마을의 영농 불편을 덜기 위해 진행됐으며, 현장에서 농가의 농기계를 회수해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점검·수리한 뒤 다시 전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군은 지난 11일과 12일 비료살포기 13대, 충전식 분무기 1대, 예취기 41대, 농약살포기 2대, 엔진톱 16대 등 총 73대를 회수했으며, 18일부터 일주일간 담양군 농기계임대사업소 본소에서 점검과 수
군위군은 12일 김진열 군위군수 주재로 부군수, 실단과소장 등 간부공무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을지연습 준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실시되는 ‘2026년 을지연습’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각 부서별 준비상황 점검과 함께 충무사태별 조치계획 발표가 이루어졌으며, 공무원 비상소집, 전시 전환 절차 연습, 실제훈련 및 도상연습, 민방위 대피훈련 등 주요 훈련 내용에 대한 공유도 진행됐다.을지연습은 국가 비상사태 발생에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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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9월부터 배수지 102개소에 대한 하반기 정기청소에 나선다. 배수지 내부의 물때와 침착물을 제거하고 시설물 점검과 수질검사까지 병행해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배수지는 정수센터에서 생산한 아리수를 각 가정에 공급하기 전까지 일정 시간 저장하는 ‘대형 물탱크’다. 깨끗하게 생산된 아리수를 시민에게 전달하기 전 보관하는 핵심 시설인 만큼, 배수지 내부의 철저한 위생관리가 중요하다.서울에는 102개 배수지가 있으며, 총 230개의 물탱크로 구성돼 있다. 총 저장 용량은 2
쿠팡풀필먼트서비스가 늦더위가 이어지는 물류 현장에서 직원 건강 관리에 나섰다. 여주시보건소와 함께 건강 상태 점검과 상담을 진행하고 9월까지 온열질환 예방 중심의 특별 관리를 이어간다.9일 쿠팡풀필먼트서비스는 전날 여주1·2센터에서 여주시보건소와 ‘민관 합동 건강증진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물류 현장 임직원의 건강 관리와 늦더위에 따른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쿠팡풀필먼트서비스와 여주시보건소가 함께하는 건강증진 캠페인은 2024년 처음 시작된 뒤 매년 2차례씩 이어지고 있다. 올해로 3
울산시의회가 의정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갑질 등 부패취약분야를 예방하기 위해 사례 중심의 핵심 준수사항 점검과 참신한 교육 방식을 도입하는 등 실효성 있는 행동강령 교육 추진 방안을 확정했다. 울산시의회는 7일 의회 4층 다목적회의실에서 2026년 제2차 행동강령운영 자문위원회를 열고 오는 16일 개최 예정인 ‘하반기 행동강령 교육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 자문위원들은 딱딱하고 형식적인 주입식 강의에서 벗어나, 의원들이 현장 상황에 깊이 공감하고 몰입할 수 있는 참여형·사례 중
양양군의회가 제300회 정례회를 열고 군정 전반에 대한 점검과 함께 군민 생활과 직결된 제도 개선에 나섰다.양양군의회는 1일 제300회 정례회를 개회하고 오는 11일까지 11일간의 의사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군정질문을 비롯해 2025회계연도 예비비 지출 승인안과 결산 승인안,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심의하고 주요 군정 현안과 재정 운영 전반을 점검한다.첫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회기 결정과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 조례심사특별위원회 및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결의안 등 모두 8건의 안건을 원안
담양군 대전면은 8월 28일 전남전기사랑봉사단과 함께 지역 내 독거노인, 장애인, 한부모가정 등 취약계층 20여 가구를 대상으로 전기 시설 안전 점검과 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날 봉사활동에는 문현호 대표를 비롯한 전남전기사랑봉사단 회원 20명이 참여해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하고 전기시설의 안전 상태를 꼼꼼히 점검했다.봉사단은 노후되거나 고장 난 스위치, 콘센트, 전구, 차단기 등을 교체하고,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소규모 전기 수리를 진행해 취약계층 가정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도왔다.특히 대전면 직원들도 봉
청주시농업기술센터는 추석을 앞두고 9월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성묘·벌초용 동력예초기 특별점검·정비 서비스’를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주민등록상 청주시에 주소를 둔 시민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2일에는 청주체육관 주차장, 3일에는 청원구청 주차장에서 진행된다. 오전 10시부터 현장 방문 순서대로 접수한다.시농기센터는 추석을 앞두고 사용이 늘어나는 동력예초기의 작동 상태를 점검하고 필요한 정비를 지원해 시민들의 불편을 줄이고 안전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다.점검과 함께 예초기 취급·조작 방법과 안전한 사용 요령에 대한 교육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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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양돈농협, 양돈장 질식·추락사고 예방 협력 강화
제주양돈농협은 지난 8월 25일 정부제주지방합동청사에서 열린 ‘양돈업 질식 및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제주산재예방감독팀과 안전보건공단 제주지역본부가 주최한 이번 간담회는 최근 도내 양돈장에서 발생한 중대재해를 계기로 밀폐공간 질식과 개구부 추락사고 예방 방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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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그릇의 음식에 담긴 시대상,,, 인문학 특강 ‘라면 듣고 갈래요?’
금천문화재단 금천구립시흥도서관은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오는 9월 19일과 10월 24일에 금천구 주민을 대상으로 한 음식 인문학 특강 ‘라면 듣고 갈래요?’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누구에게나 익숙한 음식인 ‘라면’을 출발점으로 동아시아의 음식문화와 한국 근현대사의 변화를 살펴보는 인문학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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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TN ‘사막에서 기회의 땅으로… 중국·이집트, 전방위 협력 심화’ 보도
중국과 이집트의 관계는 개별 인프라 프로젝트 중심에서 투자와 고용, 시장을 서로 연결하는 보다 포괄적인 협력으로 전환되고 있다-CGTN이 중국과 이집트 간 협력이 산업 프로젝트를 넘어 보다 폭넓은 경제·전략적 관계로 확대되고 있음을 조명하는 기사를 게재했다. 이 기사는 수에즈 경제무역협력구와 중국으로의 이집트 농산물 수출 확대, 그리고 수교 70주년을 맞은 양국 관계의 광범위한 의미에 주목했다.아래는 기사 전문이다.중국과 이집트가 수에즈 운하 인근 사막 지역에 공동 경제무역협력구 2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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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조사료 생산·가공 분야 국비 확보 나서
전북특별자치도가 국내산 조사료 생산기반을 확대하고 축산농가의 사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27년 조사료 생산·가공 분야 국비 확보에 나선다고 지난 8월 20일 밝혔다. 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7년 조사료 전문단지 및 가공·유통시설 지원사업’ 공모에 대응해 도내 사업자를 발굴하고, 경쟁력 있는 사업을 선정해 정부에 신청할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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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포러스 신인섭 이사, 소유 주식 수량 2000주 보고…소유 지분율 0.04%
애드테크 전문기업 애드포러스의 신인섭 이사가 애드포러스 주식 소유상황을 4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이번 기준일인 2026년 9월 4일 주식 수는 2000주, 지분율은 0.04%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9월 1일부터 2026년 9월 2일까지 보통주가 2000주 증가했고, 최종 수량은 2000주가 됐다. 사유는 장내매수였다. 취득단가는 7059원부터 7186원까지로 기재됐다.애드포러스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연결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476억원, 부채총계 98억원이며 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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돋자리 펴고 즐긴 사물놀이, 쇤브룬 궁전으로 떠난 클래식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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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저녁, 인천문화예술회관 야외광장을 찾았다. 평소 공연을 보기 위해 찾았던 광장과는 조금 다른 모습이었다. 콘크리트 바닥 위에 인조잔디가 깔리고 캠핑 의자가 놓여 있었다.한쪽에서는 가족들이 돗자리를 펴고 앉아 간식을 나눠 먹었고, 아이들은 잔디 위를 뛰어다녔다. 공연 시작을 기다리는 풍경이라기보다 늦은 오후 공원에 나온 사람들의 모습에 가까웠다.‘여기가 공연장이야, 피크닉장이야?’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날 처음 만난 아웃도어 스테이지 ‘오픈 업!’은 그렇게 시작됐다.인천문화예술회관은 이달 9일부터 12일까지 나흘간 야외광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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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시장, “기업인과 함께 지역의 경제활력과 대구의 자부심을 되찾겠다”
추경호 대구시장은 9월 9일 대구그랜드호텔에서 대구상공회의소가 주최한 ‘21세기 대구경제포럼’에 참석해 “어려운 지역경제 상황을 돌파하기 위해 취임 직후 비상경제대책회의를 운영하며, 기업의 애로사항을 적극적으로 듣고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기업인과 공직자가 힘을 합해 지역경제의 활력을 되찾고, 대구라는 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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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WSCE 2026에서 스마트도시 혁신성과 선보인다
대구광역시는 9월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6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에 참가해 ‘대구 스마트도시 특화단지 홍보관’을 운영한다. 대구홍보관은 스마트도시 특화단지 조성사업 추진기관과 참여기업 등 10개사 25부스로 구성되며, 전국 최초 스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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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소방, 개인보호장비 현장점검으로 대원 안전 확보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지난 8월 31일부터 9월 11일까지 도내 소방서를 대상으로 개인보호장비 안전관리 실태 현장점검에 나서고 있다. 이번 점검은 재난현장에서 소방공무원의 안전과 직결되는 개인보호장비의 관리실태를 확인하고, 현장 운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사전에 발굴·개선하기 위해 추진된다. 점검반은 경상북도 소방본부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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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역·(재)경산문화관광재단 업무협약 체결
한국철도공사 대구본부 경산역은 경산문화관광재단과 상호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철도 연계교통 확충과 지역 관광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연계 교통 활성화를 위한 신규 사업 발굴 △지역 관광자원을 연계한 관광상품 개발 △철도 이용객을 위한 역사 내 문화·예술·관광 콘텐츠 운영 등이 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