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창투가 5대 1 비율의 주식병합을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이번 병합으로 1주당 가액은 500원에서 2500원으로, 보통주 발행주식총수는 5400만주에서 1080만주로 줄어든다. 종류주식은 병합 전후 모두 0주다.병합 목적은 적정 유통주식수 유지를 통한 주가 안정화 및 기업가치 제고로 기재됐다. 이사회 결의는 2026년 8월 28일 이뤄졌으며, 사외이사 1명이 참석했고 불참 인원은 없었다. 감사도 이사회에 참석했다.일정에 따르면 주주총회 예정일은 2026년
인천교통공사가 AI를 활용한 철도시설 예측 유지관리 체계 구축에 나선다.인천교통공사는 어제 한국철도기술연구원과 ‘AI 기반 궤도 유지관리 플랫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레일닥터’는 철도시설의 상태 데이터를 분석해 적정 유지보수 시점을 안내하는 디지털 기반 철도시설 유지관리 플랫폼이다.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실제 도시철도 현장의 요구사항을 반영해 시스템을 개발하고 실증을 거쳐 현장 활용 기반을 마련한다. 사업이 종료되면 개발된 플랫폼은 인천교통공사에
파주도시공사는 지난 14일, 마장호수를 찾는 관광객들의 휴식 및 편의 증진을 위해 보행데크 내 벤치를 추가 설치했다.이번 벤치 설치는 마장호수 둘레길을 이용하는 관광객들이 걷는 중간에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기존 휴게시설이 부족한 구간을 중심으로 추진됐다.특히 이용객의 보행 편의와 주변 경관을 고려해 적정 위치를 선정하고 보행동선을 방해하지 않도록 배치함으로써 다양한 이용객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휴식공간을 마련했다.공사는 이번 휴게시설 확충을 통해 마장호수를 찾는 이용객의 편
거제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는 지난 15일 거제시 노인요양시설협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장기요양기관 지정제 강화와 지역별 적정 공급 관리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는 한은진 위원장을 비롯한 행정복지위원회 위원들과 정원노인요양원 등 관내 노인요양시설 대표 및 관계자들이 참석해 최근 거제시 내 노인요양시설이 빠르게 증가하면서 나타나고 있는 현장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장기요양기관의 안정적인 운영과 지속 가능한 돌봄체계 구축 방안을 모색했다.요양시설 관계자들은 최근 신규 요양시설의 급격한 증가로 시설 충원율이 80%
반도체 웨이퍼 캐리어 기업 3S가 주식병합을 결정했다고 14일 공시했다.3S는 보통주 5주를 1주로 병합하기로 했다. 병합 전 1주당 가액은 500원이며, 병합 후 1주당 가액은 2500원이다. 발행주식 총수는 보통주 기준 5303만9040주에서 1061만1808주로 감소한다. 종류주식은 병합 전후 모두 해당 사항이 없다.주식병합 목적은 적정 유통주식수 유지를 통한 주가안정 및 기업가치 제고로 명시됐다. 이번 병합은 자본금이 감소되는 감자에 해당하지 않는 기업가치 유지 목적의 주식병합으로
동두천시는 다가오는 추석 연휴 기간 응급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지역 내 응급의료 상황 대응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11일 동두천시 응급의료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응급의료협의체는 동두천시보건소, 동두천소방서, 동두천중앙성모병원 3개 기관에서 응급의료협의체 위원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두천시보건소 3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됐다.이번 협의체 회의는 추석 연휴 기간 지역 내 응급의료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이송과 적정 진료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
울산 의료기관에서 시행하는 비급여 진료비가 항목에 따라 큰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검사나 치료라도 의료기관에 따라 몇 배의 가격 차이가 발생하면서 환자들이 적정 진료비를 판단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온다. 8일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공개한 ‘2026년 비급여 진료비용 자료’에 따르면, 울산 내 의료기관의 비급여 진료비가 항목별로 상당한 편차를 보였다. 치과 처치인 간접충전치료의 경우 금 재료는 최저 30만원, 중간금액 45만원, 최고 80만원으로 조사됐다. 레진은 최저 20만원, 중간금액 35만원,
제주시는 오는 추석연휴를 전후해 사업장에서 환경오염물질을 무단 배출하는 행위 등에 대한 집중적 단속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추석 연휴 전·중·후 단계별로 나눠 오는 18일부터 10월 8일까지 진행된다.점검 대상은 지역 내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으로, 공장·하천 주변 폐수배출시설 41개소, 악취관리지역 농가 84개소, 폐기물처리업체 53개소, 공사장 286개소 등 총 464개소다.점검에서는 △환경오염물질 배출·방지시설의 정상 가동 여부 △오염물질 무단배출 여부 △악취저감시설 운영 실태 △공사장 소음 방음시설의 적정 가동
기업용 스토리지 시스템 업체 멤레이비티가 주식병합을 결정해 3일 공시했다.멤레이비티는 이번 주식병합을 통해 1주당 가액 1000원인 보통주 4151만2098주를 1주당 가액 2500원인 1660만4839주로 줄인다. 종류주식은 병합 전후 모두 해당 사항이 없다. 병합 목적은 적정 유통 주식수 유지를 통한 주가 안정화 및 기업 가치 제고로 기재됐다.주식병합 일정을 보면 주주총회 예정일은 2026년 9월 18일이며 신주의 효력발생일은 2026년 10월 12일이다. 매매거래정지 예정기간은 20
대구광역시 군위군은 안정적인 수거·처리와 쾌적한 농촌환경 조성을 위해 9월 4일부터 11일까지 관내 영농폐기물 공동집하장에 대한 전수점검을 실시한다.주요 점검사항은 ▲영농폐기물 적정 분리·보관 여부 ▲생활폐기물 등 영농 외 폐기물 방치 여부 ▲시설 파손·노후 상태 ▲폐기물 장기 적치 여부 ▲CCTV·안내판 등 불법투기 예방시설 관리 여부 등이다.또한 기존 관리자료와 현장현황을 대조해 소재지, 시설형태, 운영상태 등 시설정보를 현행화​하고, 점검 결과 보수·정비가 필요한 시설은 시급성과 이용실태를 고려해 단계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농어촌공사 음성지사, 고령농 은퇴·청년농 영농 지원 적극 홍보
한국농어촌공사 음성지사가 고령농업인의 노후 준비와 청년농업인의 영농 정착을 돕기 위한 홍보에 나섰다. 음성지사는 지난 17일부터 4일 간 열린 ‘2026 음성명작페스티벌’ 현장에서 지역 주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농지이양은퇴직불사업과 농지은행사업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농지이양은퇴직불사업은 영농경력 합산 10년 이상인 65~84세 은퇴 또는 은퇴 예정 농업인이 소유 농지를 공사나 청년농업인에게 이양하면 최대 10년간 매월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농지를 바로 매도하면 1㏊당 월 50만원을 지급한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도채비와 전래동화가 빛으로…신산공원 가을밤 물든다
제주 고유의 도채비와 우리나라 전래동화가 빛으로 되살아난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20일 제주시 대표 야간관광 축제인 '2026 신산 도채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천시의회 양인모 의원, 검단 기반시설 없는 주택공급 확대 우려
인천광역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소속 양인모 의원은 최근 열린 ‘제313회 제5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정부의‘8·13 주택 공급 대책’에 따른 검단신도시 추가 주택 공급과 관련해 기반시설 부족 문제를 지적하고, 인천시의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고 20일 밝혔다.양인모 의원은 국토교통부가 검단신도시 내 도시지원시설 용지를 공동주택 용지로 전환해 2천206호를 추가 공급하겠다고 발표한 것에 대해, 주택 수급 안정 필요성은 인정하면서도 기반시설 대책 없는 공급 확대는 주민 정주 여건 악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천국제미술협회, 작품 제작과 미술 재료학 강의
6일전
인천국제미술협회가 신한화구와 함께 회원들의 작품 제작과 미술 재료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자리를 마련했다.강좌는 19일 월미도 베니키아더블리스호텔 2층에서 회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술 재료학 강의 및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이번 강좌는 국내 미술 재료 전문 기업인 신한화구의 협력으로 작가들이 작품 활동에서 자주 사용하는 재료의 특성과 활용법을 비롯해 재료 선택에 따른 표현의 차이, 작품의 보존과 관리 등에 대한 전문적인 정보를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강사로 나선 이현형 홍익대 대학원 겸임교수는 미술 재료의 기본적인 특
Generic placeholder image
남해군, ‘삶이 꽃피는 정원포럼’성황리 마무리
남해군은 지난 16일 종합사회복지관 다목적홀에서 김종호 남도정원연구소 대표를 초청해 ‘삶이 꽃피는 정원포럼’을 개최했다.이날 포럼은 오후 2시 공무원 대상 강연과 저녁 6시 30분 주민 대상 강연으로 나눠 진행됐다. 공무원과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열린 이번 포럼은 정원의 가치를 살펴보고 지역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자리였다.이번 강연에서는 정원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바탕으로 민간정원과 마을정원 등을 활성화하고, 이를 지역경제와 연결하는 정원관광 전략을 다뤘다. 참석자들은 일상 속 정원문화를 확산하고 정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시군구 30%, 75세 이상 고령화수준 높지만 돌봄인프라 취약”
1시간전
전국 229개 시군구 중 30%는 고령화 수준이 전국 평균보다 높지만 돌봄 인프라는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광역시·도 내에서도 시군구별 편차가 커서 각 지역 특성에 맞게 복지·돌봄 대응을 정교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26일 국회미래연구원이 발간한 ‘고령인구 지역 격차와 복지 인프라 대응력 진단’ 보고서에 따르면, 65세 이상 노인 중에서도 75세 이상 고령층 비율인 ‘후기 고령 집중도’가 50% 이상인 시군구는 22곳이었다. 후기 고령 집중도가 가장 높은 지역은 전남광주 고흥군, 전남광주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산 동구 공무원 3명, 정부 인증 ‘AI 챔피언’ 대열 합류
1시간전
울산 동구는 행정안전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추진하는 ‘AI 챔피언’ 인증에서 동구청 자원순환과 변승민 팀장, 동구보건소 조경아·박경희 주무관이 그린 등급을 인증했다고 22일 밝혔다. ‘AI 챔피언’은 공무원이 담당 업무에서 개선 과제를 발굴하고 인공지능 기반 해결책을 직접 기획·구현·검증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도록 양성·인증하는 프로그램이다. 그린 등급은 생성형 AI를 활용해 행정업무 효율화와 서비스 개선을 수행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블루 등급은 AI 전환 사업을 기획·설계하고 개념검증부터 구
Generic placeholder image
사무실서 부하직원 상습 성추행한 60대 임원 징역형 집유
1시간전
부하 직원을 지속적으로 성추행한 회사 임원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울산지방법원은 상습 강제추행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60대 A씨에게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하고 사회봉사 200시간과 성폭력 치료강의 40시간 수강을 명령했다고 26일 밝혔다. 울산 한 중소기업 임원인 A씨는 2019년 11월부터 약 2년간 사무실에서 부하 여직원 B씨에게 “업무를 가르쳐주겠다”며 다가가 어깨와 목, 가슴 등을 만지는 등 50회가량 강제 추행한 혐의로 기소됐다. A씨가 야근 중인 B씨를 찾아가 성폭행을 시도해 B씨가 소리를 지르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 서구 아파트 주차 차량서 불··· 주민 50여 명 대피 소동
1시간전
추석 연휴 셋째 날인 26일 대구의 한 아파트 주차 차량에서 불이 나 주민 5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대구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25분쯤 대구시 서구 평리동 한 아파트 1층에 주차된 차량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 당국은 장비 20대와 인력을 투입해 55분여 만에 불길을 완전히 잡았다. 이 불로 승용차 2대가 소실됐으나, 불이 나자 아파트 주민 50여 명은 자력으로 탈출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산과학대, 제과제빵 산업 디지털 전환 이끌 ‘F.A.B Lab.’ 개소
1시간전
울산과학대학교가 제과제빵 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지·산·학 협력 강화를 위한 ‘F.A.B Lab.’ 개소식을 열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1일 동부캠퍼스 아산체육관 1층에서 열린 행사는 울산과학대 앵커사업단 지산학교육센터가 주관한 ‘재학생 예비 창업자 지원프로그램’의 하나로 마련됐다. F.A.B Lab.은 전통적 제과제빵 생산방식에 디지털 기술과 자동화 설비를 접목한 교육·생산 공간이다. 2025년 2월 협의를 시작으로 스마트 팩토리 기본 설계, 우수기업 벤치마킹, HACCP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