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소방서는 겨울철 전기제품 사용 증가에 따른 과열 및 접촉 불량으로 인한 화재 위험성이 높아짐에 따라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특히 배터리나 난방기기의 사소한 이상 징후를 놓칠 경우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음을 강조했다.충남 소방본부 통계에 따르면 작년 충남에서 발생한 화재는 총 2,086건으로, 그 중 전기적 요인과 부주의가 발생 원인의 대부분을 차지했다. 인명피해 총 89명 중 전기적 요인 17명, 부주의 29명으로 집계됐고, 특히 사망자 전
여주소방서는 11일 봄철 화재예방대책의 일환으로 여주시 여주남로에 위치한 ㈜KCC글라스 여주공장을 방문해 현장안전지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현장안전지도는 공장시설의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관계자의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해 대형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현장에서는 최근 공장 화재 사례를 공유하며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자위소방대 조직 구성과 초기 대응체계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 이어 화재 발생 시 관계자의 초기 대응요령과 인명피해 방지 방안을 안내하고, 피난 동선과 대피
  충북 증평소방서는 12일 소방서에서 재난현장 대응능력 강화를 위한 ‘2026년 상반기 소방공무원 전술훈련평가’를 했다. 전술훈련평가는 화재·구조·구급 등 각종 재난현장에서 요구되는 소방공무원의 기본 전술 능력과 현장 대응 역량을 정기적으로 점검한다. 이번 평가는 공기호흡기 장착, 사다리 설치와 등방, 다수사상자 중증도 분류 등 재난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핵심 전술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화재 현장에서의 신속한 진입과 구조 활동, 다수 인명피해 상황에서의 체계적인 구급 대응 능력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데 중점을 뒀다.
   충남도는 오는 7월 1일부터 시행되는 ‘모든 어선의 승선자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현장 중심 홍보 활동을 강화한다고 12일 밝혔다.  앞서 해양수산부는 지난 25년 10월 해상에서 발생하는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어선 승선 시 구명조끼 착용을 의무화 하도록 제도를 개선했다.  이는 최근 어선 사고 중 상당수가 해상 추락으로 발생하는데다, 구명조끼 미착용으로 인한 인명피해 사례가 증가함에 따른 조치이다.  도내에서 최근 3년간 발생한 어선사고는 2023년 122건,
서귀포시가 집중호우 시 급격한 하수량 증가로 맨홀 뚜껑 이탈이 우려되는 지역에 맨홀 추락방지시설을 설치한다.10일 서귀포시에 따르면 올해 사업비 18억 원을 투입해 맨홀 추락방지시설 설치사업을 추진한다.이 사업은 2025년 10월 기후에너지환경부 고시 '하수관로 유지관리기준'에 따른 맨홀 추락사고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실시된다.강우시 급격한 하수량 증가로 인해 맨홀뚜껑 이탈이 자주 발생하는 하천변과 저지대를 대상으로 부양식 맨홀 설치를 해 맨홀뚜껑 주변 인명피해
홍성소방서는 28일 홍성군 갈산면 기산리 소재 단독주택에서 발생한 화재를 신속히 진압하고 인명피해 없이 상황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즉시 출동해 대응에 나섰으며 선착대인 갈산119안전센터가 현장에 도착해 초기 진압을 실시했다.소방당국은 소방 및 유관기관 등 인원 42명과 장비 15대를 동원해 연소 확대 저지에 주력했으며 오후 8시11분 초진 후 오후 9시02분 완진했다.이번 화재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주택 1동이 전소되고 가재도구 등 동산 일체가 소실돼 약 2790여만 원의 재산
충북 충주소방서는 26일 롯데칠성음료㈜와 현대엘리베이터㈜의 주택용소방시설 기증식을 개최했다.이번 기증은 주택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과 인명피해 저감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됐다.이날 행사에는 소방서 관계자와 각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증 물품 전달, 화재예방컨설팅,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전달된 물품은 단독경보형 감지기와 소화기 등 주택 화재 예방에 필수적인 주택용소방시설로, 화재 취약가구에 우선 보급될 예정이다.전미근 소방서장은
속초해양경찰서는 지난 21일 오후 11시 30분경, 후진항 테트라포트 추락자 A씨를 안전하게 구조했다고 밝혔다.속초해경에 따르면 21일 오후 11시 10분경, 인근 관광객으로부터 “후진항 북방파제 테트라포트에 사람이 한 명 빠져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신고를 접수한 속초해양경찰은 낙산파출소, 구조대 등 구조세력을 현장으로 출동시켰다. 해양경찰 구조세력은 119와 합동으로 테트라포트에 추락한 A씨를 안전하게 구조했다.속초해양경찰서 관계자는 “테트라포트는 접근시 사고 위험이 많으니 가급적이면 테트
19일 오후 5시 53분께 울산 북구 상안동 407-1 인근에서 산불이 발생했다.소방당국은 지휘차 1대와 물탱크차 7대, 펌프차 5대, 고성능 화학차 1대, 구조·구급차 등 장비 20대를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불은 오후 6시30분께 초진됐고 오후 6시35분 완전히 꺼졌다.이번 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과 정확한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김은정기자 [email protected]
칠곡소방서는 기온 상승과 건조한 기후로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봄철을 맞아, 오는 5월 말까지 도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한 '봄철 화재예방대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최근 5년간 경북 도내 봄철 화재는 연평균 805건으로 전체의 26.6%를 차지했다. 칠곡군 역시 같은 기간 총 175건의 화재가 발생해 연평균 전체 화재의 23%가 봄철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대형화재로 인한 인명피해 저감'을 목표로 칠곡 지역의 산업 구조와 주거 환경에 최적화된 맞춤형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데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안산시, 성실·우수 납세자 인증서 수여식 개최
안산시는 지난 4일 납세자의 날을 기념해 시청 대회의실에서 성실·우수 납세자로 선정된 법인과 개인에게 인증서를 수여했다고 5일 밝혔다.성실·우수납세자 인증서는 성실한 납세 문화를 확산하고 납세자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시는 지난 2012년 ‘안산시 성실납세자 등 우대 조례’ 제정 이후 매년 성실·우수납세자를 선정해 인증서를 수여하고 있다.시는 지방세를 체납하지 않고 3년 이상, 3건 이상 납부한 납세자 가운데 구청장 추천과 안산시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개인 30명과 법인 3
Generic placeholder image
북한을 감시하는 호주 군 헬기에 중국군 접근..충돌 위기 까지
회피행동으로 부상자 없음.중국은 “도발은 호주측”이라 주장 7일 요미우리 신문에 따르면, 호주 국방부는 지난 6일 ...
Generic placeholder image
오픈AI 로봇 책임자 케이틀린 칼리노프스키, 국방부 계약 반발 사임
오픈AI 로보틱스 책임자인 케이틀린 칼리노프스키가 회사가 미국 국방부와 계약한 것에 반발해 사임을 발표했다고 비즈니스 인사이더가 7일 보도했다.칼리노프스키는 메타를 거쳐 2024년 오픈AI에 합류했으며, 이번 결정이 ‘원칙의 문제’라고 강조했다.그는 “AI가 국가 안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사법적 감시 없는 미국인 감시와 인간 승인 없는 치명적 자율성은 충분한 논의가 필요했다”고 말했다. 칼리노프스키는 오픈AI와 샘 알트먼 CEO에 대한 존경심을 유지하지만, 국방부 계약이 지나치게 성급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고흥지역 계절근로자 임금착취·인권침해 의혹 현장 조사
전남 고흥군은 7일 지역 내 일부 양식장의 외국인 계절근로자 임금 착취와 인권 침해 의혹에 대한 관계 기관 합동 현장조사가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고흥군은 이날 농업정책과 전 직원들을 투입해 계절근로 고용주 111명으로부터 임금 계좌지급 원칙 등 8개 항목이 담긴 준수사항 서약서를 받았다. 또 8일부터 31일까지 업무협약을 체결한 외국인 고용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형덕 광명시의원, 교육은 도시 전체 책임...교육정책협의회 구축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회 이형덕 의원이 대표 발의한 ‘광명시 교육정책협의회 구성 및 운영 조례안’이 6일 제298회 광명시의회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이번 조례는 교육 관련 정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광명시, 교육지원청, 학교, 지역사회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교육 현안을 함께 논의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제정됐다.조례안은 ▲광명시 교육정책협의회 설치 ▲협의회 구성 ▲교육정책 공동 논의 및 협력 사업 발굴 ▲정기회의 및 수시회의 운영 ▲교육정책 자문 및 협력체계 구축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립산림과학원, ‘2026 산불 제대로 알기’ 책자 발간
국립산림과학원은 국민이 산불의 원인과 위험성을 쉽게 이해하고, 일상 속에서 예방을 실천할 수 있도록 「2026 산불 제대로 알기」책자를 발간했다고
Generic placeholder image
하남시, '시장직속 기업총괄 PM' 기반 기업친화 도시 구현 성과
경기 하남시는 기업 친화 도시 구현을 위해 ‘시장 직속 기업 총괄 프로젝트 매니징’ 체계를 기반으로 기업 유치, 투자 실행, 정착 지원까지 전 과정을 전략적으로 관리하...
Generic placeholder image
광주 광산구, '알레르기 박사되기 대작전' 참여 기관 모집
광주 광산구가 아동들의 알레르기 질환에 대한 인식 개선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알레르기 박사되기 대작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4월부터 10월까지 지역아동센터와 다함께돌봄센터 등 30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알레르기 비염, 천식, 아토피피부염 등 아동기 주요 알레르기 질환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관리
Generic placeholder image
전주문화재단, 설립 20주년 기념식…19일 '미래전략 포럼'도
전주문화재단이 설립 20주년을 맞아 기념식과 미래전략 포럼을 연다. 전주문화재단은 오는 19일 한국전통문화전당 공연장에서 '전주문화재단 20주년 기념식 및 미래전략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함께 만든 오늘! 함께 만들 내일!"을 기치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시민과 예술인이 함께 쌓아온 전주의 문화 자산을 되짚고 AI와 디지털 대전환 속에서 지역문화가
Generic placeholder image
거제 삼성重, 美에 '공동 연구센터' 설립
경남 거제 삼성중공업은 미국 샌디에이고주립대학교와 공동으로 마스가 의 본격적 출발선이 될 'SSAM 센터'를 개소 했다고 13일 밝혔다. 샌디에이고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