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공사가 비축기지가 위치한 거제지역의 집중호우 피해 복구 지원에 나섰다.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마련한 성금을 이재민 구호와 피해지역 복구에 투입한다.한국석유공사는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모금으로 마련한 성금 3000만원을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성금은 이재민 구호와 피해복구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석유공사 비축기지가 위치한 거제지역은 하루 600mm가 넘는 집중호우로 인명·시설 피해와 함께 주거지와 농경지 침수 등이 발생했다.석유공사는 호우 피해 주민의 일상 회복과 지역
평택시는 2026년 을지연습 기간 중 국가중요시설 테러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지난 19일 포승읍에 있는 한국서부발전 평택발전본부에서 실제 훈련을 진행했다.이번 실제 훈련은 불안한 국제 정세와 증가하고 있는 테러 위협에 대비하여 국가중요시설에 대한 테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하여, 민·관·군·경·소방 등 관련기관 간의 공조 체계를 점검하고 신속한 대응과 피해 복구 절차 숙달을 목적으로 하였다.훈련은 ▲사건 발생 상황전파 ▲화생방 오염 및 폭발물 탐지 ▲테러범 검거 ▲인명 대피 및 화재진압 ▲부
수원특례시가 20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2026년 을지연습 실제 훈련을 했다. 테러 대응 민·관·군·경 통합방위훈련과 재난 대응 대비 훈련이었다. 적이 무인기를 이용해 화생방 테러를 한 상황을 가정한 훈련으로, 민·관·군·경의 합동 대응 공조 체계를 확립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실제 훈련 가정 상황 안내로 시작해 ▲화생방 테러 발생·상황 전파, 긴급 출동 ▲현장통제, 응급조치 ▲현장지휘소 구성·대응 ▲제독소 설치·인명 구조·현장 복구 등으로 진행됐다.이날 훈련에는 육군 제51보병사단, 육군 2819-3대대, 공
울산 동부소방서가 주택화재 예방과 신속한 초기 대응을 위해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를 당부하고 나섰다.22일 동부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달 31일 오전 11시6분께 동구 화정동 대송시장 입구 화단 인근에 쌓여 있던 쓰레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당시 화재를 발견한 시장 상인은 즉시 119에 신고한 뒤 인근에 비치된 소화기를 이용해 진화에 나섰다. 불은 주변으로 확대되지 않고 진화됐으며, 현장에 도착한 소방대는 안전조치를 실시했다. 다행히 인명 및 재산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화재조사 결과 발화지점 주변에서 다량의 담배꽁초가 발견됐으며, 버려
2일전
인천시가 서해구 원창동 일대에 밀집한 물류시설을 대상으로 ‘화재예방 민관합동 안전문화운동 캠페인’을 실시한다.시는 민간 안전보안관 등과 함께 22일 원창동 일대 물류시설 관계자와 종사자의 안전의식과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캠페인을 벌인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18일 오후 서해구 경서동 경인아라뱃길 인근 물류센터에서 발생한 화재를 계기로 물류시설 종사자들에게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물류센터 화재는 한때 대응 1단계에 이어 2단계까지 발령됐으나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이번 물
풍성한 보름달 아래 온 가족이 둘러앉아 정을 나누는 한가위가 성큼 다가왔다. 명절이면 부모님을 뵙기 위해 두 손 가득 선물을 준비하지만, 무엇보다 가장 먼저 챙겨야 할 것은 바로 사랑하는 가족의 ‘안전’이다.소방청 통계에 따르면 주택 화재는 전체 화재 대비 인명 피해 비율이 현저히 높다. 특히 모두가 깊이 잠든 심야에 발생하는 화재는 대피 골든타임을 놓치기 쉽다. 이때 초기 화재에서 소방차 한 대 이상의 위력을 발휘하는 소화기와, 연기를 감지하고 경보음을 울려 잠든 가족을 깨우는 단독경보형 감지기는 가장 확실한 생명 방패가 된다.주
울산항만공사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울산항 내 안전사고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변재영 UPA 사장이 주관한 ‘추석 명절 대비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변재영 사장은 항만시설과 건설현장을 직접 돌며 현장 안전관리 상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해상 작업 시 추락·익수사고를 막기 위해 인명구조 사다리와 인명 구조함 등의 관리 상태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이어 울산항 항만시설 성능개선공사 현장을 찾아 방충재 설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근로자의 추락·자재 낙하 방지 대책이 제대로 이행되고 있는지를 집중적으로
네팔을 강타한 대홍수가 대규모 인명 피해와 국가 기반시설 붕괴로 이어지고 있다. 2026년 8월 30일 최신 집계에서 네팔 사망자는 최소 675명, 실종자는 2498명으로 늘었고 7514명이 구조됐다. 단순한 계절성 홍수라기보다 히말라야 고산지대에서 시작된 빙하·사면 붕괴와 토석류, 하천 범람이 연쇄적으로 이어진 복합재난이라는 점에서 피해 양상이 심각하다.이번 네팔 홍수의 핵심은 ‘얼마나 많은 비가 내렸느냐’에만 있지 않다. 미국 지질조사국은 8월 26일 네팔 랑탕국립공원에서 중국 국경과 가까운 고산지역의 빙하 붕괴가 대
네팔 히말라야 산악 지대를 덮친 초대형 자연재해가 국경을 넘어 막대한 인명 피해를 낳고 있다. 당초 지진으로 오인됐던 지반 진동은 거대한 빙벽과 토석류가 일시에 무너지며 발생한 충격파로 확인됐다. 기후변화에 따른 빙하 붕괴가 수력발전 건설 현장과 계곡 마을을 직격하면서 현지 파견 한국인 노동자들의 안위에도 비상이 걸렸다.27일 외교부와 외신 보도에 따르면 지난 26일 네팔 수도 카트만두 북부 라수와 지역과 누와코트 트리슐리 일대, 중국 티베트 접경 지대에서 발생한 돌발 대홍수와 산사태로 최소 160명
경남도는 광복절 극한호우로 아파트 바로 뒤에서 토사가 쏟아져 인명·재산 피해가 난 거제 삼도로얄맨션 피해 복구에 거제시 재난기금을 우선 활용한 후 중앙부처에 항구적 지원을 건의하겠다고 24일 밝혔다.산림청, 경남도, 거제시는 토사가 아파트 1층을 덮쳐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치는 인명피해가 난 삼도로얄맨션 사례가 산림 연접지가 아니라 공동주택 부지에서 발생했다는 이유로 공공 복구 대상인 산사태가 아닌 입주민들이 피해 복구를 해야 하는 ‘법면유실’로 잠정 분류했다.도는 이 아파트 입주민들이 장기수선충당금 등으로 복구 금액을 자체 감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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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아이앤씨는 이사회를 열고 주주환원정책 변경안을 의결했다. 이번 개편은 주요 내용은 자기주식 소각, 배당재원 산정 기준 변경과 최저배당금 상향 등이다.신세계아이앤씨는 자기주식 83만5090주를 2026년과 2027년 각각 약 42만주씩 소각한다. 이는 자사주 신탁 취득으로 확보한 물량으로 전체 발행주식총수의 약 6%에 해당하며, 소각 예정 금액은 장부가 기준 약 60억원이다.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취득한 자사주 소각인만큼 자본금은 감소되지 않으며, 전체 발행 주식수 감소로 인한 주당 가치 상승 효과가 기대된다.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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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숭덕꿈터 현장중심 직업훈련 통해 중증장애인 취업 연계
사회복지법인 숭덕원 숭덕꿈터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신청사업 ‘중증장애인 현장중심 직업훈련-현장 ON, 나의 JOB ON’을 통해 훈련생 1명을 지역사회 사업체에 취업 연계하는 성과를 거뒀다.숭덕꿈터는 지난 7월6일 충북 충주시 금가면에 소재한 한국장애인농축산기술협회 충북지회 바른잡곡 사업단​과 현장훈련 협약을 체결하고, 중증장애인 훈련생이 실제 작업환경에서 직무를 경험할 수 있도록 현장중심 직업훈련을 진행했다.훈련생은 현장에서 실제 업무를 수행하며 작업방법과 절차, 작업지시 이해 및 수행, 근무시간 준수 등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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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현면 8개 기관·단체, ‘2026영주 풍기인삼축제’ 릴레이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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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봉현면은 지역 내 8개 기관·단체가 ‘2026영주 풍기인삼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릴레이 홍보에 나섰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홍보활동은 오는 10월 3일부터 11일까지 열리는 2026영주 풍기인삼축제를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널리 알리고, 지역사회가 함께 축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봉현면 8개 기관·단체 회원들은 각 단체별 활동 일정에 맞춰 ‘기운 없으면 풍기로 와’라는 축제 홍보 현수막을 들고 단체사진을 촬영하는 등 릴레이 방식으로 축제 알리기에 동참했다.특히 기관·단체 회원들은 봉현면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한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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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세무서, 송도 마라톤 참가해 ‘청렴 세정’ 실천의지 다져
연수세무서는 지난 20일 ‘2026 인천 송도 국제마라톤’에 직원들이 참가해 시민들과 한데 어우러지는 뜻깊은 일정을 소화했다고 밝혔다.이번 마라톤 참가는 직원들의 건강 증진과 활기찬 일터를 조성하는 데 기여하고, 정직하게 완주하는 마라톤 정신을 새겨 청렴한 세정 구현과 국민과의 현장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직사회의 내실을 다지고, 지역 주민과 더욱 가까이서 호흡하겠다는 취지가 담겼다.참가한 직원들은 개청 60주년을 기념하고 청렴실천 의지를 담은 메시지를 등에 부착하고 달리며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국세청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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