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전주의 한 시장에서 심정지로 쓰러진 70대 여성이 상인들과 119구급대의 도움으로 의식을 되찾아 퇴원했다. 18일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달 21일 오후 4시 7분 전주시 신중앙시장 상가에서 70대 여성이 갑자기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 있던 시장 상인들은 119종합상황실 구급상황관리센터의 안내에 따라 곧바로 심폐소생술에 나섰
인천 앞바다에서 선체를 인양하던 작업을 하던 60대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8일 인천해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8시 50분경 인천시 제물포구 해상에서 A씨가 잠수 중 의식을 잃었다. 이 사고로 A씨가 심정지 상태로 119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해경에 의해 구조된 A씨는
경기도는 10월 31일까지 ‘2026년 2차 동물등록 자진신고 및 집중단속 기간’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동물등록제’는 동물보호법에 근거해 소유자의 반려동물 양육에 대한 책임 의식을 강화하고, 유실·유기 동물 발생을 방지하기 위해 시행 중인 제도다. 주택 및 준주택에서 기르거나 그 외의 장소에서 반려 목적으로 기르는 2개월령 이상의 개, 동물생산업
예천교육지원청은 16일 호명초등학교 통학로 앞에서 ‘교통안전 기본 습관 정착을 위한 착!한운전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이번 캠페인에는 예천녹색어머니회, 예천경찰서, 호명지구대, 예천군청 등 관계 기관이 함께 참여했다.이번 캠페인은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법규 준수와 운전자의 안전운전 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실시되었다. 참여자들은 등교 시간대 어린이보호구역을 통행하는 운전자를 대상으로 ‘안전띠 착·안전모 착·방향지시등 착’을 집중 홍보했다. 그리고 어린이보호구역 내에서는 ‘일단 멈춤’, ‘서행 운전’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불필요하게 보유한 개인정보를 정비하고 개인정보 처리시스템의 접근권한을 점검하는 등 기관 내 개인정보 관리 강화에 나섰다.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은 지난 14일 임직원의 개인정보 보호 의식을 높이기 위한 ‘개인정보보호 인식제고 캠페인’을 개최했다.이번 캠페인은 공공·민간 전반에서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이어지는 가운데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보호 문화를 일상 업무에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캠페인에서는 개인정보보호·정보보안 포스터 공모전 시상식도 진행됐다. 공
전남광주 신안군에서 작업하던 50대 선원이 어구와 선박 벽 사이에 몸이 끼어 숨졌다. 10일 목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6시 55분쯤 전남광주 신안군 자은도 인근 해상에서 A씨가 조업중 어구에 끼어 의식을 잃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심정시 상태로 발견된 A씨는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당시 A씨는 16t급 자망어선에서 7명과
충북 진천군 여성단체협의회는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7일 진천군민회관에서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양성평등주간은 ‘양성평등기본법’에 따라 성평등한 사회 실현을 위한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사회적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매년 운영되는 기간이다. ‘모두의 성평등, 더 넓고 더 깊게’를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양성평등 기념식과 유공자 표창, 성인지 특강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군민들의 양성평등 의식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최용선
경상북도의회는 9월 3일 포항 라한호텔에서 열린 경상북도의회 의원연수회에서 2026년도 반부패·청렴 교육 및 청렴서약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방의회의원으로서 갖춰야 할 청렴 의식을 높이고, 공정하고 투명한 의정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은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정수효 전문강사가 진행했으며, 공직자 이해충돌방지법 주요 내용과 사례, 청탁금지법의 기본 원칙과 위반 유형, 지방의회의원 행동강령의 올바른 실천 방법 등을 중심으로 강연이 이루어졌다.이어 열린 청렴서약식에는 경북도의회
세종시교육청은 2일 교육청 대강당에서 본청과 직속기관, 각급학교 개인정보 보호책임자를 대상으로 ‘2026년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개인정보의 안전한 관리체계를 확립하고 개인정보 보호책임자의 실무 역량과 책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본청과 직속기관 업무 담당 부서장, 유·초·중·고 교장·원장 등이 참여했다.이상엽 한국교육학술정보원 개인정보보호부 연구원이 강사로 나서 개인정보 취급 시 주의사항과 보호책임자의 역할, 생성형 인공지능 보안위협, 개인정보
지난 5월 어린이날을 뜨겁게 달궜던 대구 달성군의 대표 어린이 축제 ‘YES! 키즈존’이 올가을 한층 풍성해진 놀거리로 돌아온다.달성문화재단 달성문화도시센터는 9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국립대구과학관 일대에서 ‘YES! 키즈존’ 두 번째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아이들의 상상이 현실이 되는 하루, 판타지아 랜드’를 주제로 펼쳐진다. 현장에는 어린이들의 호기심과 도전 의식을 자극하는 ‘용기 챌린지’를 비롯해 대형 공기 놀이터, 문화도시 권역별 체험 프로그램, 벼룩시장(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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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사인력 2048명 줄인다…공소청 ‘공판 중심’ 재편
검찰의 수사와 기소 기능을 분리하는 공소청의 수사인력이 대폭 줄어든다. 수사를 담당하던 검사실 인력은 공판부로 재배치되고, 검찰 수사관 상당수는 수사 업무에서 배제돼 송치사건 기소 결정과 불송치 사건 검토 등 공소기관의 실무를 맡게 된다.법무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입법예고 기간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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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의원, 당 관계자 상대 ‘의원실 구역 접근금지 가처분’ 신청
성남시의회의 한 시의원이 당내 갈등을 겪던 정당 관계자를 상대로 시의회 내 자신의 사무실 및 주변 구역에 오지 못하도록 법원에 접근금지가처분을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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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회·공항공사 제주로"…공공기관 유치에 지역사회 뭉쳤다
“공공기관은 제주로, 대한민국은 미래로.”제주지역 주요 인사 등 2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제주 이전을 촉구했다.‘2차 공공기관 제주 유치 범도민운동본부’는 지난 19일 제주시 탐라문화광장에서 제2차 공공기관 제주 이전 촉구안을 발표했다.범도민운동본부는 제주도와 도의회, 도내 공공기관, 이전 대상 기관 유관단체, 도 단위 자생단체 등으로 구성됐다. 도지사와 도의장, 교육감, 지역 국회의원, 각 정당 도당대표가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제주도는 지역 특화·전략 산업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핵심 공공기관으로 한국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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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국채 금리 5%, ‘안전자산’의 얼굴이 달라졌다…월가 자금 대이동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가 5% 벽을 넘어선 뒤 글로벌 금융시장의 셈법이 복잡해지고 있다. 높은 금리는 주식과 인공지능 투자에는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지만 새로 채권을 사려는 투자자에게는 오랜 기간 보기 어려웠던 수익률을 제공하고 있다. 중국의 미국 국채 보유 축소와 미국의 재정 부담까지 맞물리면서 ‘5% 국채’는 단순한 금리 숫자를 넘어 자금 이동의 방향을 가르는 변수로 떠올랐다.18일 미국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는 이번 주 5%를 넘어 2007년 이후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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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음성지사, 고령농 은퇴·청년농 영농 지원 적극 홍보
한국농어촌공사 음성지사가 고령농업인의 노후 준비와 청년농업인의 영농 정착을 돕기 위한 홍보에 나섰다. 음성지사는 지난 17일부터 4일 간 열린 ‘2026 음성명작페스티벌’ 현장에서 지역 주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농지이양은퇴직불사업과 농지은행사업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농지이양은퇴직불사업은 영농경력 합산 10년 이상인 65~84세 은퇴 또는 은퇴 예정 농업인이 소유 농지를 공사나 청년농업인에게 이양하면 최대 10년간 매월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농지를 바로 매도하면 1㏊당 월 50만원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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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전기은(인천시 비서실장)씨 조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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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연순씨 별세, 전기은씨 조모상=26일, 빈소 인천적십자병원장례식장 203호실, 발인 28일 오전 6시20분, 장지 인천가족공원, 032-822-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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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앞세운 中 AI 모델, 글로벌 확산 가속...워싱턴은 긴장
중국 AI 모델이 2026년 들어 주요 개발자 플랫폼에서 기업 사용 비중을 과반까지 끌어올렸다. 26일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중국 모델은 성능 개선과 낮은 가격을 앞세워 글로벌 기업 채택을 빠르게 늘리고 있다.오픈라우터에서 중국 모델은 9월 14일이 포함된 주간 기준 전체 토큰 사용량의 57%~67%를 차지했다. 2월의 6%~13%와 비교하면 큰 폭의 상승이다. 버셀에서도 중국 모델 비중은 1월 11%에서 8월 55%로 올랐다.미국의 최상위 모델은 대부분의 벤치마크에서 여전히 앞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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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 in Book]"어떤 컴퓨팅 플랫폼도 정점 5년 후 쇠퇴"...스티브 잡스판 혁신가의 딜레마
"모든 컴퓨터 플랫폼은 5년 후 정점에 달한 뒤 서서히 쇠퇴한다. 자체 소프트웨어가 스스로의 감옥이 되기 때문이다."1985년 애플에서 쫓겨난 스티브 잡스가 '넥스트'를 창업한 이후 12년간 있었던 일들을 담은 책 '넥스트 스티브 잡스'를 보면 하버드 교수 클레이튼 크리스텐슨이 자신의 책 혁신가의 딜레마에서 강조한 것과 유사한 내용이 있어 눈길을 끈다.ㆍ넥스트 스티브 잡스: 애플의 부활이 시작되기 전 감춰진 12년크리스텐슨이 잡스의 인식에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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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철 국방부장관, 추석 연휴 맞아 최전방 7사단 방문
강신철 국방부장관은 24일, 중동부전선 최전방 육군 제7보병사단을 방문하여, 군사대비태세를 점검하고 명절에도 임무에 매진하고 있는 장병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