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그룹이 인공지능을 단순한 기술 실험에 머물지 않고 실제 사업 성과로 연결하는 데 속도를 내고 있다. 생산성과 수익성 개선은 물론 제품과 서비스에 AI를 접목해 고객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가치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21일 LS그룹에 따르면, 그룹은 지난 18일 안양 LS타워에서 'AI into Business Impact'를 주제로 제5회 'LS 퓨처데이'를 열었다. 행사에는 구자은 LS그룹 회장과 지주회사·계열사 CEO, COO
안양시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평촌중앙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2026 안양춤축제’와 연계해 다양한 먹거리와 체험, 지역 제품을 만날 수 있는 부대행사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춤축제 기간 평촌중앙공원 다목적운동장에서는 ‘2026 안양 먹거리 한마당’이 열려 총 21개 음식 부스에서 다양한 먹거리를 선보인다. 특히 시민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합리적인 가격과 위생·안전관리를 강화하고, 다회용기를 사용해 일회용품 사용을 최소화하는 친환경 축제로 운영한다.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으로는 피클
안양시는 서울 금천구 방문단이 ‘안양 혁신행정 및 스마트 인공지능 정책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위해 10일 오후 2시 안양시 스마트도시통합센터를 방문했다고 11일 밝혔다.금천구 방문단은 안양시의 인공지능 및 빅데이터 기반 스마트도시 운영 사례를 둘러보고, 운전석 없는 자율주행 셔틀 ‘주야로’를 직접 시승해보는 체험을 했다.이어 안양시는 금천구 방문단을 대상으로 ▲조직·문화 혁신 ▲인공지능 정책 ▲성과·보상 등 3가지 핵심 주제를 중심으로
안양시는 안양지역건축사회와 함께 개최한 ‘2026 안양건축문화제’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6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고 7일 밝혔다.‘건축, 사람과 공간을 잇다’를 주제로 지난 1일부터 6일까지 김중업건축박물관 일원에서 열린 이번 문화제는 건축이 전문가의 영역에 머무르지 않고 시민 누구나 보고, 듣고,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전시와 답사, 강연, 공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전시장에는 전문가의 작품부터 미래 건축가를 꿈꾸는 학생들의 작품까지 한자리에 펼쳐졌다.안양시 건축문화상 대학생부 계
롯데건설·현대건설 컨소시엄이 29일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안양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조합원 총회에서 ‘충훈부 일원 공공재개발 정비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이번 사업은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충훈동 768-6번지 일원을 재개발하는 사업으로, 지하 4층~지상 최고 49층, 19개동, 총 3,856세대 규모의 공동주택 및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한다. 총 공사비는 약 1조4,278억 원이다.롯데·현대 사업단은 신규 단지명으로 ‘트레비스타’를 제안했다. 이탈리아어로 ‘셋’을 의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15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에서 농·축산물 등을 구입해 아동복지시설에 전달했다고 밝혔다.김종철 방미통위원장은 이날 정부과천청사 인근 경기 안양 박달시장을 찾아 과일과 고기, 떡 등을 구입하고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들었다.구입한 물품은 아동복지시설 '안양의 집'에 전달했다. 방미통위 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도 함께해 시설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이번 나눔 활동에는 방미통위 직원들이 매월 자발적으로 모금한 금액이 사용됐다. 방미통위는 한부모 가정 지원과 연탄 지원 등 사회공헌
안양시는 4일 오전 11시 범계역 광장에서 추석 명절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안전점검의 날’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다가오는 추석을 앞두고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생활 속 안전점검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캠페인에는 안양시와 안양소방서, 동안경찰서, 한국전기안전공사, 자율방재단, 의용소방대, 모범운전자회, 녹색어머니회 등 유관기관 및 사회단체 관계자 150여 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범계역 일대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귀성·귀경길 교통안전, 화재 예방, 전기·가스 안전점검, 벌초·
안양시는 공공디자인의 진흥과 통합관리를 위한 ‘제2차 안양시 공공디자인 진흥계획’ 2차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지난 1일 오후 4시 시청 4층 회의실에서 열린 보고회에는 이희석 도시주택국장을 비롯한 시 관계 공무원과 안양시의원, 디자인 전문가 등 23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그동안의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부서간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공공디자인 진흥계획은 향후 5년간의 도시 디자인 발전 방향과 추진 과제를 설정하는 법정계획으로, 시는 2020년 제1차 수립 이후 2026년부
구자은 LS 회장은 "AI 시대, 변화의 속도를 누구보다 먼저 즐겨야 한다"고 말했다.2022년 구자은 회장 취임과 함께 시작된 'LS Future Day'가 올해로 5회째를 맞아 지난 18일 안양 LS타워에서 'AI into Business Impact'를 주제로 열렸다.LS 퓨처데이는 신사업 아이디어와 연구 개발 및 업무 혁신 성과를 그룹 차원에서 공유하며 LS그룹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이정표 역할을 해 왔다.이번 행사에는 구자은 LS그룹 회
순위표 자리는 다르지만, 위기에 몰린 건 똑같은 전북 현대와 광주FC가 주말 물러설 수 없는 대결을 펼친다.전북은 20일 오후 4시30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광주를 상대로 하나은행 K리그1 2026 30라운드 홈 경기를 치른다.전북은 3위에 있고, 광주는 최하위인 12위에 처져 있다.하지만 리그에서 보여준 행보는 똑같이 우울하다.전북은 콤파뇨, 티아고, 모따 등 K리그 특급 외국인 스트라이커들을 여럿 보유하고도 시즌 내내 답답한 공격으로 일관하고 있다.리그 2연패를 바라던 팬들의 실망 섞인 한숨 소리가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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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흥타령춤축제 내달 1일 개막…‘두 무대·체류형 축제’로 변신
천안흥타령춤축제2026이 내달 1일 막을 올린다. 천안시는 21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0월 1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천안흥타령춤축제2026의 세부 운영계획을 발표했다. 올해 축제의 가장 큰 변화는 행사장 이원화와 체류형 참여 축제로의 전환이다. 지난해 축제 평가 용역 결과를 반영해 천안종합운동장과 천안삼거리공원의 기능을 나눴다. 종합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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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회장 "AI는 강력한 사회문제 해결사" AI 활용 사회적 역할 강조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고령화와 돌봄, 기후변화 등의 복잡한 사회문제를 풀 수 있는 핵심 수단으로 인공지능을 꼽았다. 기업이나 정부 어느 한쪽의 힘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에 기술과 자본, 보상 체계를 함께 연결해야 한다고 제언하며 AI의 사회적 역할을 강조했다.최 회장은 2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 환영사에서 "고령화, 돌봄, 기후변화처럼 복잡해진 문제는 이제 정책이나 기업 하나의 힘만으로는 풀기 어렵다"고 말했다.그는 "돈을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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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헌법친화도시 조례 제정...지방정부 최초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가 전국 지방정부 최초로 ‘헌법친화도시 조성 조례’를 제정했다.‘헌법친화도시’는 대한민국 헌법이 담고 있는 ‘국민주권’의 기본원리를 시정 전반에 자연스럽게 반영해 시민의 기본권을 보장하고, 민주주의와 자치분권의 가치를 실현하는 도시를 말한다.시는 ‘광명시 헌법친화도시 조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가 18일 열린 광명시의회 제302회 제1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조례는 10월 중 공포 후 즉시 효력이 발생한다.조례에는 ▲시장과 공직자의 책무 ▲헌법친화도시 기본계획과 연도별 시행계획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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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정치 브리핑] (9월 21일) 비서실장 사의·지지율 반등·대법관 충돌…‘인사 책임’에서 국정 쇄신까지 시험대
9월 21일 정치권은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하면서 다시 ‘인사 책임’의 한복판으로 들어갔다.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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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가족센터, 다문화 자녀 대상 “2026년 이중언어 발표회” 성공적 개최
삼일사회복지재단이 울주군으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는 울주군가족센터가 다문화가정 자녀를 위한 의미 있는 무대를 마련했다.해당 기관은 20일 원내 강당에서 다문화가족 10가구를 초청한 가운데 “2026년 이중언어 발표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전했다.이번 행사는 다문화 아동들이 이중언어를 활용해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며 스피치 능력을 기르고, 두 가지 언어 구사에 관한 자존감과 성취감을 끌어올리고자 기획됐다.당일 무대에는 금년도 관련 교육을 수료한 11명의 아동이 참석해 그간 갈고닦은 기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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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형 AI 서비스 1조원 시대...이용자 보호·사업자 책임 과제로
국내 생성형 AI 서비스 시장이 빠르게 커지면서 올해 기업·소비자 간 거래 결제 규모가 1조원을 넘어설 전망이다. 챗GPT의 하루 이용자가 500만명을 웃도는 등 생성형 AI가 일상적인 디지털 서비스로 자리 잡으면서 이용자 보호와 사업자 책임도 함께 부각되고 있다.24일 모바일인덱스가 디지털투데이에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앤트로픽, 오픈AI, 뤼튼테크놀로지스, 퍼플렉시티 등 국내 주요 생성형 AI 서비스의 올해 1~8월 결제추정액은 총 9623억원으로 집계됐다. 8개월 만에 1조원에 근접하면서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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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에이전트, 테스트 중 美 정부 웹사이트에도 접근"...통제 이탈
오픈AI AI 에이전트들이 테스트 도중 미국 정부 웹사이트들에도 접근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25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오픈AI 에이전트들은 상무부와 증권거래위원회 웹사이트에 접근했다. 오픈AI는 AI가 사람 의도와 달리 행동하는 미스얼라인먼트' 라고 설명했다.이번 일탈은 AI 에이전트들이 무리하게 웹을 탐색한데 따른 결과로 보인다고 WSJ은 전했다.오픈AI에 따르면 에이전트들은 SEC 공개 데이터를 복사해 게시했다. 원래 허용되지 않은 행동이다.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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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 고향 찾은 귀성객 맞은 영암군 보행로…잡초·덩굴에 ‘풀밭’ 방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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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를 앞두고 영암군 일대 보행로를 직접 걸어봤다.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이 오가는 시기인 만큼 보행로가 잘 관리되고 있는지 살펴보기 위해서였다.하지만 일부 구간에서 마주한 모습은 기대와 달랐다. 잡초가 무성하게 자라 보행공간을 차지하고 있었고, 덩굴은 보도 가장자리까지 뻗어 나와 있었다.고향 왔더니 보행로 대신 풀밭…차도로 피해야 하나보행로를 따라 걷다 보면 잡초와 덩굴을 피해 걸어야 하는 구간이 눈에 들어온다. 사람이 다녀야 할 길인지, 풀밭인지 구분하기 어려울 정도인 곳도 있었다.보행공간이 좁아지면 결국 사람은 풀을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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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문화대학교 호텔조리전공,‘2026 총장배 요리경연대회’성료
계명문화대학교 호텔조리전공은 9월 19일 교내 조리실습실에서 미래 외식산업을 이끌 우수 인재를 발굴하기 위한 ‘2026 총장배 요리경연대회’를 개최해 전국 38개 고등학교에서 52명의 학생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외식산업 분야 진로를 희망하는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에게 그동안 갈고닦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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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호 5차 발사 D-10…첫 군집위성 임무 도전
한국형발사체 누리호의 5번째 비행이 열흘 앞으로 다가왔다. 오는 10월 7일 누리호는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역대 가장 많은 15기의 위성을 싣고 다시 우주로 향한다.이번 5차 발사는 한국 우주항공 기술의 중요한 분기점으로 꼽힌다. 처음으로 여러 대의 초소형위성을 군집 형태로 궤도에 투입하는 데다 내년 6차 발사까지 이어지는 한국형발사체 고도화사업도 막바지에 접어들기 때문이다. ◆첫 군집위성 임무 나선 누리호…네온샛 5기·큐브위성 10기 투입27일 우주항공청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등에 따르면 누리호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