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지역 제조업 현장에서 활약하는 우수 기술인을 예우하기 위한 ‘2026년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기술장’을 발굴해 선정한다.대상은 광주지역 5개 자치구에 위치한 중소 제조업체에서 10년 이상 근무한 기술인 중 신기술 개발이나 품질관리 활성화 분야에서 제안 실적이 뛰어나거나 공정 개선 등으로 생산성 향상·불량률 저감에 공적이 있는 기술인이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기업체와 업종별 협의회 등으로부터 추천서 및 관련 서류를 받아 서류 평가, 현장 실사, 개별 발표 등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5명 이내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중앙전파관리소가 AI와 6G, 저궤도 위성 등 신기술 확산에 따른 전파환경 변화와 신종 전파위협 대응 방안을 논의한다.중앙전파관리소는 1일 '급변하는 전파환경과 신종 위협에 대응하는 미래 전파관리 전략'을 주제로 글로벌 전파관리 포럼 2026을 개최한다.올해로 6회째를 맞는 글로벌 전파관리 포럼은 해외 전파관리기관과 국내 전파 유관기관, 산업계·학계 전문가들이 각국의 전파관리 정책과 기술을 공유하고 국제협력을 도모하는 자리다.위규진 국제전기통신연합 전파통신부문 연구반 의장은
한국동서발전은 국가정보원 지부, 부산시, 한국남동발전, 한국남부발전, 한국주택금융공사, 영남권 AI·정보보호영재교육원과 함께 ‘제2회 영남권 사이버 공격 방어 대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지역사회의 사이버보안 생태계 조성과 미래 보안 전문가 양성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AI 신기술 활용, 개인정보 보호 등 최신 보안 트렌드를 반영해 급변하는 사이버 위협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역량 강화를 핵심 목표로 한다.예선은 온라인 CTF 형태이며, 결선은 오프라인에서
충북 단양 대가초등학교 학생들이 인공지능과 소프트웨어, 미래 모빌리티 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미래 진로에 대한 꿈을 키웠다. 대가초등학교는 지난 8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충북에듀테크소프트랩과 연계한 ‘찾아가는 AI·SW 미래학교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농어촌 소규모 학교 학생들에게 첨단 AI·SW와 에듀테크 기술을 접할 기회를 제공하고 미래 모빌리티와 신기술 분야의 다양한 직업 세계를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학생들은 운동장에 설치된 이동형 교육 공간 ‘에듀이음
강진군이 지난 22일, 자체 개발한 딸기 육묘 신기술인 ‘컵삽목법’을 공개하고 농업인들과 현장간담회를 진행했다.딸기는 좋은 모종 확보가 ‘농사의 반’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모종이 중요하다. 재배 농업인들이 치명적인 병이 잠복한 모종을 구입하면 한해 농사를 망치는 경우가 생기기 때문이다. 딸기 모종 만들기는 3월부터 정식시기인 9월까지 약 6개월 정도 영농작업이 이루어지는데 폭염기와 장마기를 거치면서 작업이 어렵고 더디면서 병감염 확률이 높아진다. 강진군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딸기 모종 만드는 방법은 크게 유인
장병규 크래프톤 의장이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 만나 게임·신기술 분야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크래프톤은 장 의장이 지난 4일 인도 뉴델리에서 모디 총리와 회담했다고 7일 밝혔다. 양측은 인도 게임·기술·디지털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성장과 양국 간 협력 기회를 살폈다.회담에서는 인도에서 제작한 게임과 디지털 콘텐츠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방안도 논의됐다. 이는 인도 정부가 추진하는 '비크시트 바라트'와 '인도에서 만들고, 인도를 위해 만들며, 세계를 위해
HD현대중공업이 독자 개발한 ‘액화 이산화탄소 운반선 핵심 기술’로 ‘IR52 장영실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IR52 장영실상’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주관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산업기술상이다. 1년 52주간 국내 기업과 연구기관이 개발한 신기술 제품과 기술혁신 성과를 매주 1개씩 발굴·선정해 시상한다.이번에 HD현대중공업이 수상한 기술은 액화 이산화탄소를 영하 50℃와 7기압의 초저온·저압 상태로 대량 운송하는 것이 핵심이다. 기존 액화 이산화탄소 운
인천환경공단은 하수·자원순환시설의 현안 해결과 현장 중심 연구활동 강화를 위해 오는 9월 7일까지 10개 사업소를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연구활동 현장조사'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지난 18일부터 공단 연구부서가 사업 현장을 직접 찾아가 상반기 연구 과제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있으며, 시설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안과 기술지원 수요를 파악해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게 된다. 공단은 이번 현장조사를 통해 성과공유제, CoP, 자체연구 등 현재 추진 중인
국방 버티컬 AI 전문기업 펀진은 육군교육사령부 전투발전부와 미래 전투발전 및 국방 첨단기술 분야의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빠르게 변화하는 미래 전장환경에 대응하고 AI를 비롯한 첨단기술의 국방 분야 활용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측은 전문성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미래 전투발전을 위한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주요 협력 분야는 ▲AI·클라우드·무인화 등 신기술 분야 기술 교류 및 자문 ▲미래 전투발전을 위한 연구개발 분야 협력 ▲AI 기반 전투실
AI가 업무에 도입되면서 보안의 전제가 달라지고 있다. 공공 분야에서는 국가정보원의 국가 망 보안체계 가이드라인을 통해 기존의 일률적인 망분리·차단 방식에서 벗어나 정보와 시스템의 중요도에 따라 보안 수준을 차등 적용하는 방향으로 전환하고 있다. 금융권에서는 금융위원회의 망분리 개선 로드맵에 따라 AI 등 신기술 활용을 위한 규제 완화가 추진되고 있다. 기업에서는 생성형 AI에서 AI 에이전트를 이용해 업무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AI는 혁신을 촉진하는 도구이지만, 그만큼 위험도 높다. 임직원이 승인되지 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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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흥타령춤축제 내달 1일 개막…‘두 무대·체류형 축제’로 변신
천안흥타령춤축제2026이 내달 1일 막을 올린다. 천안시는 21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0월 1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천안흥타령춤축제2026의 세부 운영계획을 발표했다. 올해 축제의 가장 큰 변화는 행사장 이원화와 체류형 참여 축제로의 전환이다. 지난해 축제 평가 용역 결과를 반영해 천안종합운동장과 천안삼거리공원의 기능을 나눴다. 종합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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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소식] 마사회-몽골 홉스골주, 말 문화·산업 교류 확대
□두 기관 렛츠런파크 서울서 지난 19일 양해각서 체결 한국마사회와 몽골 홉스골주가 말문화와 말산업을 중심으로 교류와 협력을 확대한다. 마사회는 지난 19일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몽골 홉스골주와 ‘말문화 및 말산업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우희종 한국마사회 회장과 돈도브 푸레브도르지 홉스골 아이막 의회 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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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공원 가득 채운 음악···‘KB 조이올팍’ 2만명 운집
KB국민은행은 지난 19~20일 서울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열린 ‘KB 조이올팍 페스티벌 2026’에 관객 2만여명이 몰렸다고 21일 밝혔다.‘KB 조이올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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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정치 브리핑] (9월 21일) 비서실장 사의·지지율 반등·대법관 충돌…‘인사 책임’에서 국정 쇄신까지 시험대
9월 21일 정치권은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하면서 다시 ‘인사 책임’의 한복판으로 들어갔다.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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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 앞두고 하나님의 교회가 전하는 희망 손길
추석을 맞아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전국 취약계층 5000세대에 따뜻한 도움을 전하고 있다. 서울부터 제주까지 260여 지역 관공서에 식료품 5000세트를 전달하며 풍성한 명절을 기원했다.14일에는 서울 마포구 대흥동 주민센터 및 5개 주민센터에 하나님의 교회 신자들이 방문해 각 주민센터 마다 식료품 20세트를 기탁했다. 이를 포함해 서울에서만도 서초구, 관악구, 동작구, 강동구, 강서구, 강동구, 마포구, 노원구, 도봉구 등 480세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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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개발사업장 환경 이행 현장서 챙긴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7일 환경영향평가 협의를 거쳐 승인한 사업장을 대상으로 공사·운영 현장을 직접 찾아 환경보전 대책이 지켜지는지 확인하는 사후관리 점검을 강화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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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여자농구도 일본 꺾고 金…12년 만에 남녀 동반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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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농구가 일본의 막판 추격을 뿌리치고 금메달을 따내며 남녀 동반 우승을 완성했다. 한국 남녀 5대5 농구가 아시안게임에서 함께 정상에 오른 것은 2014년 인천 대회 이후 12년 만이다. 해외에서 열린 대회에서는 처음이다.박수호 감독이 이끄는 여자 대표팀은 26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결승에서 일본을 75-70으로 꺾었다.준결승에서 중국을 85-80으로 물리친 한국은 개최국 일본까지 넘어 통산 다섯 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해외 대회 우승은 1994년 히로시마 대회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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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 대표팀이 개최국 일본에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며 아시안게임 단체전 4연패를 완성했다.한국은 26일 일본 아이치현 도코나메의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사브르 단체전 결승에서 일본을 45-44로 꺾었다. 오상욱·박상원, 도경동, 황희근이 함께 일군 우승이다.결승은 초반 흐름과 달리 막판까지 승패를 가늠하기 어려웠다. 한국은 6라운드까지 30-26으로 앞섰지만 이후 일본에 주도권을 내줬다. 박상원이 8라운드에서 추격해 점수 차를 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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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처음 추진된 ‘청년정원드림프로젝트’를 통해 청년들이 직접 설계하고 조성한 실습정원이 제주시 시민복지타운에 문을 열었다.제주특별자치도는 27일 산림청,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