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이 축령산 자연휴양림 조성사업의 첫발을 내디뎠다.‘축령산 자연휴양림 조성사업’은 장성의 자랑인 축령산 편백숲에 △숙박 △편익 △위생 △체험·교육 시설을 조성해 방문객들이 머물며 즐길 수 있는 치유관광 콘텐츠를 확보하는 사업이다. 서삼면 모암리 군유지 31만 3356㎡에 도비 포함 100억 원을 투입한다.그간 장성군은 사업 추진을 위해 △타당성 및 사전입지조사 용역 △환경부 사전입지조사 협의 △산림청 현장 심사 등의 행정 절차를 마쳤으며, 산림청으로부터 축령산 자연휴양림 지정 승인도 받았다.이를 발판 삼아,
충북 괴산군이 동계 전지훈련 성과에 이어 올해 50여개 스포츠 대회를 유치해 사계절 스포츠 중심지로서의 입지를 강화한다.군은 지난달 전국오픈탁구대회를 시작으로 이달에는 야구리그대회, 다음달에는 충북게이트볼대회, 5월에는 괴산군민걷기대회 등 종목별 대회를 개최한다.이어 추석장사씨름대회를 포함해 연말까지 50여개의 스포츠대회를 유치해 숙박·음식·관광 소비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다.군은 최근까지 동계 전지훈련으로 축구·씨름·탁구 등 41개팀 1100여명이 짧게는 4일, 길게는 15일간 괴산에 체류하며 훈련했다.괴산이
천안에 위치한 숙소 ‘엣스테이’가 고객 맞춤형 운영 시스템인 ‘하이퍼서비스’를 본격 도입했다. 숙박 시장은 단순 객실 이용을 넘어 체류 경험 중심으로 재편되는 추세다. 특히 수도권 인근에서 프라이빗하게 머물 수 있는 공간을 찾는 수요가 늘고 있다고 밝혔다.엣스테이는 예약 단계부터 고객 취향을 반영하는 하이퍼서비스 구조를 운영한다. 투숙 전 안내를 통해 침구 타입, 객실 향, 알레르기 여부, 입욕제 종류, 조명 밝기 및 색감, 식사 취향 등을 사전 확인하고 이를 객실 세팅에 반영한다
의성군은 체류 형 관광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6년도 제1차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확대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 사업은 의성군 주요 관광지를 방문하고 지역 내 음식점 및 숙박시설을 이용한 관광객에게 여행경비 일부를 지원하는 제도이다. 15명 이상 단체관광객을 유치한 여행사가 관광지 2개소 이상 방문과 지역 내 식당 이용 등 기본 요건을 충족할 경우 당일 관광은 1인당 1만 원, 숙박 관광은 1인당 2만5000원을 지급받는다. 개인 관광객도 숙
  충북 증평군이 귀농 희망자를 위한 체류형 지원에 나섰다. 군은 행정안전부의 고향올래 조성사업 공모로 확보한 사업비 10억원을 들여 도안면 일대에 귀농·귀촌 체험과 업무, 숙박이 가능한 복합공간 ‘청춘농담누리’를 조성하고 다음달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 지상 2층 규모의 이 시설은 1층에 공유오피스와 소규모 미팅룸을 배치해 귀농 준비 과정에서 필요한 상담·사무·네트워킹을 지원한다. 2층에는 숙박시설 2실을 마련해 증평을 탐방하며 정착을 검토하는 방문자에게 최대 이틀간 무료로 제공한다. 숙박비 부담을 덜어주는
의성군은 체류형 관광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6년도 제1차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의성군 주요 관광지를 방문하고 관내 음식점 및 숙박시설을 이용한 관광객에게 여행경비 일부를 지원하는 제도이다. 15명 이상 단체관광객을 유치한 여행사가 관광지 2개소 이상 방문과 관내 식당 이용 등 기본 요건을 충족할 경우 ▲당일 관광은 1인당 1만 원 ▲숙박 관광은 1인당 2만 5천 원을 지급받는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내 관광 서비스의 질적 수준을 높이고 관광업계의 자생적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4월17일까지 '2026년 우수관광사업체 지정' 공모를 진행한다.우수관광사업체 지정제도는 제주특별법 제241조에 근거한다. 도내에서 고품질 서비스를 제공하는 관광사업체를 발굴·지원함으로써 업계 스스로 수용 태세를 개선하도록 유도하는 제도다. 3월 현재 도내 28개소가 지정‧운영 중이다.올해는 급변하는 관광 트렌드에 대응하기 위해 두 가지 제도개선을 추진한다.우선 지정 분야를 기존 관광지, 교통, 숙박, 여행업, 음식업 등 5개 분야
최근 포항시 일대에서 소방공무원을 사칭해 소방용품 구매를 강요하고 금전을 요구하는 보이스피싱 시도가 잇따르면서 주의가 요구된다. 포항남부소방서에 따르면 사기범들은 종교시설, 주유소, 숙박업소 등 다중이용시설에 전화를 걸어 자신을 소방서 직원이라고 속인 뒤 “화재 안전 기준이 강화됐다”며 리튬이온 소화기와 질식소화포 등의 구매를 요구하고, 미이행 시 벌금과 과태료가 부과된다고 협박하는 수법을 쓰고 있다. 또 “지금 구매하면 보조금 지원을 받을 수 있다”며 특정 계좌로 대금을 송금하도록 유도하는 사례도 확인되고 있다. 소방당국은 소방관
충남 당진시는 지난 1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 관광두레 주민사업체 모집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설명회는 관광두레 사업 소개와 신규 주민사업체 공모 안내 등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관광두레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했다. ‘관광두레 주민사업체’는 지역 주민이 주도적으로 관광사업을 기획·운영하는 주민공동체 기반 사업체다. 이번 신규 모집은 식음·체험·숙박·여행·기념품 등 관광 분야 전반에서 신규 창업 또는 경영개선을 희망하는 3인 이상의 주민으로 구성된 사업체 및
경북 포항시 영일만 바다가 미래 요트 국가대표를 꿈꾸는 유망주들의 훈련 열기로 뜨겁게 달아오를 전망이다. 포항시는 이달 14일부터 내달 10일까지 27박 28일간 영일대해수욕장 해양스포츠아카데미 일원에서 ‘2026 국가대표 후보선수 및 청소년대표팀 합숙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지난 2월 대한요트협회가 주관한 ‘국가대표 후보선수 및 청소년대표 합숙훈련지’ 공모를 통해 유치됐다. 포항은 경남 거제시, 강원 강릉시, 경북 울진군 등 주요 해양 도시들과의 경쟁 끝에 우수한 해상 훈련 여건과 숙박 인프라, 적극적인 유치 의지 등을 인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안성환 전 의장, 광명시장 예비후보 등록…“낡은 판 깨고, 새로운 판 열겠다”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의 새로운 판’을 캐치프레이즈로 내건 안성환 전 광명시의회 의장이 13일 광명시장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더불어민주당 차기 광명시장 후보군 중 유력 주자로 꼽혀 온 안성환 전 의장의 예비후보 등록으로 민주당 광명시장 경선 구도는 한층 뜨거워질 전망이다. 안성환 예비후보는 이날 등록과 함께 광명의 변화와 혁신을 이끌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그는 “광명은 지금 대변혁의 출발점에 서 있다”며 “낡고 수동적인 행정을 과감히 바꾸고, 새로운 혁신의 판을 열어야 광명의 성장동력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재준 시장 "공직자들, 선거중립의무 엄정하게 지켜달라"
"모든 공직자는 선거중립의무를 엄정하게 지켜주시기 바랍니다."이재준 경기 수원특례시장이 12일 집무실에서 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
Generic placeholder image
'최고가격제' 현장서 안 먹히나… 화성시, 주유소 불시 점검 나서
30년 만에 시행된 '석유 최고가격제'가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는지에 대한 의문이 커지고 있다. 정부가 휘발유·경유 가격 상한선을 정했지만, 일부 주유소에서는 여
Generic placeholder image
서울 강북 소형 아파트값 '8억 시대'... 대출 규제 속 '확정분양가' 민간임대 주목
서울 부동산 시장의 지형도가 급변하고 있다. 최근 강남 3구와 용산 등 이른바 ‘상급지’의 상승세가 대출 규제와 가격 피로감으로 주춤한 사이, 상대적으로 자금 조달이 용이하고 진입 장벽이 낮은 서울 외곽 지역으로 수요가 쏠리는 ‘양극화’ 및 ‘갭 메우기’ 현상이 가속화되는 양상이다.이러한 흐름을 뒷받침하듯 KB부동산의 최신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강북 14개 구의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8억 1,458만 원을 기록하며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8억 원 선을 돌파했다. 이는 불과 1년 전과 비교해 16
Generic placeholder image
따뜻한 국수 한그릇에 담은 희망
양산시는 저소득층의 자립 지원과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해 자활사업단 “오이소 국수”를 3월 12일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이번에 문을 연 “오이소 국수”는 경남양산지역자활센터에서 운영하는 자활사업단으로 자활근로 참여자들이 직접 음식 조리와 매장 운영을 맡아 안정적인 일자리와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특히 국수는 우리 지역에서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대표적인 서민음식으로, 주민들이 부담없이 찾아와 따뜻한 식사를 나눌 수 있는 지역 사랑방 역할도 기대된다.양산시 관계자는 “ 자활사업단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성남·양주시장 민주당 후보, 김병욱·정덕영 확정
민주당 경기도당, 성남·양주 단수 공천 확정 과천·구리·김포·용인 등 8곳은 경선 진행… 내달 중 도내 모든 지역 후보 확정 예정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이 오는 6월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해 성남시장과 양주시장 후보로 김병욱 전 국회의원과 정덕영 전 양주시의장의 공천을 확정했다. 경기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20일 브리핑을 통해 성남과 양
Generic placeholder image
외국인 매도에 코스피 5780선 강보합… 환율 이틀째 1500원대
코스피가 20일 상승 출발에도 불구하고 외국인 매도세에 막히며 5780선에서 강보합으로 마감했다. 원·달러 환율은 중동 긴장 완화 기대에도 불구하고 이틀 연속 1500원대에서 내려오지 못했다.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7.98포인트 오른 5781.20으로 장을 마쳤다. 지수는 장 초반 5820선까지 오르며 5800선을 회복했지만, 이후 상승폭을 대부분 반납했다.수급은 엇갈렸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2조2000억원대, 4000억원대 순매수에 나섰지만 외국인이 2조6000억원 넘게 팔아치우며 지수 상단을 눌렀다. 코스피
Generic placeholder image
'검사 수사권 차단' 공소청법 가결…중수청법 처리 절차 돌입
검사의 직무 권한을 대폭 축소한 공소청 설치법이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민주당은 22일까지 차례로 중대범죄수사청 설치법과 '정치검찰 조작 기소 ...
Generic placeholder image
청와대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 재개"…김건희 특혜 의혹 3년만
윤석열 정부 당시 대통령 처가 특혜 논란이 불거지며 중단됐던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이 3년 만에 재개된다.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20일 브리핑에서 "이재명 대통령 지시로...
Generic placeholder image
"청년 미스매치 실업, '화이트칼라 쏠림'이 주 원인…블루칼라 일자리 질 개선해야"
청년 미스매치 실업의 주된 원인이 '화이트칼라 쏠림' 현상이라는 한국노동연구원 분석이 나왔다. 이에 대한 대책으로는 블루칼라 일자리 질 개선이 제시됐다. 한국노동연구원은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