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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해보건대학교는 경남정보대학교, 마산대학교와 함께 교육부의 ‘AID 전환 중점 전문대학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협약은 전문대학의 인공지능 및 디지털 전환 기반 교육 환경을 구축하고 직업기술 교육 혁신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사업은 공모 절차를 거쳐 5월 말 최종 선정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세 대학은 연합형 컨소시엄을 구성해 사업에 공동 대응한다. AI·DX 교육 인프라 고도화, 인적·물적 자원 공동 활용, 수요자 맞춤형 AI·DX 교육과정 공동 개
광주 광산구가 ‘2026년 장애인 건강돋움 동아리’ 참여팀을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장애인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필요한 건강 활동을 기획·운영하는 ‘수요자 주도형’ 자조 모임 지원 사업이다.모집 대상은 광산구 거주 장애인 5인 이상의 자조 모임으로, 선정된 팀은 건강 실태조사를 바탕으로 활동 분야에 제한 없이 동아리만의 맞춤형 건강 프로그램을 자유롭게 구성할 수 있다.특히 올해는 ‘스스로 만드는 건강한 일상, 건강 실천 목표 달성’을 목표로, 참여자들이 직접 정한 소소한 건강 약속을 꾸준히 실천
에너지ICT 전문 공기업 한전KDN과 크로커스는 ‘전기차 충전 인프라 및 에너지·전력ICT 분야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양사는 전기차충전 인프라의 효율적 충전 서비스 제공을 위한 최적화 AI 모델과 분산자원으로의 EV 활용을 위한 수요자 중심의 충·방전 예측 모델 개발에 나서게 된다.협약에 따라 ▲EV 급속 충전 인프라의 구축·운영 등 EVC 인프라 서비스 사업 ▲통합발전소, VGI 및 EV-DR 등 전력 유연화 자원으로 활용을 위한 기능 고도화 ▲
태안군이 보다 안정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관련 전문가들과 머리를 맞댔다.군은 지난달 26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위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태안군 보육정책위원회’를 열고 올해 보육사업 시행계획을 확정했다.이날 위원회는 올해 ‘아이는 행복하고 부모는 안심하는 보육환경 구축’이라는 정책 목표 아래 보육 서비스의 공공성 확대와 안심 보육 환경 조성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하고 이를 최종 의결했다.군은 올해 약 13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보육 체계를 구축한다. 특
최근 부동산 시장이 실거주 수요자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주거지 인근에서 모든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시간의 가치’가 아파트 선택의 핵심 기준으로 부상하고 있다. 특히 프랑스 파리에서 시작된 ‘15분 생활도시’ 개념이 서울 도심 정비사업과 맞물리며 분양 시장의 새로운 흥행 공식으로 자리 잡는 모양새다.‘15분 생활도시’란 거주지를 중심으로 도보나 자전거를 이용해 15분 이내에 일, 쇼핑, 의료, 교육, 여가 등 필수 기능을 모두 누릴 수 있는 모델을 의미한다. 이러한 트렌드는 서울시의 정책 방향인 ‘2040 서울도시기본계획’
제주시는 서민 가계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낮추고 주거 복지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도시가스 사용자시설 설치비를 융자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도시가스 공급지역 또는 공급예정지역에 거주하는 주민과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하며, 도시가스 사용을 위한 가스시설·내관 설치비, 수요자 시설분담금, 인입 배관설치비 등 시설 설치 관련 비용을 융자 방식으로 지원한다.대출 한도는 주택의 경우 가구당 최대 500만 원, 사회복지시설은 최대 1000만 원까지다. 대출 이자율은 연 1.5%이다. 상환 방식은 1년 거치 2년 균등분할상환 또는 2년 거치 3년
서귀포시는 청년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자기 계발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23일부터 다음 달 16일까지 ‘2026년 찾아가는 청년교육’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청년들이 필요로 하는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진로·취업·자기 계발 등 다양한 분야의 맞춤형 교육과정으로 운영되며, 청년들의 관심사와 진로 방향을 반영한 수요자 중심 프로그램으로 교육 효과와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특히, 교육 주제와 일정, 장소 등을 청년들의 수요에 맞춰 탄력적으로 운영하여 참여 접근성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학습 기회를 확대하는 것이
인구 대폭 증가 속 공급은 4분의 1로 대폭 축소…전세·매매가 동반 상승분양시장도 연일 수요자 몰려, ‘청주 푸르지오 씨엘리체’ 3월 분양 소식 ‘주목’ 청주 아파트 전세가격이 17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며 전세가율도 80%를 기록하며 매매가까지 동반 상승하고 있어 실수요자들의 고심이 깊어지고 있다. 2018년 입주 물량이 정점을 찍은 이후 신규 공급이 점진적으로 감소한 가운데, SK하이닉스와 LG화학 등 국내 주요 대기업이 다수 입주하면서 인구 증가와 함께 주택 구매 수요가 늘어난 것이 주요 배경으로 분석
태안군이 지난 24일 태안군가족센터에서 ‘2026년 제1차 가족센터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센터의 투명한 운영과 지역 맞춤형 가족 서비스 제공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는 태안군 가족정책과장을 비롯해 한서대 교수, 교육복지사, 센터 이용자 대표 등 위원 7명이 참석해 센터의 민주적 운영과 이용자 권익 증진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군은 이날 제기된 가족 상담 및 위기가족 사례관리 맞춤형 지원 강화 등 위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수요자 중심의 내실 있는 센터 운영을 통해 가족 서비스 질을
지방, 상반기까지 스트레스DSR 3단계 유예… 스트레스 금리 0.75% 유지분양가 상승·공급 부족 심화 맞물려… 수요자, 기분양 단지로 눈 돌려 지방 주택담보대출에 대한 스트레스DSR 3단계 시행이 올해 상반기까지 유예된 가운데 분양 중인 단지에도 수요자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분양가 상승 기조와 공급 부족이 맞물리면서 올해 상반기 실수요자를 중심으로 내 집 마련 막차 수요가 높아질 것이란 전망이다.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까지 지방 주택담보대출은 현행과 같은 스트레스DSR 2단계 적용이 유지된다.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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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에이아이, 대화형 AI 데이터 분석 플랫폼 ‘테이블 에이젠틱’ 출시
빅데이터 및 AI 특화 스타트업 테이블에이아이는 누구나 질문만으로 데이터를 분석하고 인사이트를 도출할 수 있는 생성형 AI 기반 데이터 분석 플랫폼 ‘테이블 에이젠틱’을 출시했다고 밝혔다.‘테이블 에이젠틱’은 복잡한 분석 도구나 코딩 지식 없이도 데이터를 직접 탐색하고 분석할 수 있도록 설계된 대화형 플랫폼이다. 그간 기업 내 방대한 데이터가 축적돼 있음에도 전문 인력 의존도가 높아 적시에 의사결정에 활용하기 어려웠던 현업 부서의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개발됐다.사용자는 질문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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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 광명시장 "유가 급등 등 대비 선제 대응책 마련" 지시
박승원 경기 광명시장은 “ 외부 충격 속에서 시민 삶을 지키는 것이 지방정부의 역할”이라며 “중앙정부 대응 정책을 예의주시하면서 선제적 대응책을 마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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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 ‘현역가왕3’ 최종 가왕 탄생…생방송 파이널 승자는 누구
MBN ‘현역가왕3’가 10일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최종회를 통해 제3대 가왕을 가리는 결승전 파이널 매치를 펼친다.이번 결승전은 총점 4000점 만점으로 진행된다. 현장 평가 점수와 실시간 문자 투표, 대국민 응원 투표, 신곡 음원 점수 등을 합산해 최종 순위를 결정하는 방식이다.결승 무대에 오른 참가자들은 각자의 사연과 각오를 담은 마지막 공연을 준비했다. 홍지윤은 안주하지 않는 현역 가수가 되겠다는 다짐과 함께 무대를 선보이며, 차지연은 한복과 쪽머리 차림으로 등장해 강렬한 퍼포먼스로 현장의 분위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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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해경, 19일까지 소속 공무원 92명 채용
동해지방해양경찰청은 2026년 제2차 동해해경청 소속 공무원 92명을 채용한다. 모집 인원은 경찰관 61명과 일반직 31명으로 △공채 40명 △구조 10명 △구급 5명 △특공 6명 △오염방제 10명 △선박관제 21명이다. 원서 접수는 3월 9일부터 19일까지 인터넷 국가공무원 채용시스템을 통해 진행된다. 필기시험은 6월 13일 실시되며, 이후 체력검사와 적성검사, 면접 등을 거쳐 8월 20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동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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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소설]군주의 배신 - 9장 / 광명세상을 꿈꾸는 백성들 (140)
그들은 머리를 맞대고 물건 사는 방법에 대해 서로의 의견을 교환한 후에 미리 보아두었던 곳으로 가서 더 이상의 불상사 없이 옷을 지어서 입을 천과 문방사우, 농기구와 그릇 등 내원마을에서 필요한 것들을 빠짐없이 구입한 후에 서둘러서 돌아갈 채비를 하였다.만약을 대비하고자 다시 우회하여 돌아가는 길을 택하여 가다가 보니 금광이재를 넘을 때에는 이미 날이 어두워서 바람막이 등에 불을 붙이고서야 겨우 앞으로 나갈 수 있었다. 여기저기서 살쾡이를 비롯한 산짐승들의 울음소리가 들려오기 시작했다. 다섯 명은 만약을 대비해서 검을 꺼내들고 걸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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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P’s 모닝픽] KT, 본업이 가입자 유치인가 … 지난해 마케팅비 3000억 이상 늘려
디지털포스트가 아침 주요 ICT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메타가 대규모 투자를 이어가고도 자체 인공지능 모델 경쟁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지난 13일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메타는 성능 문제로 신규 AI 프로젝트 ‘아보카도’의 공개 시점을 당초 3월에서 5월 이후로 연기했습니다. 이 모델은 메타의 기존 ‘라마 4’보다 개선됐지만 오픈AI의 GPT-5.4, 구글의 제미나이 3.1 프로, 앤트로픽의 클로드 오퍼스 4.6 등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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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2026년 개별공시지가 열람·의견접수...내달 6일까지
서귀포시는 오는 18일부터 4월6일까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열람과 의견 접수를 한다고 16일 밝혔다.개별공시지가는 토지에 대한 재산세와 양도소득세, 개발부담금 등을 산정하는 기준이 된다. 이에 따라 토지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공시지가를 확인하고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이번 개별공시지가 열람 대상은 서귀포시 지역 23만8609필지로, 산정된 필지의 100%에 대해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실시해 공시지가의 정확성과 공정성을 높였다. 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읍·면사무소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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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라이더 몰린 ‘MTB 성지’ 칠곡… 산악자전거대회 성황
MTB의 성지로 불리는 칠곡에 라이더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산악자전거 동호인들의 페달 소리가 낙동강 숲길을 따라 이어지며 봄날의 칠곡을 달궜다.칠곡군은 지난 15일 칠곡평화분수 광장과 칠곡보 일원에서 열린 '2026 산림청장배 칠곡 전국산악자전거대회'가 전국 동호인들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산림청이 주최하고 칠곡군자전거연맹이 주관했으며 전국 각지에서 모인 선수단과 동호인 등 400여 명이 참가했다. 참가 접수는 모집 시작과 동시에 빠르게 마감될 정도로 큰 관심을 끌었으며 이는 최근 열린 산림청장배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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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율 60.3%... 7개월만 최고치 기록 [리얼미터]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비율이 7개월 만에 60%대를 넘겼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6일 나왔다.최근 미국과 이란 전쟁으로 인한 중동 사태 악화로 유가가 급등하고 물가 불안이 커진 상황에서 정부가 내놓은 ‘석유 최고가격제’와 ‘조기 추경’ 등 선제적인 경제·민생 대책이 중도층과 2060 세대의 표심을 움직인 것으로 분석된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9∼13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13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긍정평가가 60.3%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주 조사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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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LAW 인사이트 | 건설·부동산 법률] 중대재해처벌법에 따른 처벌범위, 어디까지인가
어느새 중대재해처벌범 시행 4년차이다. 중대재해 발생에 따른 처벌범위를 넓히는 것이 법의 취지였던 만큼 법 시행을 앞두고 기업의 최고경영자들은 중대재해와 관련하여 엄청난 부담을 느꼈던 것이 사실이다. 4년차를 맞이한 현 시점에서 법 집행상황을 돌아보면 어떨까?우선 중대재해처벌법으로 기소되어 재판에 이르는 사건은 중대재해처벌법 관련 수사사건의 수에 대비하여 약 10%에 불과하고, 유죄판결을 보더라도 집행유예가 대부분이다. 솜방망이 처벌 논란이 있는 이유이다.특히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틀 만에 발생한 중대재해 1호 사건에서 1심 법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