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 기업 셀트리온이 다잘렉스 바이오시밀러 CT-P44의 한국 임상 3상 시험계획 변경을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신청했다고 3일 공시했다.이번 공시는 허가 전략 변경에 따른 임상 대상자 수 조정으로 임상 3상 시험계획 변경을 신청한 건이다. 사실발생일은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의약품 임상시험계획 변경신청을 제출한 날짜인 2026년 8월 3일이다.임상시험 제목은 '불응성 또는 재발성 다발성 골수종 시험대상자를 대상으로 레날리도마이드 및 덱사메타손과 병용한 피하주사제
셀트리온이 이탈리아 시장에서 '옴리클로' 처방을 확대하며 유럽 의약품 시장에서 현지 직판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스테키마·앱토즈마 등의 바이오시밀러도 입찰과 수주에 연이어 성공하며 현지 경쟁력을 갖췄다는 평가다.셀트리온은 유럽 주요 5개국 중 하나인 이탈리아에서 작년 말 출시된 만성 특발성 두드러기 및 알레르기성 천식 치료제인 옴리클로가 이탈리아 총 15개 주에서 판매를 시작하며 처방이 확대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특히 이탈리아 7개 지역에서는 오말리주맙 제품 공급
셀트리온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코센틱스’ 바이오시밀러 ‘CT-P55’에 대해 유럽의약품청에 품목허가를 신청했다고 지난 24일 밝혔다.이번 신청은 판상 건선, 건선성 관절염, 강직성 척추염, 소아 특발성 관절염 등 오리지널 의약품이 유럽에서 보유한 전체 적응증을 대상으로 한다.품목허가 신청에 앞서 진행한 임상시험에서 CT-P55는 오리지널 의약품 대비 약물동태학적 동등성을 입증했으며, 안전성 및 면역원성 측면에서도 유사성을 확인했다.앞서 셀트리온은 지난 5월 캐나
셀트리온의 혈액암 치료제 트룩시마가 지난 5월 미국 시장에서 점유율 38.6%를 기록하며 2월 첫 1위 자리에 오른 이후 4개월 연속 처방 1위를 유지했다. 점유율은 2월보다 2.8%p 상승했으며 오리지널 제품을 포함한 경쟁 제품과의 격차도 벌어졌다.셀트리온은 21일 트룩시마가 미국 리툭시맙 시장에서 4개월 연속 점유율 1위를 유지하며 시장 지배력을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최근 미국 식품의약품국으로부터 리툭시맙 바이오시밀러 최초로 '상호교환성' 지위까지 확보하면
셀트리온이 글로벌 성과와 신약 개발 기술력을 바탕으로 제약·바이오 산업 분야에서 브랜드가치 1위 자리를 탈환했다. 전통 제약사인 유한양행이 뒤를 이어 2위를 차지했으며 SK바이오팜은 신약 기대감이 반영되며 처음으로 10위권에 진입했다.지난 5월 조사에서는 삼성바이오로직스가 1위, 셀트리온이 2위에 이름을 올렸었다.빅데이터 평가 기관인 아시아브랜드연구소는 'K-브랜드지수' 제약·바이오 부문 1위에 셀트리온이 선정됐다고 9일 발표했다. K-브랜드지수 제약·바이오 부문은 제약·바이오 상위 주요
제약바이오 기업 셀트리온의 주주 국민연금공단 측은 주식등 보유 비율이 7.28%로 증가했다고 3일 공시했다.변동 사유로는 단순추가취득/처분이 제시됐다. 변동 방법은 장내매수/매도다.국민연금공단과 특별관계자 1인의 2026년 7월 27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1692만6095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4년 6월 5일 대비 339만1598주 증가했다. 보유비율은 7.28%로, 1.04%포인트 증가했다. 주권 주식수는 1692만6095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4년 6월 5일 대비 339만
셀트리온의 고수익 제품군이 미국 대형 처방약급여관리업체 처방집에 잇따라 등재되며 처방 확대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미국의 경우 보험 환급 여부가 처방 확대를 좌우해 PBM 처방집 진입이 하반기 실적 개선을 견인할 것이란 평가다.셀트리온은 3일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앱토즈마'와 골질환 치료제 '스토보클로·오센벨트'가 미국 주요 PBM 처방집에 등재됐다고 밝혔다. 신규 제품의 보험 환급 적용이 본격화되는 하반기부터 현지 판매가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했다.작년 10월 미국에
셀트리온이 비만·대사질환과 항암 분야 신약 후보물질의 연구 성과를 잇달아 공개하고 신약 파이프라인 확대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셀트리온은 최근 연구개발 현황 보고회를 열고 차세대 비만치료제 후보물질 'CT-G32'의 비임상 결과를 연내 공개하고, 임상 1상을 진행 중인 ADC 후보물질의 초기 임상 결과도 내년 상반기부터 순차적으로 발표할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연구 성과가 가장 먼저 가시화될 파이프라인은 세계 최초 4중 작용 기전의 비만치료제 후보물질인 CT-G32이다. 현재 GLP
셀트리온은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조3937억원, 영업이익 4518억원을 확정 기록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45%, 영업이익은 86.3% 증가한 규모로, 역대 최대 분기 매출을 달성했다. 영업이익률도 전년 동기 대비 7.2%포인트 상승한 32.4%를 기록하며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동시에 실현했다.회사는 “이번 실적은 단순한 매출 증가를 넘어 신규 제품 중심의 제품 포트폴리오 전환과 생산 효율성 향상이 동시에 나타난 ’질적 성장’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기존 주력 제품
제약바이오 기업 셀트리온이 CT-P13 SC의 류마티스 관절염 적응증 확대를 위해 미국 식품의약국에 글로벌 제3상 임상시험계획을 신청했다고 24일 공시했다.이번 임상의 정식 명칭은 '중등도에서 중증의 활동성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에서 CT-P13 피하 주사의 유효성 및 안전성 평가를 위한 무작위 배정, 위약 대조, 이중 눈가림, 평행군, 제3상 임상 시험'이며, 신청 기관은 미국 식품의약국이다.임상 단계는 글로벌 제3상이며, 대상 질환은 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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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나흘 연속 40도 돌파…2018년 최악 폭염 기록과 타이기록
경남 양산의 폭염 기세가 심상치 않다. 1일 낮 12시 14분 양산 기온이 40.0도를 기록하며 나흘 연속 40도대 더위가 이어졌다.전국 97개 기후 통계 관측 지점을 통틀어 나흘째 40도 이상을 기록한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 자동기상관측장비 기록을 포함해도 사상 최악의 더위로 꼽히는 2018년 8월 경북 영천 이후 역대 두 번째 사례다.앞서 양산은 전날 기온이 41.4도까지 치솟으며 국내 122년 기상관측 이래 일 최고기온 신기록을 세웠다. 기상청은 이날 역시 양산 기온이 41도 안팎까지 오를 것으로 전망해, 하루 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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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어동 지사협, 저소득 홀몸노인 선풍기 등 지원
울산 동구 방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3일 방어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쿨한 여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관내 저소득 홀몸노인을 위한 선풍기 20대와 쿨 베개 10개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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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소식에 한 템포 늦춘 여름 축제…속초의 밤은 더 풍성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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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밤을 수놓을 예정이던 속초의 대표 야간 문화행사가 비 예보 앞에서 잠시 숨을 고른다. 그러나 공연과 영화, 체험이 어우러진 여름밤의 낭만은 더욱 알찬 프로그램으로 시민과 관광객을 맞을 준비를 마쳤다.속초시는 오는 8월 8일 대포항 친수호안 수변무대에서 개최 예정이던 야간 문화공연 '2026 대포야 사랑해'를 우천에 따라 8월 16일로 연기한다고 밝혔다.이번 일정 변경은 야외 공연의 특성상 비가 내릴 경우 관람객 안전 확보와 공연 품질을 유지하기 어렵다는 판단에 따른 조치다. 연기된 공연은 8월 16일 오후 7시 30분부터 기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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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2026 헌혈릴레이' 동참… 생명나눔 문화 확산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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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을 살리는 가장 아름다운 나눔, 헌혈 문화 확산을 위해 평창군이 적극적인 행보에 나섰다. 평창군은 7일, ‘2026 헌혈릴레이’에 동참하며 지역 내 헌혈 참여 분위기 조성과 안정적인 혈액 수급 지원에 힘을 보탰다. 이번 행사는 평창군과 대한적십자사봉사회 평창군협의회, 평창군보건소, 강원특별자치도혈액원 등 지역 기관 간 협력을 바탕으로 진행됐다.평창군은 헌혈 참여의 문턱을 낮추고 군민들이 보다 쉽게 생명나눔에 동참할 수 있도록 헌혈버스 운영을 대폭 확대했다. 기존 연 4회 운영하던 헌혈버스를 올해부터 매월 1회 운영 체계로 전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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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재 국회 예결위원장 초청 특별강연…지역 현안 해결·국비 확보 협력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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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만 볼 때가 아냐"…짐 크레이머가 찍은 2026년 하반기 유망 투자 테마 5가지
최근 실적 시즌에서 드러난 5가지 흐름이 2026년 남은 기간의 투자 기회를 가를 수 있다는 진단이 나왔다.6일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짐 크레이머는 소비 회복력과 인공지능 인프라, 사이버보안, 인수합병, 헬스케어를 유망한 투자 테마로 제시했다. 짐 크레이머는 종목을 고를 때 개별 기업보다 시장의 큰 흐름을 먼저 봐야 한다고 짚었다. 그는 "나는 테마를 좋아한다"라며 "테마는 역풍이 아니라 순풍을 받는 종목으로 포트폴리오를 짜도록 돕는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