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이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앱토즈마'를 독일, 프랑스, 스페인 등 유럽 주요국에 출시하며 글로벌 토실리주맙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섰다고 30일 밝혔다. 국가별 제약 시장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영업·마케팅 활동으로 출시 초반부터 입찰 수주 성과를 지속하며 시장 내 입지를 빠르게 다지
셀트리온의 자가면역질환 치료 피하주사제 '짐펜트라'가 새해 들어 역대 최대 처방량을 기록했다. 28일 셀트리온에 따르면 짐펜트라는 1월 2주차 기준으로 지난 2024년 3월 미국 출시 후 나타난 주간 처방량 중 가장 높은 수치를 보였다. 전월 동기 대비 약 27%, 작년 동기 대비 약 352
셀트리온은 캐나다 보건부로부터 만성 특발성 두드러기 치료제 ‘옴리클로’ 300mg 프리필드시린지 및 300mg 오토인젝터 제형에 대한 허가를 추가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에 허가 받은 300mg PFS·AI 제형은 고용량 제품으로, 단일 투여만으로 충분한 약물량을 전달할 수 있어 투여 횟수 감소가 가능하다. 이에 따라 환자의 투약 부담을 완화하는 동시에 의료진의
셀트리온이 장기간 이어진 주가 박스권에서 벗어날 전환점에 진입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NH투자증권은 2일 셀트리온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9% 상향한 25만원으로 제시했다. 코스피 지수 상승에도 불구하고 상대적으로 부진했던 주가 흐름이 밸류에이션 하단 도달과 실적 개선을 계기로 반전될 수 있다는 판단이다.NH투자증권은 최근 글로벌 시밀러 경쟁사인 산도즈와 삼성바이오에피스의 주가 강세를 반영해 밸류에이션 재평가가 가능하다고 봤다. NH투자증권 한승연 연
인천대학교 산학협력단은 12월 30일 인천대학교 송도캠퍼스에서 주식회사 셀트리온과 AI 기반 신약개발 연구 및 인재양성, 지역 바이오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연구역량·기술·인프라·교육자원을 연계해 AI 기반 분석과 신약개발 협력의 실행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방향에 맞는 산학협력 모델을 구체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업무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AI 기반 신약개발 및 데이터 분석 공동연구를
15시간전
셀트리온은 유방암 치료제 ‘허쥬마’의 피하주사 제형인 ‘허쥬마SC’의 허가용 임상을 완료, 3개월 이내 유럽 및 국내 규제기관에 허가를 신청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최근 투약 종료한 CT-P6 SC 허가용 임상에서는 오리지널 의약품의 SC 제형과 CT-P6 SC를 직접 비교해 핵심 평가변수인 약동학적 동등성을 입증했다. 또 안전성 및 면역원성 평가에서도 오리지널 제품과 동등함을 확인했다. 이로써 셀트리온은 바이오시밀러 허쥬마의 성공적인 개발과 상업화에
셀트리온의 김영식 상무가 주식매수선택권을 행사해 보통주 1000주를 추가로 취득했다고 1월 30일 공시했다. 이번 변동으로 김 상무의 보유 주식 수는 9574주로 증가했다.1월 26일 주식매수선택권 행사를 통해 보통주 1000주를 취득했으며, 취득 단가는 15만6746원이다.1월 30일 기준 셀트리온의 주가는 21만원으로 전일 대비 4500원 하락해 -2.10%를 기록했다.최근 실적을 보면, 셀트리온은 2024년 12월 결산 기준으로 자산총계 21조552억원, 부채총계 3조4752억원,
셀트리온의 백경민 상무가 주식매수선택권을 통해 주식을 추가로 취득했다고 2026년 1월 30일 공시했다. 백경민 상무는 셀트리온의 비등기임원으로, 이번 보고일 기준으로 보유 주식 수는 1만3740주이며, 지분율은 0.01%다.1월 26일 주식매수선택권을 행사하여 1599주를 추가로 취득했다. 취득 단가는 7만9311원으로, 이는 행사가액이다.종목시세정보에 따르면, 2026년 1월 30일 장마감 기준 셀트리온의 주가는 21만원으로, 전일 대비 4500원 하락했다.최근실적에서는
셀트리온이 캐나다에서 만성 특발성 두드러기 치료제 ‘옴리클로’의 추가 제형 허가를 획득했다.셀트리온은 캐나다 보건부로부터 옴리클로 300mg 제품의 사전충전형주사제와 자동주사제 제형에 대한 허가를 받았다고 29일 밝혔다.옴리클로는 셀트리온이 개발한 오말리주맙 성분의 바이오시밀러로, 오리지널 의약품은 미국 제넨테크와 스위스 노바티스가 공동 개발한 ‘졸레어’다. 셀트리온은 이번 허가를 통해 캐나다 시장에서 졸레어가 보유한 PFS·AI 제형 전 용량(75mg, 150mg, 30
셀트리온이 2026년 1월 21일 공시를 통해 주식매수선택권 행사에 따른 자기주식 11379주를 처분하기로 결정했다. 처분 대상 주식의 가격은 14만4840원이며, 총 처분 예정 금액은 16억4813만9691원이다.이번 처분은 주식매수선택권 행사에 따른 것으로,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176조의2에 따라 이사회 결의사항에 해당되지 않는다. 처분 상대방은 셀트리온의 임직원 10명으로, 처분은 2026년 1월 21일에 이루어질 예정이다.셀트리온의 최근 주가는 2026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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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입차 시장의 미스터리는 테슬라의 급상승이다. 전 세계적으로 테슬라가 부진한 시장이 많은데, 유독 한국에서는 승승장구하고 있어서다. 국내 테슬라 판매의 대부분은 모델 Y다. 특히 가성비가 높은 RWD 모델의 인기가 절대적이다.이 테슬라의 인기에 현대자동차와 기아를 중심으로 한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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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은 말레이시아 전력공사로부터 약 600억원 규모의 해저 전력망 구축 프로젝트를 턴키 수주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말레이시아 본토와 주요 관광지인 랑카위섬 사이의 132kV급 해저 전력망을 확충해 전력 공급의 안정성을 확보하는 핵심 프로젝트다.LS전선은 단순히 케이블을 공급하는 것을 넘어 설계부터 자재 공급, 포설, 시공까지 전 과정을 일괄 수행하는 고난도 턴키 역량을 입증했다.LS전선은 이번 수주전에서 다수의 글로벌 기업들과 경쟁했다. 특히 과거 수행한 ‘랑카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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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AI 오버뷰서 AI 모드 대화로 전환 기능 선봬
구글이 AI 오버뷰에서 AI 모드로 직접 전환해 대화형 검색을 지원하는 기능을 선보였다고 테크크런치가 27일 보도했다.AI 오버뷰는 구글 검색 상단에 표시되는 AI 요약 기능으로, 사용자가 후속 질문을 하면 AI 모드로 전환돼 심층적인 대화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구글은 AI 오버뷰 기본 모델로 제미나이3를 적용하며, 검색을 정적 경험에서 AI 중심 대화형 플랫폼으로 바꾸고 있다고 테크크런치는 전했다.구글 검색 제품 부문 로비 스타인 부사장은 "사용자는 단순한 정보 검색뿐 아니라 복잡한 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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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 및 서울시교육감선거 예비후보자 등록 2월 3일부터 시작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는 2월 3일부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서울시장선거와 서울시교육감선거 예비 후보자 등록을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예비 후보자가 되려는 사람은 선거일 현재 18세 이상이어야 하며 서울시선관위에 ▲가족관계증명서 등 피선거권에 관한 증명 서류 ▲전과 기록에 관한 증명 서류 ▲정규 학력에 관한 증명서 등을 제출해야 한다.또 서울시교육감선거의 경우 여기에 더해 ▲비당원 확인서 ▲교육 경력 등 증명에 관한 제출서를 추가로 제출해야 한다.또한 예비 후보자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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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LG유플러스에 태양광 전력 20년간 공급
GS건설이 LG유플러스와 태양광 발전 전력을 직접 거래하는 전력구매계약 확대에 나선다.GS건설은 30일 LG유플러스와 재생에너지 기반 전력구매계약 공급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GS건설은 충남 태안에 위치한 13MW 규모의 ‘창기 태양광 발전사업’에서 생산되는 전력을 향후 20년간 LG유플러스에 장기 공급한다. 해당 발전사업은 GS건설이 사업자로 참여해 개발·운영 중인 프로젝트다.LG유플러스는 GS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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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EC 정상회의 이후 경주의 마이스 인프라를 상시 활용 체계로 전환하는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경주시는 보문관광단지 내 국제미디어센터를 일반건축물로 전환해 회의·전시 기능을 강화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올해부터 내년까지 총사업비 68억 원을 투입해 국제미디어센터를 가설건축물에서 일반건축물로 전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