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성장특별시 서울을 빛낸 서울특별시 청년상의 주인공이 탄생했다. 서울특별시 청년상은 창의성과 도전정신으로 각 분야에서 모범이 되는 청년을 발굴‧격려하고, 그 우수사례를 널리 알리기 위해 2025년 신설된 서울특별시 시민상이다. 서울시는 청년정책 활성화와 지역사회 발전, 재능봉사, 사회적 가치 실현 등에 기여한 서울 청년 12명을 서울특별시 청년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서울시는 서울의 발전과 밝고 건전한 시민사회의 기풍을 진작시키는데 기여한 공적이 큰 시민·단체 등에 서울특별시 시민상
서울 강북구는 서울시가 선정한 ‘서울 웰니스 관광 100선’에 지역 내 웰니스 명소 6곳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서울 웰니스 관광 100선’은 서울 곳곳의 우수한 힐링·명상, 의료·한방, 푸드·뷰티, 문화예술 콘텐츠를 발굴해 서울을 세계적인 웰니스 관광도시로 육성하기 위한 사업이다.공개모집과 추천을 통해 총 217곳이 접수됐으며, 14명의 전문가가 참여한 서면평가와 현장실사를 거쳐 최종 100곳이 선정됐다.강북구에서는 지난해 선정된 화계사 템플스테이와 북서울꿈의숲에 이어 올해 더숲아카데미하우스, 안토,
크래프톤의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5민랩이 개발 중인 신작 헌팅 액션 게임 '세계허구관리연맹: WPCA'의 첫 공식 트레일러가 3일 공개됐다. 소니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한 글로벌 게임 쇼케이스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를 통해서다. WPCA는 현대의 서울을 무대로 초자연적 이상현상 '허구'를 격리하는 액션 게임으로, 싱글 플레이와 최대 3인 협동 플레이를 함께 지원한다.크래프톤과 산하 스튜디오 5민랩이 4일 배포한 자료에 따르면 이번 트레일러는 W
대한민국 전자산업의 심장 구미시가 이번에는 정성껏 키워낸 '구미의 맛'으로 대한민국 수도 서울의 한복판을 매료시킨다.구미시는 오는 9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서울광장에서 '2026 구미 로컬푸드 페스타'를 개최한다. '구미가 키움! 구미가 당김!'이라는 톡톡 튀는 슬로건 아래 펼쳐지는 이번 행사는 40개 지역 농가와 업체가 참여해 구미의 우수 농·축산물과 G-푸드 142개 품목을 수도권 소비자들에게 직접 선보이는 대규모 직거래 축제다.올해 페스타는 질 좋은 구미의 농특산물을 파격적인 가격에 만날 수
외국인의 국내 주택 매입이 서울을 넘어 경기·인천 등 수도권 전역과 다세대주택 등 비아파트로 확대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엄태영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외국인 주택취득 자금조달계획서’를 분석한 결과 경기지역 외국인 주택매입 신고금액은 지난해 2651억원에서 올해 1~7월 3994억원으로 증가했다. 7개월 만에 지난해 연간 규모의 약 1.5배를 기록한 것이다.인천도 같은 기간 503억원에서 777억원으로 늘어 지난해 연간 규모를 넘어섰다.주택 유형별로는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가 취임 이후 가장 먼저 추진할 정책으로 주택공급 활성화를 내세웠다. 서울을 포함한 수요가 높은 지역의 공급을 늘리기 위해 서울시와 협의하고 국공유지 등 가용 부지도 적극적으로 살펴보겠다는 구상이다.14일 홍 후보자가 국회에 제출한 인사청문회 서면답변에 따르면, 그는 장관 취임 뒤 1호 과제로 주택공급 활성화를 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홍 후보자는 “국민이 원하는 입지에 양질의 주택을 신속하고 충분하게 공급해 주택시장을 안정시키며, 청년·신혼부부 등 주거 사다리가 필요한 계
서울역∼수서역 구간을 약 10분 만에 연결할 예정이던 GTX-A ‘삼성역 무정차 통과’ 일정이 불투명해진 가운데, 제393회 경기도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경기도의 책임 있는 대응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나왔다.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최규진 의원은 1일 열린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GTX-A 건설에 경기도와 관계 시·군이 상당한 지방재정을 부담한 만큼, 문제가 발생한 뒤 경기도가 주변인으로 남아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최규진 의원은 드라마 ‘나의 해방일지’의 “경기도는 서울을 감싸고 있는 계
창원특례시는 9월 1일부터 창원~서울을 운행하는 경전선 고속열차가 하루 6회 증편돼 주중 38회, 주말 46회로 확대 운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증편은 창원시가 경전선 고속열차의 만성적인 좌석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국토교통부, 한국철도공사, ㈜에스알 등을 상대로 지속적인 대정부 건의 등 노력을 이어온 결과다.특히 제5대 창원시정 출범과 함께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시민 불편 해소와 관내 기업의 원활한 경제활동 지원을 위해 ‘경전선 고속열차 증편 및 막차 연장’을 최우선 현안 과
이재명 대통령은 26일 중앙지방협력회의를 주재, “강력한 국토균형발전 정책이 추진돼야 한다”며 “이는 선택이나 시혜가 아닌, 대한민국의 생존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필수 전략”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김상욱 울산시장을 비롯한 전국 광역·기초 지방자치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회의에서 “대한민국이 안고 있는 모든 큰 문제들의 출발점은 극심한 국토 불균형”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은 과밀화돼 폭발 위기를 겪고 있고 지방은 그 반대로 소멸 위기를 겪고 있다. 이 때문에 국가 전체의 효율
서울 전역을 뜨겁게 달군 세계적인 아트페어 ‘프리즈 서울 2026’이 성황리에 막을 내린 가운데, 올해 행사에서는 제품보다 ‘경험’을 앞세운 브랜드들의 문화·예술 마케팅이 두드러졌다.프리즈는 2003년 영국 런던에서 시작한 세계적인 아트페어로, 지난 2022년 아시아 최초 개최지로 서울을 선택한 이후 매년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프리즈 서울은 단순 미술품 전시·거래를 넘어 문화와 예술을 통해 소비자와 브랜드가 만나는 장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는 평가다.실제 올해 프리즈 서울에서는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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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어린이보호구역에 가려 상대적으로 관심이 떨어진 중·고등학생의 등하굣길에 버스정류소를 넓히고 통학 차량 승하차 구역을 따로 마련했으며, 정문 구조를 바꿔 차량과 보행자의 동선을 분리하는 등 대규모 개선이 이뤄졌다.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18일 오전 10시 30분 한림고등학교 정문 일원에서 ‘한림고 청소년 보행환경 개선사업’ 준공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이남근 제주도의원과 한림읍장, 한림고 교직원과 학생회, 학부모회, 운영위원회, 지역주민 등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10여 분간 사업 구간을 걸으며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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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한 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18일 오후 2시44분경 인천시 서해구 경서동 경인아라뱃길 인근 한 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 했다는 119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소방 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38대와 인원 100여명을 투입해 불을 끄고 있으나 창고 외부 박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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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플레이 제조 장비 업체 넥사다이내믹스가 일본 AI 부속품 업체와 AI 서버 및 부속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공시했다.계약금액은 15억8735만원으로, 2026년 9월 18일 서울외국환중개 고시환율 기준 115만달러를 환산한 금액이다. 이는 2025년도 말 연결재무제표 기준 최근 매출액 130억1287만원의 12.20%에 해당한다.계약상대방은 일본 AI 부속품 업체다. 계약기간은 2026년 9월 18일부터 2027년 9월 18일까지이며, 판매·공급지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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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들어 7개월 만에 국내 세관에서 적발된 마약류 중량이 1톤을 넘어섰다. 관세당국의 투약 환산 기준을 적용하면 국민 약 3,486만명이 동시에 투약할 수 있는 규모로, 마약밀수의 대형화·다변화가 국경단계에서부터 위협 수위를 끌어올리고 있다.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윤영석 의원이 24일 관세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관세 국경단계에서 적발된 마약류는 총 954건, 1,046kg으로 집계됐다. 하루 평균으로 환산하면 약 5kg, 16만명이 동시에 투약할 수 있는 분량이 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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