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은 잔디 생육환경을 개선하고 노후 시설물을 정비하기 위해 관내 파크골프장 운영을 3월 9일부터 4월 26일까지 한시적으로 중단한다.휴장 기간 동안 코스 전반에 대해 손상된 그린을 정비하고 안전망을 설치하는 등 시설물 전반에 대한 점검과 보수공사를 실시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따뜻한 봄철은 파크골프를 즐기기에 좋은 시기이지만 동시에 잔디가 본격적으로 자라는 중요한 시기이기도 하다”며 “이 시기에 적절한 생육 관리가 이뤄지지 않으면 한 해 동안 잔디 품질이 저하될 수 있어 휴장이 불가피하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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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금산군 농업기술센터는 오는 3일까지 금산천 일원 데크산책로에 꽃화분 설치와 꽃잔디 생육 관리를 통한 경관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 이번 사업은 봄철을 맞아 산책로를 찾은 이용객들에게 화사한 풍경과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는 다양한 꽃화분을 활용해 시각적 볼거리를 강화하고 꽃잔디를 통해 자연 친화적인 분위기를 더할 계획이다. 특히 인력과 장비를 집중적으로 투입해 경관 개선 효과를 극대화하고 산책로 주변 환경 정비도 병행 추진해 완성도를 높일 방침이다. 센터 관계자는 “꽃화분·꽃잔디 조성을 통
시설채소 재배가 본격화되면서 흰가루병 방제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흰가루병은 발생 속도가 빠르고 저항성 발현이 쉬운 병해로, 방제 시기를 놓치면 생육 저하와 수량 감소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최근에는 동일 계통 약제의 반복 사용으로 인해 약효가 떨어지는 사례가 늘면서, 기존 방제 방법만으로는 효과적인 관리가 어렵다는 현장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최근에는 기존에 널리 사용되던 계통의 약제에 대한 감수성이 낮아지는 사례가 보고되면서, 서로 다른 작용기작을 가진 약제를 교호살포하는 저항성 관리 전략이 중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은 지난 20일 전라남도 무안군 마늘·양파, 함평군 맥류 재배단지를 각각 방문해 월동 후 생육 상황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봄철 이상저온·가뭄 등으로 인한 피해를 줄이고 안정 생산을 위한 기술 수요를 청취했다. 또한, 작물별 병해충 발생에 대비한 관내 농업기술센터의 기술지원 대책을 검토했다. 이 청장은 “마늘·양파 안정 생산을 위해 주산지 시군 대상 기술지원을 추진하고 있다”라며 “농가에서도 생육기 적정 웃거름 시비, 예방적 방제 등 재배 관리에 힘써 달라”라고 당부했다. 이
구미시는 밀·보리 등 맥류의 안정적인 생산을 위해 봄철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농업인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기술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시는 월동 이후 생육 재생기부터 초기 생육기까지의 관리가 수량과 품질을 좌우하는 시기이다. 이에 웃거름 시비와 배수 관리, 잡초 방제 등 주요 작업을 적기에 실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전년도 파종시기가 늦거나 물빠짐이 심한 사질답, 겨울철 동해나 가뭄해를 받은 생육이 약한 토양은 1차추비 후 2차 추비를 3월 중순경 적정량을 시비해야 한다. 이는 뿌리와 잎의 생장을 촉진하고 이삭당 알
충남 논산시가 지역 농업인의 안정적인 농산물 생산과 품질 향상을 위해 농업용수 수질분석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농업용수의 수질은 작물 생육과 수확량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소로 작물별 생육 단계에 맞는 관리가 필요하다.  특히 수경재배 농가의 경우 분석 결과를 양액 조성의 기초자료로 활용해 균일한 생육과 정확한 양분 공급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논산시농업기술센터는 pH, EC, 양이온, 음이온, 중탄산 등 주요 항목을 정밀 분석해 농업용수의 상태를 진단하고 작물 재배에 적합한 관리 방안을 안내할 예정이다
충남 예산군농업기술센터는 덕산면종합복지센터 1층 농업인상담소에서 덕산·봉산면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생활원예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덕산면과 봉산면 여성농업인 30명을 대상으로 봄꽃과 관엽식물, 서양난 등을 활용한 다양한 작품 활동을 통해 꽃을 매개로 한 치유와 삶의 질 향상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지난 11일부터 4월 29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진행되며, △봄꽃 식재 및 종류와 생육 알아보기 △실내 공기정화 관엽식물 작품 만들기 △서양난 개화 조건과 재배 환경 이해 및 식재 △
충남 금산군은 올해 농업 현장의 안전망 구축과 고품질 농산물 생산 체계 확립을 위해 재배부터 안전·인증까지 부서 간 경계를 허문 농가 맞춤형 통합 컨설팅을 전개한다.이 사업은 금산군농업기술센터 농촌자원팀·작물환경팀과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 이 긴밀히 협력해 추진한다.농산물우수관리 인증 농가들의 안전관리를 위해 농가 방문 시 작물 재배기술 지도와 농작업 위험성 평가, 농산물우수관리 인증을 한 번에 해결하는 원스톱 종합 지원 서비스다.컨설팅 현장에서는 전문가가 농가별 생육 상태를 정밀 진단해 고품질 생
충남 금산군은 봄철을 맞아 쾌적한 도시경관 조성과 안전한 도로 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2월 초부터 3월 초까지 가로수 정비에 나서 녹지공간을 새단장했다. 이번 사업에 약 1억7000만원이 투입됐으며 지역 내 주요 도로 9개 노선의 가로수 1776본을 대상으로 전지 및 수형 정비 작업을 시행했다. 대상 수종은 벚나무, 플라타너스, 목백합, 소나무, 은행나무 등이다. 군은 가로수의 생육 환경 개선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과도하게 자란 가지와 고사 가지 등을 제거했다. 이를 통해 강풍 등 기상 상황에 따른 가지
충북 충주시농업기술센터는 고품질 복숭아 안정 생산을 위해 ‘복숭아 월별 과원관리 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오는 9일을 시작으로 9월까지 매월 첫째 주 월요일 오후 4시 센터 대교육장과 복숭아시험장에서 진행된다.충주시민이면 누구나 사전 접수없이 현장에서 참여할 수 있다.복숭아는 기상 여건과 병해충 발생 상황에 따라 수량과 품질 변동 폭이 큰 작목이다.이에 센터는 월별 생육 단계와 현장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관리 기술을 교육할 계획이다.교육은 이론 강의와 함께 복숭아시험장을 활용한 현장 실습이 병행돼 농가의 실질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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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가 다가오는 FIFA 월드컵 2026™을 기념하기 위해 전 세계 축구 팬들을 위한 국가별 디스플레이 테마를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지난해 12월 공개한 ‘FIFA 월드컵 2026™ 글로벌 디스플레이 테마’에 이어 이번에 새로 공개하는 ‘국가별 테마’는 대한민국을 포함해 월드컵 개최국인 캐나다, 멕시코, 미국을 비롯한 본선 진출국 등 총 15가지로 구성됐다.* 15개 국가 목록: 캐나다, 멕시코, 미국, 대한민국, 잉글랜드, 스페인, 독일, 프랑스, 네덜란드, 벨기에, 포르투갈, 브라질, 아르헨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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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율 최저' 트럼프, 또 이란 뒤통수 치기? '협상' 외치며 공수부대 파병하나
지지율이 취임 뒤 최저치로 떨어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협상을 연일 언급하며 전쟁 종결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지만 동시에 미 육군 정예 공수사단 병력이 이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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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와 함께 홈런, "이철우와 함께 멋진 한판승"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의 레전드 '양신' 양준혁과 민속씨름의 살아있는 전설 '천하장사' 이태현 용인대학교 교수가 경북도지사 국민의힘 후보 경선'팀 이철우'캠프에 합류했다. 먼저 해양수산정책특별보좌역으로 위촉된 양준혁 특보는 삼성라이온즈 시절 타격왕 4회, 골든글러브 8회 수상 등 한국 야구 역사에 불멸의 기록을 남긴 인물이다. 은퇴 후에도 양준혁 야구재단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온 그는 현재 포항 구룡포에서 대규모 양식장을 직접 운영하며 지역 해양수산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해 왔다. 양준혁 특보는 현장에서 쌓은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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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해협 틀어쥔 이란, 선박 통행료 30억원 징수?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통과 선박에 대한 수수료 징수 체계를 가동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미국이 이란에 휴전 요구사항을 전달했다고 전해진 가운데 이란이 이를 거부하고 전쟁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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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해내는 사람인가?
성실의 함정에서 벗어나 ‘결과’를 만드는 사람직장인이나 학생들을 막론하고 우리는 늘 ‘무엇인가를 하고 있다’는 사실에 안도하곤 한다. 아침 일찍 출근해 책상 앞에 앉아 있고, 밤늦게까지 시험공부를 위해 도서관을 지키는 행위 그 자체가 성실함의 척도라 믿기 때문이다. 하지만 냉정한 비즈니스의 세계, 그리고 성과를 증명해야 하는 사회적 삶에서 단순히 ‘시간을 투여하는 것’은 보상의 충분조건이 되지 못한다. 조직을 운영해오면서 인재의 성장을 지켜본 필자의 입장에서 우리 시대가 요구하는 진정한 ‘해내는 역량’이 무엇인지 심도 있게 짚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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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 기본소득 5곳 확대 … 충북 기대감
정부가 지난달 31일 발표한 추가경정예산안에 올해 시행돼 큰 반향을 얻고 있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확대 예산이 포함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옥천군에 이어 충북 두 번째 대상지역 선정이 기대되기 때문이다.이번 추경안에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지역을 10곳에서 15곳으로 확대하는 내용이 포함됐다.농어촌 기본소득은 인구감소지역 주민에게 1인당 매월 15만원을 지역화폐 형태로 2년간 지급하는 정책이다.정부는 지난해 10월 경기 연천·강원 정선·충남 청양·전북 순창·전남 신안·경북 영양·경남 남해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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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망울 터뜨린 무심천 벚꽃
청주 무심천 벚나무가 일제히 꽃 망울을 터뜨렸다. 무심천 벚꽃은 이번 주말에 절정에 이를 전망이다. 4월의 첫날인 1일 충북지역은 새벽부터 오전 9시 사이 안개가 끼고 낮부터 지역에 따라 5mm안팎의 약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이용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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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돌아온다 … ‘카오스’ 빠진 충북지사 경선판
법원에서 김영환 충북지사가 신청한 공천 배제 집행정지 가처분이 인용되면서 국민의힘 충북지사 공천이 시계제로의 대혼돈 상태로 빠져들었다. 가처분 인용 시 예비후보를 사퇴하겠다고 공개적으로 발표한 김수민 전 청주시 청원구당협위원장은 즉각 사퇴의사를 피력했다.서울남부지방법원 제51민사부는 지난달 31일 김 지사가 국민의힘을 상대로 낸 공천 배제 집행정지 가처분 신청을 인용했다.김 지사는 법원의 판단에 “천길 벼랑 위에 선 저에게 사법부가 올바른 판단을 내렸다”며 “진심으로 경의를 표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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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목재문화페스티벌 6월 개최
충북 청주시는 `2026 목재문화페스티벌'이 오는 6월12∼13일 청원구 생명누리공원에서 열린다고 지난달 31이 밝혔다.이 페스티벌은 탄소중립에 직접적으로 기여하는 국산 목재에 대한 국민의 이해를 돕고 생활 속 목재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한 것이다.행사는 목혼식, 뚝딱뚝딱 나무왕 선발대회, 목재 체험부스 등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목재의 우수성과 친환경 가치를 체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형모 선임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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民 기초의원 1차 경선 결과 발표 … 5개 시·군 확정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은 지난달 31일 청주·충주·제천시, 진천·음성군의 기초의원 1차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청주 7개, 충주 1개, 제천 5개, 진천 1개, 음성 2개 선구구에 28명의 본선 후보자가 추려졌다.청주시 나선거구에는 이재숙 후보가 이름을 올렸고 다선거구에서는 곽현희 후보가 가번, 안광수 후보가 나번을 확보했다. 마선거구에서는 차순애 후보가 가번, 김진석 후보가 나번을 받았고 바선거구에서는 신민수 후보가 가번, 박대용 후보가 나번을 받아 경선을 통과했다.카선거구는 배성철 후보, 하선거구는 변은영 후보가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