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예산군은 11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김택중 부군수 주재로 ‘지방재정 신속집행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상반기 재정집행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는 각 실·과장이 참석해 주요 사업별 집행 현황을 점검하고 신속집행 목표 달성을 위한 추진 방안과 집행률 제고 대책을 논의했다. 군은 올해 상반기 신속집행 목표를 3130억 원으로 설정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 안정 지원을 위해 재정집행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특히 연초부터 각종 사업을 조기에 추진하는 등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재정 운용에 힘
충북 충주시 평생학습관이 시민의 근거리 학습권을 보장하고 지역간 교육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한 ‘2026년 상반기 읍면동 평생학습센터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은 지난 3월부터 6월 첫째 주까지 12주 과정으로 운영됐으며, 읍면동 평생학습센터 10개소에서 총 19개 프로그램을 진행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시는 지리적 접근성 문제로 평생학습 참여에 제약이 있었던 소외지역의 보편적 학습권을 보장하고 지역간 평생학습 격차를 완화하는데 중점을 뒀다.그 일환으로 올해 서충주분관에서 처음
충남 홍성교육지원청은 지난 5일, 지역내 용봉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상반기 어린이 통학버스 간부공무원 동승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어린이 통학버스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실제 운행 환경 속에서 안전 수칙 준수 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서류 중심의 형식적인 점검에서 벗어나, 간부공무원이 학생들과 함께 버스에 직접 탑승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실질적인 안전 개선 방향을 모색한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이날 점검에는 장광현 교육장을 비롯해 총무팀장, 통학차량 업무 담당
6월 현재 국세청 서기관 이상 중 올 상반기 명퇴연령인 1968년생이 총 22명인 것으로 확인됐다.임광현 국세청장 취임 이후 2025년 8월 20일자로 발령받은 자들로, 이들은 국세청 기존 관례대로 정년 2년전 명퇴함을 전제로 보면 올 상반기 명퇴대상자이나, 2025년 12월 명퇴 대상자였으나 퇴직하지 않는 이가 발생했었기에 이들 모두 상반기에 정든 직장을 떠난다고 확정지을 수는 없는 상황이다. 서울국세청의 경우, 6월 2일 현재 68년생 총 8명이 직무를 수행중이다.지방청사에는 최영준 조사3국장과 이관노 조사3-2과장 등 2명이,
충북 괴산군은 오는 30일까지를 상반기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으로 정하고 집중 징수에 나선다. 군은 올해 지방세 이월체납액 21억원 가운데 8억원 정리를 목표로 이수현 부군수를 단장으로 한 특별징수팀을 운영한다.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급여·예금·채권 압류와 신용정보 등록, 압류재산 공매, 관허사업 제한 등 강도 높은 체납처분을 한다. 가상자산 조회·압류와 외국인 근로자 전용보험금 압류, 수입물품 압류 등 새로운 징수기법도 활용할 방침이다. 이수현 부군수는 “어려운 경제 여건에서도 지방재정의 안
제주특별자치도는 1일 오전 도청 삼다홀에서 2026년 상반기 정기인사를 통해 사무관 및 연구·지도관으로 승진 의결된 40명에게 임용장을 수여했다.이번에 임용장을 받은 신임 사무관 등 40명은 지난 4월 20일부터 5월 29일까지 6주간 지방자치인재개발원에서 실시한 ‘5급 승진리더과정’ 기본교육을 성공적으로 수료한 후 5월 29일 자로 최종 승진 임용됐다.오영훈 지사는 임용장을 수여하며 “그동안 전 분야에서 혁신의 사례를 만들며 선도적인 역할을 해준 여러분 덕분에 대통령으로부터 ‘대한민국 미래의 축소판’라는 값진 평가를 이끌어낼 수
제주특별자치도 민속자연사박물관은 29일 박물관 사회교육실에서 유물 기증자와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기증증서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제주의 소중한 역사 자료를 무상으로 내어준 기증자 10명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물관이 올 상반기 기증받은 자료는 총 1067건, 2484점에 달한다.주요 기증 자료는 △일제강점기 기록물 △근현대의 제주 사진 및 문서 등으로 제주의 역사를 정치, 경제, 생활, 문화 등 다양한 각도에서 조명할 수 있는 핵심 사료로 평가받는다.박물관은 기증 자료 중
허창덕 금산군수 권한대행은 26일 군청 상황실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상반기 업무결산 및 하반기 업무 준비를 당부했다.허 권한대행은 “어느덧 상반기를 마무리하고 새롭게 하반기를 준비해야 하는 시기”라며 “업무결산을 통해 사업별 성과와 문제점을 분석하고 미흡한 사항에 대한 개선방안과 보완대책을 마련해 달라”고 언급했다.이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해 “투표사무 종사직원은 담당 업무와 역할을 정확히 숙지하고 선거업무에 나서달라”며 “위반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선거 중립에도 신경 써야 한다”고 강조했다.또 “오
충북도가 18일 시군, 수행기관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6년 2분기 지역상생일자리 합동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에서는 민선8기 충북의 대표 상생일자리사업인 ▲도시근로자 ▲일하는 기쁨 ▲일손이음 ▲일손지원 기동대 사업의 상반기 점검 결과와 추진실적을 공유하고, 이를 토대로 사업별 개선방안과 민선9기 사업 개편안 등이 논의됐다.아울러, 상반기 시군 합동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부정수급 사례를 공유하고 사업 개선방안과 지침 개정안을 안내하는 한편, 기관별 애로사항도 함께 청취했다.특히, 전체 회의 시간의 절반 이상이
충북도가 민선9기 일자리 사업 개편 방향 마련을 위해 시·군과 머리를 맞댔다.도는 18일 각 시·군과 `2026년 2분기 지역상생일자리 합동간담회'를 열었다.참석자들은 민선8기 대표 상생일자리 사업인 도시근로자, 일하는 기쁨, 일손이음, 일손지원 기동대 사업의 상반기 추진 실적과 점검 결과를 공유했다.상반기 사업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과 개선 방향, 지침 개정안 등도 검토했다.이어 민선9기 사업 개편안을 논의했다. 시·군과 수행기관 관계자들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체감한 성과와 한계, 개선 필요 사항 등을
경남 거창축협은 지난 12일 의령 이솔파크골프장에서 ‘제2회 조합원 및 가족 파크골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조합원과 가족 간 친목을 도모하고, 조합원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활동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축산 현장의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조합원들이 함께 어울리며 소통하
장동혁 구민의힘 대표가 '부정선거 재선거'를 외치는 국민들의 민주화 시위를 이재명 댜통령과 민주당에서 '음모론'으로 몰아가고 있는데 대해 맹비난했다.장 대표는 15일 국민의힘 공식회의와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이재명이 '시민 저항 운동'을 '음모론'로 몰았다"며 " 평생을 음모론 팔아 정치해 왔으니 남들도 다 그런 줄 안다"고 지적했다.그러면서 "진짜 음모론이 뭔지 알려주겠다"며 그동안 민주당과 이재명 대통령이 과거에 보여 온 행보를 거론했다."미국산 소고기 먹으면 뇌송송 구멍탁. 이게 음모론이다. 사드 설
충북도는 15일 청주시 일원의 주요 여름철 재난 우려지역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이동옥 도 행정부지사는 이날 오송 바이오산업단지 조성사업 현장과 수석소하천 재해복구사업장을 차례로 방문해 우기 대비 현장의 위험요소를 살폈다.올해 신설된 강내면 석화지하차도를 찾아 유사 시 즉각적인 차량 통제를 위한 진입차단시설 작동상태와 빗물받이 청소상태, 배수펌프의 정상 가동여부 등을 집중 점검했다.청주 소재한 축산농가에서는 △축사지붕 열차단 도포제 추진 △전기안전시설 개보수 추진 △여름철 폭염 대응시설 지원 실태 등을 점검했다
’25년 연간 종합독서율 학생 94.6%, 성인 38.5%문화체육관광부는 만 19세 이상 성인 5,000명과 초등학생 및 중·고등학생 2,400명을 대상으로 ‘2025년 국민 독서실태 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격년 단위 조사로서, 2025년 9월 1일부터 2025년 11월 5일까지 전국 단위로 시행했다.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 1년간 20대의 연간 종합독서율*은 75.3%로, 2
제주시는 주말에 초과근무를 신청한 후 시청 내 체력단련실을 이용한 공무원 12명을 적발, 초과근무 수당을 환수했다고 21일 밝혔다.제주시에 따르면 체력단련실 이용자를 전수조사하는 과정에서 초과근무 시간에 사무실에서 일하지 않고 이곳을 찾은 12명의 공무원을 적발했다.체력단련실은 지문을 입력해야 출입이 가능하다. 이들은 주말에 초과근무를 하겠다면서 시청에 출근한 후 헬스장을 이용했다.자체 감사 결과, 12명의 공무원들이 수령한 초과근무 수당은 40여 만원이다. 제주시는 5배의 페널티를 적용해 200여 만원을 환수 조치했다.
주말 사이 제주에서 해양 사고가 잇따라 발생해 60대 여성이 숨지고 10대가 심정지 상태에 빠졌다.21일 제주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47분쯤 서귀포시 새섬 방파제에서 낚시를 하던 10대 ㄱ씨가 바다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는 ㄱ씨를 구조해 심폐소생술을 실시하며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앞서 지난 20일 오후 3시22분쯤에는 서귀포시 보목동 하수처리장 인근 해상에서 사람이 바다에 떠 있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조대원들은 60대 여성 ㄴ씨를 구조해 심폐소생술을 실시하며
한국철도공사가 모로코 정부의 ‘전동차 440칸 도입’ 사업에서 총괄관리 및 유지보수 자문 사업을 수주했다.코레일은 김태승 사장이 최근 모로코 철도청에서 모하메드 라비 클리 모로코 철도청장과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코레일은 2029년부터 운행하는 ‘모로코 전동열차 440칸 도입 사업’의 관리감독과 유지보수 자문을 맡는다. 계약금액은 약 90억원, 사업기간은 38개월이며 모로코 정부의 재정사업으로 진행된다.이번 사업은 지난해 코레일과 국가철도공단, 현대로템으로 구성된 ‘K-
한국국토정보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가 본격적인 장마철에 앞서 집중호우로 인한 수해를 예방하기 위해 시설물 집중안전 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다가오는 장마기간 중 상습 침수 구역과 재해 취약 지역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선제적 조치로 마련됐다.특히 집중호우를 대비해 배수로 내 낙엽과 쓰레기를 제거, 원활한 배수처리 기능을 확보했다. 이와 함께 시설물 주변 지반 상태나 옹벽 등 재해 우려 시설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정비했다.박한진 LX대구경북지역본부장은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