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가 재난과 안전사고로 피해를 입은 시민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도 시민안전보험에 가입하고 보장내용을 일부 강화했다.최근 지역에서 발생한 사고 유형과 빈도를 분석해 농기계 사고와 대중교통사고 등 생활밀착형 위험에 대한 보장을 확대했다고 상주시가 3일 밝혔다.2026년
㈔창원여성살림공동체는 성인지 관점에서 행정 사각지대를 점검해 온 여성시민사회단체다. 이 단체는 7일 ‘창원시 문화향유권 보장을 위한 성인지·돌봄·생애주기·장애유형 통합 관점의 문화정책 개선 제안서’를 창원시의회 문화환경도시위원회에 제출했다.제안서에는 창원 지역 문화향유시설 점검 결과와
김포소방서와 응급의료기관인 김포우리병원, 뉴고려병원이 중증응급환자 이송체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9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중증응급환자의 신속한 이송과 적정병원 선정을 통해 응급의료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중증응급환자 1차 진료권 보장을 위한 상호 협력 △119구급스마트시스템 병원 선정 기능 활성화 △설
삼성생명은 암과 주요 순환계질환 치료 과정을 대비할 수 있도록 보장을 강화한 '삼성 The퍼스트 건강보험S'를 개정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지난해 출시한 이 상품은 가족이 함께 가입하고 일정 요건을 충족하는 경우 보험료를 할인해주는 '가족결합할인', 고객의 건강상태가 개선되면 보험료가
우리 사회에는 고령자와 어린이, 장애인 등 교통약자가 많다. 국토교통부의 자료에 따르면 전국의 교통약자수는 1500여만명에 달하는데 이는 인구 10명당 3명이 교통약자인 셈이다. 이들 교통약자는 65세 이상 고령자가 가장 많고 어린이와 장애인 등이 뒤를 잇는다. 이들 교통약자들이 이동할 때 대부분이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있다. 교통약자들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정부가 광역자치단체 행정통합에 파격적인 재정 지원 등 방안을 내놓았으나 부산시와 통합을 추진 중인 경남도는 일시적·단편적 지원에 그친다며 완전한 지방정부 수준의 제도적 지원을 요구했다.경남도는 16일 입장문을 내고 “정부 지원안은 일시적이고 단편적인 지원에 그치며 현 정부가 의욕적으로
전라남도는 2026년 기초생활보장제도의 선정 기준을 완화, 저소득층의 최저생활 보장을 위한 생계급여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지난해보다 419억 원 증액된 4천823억 원을 확보, 8천700여 가구가 더 혜택을 받을 전망이다.2026년 기준중위소득은 4인 가구 기준 649만 4천738원으로 지난해보다 6.51% 인상됐다. 물가 상승과 생계비 부담 증가를 반영한 역대 최고 수준의 인상률이다.[기준중위소득 증가율: 6.09%→('25
설 명절을 앞두고 진천군에 이웃사랑이 이어지고 있다.동서식품 진천공장은 2일 진천군청을 방문해 쌀 350포를 기탁했다.동서식품 진천공장은 매년 설과 추석 명절마다 정기적으로 물품을 기탁하고 있으며 특히 취약계층의 쾌적한 보금자리를 위한 주거환경개선사업과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의 교육 기회 보장을 위한 장학재단 운영 등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해오고 있다.같은 날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도 진천군청을 찾아 경제적 어려움과 한파로 이
김천시 힘찬태권도장은 지난 5일 관내 소외된 계층을 위해 힘을 보태고자 대곡동 행정복지센터에 사랑의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이날 전달된 성금은 힘찬태권도장 학생들이 용돈을 십시일반 모아 마련한 것으로, 김천복지재단을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김진삼 대표는 “이 기회를 통해 학생들이 나눔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작은 나눔이지만 아이들의 마음이 잘 전달되어 어려운 이웃에게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강진규 대곡동장은 “매년 지역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강원도립대학교는 지난 2월 2일부터 4일까지 2박 3일간 평창 용평리조트에서 도내 대학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글로벌 강원문화학교 외국인 유학생 동계 스키캠프’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글로벌강원문화학교는 강원특별자치도가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강원도 내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강원의 역사와 문화, 지역적 특성을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졸업 이후에도 강원 지역에 정주하며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2024년부터 추진되고 있다.최근 강원 지역
2026년을 앞두고 중장년과 시니어를 대상으로 한 고용 정책이 본격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이는 고령층의 노동시장 참여가 일시적 현상이 아니라 구조적 변화로 자리 잡았기 때문이다. 이에 이번 챕터에서는 중장년·시니어 관련 고용 정책을 알아본다. 통계청에 따르면 2025년 기준 55~64세 고용률은 71%를 넘어섰고, 60세 이상 경제활동참가율도 48% 안팎까지 상승했다. 고령층이 더 오래 일하는 것이 선택이 아닌 현실이 된 상황에서, 정부 정책 역시 실제로 신청하고 활용할 수 있는 제도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대표적인 제도는 고령자
국립부산과학관은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상설전시관 및 어린이과학관을 무료로 개방하고 아날로그 감성과 과학을 결합한 설맞이 체험 행사 ‘라떼는 말이야’를 비롯한 다채로운 과학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국립부산과학관은 16일부터 18일까지 상설전시관과 어린이과학관을 무료로 개방한다. 단, 설 당일인 17일은 휴관한다.무료 관람을 희망하는 사람은 1층 안내데스크와 2층 상설전시관 입구 또는 어린이과학관 안내데스크에서 손목띠를 받아 입장하면 된다.설 연휴 기간 상설전시관에서는 특별 해설 프로그램 ‘로봇의 조상 오토마타’를
대구 남구 봉덕3동 민간사회안전망은 지난 10일 설 명절을 맞아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21세대를 대상으로 온누리상품권 100만원을 지원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이번 지원은 명절을 앞두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이 조금이나마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온누리상품권은 생필품과 식료품 구입에 사용될 예정으로, 대상 가구의 실질적인 생활 안정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봉덕3동 민간사회안전망은 매년 설과 추석 등 명절마다 꾸준한 후원을 이어오며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에 앞장서고
한국해양진흥공사가 ‘명절 선물 안 주고 안 받기’를 통해 절감한 예산을 아동들의 설빔을 지원하는 데 사용하며 청렴 경영의 가치를 실현했다.한국해양진흥공사는 지난 10일 오후 부산 아동양육시설 새들원에서 지역사회 아이들을 위한 설맞이 선물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난해부터 해진공 내에서 전개 중인 ‘명절 선물 안 주고 안 받기’ 캠페인과 연계해 기획됐다. 해진공은 임직원들이 청렴한 명절 문화 조성을 위해 절감한 비용을 지역사회 소외계층 아동들을 위해 기부하며 청렴과 나눔이라는 두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