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년 1회 섬 비엔날레를 앞두고 충남 보령의 섬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이색 먹거리가 첫선을 보였다. 섬비엔날레 조직위원회는 9일 보령시 오천면 원산도 모빌리티 플랫폼에서 '섬비엔날레 특산물 활용 음식 메뉴 개발' 품평회를 열고 원산도와 고대도 특산물을 활용한 시그니처 메뉴 7종을 공개했다. 이날 푸드트럭 운영자들이 직접 조리해 선보인 메뉴는 파도
보령시의 최대 숙원사업이자 주요 간선 교통망인 ‘국도대체우회도로 77호 건설사업’이 기획예산처 일괄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했다.기획예산처는 8월 26일 조용범 차관 주재로 열린 ‘제7차 재정투자평가위원회’를 통해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수립을 위한 일괄 예비타당성조사 결과를 심의·의결하고, 보령시 ‘국도대체우회도로 77호 건설사업’을 포함한 54개 사업을 최종 확정했다.이번 일괄예타는 전국 142개 도로사업 중 54개 사업만이 종합평가를 거쳐 통
섬비엔날레조직위원회는 내년 4월 3일에 개최되는 2027 제1회 섬비엔날레를 앞두고 행사장 내 교통대책을 수립하기 위해 지난 14일 ‘제2차 섬비엔날레 교통대책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지난 7월 2일 열린 1차 협의회의 후속 조치로 마련됐다. 조직위를 비롯해 충남도, 보령시, 보령경찰서, 충남교통방송, 주민대표, 모범운전자회, 대천여객, 용역사 등 관계자 28명이 참석한 지난 회의에서는 원산도 현장 답사를 진행하고 교통영향평가 및 교통대책 수립 용역 착수에 따른 실무 의견을 교환했다
미래엔서해에너지가 충남 지역 체육행사 현장을 찾아 급수와 경기 운영을 지원하며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이어갔다.미래엔서해에너지 한마음봉사단은 지난 3일 제78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가 열린 당진야구장에서 자원봉사활동을 진행했다.봉사단원들은 선수와 대회 관계자들을 위한 급수와 경기 진행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고 경기장 주변을 살피는 등 원활한 대회 운영을 도왔다.이날 당진야구장에서는 태안군과 보령시, 서산시와 예산군, 계룡시와 서천군의 경기가 차례로 진행됐다. 한마음봉사단은 각 경기의 진행에 맞춰
충남 보령시는 2026년 7월 1일 기준으로 조사·산정한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검증을 완료하고, 9월 1일부터 22일까지 22일간 지가 열람 및 의견제출을 받는다. 열람 대상은 올해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분할, 합병, 지목변경 등 토지이동이 발생한 토지 2,170필지이며, 열람은 시청 토지정보과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온라인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지가에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개별공시지가 의견서’를 작성해 시청 토
보령시 보건소는 치매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치매극복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오는 9월 9일까지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보령시치매안심센터와 함께하는 이번 행사는 9월 16일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대천천변에서 열리며, 치매극복 걷기와 함께 체험·홍보부스도 운영될 예정이다.모집 대상은 치매환자와 가족, 65세 이상 시민 등 200명이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신청은 보령시보건소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접수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충남 보령시는 지난 27일 보령문화예술회관 1층에서 미사모 장화순 회장과 보령시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웃사랑 후원물품 전달식을 가졌다.이날 기탁된 물품은 ‘2026 미사모 수채화회원전’ 개최를 기념해 마련된 라면, 백미, 휴지 등 250만 원 상당의 생필품으로, 관내 취약계층에게 전달할 예정이다.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보령지회 소속인 미사모는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더불어 후원물품 전달을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이웃사랑 실천에도 앞장서고 있다./보령 오종진 기자 ctp
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는 내수면 수산자원 회복과 생태계 보전을 위해 6개 시군 8개 수면에 토종붕어 30만 마리를 방류했다고 21일 밝혔다.도 수산자원연구소는 지난 16일부터 이날까지 시군별로 5만 마리씩 방류했으며, 자원조성 수면은 △보령시 청천저수지 △아산시 아산호·삽교호 △서산시 대호호 △논산시 탑정호 △당진시 삽교호 △서천군 서부저수지·주항저수지이다.토종붕어는 연구소에서 자체 생산한 종자로, 외래종 유입 등으로 토종붕어의 고유한 유전적 특성 보전이 중요해지는 상황에서 우리 고유의 수산자원을 회복하는데
충남 보령시 명천초등학교는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2박 3일간, 서울특별시와 경기도 수원 일원에서 6학년 학생 126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6학년 수학여행을 실시했다. 이번 수학여행은 학급 동료 및 교사와 함께하는 숙박형 현장 체험학습을 통해 자율성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교육과정과 연계된 실생활 중심의 체험활동으로 학습 효과를 증진하는 데 목적을 두고 운영됐다. 1일 차에는 서울 퓨처랩에서 메타버스 방 탈출, XR 직업 체험 등 미래 기술을 체험하고 국립항공박물관 관람 및 스케치 홀 연극
충남 보령시는 지난 18일 보건소에서 ‘생명존중 안심마을 지정식’을 개최하고 오천면·대천3동·대천5동을 생명존중 안심마을로 새롭게 지정했다. 이번 지정식에는 해당 지역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지역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 등 33개 기관·단체가 참여해 생명존중 문화 조성과 자살예방을 위한 지역사회 협력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생명존중 안심마을’은 지역 내 다양한 기관·단체가 생명존중과 자살예방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바탕으로 읍·면·동 단위의 촘촘한 자살예방 안전망을 함께 만들어가는 사업이다. 앞서 시는 지난해 청소면, 주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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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양인모 의원, 검단 기반시설 없는 주택공급 확대 우려
인천광역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소속 양인모 의원은 최근 열린 ‘제313회 제5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정부의‘8·13 주택 공급 대책’에 따른 검단신도시 추가 주택 공급과 관련해 기반시설 부족 문제를 지적하고, 인천시의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고 20일 밝혔다.양인모 의원은 국토교통부가 검단신도시 내 도시지원시설 용지를 공동주택 용지로 전환해 2천206호를 추가 공급하겠다고 발표한 것에 대해, 주택 수급 안정 필요성은 인정하면서도 기반시설 대책 없는 공급 확대는 주민 정주 여건 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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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을 기록하다: 공공기관과 극장’.. '인천 만년(萬年) 아카이빙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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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인천시연합회는 인천의 공간과 기억을 기록하고 재조명하기 위해 「2026 인천 만년 아카이빙Ⅲ」를 마련했다.이번 전시는 ‘인천을 기록하다: 옛 공공기관과 극장’을 주제로 다음달 2일부터 7일까지 인천문화예술회관 소전시실에서 열린다.전시는 과거 인천에 존재했던 공공기관과 극장의 옛 모습을 담은 사진과 현재의 모습을 함께 보여주는 방식으로 구성된다.과거의 사진을 통해 당시 건축물의 모습과 공간의 흔적을 살펴보고, 현재의 모습과 비교하며 시간이 지나면서 변화한 인천의 모습을 한자리에서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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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국채 금리 5%, ‘안전자산’의 얼굴이 달라졌다…월가 자금 대이동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가 5% 벽을 넘어선 뒤 글로벌 금융시장의 셈법이 복잡해지고 있다. 높은 금리는 주식과 인공지능 투자에는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지만 새로 채권을 사려는 투자자에게는 오랜 기간 보기 어려웠던 수익률을 제공하고 있다. 중국의 미국 국채 보유 축소와 미국의 재정 부담까지 맞물리면서 ‘5% 국채’는 단순한 금리 숫자를 넘어 자금 이동의 방향을 가르는 변수로 떠올랐다.18일 미국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는 이번 주 5%를 넘어 2007년 이후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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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채비와 전래동화가 빛으로…신산공원 가을밤 물든다
제주 고유의 도채비와 우리나라 전래동화가 빛으로 되살아난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20일 제주시 대표 야간관광 축제인 '2026 신산 도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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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3관왕 달성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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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후 9시경 괌 인근 해상에서 발생한 제26호 태풍 수리개가 일본 오키나와 해상을 따라 북상중이다.26호 태풍 수리개는 26일 오전 3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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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마이, 앤트로픽과 116억달러 규모 컴퓨팅 공급 계약
아카마이 테크놀로지스가 앤트로픽에 7년간 116억달러 규모 컴퓨팅 용량을 공급하는 계약을 맺었다.발표 직후 아카마이 주가는 시간외 거래에서 20% 넘게 뛰었다.24일 실리콘앵글 보도에 따르면 이번 계약은 CPU 중심 워크로드에 초점이 맞춰져있다. 아카마이는 전 세계 수천 개 거점으로 이뤄진 아카마이 클라우드 분산 네트워크를 통해 앤트로픽에 컴퓨팅 용량을 제공한다. 앤트로픽은 최대 90억 달러를 추가로 약정할 수 있고, 이 경우 계약 규모는 약 200억 달러로 커진다.앤트로픽은 아카마이 지분을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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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냅드래곤 서밋 2026] OEM 선택지 넓힌 스냅드래곤 멀티 플래그십 전략 통할까?
퀄컴이 올해 플래그십 모바일 플랫폼을 다이와 패키지가 다른 두 제품으로 나눠 공급한다. 스마트폰 제조사가 기본·프로·울트라 모델마다 필요한 기능만 골라 담아 라인업 전체 원가를 낮출 수 있게 하려는 멀티 플래그십 전략이다. 퀄컴에 따르면 8K 60fps 촬영과 APV 코덱은 상위 제품인 스냅드래곤 8 엘리트 익스트림 6세대에만 들어간다.퀄컴은 두 플랫폼으로 8K 촬영처럼 원가가 드는 기능을 최상위 모델에만 넣고 하위 모델에서는 뺄 수 있는 선택지를 스마트폰 제조사에 제공한다. 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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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코파일럿 플러스 PC' 브랜드 접는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코파일럿 플러스 PC' 브랜드 사용을 사실상 중단한 것으로 보인다.25일 더버지에 따르면 따르면 최근 공개된 12인치 서피스 프로와 13인치 서피스 랩톱은 기술적으로 '코파일럿 플러스 PC' 시스템 요구사항을 충족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는 더 이상 코파일럿 플러스 PC라는 명칭을 쓰지 않고 있다.브렛 오스트롬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기업 담당 부사장은 새 제품들에 대해 '이 제품들은 코파일럿 플러스 PC라고 부르지 않는다'고 밝혔다. 케다르 콘답 퀄컴 컴퓨트·게이밍 수석부사장도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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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냅드래곤 서밋 2026] "사용자 디지턴트윈 구현해야 로컬 에이전틱 AI 구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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