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가 날로 다양해지는 재난 대응을 위해 '재난문자방송 운영 규정' 전부를 개정한다.인천시는 재난 발생 때 시민들에게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인천시 긴급재난문자 운용 규정'을 '인천시 재난문자방송 운영 규정'으로 전부 개정한다고 29일 밝혔다.이번 개정은 최근 재난 유형이 다양화·복합화됨에 따라 재난문자방송의 운영 기준과 절차를 명확히 하고 재난 상황 발생 때 신속하고 체계적인 정보 전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개정 내용에는 ▲'인천시 긴급재난문자 운용 규정'을 '인천
서귀포시는 여름철 폭염과 집중호우에 따른 가축 질병 발생을 예방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장마철 방역 행동요령 홍보 및 방역시설 점검 등 방역관리를 강화한다고 28일 밝혔다.기상청에 따르면 올여름은 평년보다 기온이 높고 6~7월 강수량도 많을 것으로 전망돼 폭염과 장마에 따른 가축 피해와 질병 발생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여름철 고온다습한 환경은 가축의 면역력을 저하시켜 질병 발생 위험을 높이는 만큼 축사 환경관리와 사양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축사는 환기시설을 점검해 적정 온도를 유지하고, 충분한 물
충북 지역 과수화상병 확산세가 지속되고 있다. 보은에서 2개 농가가 추가 확진되면서 피해 면적도 20㏊를 넘어섰다. 25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기준 보은에서 2개 농가가 추가 확진되면서 도내 과수화상병 발생 농가는 49곳, 피해 면적은 20.54㏊로 늘었다.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발생 농가 수는 84.5% 수준이지만 피해 면적은 104.6%로 소폭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보은이 9농가 4.53㏊로 가장 큰 피해를 입었다. 이어 청주 11농가 3.18㏊, 충주 9농가 2.8
충남 예산군은 장마철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예산읍 등 8개 읍면 국가·지방하천 배수문 관리책임자를 대상으로 현장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배수문은 집중호우로 하천 수위가 상승할 경우 역류에 따른 침수 피해를 막기 위해 수위를 조절하는 중요한 시설이다. 이번 교육은 실제 재난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배수문 작동 원리와 운영 절차, 수동 개폐 방법 등 현장 중심의 실무교육으로 진행됐다. 군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국지성 폭우 발생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충남 당진시 송악읍행정복지센터는 12일 행정복지센터에서 여름철 집중호우와 침수 등 재난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자체 양수기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양수기 작동법과 호스 연결 방법, 침수 발생 시 현장 대응 요령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실제 장비를 활용한 실습을 병행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참석자들은 양수기 운용 전 점검사항과 안전수칙, 침수 지역 대응 절차 등을 함께 확인하며, 재난 상황에서 장비를 효과적으로 활
홍종오 기자 = 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본부 제1발전소는 25일 사업장 내 유해화학물질 누출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18일 제주시 도두동 해안에 따뜻하고 습한 바람이 불면서 해무가 발생, 도두봉 일대를 뒤덮어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고봉수 기자
안덕남ㆍ여의용소방대는 14일 안덕면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안덕면민 한마음대회에서 심페소생술 체험부스를 운영했다. 이날 행사에서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요령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교육을 진행했다.
더불어민주당 윤준병 국회의원은 농업기계 음주운전 단속 근거를 마련하고 사고 발생 시 신속한 인명 구조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이른바 ‘농업기계 안전망 강화법’을 대표 발의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도로교통법’과 ‘농업기계화 촉진법’ 일부개정안을 포함하고 있으며, 농촌 지역의 교통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농림축산식품부는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을 막기 위해 ASF 발생지역 양돈농장의 축산차량 방역기준을 강화하는 내용의 방역기준 변경안을 공고하고 지난 6월 24일부터 시행에 들어갔다. 이번 개정에 따라 ASF 발생 농장이 있는 시·군의 양돈농가에서는 축산관계시설 출입차량이 농장에 들어올 경우 거점소독시설에서 발급한 소독필증을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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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캐나다·인도네시아와 에너지 전환 협력 확대 모색
제주특별자치도가 캐나다, 인도네시아 주요 인사들과 연이어 만나 에너지 전환 정책 경험을 공유하고 청정에너지 및 섬 지역 협력 확대 방안을 모색했다.오영훈 제주도지사는 26일 오전 해비치호텔에서 필립 라포르튠 주한캐나다 대사를 만나 제주형 에너지 전환 정책과 양 지역 간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라포르튠 대사는 “제주가 관광·농업·수산업을 기반으로 성장해 왔고 고령화라는 과제도 안고 있다는 점에서 프린스에드워드아일랜드, 노바스코샤 등 캐나다 대서양 연안 지역과 유사한 점이 있다”며 “지역 간 협력으로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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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희씨, 계간 ‘시와 소금 ’신인상 수상
김동희씨가 시 ‘상처 보듬기’, ‘무릎을 끌며’, ‘구엄 도대불’ 등 3편으로 계간 ‘시와 소금’ 신인상을 받았다.김씨가 출품한 시 3편은 일상의 상처와 그 회복 과정을 섬세한 시선으로 잘 포착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심사위원들은 “‘상처 보듬기’에서 드러나는 신체 감각과 내면의 흔들림은 과정 없이도 깊은 여운을 남겼고, ‘무릎을 끌며’에서는 노동의 시간과 몸의 고통을 통해 삶의 지속성을 설들력 있게 보여줬다”고 밝혔다.김씨는 현재 사회복지사, 임상심리사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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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김어준이 삼성, SK 대주주입니까?"
한동훈 무소속 국회의원이 27일 이재명 정권에게 "김어준이 삼성, SK 대주주냐"고 볼멘 소리로 물었다.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최근 김어준 유튜브 방송에 나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대규모 반도체 호남 투자 가능성을 언급한 것을 비판한 것이다.한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삼성, SK 수백만 주주들도 모르는 삼성, SK 투자 문제를 왜 공무원 김용범 정책실장이 김어준에게 먼저 가서 보고하냐"며 이렇게 말했다.김용범 정책실장은 오는 29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리는 국민보고회에서 기업의 대규모 국내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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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칼럼] 축구계의 고질적인 병폐 이참에 청산해야
축구와 정치에서 고려대, 유도에서 용인대. 이 두 대학의 제국주의적이고 패권주의적인 파벌만 없어지면 우리나라는 적어도 30년은 빨리 전진할 것이다.우리나라가 이번 월드컵에서 32강에 들지 못하고 예선 탈락했기에 망정이지 운좋게 32강이라도 올라갔으면 지금 같은 파벌 독재가 1세기 넘게 이어질 것이다. 한국 축구의 미래를 위해 끔찍한 일이다.앞서 2014년 브라질 월드컵 때도 홍명보 감독이 축구 국가대표팀을 맡으면서 말도 많고 탈도 많았다.당시 홍 감독은 부진해 선발 주전에서 빼라는 강력한 여론의 압박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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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병기 위원장, OECD 경쟁위서 담합·디지털 등 주요 경쟁이슈 발표
공정거래위원회는 주병기 위원장을 수석대표로 해 6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진행되는 경제협력개발기구 경쟁위원회 정기회의에 참석했다.이번 회의에서 주 위원장은 담합 사건 인지, 경쟁제한적 정보교환, 디지털 시장에서의 경쟁 및 소비자 정책, 의료 부문 경쟁 및 규제 등 주요 의제에 참여해 공정위의 법집행 사례와 제도개선 방향을 공유하고, 법 위반행위에 대한 적극적 적발 의지를 밝혔다.공정위는 6월 23일 '담합 사건 인지에 대한 새로운 접근' 논의에서 주요 경쟁당국들과 함께 담합 관련 내부고발 장려방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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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 적자가 누적된 제주~칭다오 국제화물선 운항에 대한 재협상이 이뤄질지 관심이다.2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박천수 행정부지사는 3일 오전 런강 중국 칭다오시장과 면담을 갖고 이 문제와 관련 논의를 한다.런강 시장은 지난해 10월 당시 오영훈 지사를 만난 자리에서 제주~칭다오 항로 개설과 직항로를 이용한 양국의 물동량 확대에 긍정적인 입장을 보였다.앞서 김종수 도 해양수산국장은 지난달 25~26일 중국산동원양해운그룹을 방문, 운항 적자 해소를 위해 3년의 계약기간을 조정하는 방안을 논의했지만 선사 측으로부터 뚜렷한 답변을 받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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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 재너두 –앵화환무-’ 패키지 예약 판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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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관리하는 혈당, 디지털 헬스케어 시대를 위한 당뇨병 안내서
좋은땅출판사가 ‘당뇨병 테크놀로지: 스스로 읽는 혈당의 기술’을 펴냈다. 이 책은 급변하는 의료 환경 속에서 당뇨병 환자와 건강에 관심이 많은 이들이 최신 디지털 기기를 활용해 스스로 혈당을 모니터링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실용 안내서이다. 병원에만 의존하던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환자가 주도적으로 데이터를 읽고 일상에 적용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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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 청년주거·도시개발 사업 확대…맞춤형 주택 공급 추진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가 민선 9기 서울시 정책 방향에 맞춰 청년 주거 지원과 도시개발 사업을 확대한다. 청년·신혼·대학생 대상으로 더드림집+, 바로내집, 임대형 기숙사 등 맞춤형 주택과 시니어 주택을 공급해 주거 안정을 강화할 계획이다.SH는 전날 공사 대강당에서 'SH 미래비전 공유회'를 열고 '글로벌 톱3 도시'와 '삶의 질 특별시'라는 민선 9기 서울시정 철학에 발맞춰 세대 맞춤형 주택 공급과 도시개발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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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처리시설 준공필증 위조...제주시 공무원 '중징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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