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용 로봇 기업 나우로보틱스가 전환사채 관련 파생상품 평가손실 41억8719만원이 발생했다고 31일 공시했다.공시에 따르면 이번 손실은 파생상품 평가손실 발생 유형으로, 손실 발생일은 2026년 8월 31일이다. 손실누계잔액은 41억8719만원이며, 자기자본은 354억5638만원으로 자기자본 대비 손실 비율은 11.59%다. 대기업 해당 여부는 미해당으로 기재됐다.손실의 주요 원인은 제2회 전환사채 발행 시점 평가 이후 주가 변동으로 인한 전환사채 파생상품의
AI 이상탐지 솔루션 업체 모아데이타가 파생상품 평가손실 27억7601만원이 발생했다고 18일 공시했다.공시에 기재된 거래계약 종류 및 내용은 파생상품 평가손실 발생이다. 손실누계잔액은 27억7601만원이며, 자기자본은 214억5754만원으로 자기자본 대비 손실 비율은 12.94%다. 대기업 해당 여부는 미해당으로 보고됐다.손실 발생 주요 원인은 모아데이타가 발행한 전환사채·신주인수권부사채·주주간계약에 따른 콜옵션·풋옵션·전환권 등의
IT·물류 자동화 기업 코닉오토메이션이 제2회차 전환사채에서 비롯된 파생상품평가손실 39억6180만원이 발생했다고 18일 공시했다.파생상품 거래계약의 종류는 파생상품 평가손실 발생으로, 대상은 제2회차 전환사채의 내재파생상품이다. 손실발생일자는 2026년 8월 14일로 기재됐다.손실 누계잔액은 39억6180만원이며, 자기자본은 165억9334만원이다. 자기자본 대비 손실 비율은 23.88%이고 대기업에는 해당하지 않는다고 명시됐다.손실 발생의 주요 원인은 코닉오토메이션이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가 캐나다에서 암호화폐 파생상품 거래 서비스를 시작했다.2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적격 투자자들은 비트코인, 이더리움, 솔라나 등과 연계된 무기한선물과 만기형 선물을 거래할 수 있게 됐다.코인베이스는 암호화폐 무기한·만기형 선물 23종과 상품선물 5종, 코인베이스 50 지수 상품을 제공한다. 거래는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에 등록된 선물중개업체 코인베이스 파이낸셜 마켓을 통해 이뤄진다. 코인베이스 파이낸셜 마켓은 캐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탈중앙화 파생상품 거래 플랫폼 하이퍼리퀴드의 미국 내 합법적 운영을 위한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미국 이용자의 접근을 차단해 온 하이퍼리퀴드가 미국 규제 체계 안으로 들어올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암호화폐 파생상품 시장의 제도권 편입에도 관심이 쏠린다.20일 블록체인 매체 더 디파이언트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발언에서 상품선물거래위원회 위원장 마이클 셀리그가 하이퍼리퀴드를 미국으로 들여오기 위한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트럼프 대통령은
러시아 최대 증권거래소인 모스크바증권거래소가 9월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기반 무기한 선물을 내놓는다. 17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러시아는 다음 달 디지털 자산 관련 신규 법 시행을 앞두고 암호화폐 파생상품 제도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모스크바증권거래소는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한 무기한 선물 2종을 우선 출시한다. 인터팩스 통신에 따르면 마리야 파트리케예바 파생상품 부문 매니징디렉터는 향후 코인 기반 상품군을 지속 확대해 최대 10개까지 늘릴 계획이
탈중앙화 파생상품 거래소 하이퍼리퀴드의 미결제약정이 146억6900만달러까지 불어나며 약 11개월 만의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특히 최근 증가세는 빌더가 개설한 HIP-3 시장이 아닌 핵심 무기한 선물 시장을 중심으로 나타났다.10일 크립토폴리탄과 디파이라마에 따르면 하이퍼리퀴드 OI는 지난 4일 140억달러를 넘어선 뒤 146억6900만달러까지 확대됐다. 지난 2월 약 47억6000만달러(약
북한 해킹조직 라자루스 그룹과 연계된 것으로 분석된 지갑이 탈중앙화 파생상품 플랫폼 하이퍼리퀴드에서 3000만달러 이상의 비트코인을 처분한 정황이 포착됐다. 하이퍼리퀴드가 미국 규제시장 진출을 추진하는 시점과 맞물리면서 제재·자금세탁 방지 문제가 새로운 부담으로 떠올랐다.2일 크립토슬레이트에 따르면 온체인 분석업체 아캄이 분석한 라자루스 연계 지갑들은 최근 3주 동안 하이퍼리퀴드에서 3000만달러 이상의 비트코인을 매도했다.
프라이버시 암호화폐 지캐시가 하루 만에 약 19% 급등하며 시가총액 200억달러를 넘어섰다. 가격 하락에 베팅했던 투자자들의 숏 포지션이 대거 청산되면서 상승세가 더욱 가팔라졌다.6일 유투데이에 따르면 지캐시는 약 1220달러에 거래되며 코인게코 기준 암호화폐 시가총액 9위에 올랐다. 최근 한 달 상승률은 130%, 1년간 상승률은 2700%를 넘어섰다.급등 과정에서 파생상품 시장의 청산도 속출했다. 코인글래스 자료에 따르면 최근 24
비트코인이 6만4500달러선까지 오르며 숏 포지션 청산이 한 달 만 최대치를 기록했다. 18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이번 반등은 현물 매수세보다 파생상품 시장의 숏 스퀴즈 영향이 컸다.비트코인 가격은 주간 마감 직후 반등하며 6만4600달러대까지 올랐다. 상승폭은 장중 최대 3% 수준으로, 이날 비트코인 숏 청산 규모는 637BTC로 집계됐다. 이는 7월 21일 이후 가장 높은 일간 기록이다.시장 구조를 보면 반등 직전 비트코인은 6만2750달러 부근에서 움직였다. 이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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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지주 차기 회장 최종 후보에 이재근 부문장이 올랐다. 양종희 현 회장의 연임은 불발됐다. KB금융 회추위는 11일 회추위를 열고 권광석 전 우리은행장, 양종희 회장, 이재근 부문장 3인 숏리스트 후보별 2시간 동안 심층 인터뷰를 한 뒤 최종 투표로 이 부문장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평가는 회장 자격 요건에서 정하고 있는 업무경험과 전문성, 리더십, 도덕성, 그룹 비전과 가치 공유, 장단기 건전 경영 노력 5개 항목 25개 세부기준을 검증하는 절차로 이뤄졌다.이 부문장은 관계법령 등에서 정한 임원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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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 의원 "국민 혈세로 외국산 전기차에 보조금 지급은 매국 행위"
이언주 민주당 국회의원은 11일 "국민 혈세로 외국산 전기차에 보조금 지급은 이 시대 매국 행위"라고 질타했다.이 의원은 이날 국회 대정부질문 첫 번째 질의자로 나서 한성숙 국무총리와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을 상대로 경제 안보 및 미래 산업 대전환 정책을 집중 점검했다.이 의원은 △3대 메가프로젝트의 국가 인프라적 성격 재정립 △전기차 생산세액공제 도입을 통한 첨단 제조 생태계 보호 △농지 전수조사 보완 및 '경자경영' 패러다임 전환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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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9월 8일 구미컨벤션센터에서 도내 반도체 기업과 대학·특성화고, 유관기관 관계자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경상북도 반도체 인재 플랫폼-매칭 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은 경북의 우수 반도체 인재와 지역기업을 연결해 함께 성장·도약하는 지속가능한 지역 반도체 선순환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마련됐다. 행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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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 ‘계파 갈등’ 다시 불붙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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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권 더불어민주당 내 친명계 주류와 비주류 간 검찰 개혁 문제를 두고 파열음이 커지면서 당의 분열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다. 15일 여권에 따르면 조국혁신당 조국 혁신연구원장까지 가세해 더욱 혼란스러운 양상이 연출되는 가운데, 여권 일각에선 중진들끼리 벌이는 난타전에 ‘과유불급’이라는 비판도 나오고 있다. 이번 혼란상은 이재명 대통령의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 지명을 비판한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발언으로 시작됐다. 추 지사는 지난 12일 “내란 세력이 훔쳐 갈 뻔했던 헌법 질서를 되찾았으면 대통령은 이들 세력을 징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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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초과근무 상한 폐지…부정수령 관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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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하루 4시간만 인정됐던 공무원의 시간외근무가 앞으로는 상한 없이 실제 근무한 시간만큼 인정하도록 결정했다고 인사혁신처가 15일 밝혔다. 인사혁신처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공무원 수당 등에 관한 규정’ 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전했다. 기존엔 업무가 집중되는 시기 하루 4시간을 초과해 시간외근무를 해도 4시간까지만 근무로 인정됐지만 앞으로는 일한 만큼 보상받을 수 있게 된다. 다만 월 57시간 한도는 유지해 공무원의 휴식권을 보장한다. 그동안 긴급한 현안 대응 등 예외 상황에는 장관의 사전 결재 후 월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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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18일 기자회견...“주요 현안에 입장 밝힐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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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18일 오전 10시 청와대 영빈관에서 기자회견을 갖는다. 정치·외교는 물론 정책·경제 등 국정 전반의 주요 현안에 대해 이 대통령이 직접 입장을 밝히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15일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이 18일 오전 10시 청와대 영빈관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견에는 본사 청와대 출입기자를 비롯해 내·외신 기자 150여명이 참석한다. 정치·외교와 정책·경제 등 크게 두 분야로 나눠 현안 중심의 질의응답이 진행될 예정이다. 대통령의 모두발언과 기자들의 질문·답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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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연대 “에너지자원공사 본사 울산에 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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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문화시민연대와 개인택시복지협동조합은 15일 울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에너지자원공사 울산 유치를 위한 범시민운동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이들은 “정부의 공공기관 통폐합 방안에 따라 한국석유공사와 한국동서발전, 울산항만공사 등 울산 소재 공공기관이 흔들릴 수 있다”며 “산업 침체에 이어 공공기관까지 다른 지역으로 이전한다면 울산 경제가 또다시 타격을 입게 된다”고 주장했다. 이어 한국석유공사와 한국가스공사를 통합한 에너지자원공사의 본사는 울산에 둬야 한다고 촉구했다. 울산에는 S-OIL과 SK에너지 등 정유사를 비롯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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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교육감 1호 결재 사업(신뢰회복 사업), 예산 심사 문턱 못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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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 상임위원회 심의에서 예산이 대폭 삭감된 조용식 울산시교육감의 1호 결재 사업이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예산 심사 문턱을 넘는데 실패했다. 다만 교육 현장에 즉시 필요하다고 인정된 LED 디스플레이 설치 사업비 등 3건 6억여원은 예결위 심의 과정에서 복원됐다. 울산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15일 시의회 4층 운영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제267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회의에서 2026년도 제3회 울산시교육비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과 2026년도 울산시교육청 기금운용변경 계획안, 2025회계연도 울산시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