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오페라하우스는 차세대 오페라 전문 성악가 양성을 위한 ‘대구오페라하우스 오펀스튜디오’ 성악가 선발 오디션을 개최하고, 오는 2월 9일 오후 6시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오펀스튜디오’는 유럽 주요 오페라극장에서 운영되는 전문 성악가 육성 프로그램으로, 극장과 연계한 실무 중심
이천아트홀이 공연장 전관을 인형극 무대로 탈바꿈시킨다. 이천문화재단은 오는 1월 31일부터 2월 1일까지 이틀간 ‘2026 이천아트홀 인형극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8회를 맞는 이천아트홀 인형극 페스티벌은 2018년 첫선을 보인 이후 가족 단위 관객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이천 대표 문화행사다. 대공연장과 로비, 아트갤러리까지 전 공
오산문화재단은 2026년 1월 24일 오후 4시, 오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을 개최하며 시민들에게 새해 첫 문화 인사를 전한다고 밝혔다.이번 신년음악회는 뉴서울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연주와 함께 총 120분간 1·2부로 나뉘어 진행된다.1부는 국립오페라단이 참여하는 무대로, 지휘자 차웅을 중심으로 소프라노 김수정·김효주, 테너 유신희, 바리톤 김원·정제학 등이 출연해 오페라의 깊이와 감동을 전하는 신년 음악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2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2026년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의 첫 무대로 살롱 시리즈 lt;브랜든 최 콘서트gt;를 선보인다. 공연은 오는 21일 열린다. 살롱 시리즈는 한국 클래식계의 흐름을 이끄는 젊은 연주자를 중심으로, 악기 고유의 매력을 깊이 있게 조명하는 기획 공연이다. 올해 첫 무대에는 클래식 색소포니스트 브랜든 최와 피아니스트 김재원이 함께
수성아트피아가 2026년 한 해를 아우르는 기획공연 시즌 라인업을 공개했다. 세계 정상급 클래식 공연을 중심으로 연극·뮤지컬·오페라, 해외 공동 제작까지 포괄한 이번 시즌은 공연 편수 확대보다 예술적 밀도와 지속 가능한 기획에 초점을 맞췄다는 점이 특징이다.수성아트피아 측은 이번 시즌
마포구의 ‘마포음악창작소’가 인디 뮤지션에게 창작의 요람이자 든든한 버팀목으로 자리매김하며, 문화예술 생태계의 중심 공간으로 우뚝 서고 있다.‘마포음악창작소’는 공연, 녹음, 음원 제작, 네트워킹 등 음악 창작의 전 과정을 아우르는 지원사업을 기획하고 추진하는 서울의 대표 음악 창작 플랫폼으로, 현재 마포문화재단이 운영하고 있다.특히 2025년에는 마포음악창작소가 주최한 M인디스테이지 ‘인디스커버리’ 프로젝트가 큰 호응을 얻었다.‘인디스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5극 3특 전략의 성공 답을 전북에서 찾겠다”며 2026년 도정 운영 방향을 밝혔다. 전북을 국가균형발전 전략의 핵심 무대로 세우겠다는 구상이다. 김관영 전북도지사는 5일 전북도청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도전경성의 처음과 끝, 도민과 함께’를 주제로 2026년 도정 청사진을 발표했다. 김 지사는 “그간의 도전에서 만들어낸
양산시는 2026년‘시 승격 30주년’과‘양산방문의 해’를 맞아 시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고품격 문화예술 행사를 연중 개최한다고 밝혔다.시는 양산의 주요 명소와 관광지를 무대로 한 다채로운 축제와 국가유산 활용 프로그램을 통해 ‘문화관광도시 양산’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겠다고 강조했다.시는 ▲시립합창단 축하연주회 ▲전국공모 양산미술대전 ▲가야진용신제 ▲클래식 음악회 및 전국가요제 ▲통도사 미디어아트 ▲양산예술제 및 재즈페스타 등 계절별로 특색 있는
가수 대성이 2025 아시아 투어의 열기를 이어가는 서울 앙코르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대성은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에서 ‘DAESUNG 2025 ASIA TOUR: D’s WAVE ENCORE –SEOUL’을 열고 팬들과 다시 만났다.공연은 ‘Universe’를 시작으로 ‘JUMP’, ‘웃어본다’, ‘Umbrella’ 등 히트곡 무대로 열렸다. 이어 태양의 ‘Where U At’과 지드래곤의 ‘Heartbreaker’ 커버 무대를 선보이며 다채로운 변주를
지난달 31일 의령군 가례면 요도마을 여꾸섬에서 열린 ‘제1회 여꾸섬 빙판썰매축제’에 가족 단위 방문객 2,500여 명이 찾았다.첫 축제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마을 앞 하천에 자라던 풀 ‘여뀌’를 주민들이 정겹게 불러온 이름 ‘여꾸섬’을 무대로, 자연 빙판을 활용한 썰매 체험이 입소문을 타며 여꾸섬은 아이들과 가족들로 가득 찼다.군밤과 군고구마 등 겨울 간식 나눔이 더해지며 소박하지만 기억에 남는 겨울 풍경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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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보건과학대 AI 인재 양성
충북보건과학대학교는 보건의료분야 AI 인재 양성을 본격화하며 재학생들의 실무 중심 AI 역량 강화에 나섰다.충북보과대는 간호학과를 비롯한 11개 학과 재학생과 교수진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재학생 AI 부트캠프'을 운영했다.이번 교육은 보건의료 및 산업 전반에서 활용 가능한 AI 실무 역량 강화를 목표로 기획됐다. 급속히 확산하는 보건의료분야 AI 기술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론과 실습을 결합한 체험 중심 교육으로 운영됐다.특히 교육부의 첨단산업 인재양성 정책과 연계해 추진된 AI·DX 역량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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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크버거, ‘포천일동점’ 신규 오픈
수제버거 창업 프랜차이즈 프랭크버거가 경기도 포천시 일동면에 ‘포천일동점’을 신규 오픈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포천일동점은 지역의 새로운 핫플레이스로의 도약을 예고하며 지역 주민과 인근 군 장병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특히 이번 포천일동점을 이끄는 왕주현 점주는 “배우자의 적극적인 권유로 창업을 결심하게 되었다”며 브랜드에 대한 신뢰를 강조했다.이어 그는 “본사의 체계적이고 꼼꼼한 교육 시스템이 마음에 들었다. 덕분에 매장 운영에 대한 확신과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다”며 “최고의 맛과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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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재무부 "한국 국회 승인 전엔 무역합의 없다"
미국 재무부가 한국 국회의 입법 절차를 한미 무역 합의의 전제 조건으로 공식 언급했다.로이터 통신 보도에 따르면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부 장관은 28일 CNBC 인터뷰에서 한국 의회가 승인하기 전까지는 한국과의 무역 합의는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베선트 장관이 언급한 '의회 승인'은 한국 국회에서 대미투자특별법이 처리되는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풀이된다.미국 측이 무역 합의와 한국의 입법 절차를 직접 연결해 언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앞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6일 SNS를 통해 한국 입법부가 한미 간 무역 합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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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나우, 예상치 상회 분기 실적에도 주가 하락...왜?
서비스나우가 4분기 실적 발표에서 월가 예상을 상회하는 성적표를 내놨지만 주가는 5% 하락했다고 CNBC가 28일 보도했다.서비스나우가 AI 및 보안 분야 투자 확대에 나서면서 시장에서 엇갈린 반응을 불러일으켰다고 CNBC는 전했다.서비스나우 4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0.5% 증가한 35억7000만달러를 기록했고 순이익은 4억100만달러로 소폭 상승했다. 서비스나우는 50억달러 규모 자사주 매입을 승인하며 주주 가치를 높이겠다고 밝혔다.서비스나우는 최근 77억5000만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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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구, 부산보훈병원과 의료비 지원사업 지속추진
부산 사상구는 부산보훈병원과 협력해 의료 접근성이 낮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검진비와 진료비를 지원하는 '희망이음 의료비 지원사업'을 2026년에도 지속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희망이음 의료비 지원사업'은 부산보훈병원 직원들의 자발적인 성금으로 조성된 사회복지기금을 활용해 경제적 어려움으로 사전 진단과 치료가 어려운 의료 소외계층에게 건강검진과 질병 진단, 진료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이 사업은 2019년 12월 첫 시행 이후 민간과 공공이 협력해 지역 의료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대표적인 의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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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17호스팩, 2025년 당기순이익 1억8582만4825원…흑자전환
교보17호스팩이 2025년 개별 기준 당기순이익 1억8582만4825원으로 흑자전환했다고 4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영업손실 4706만7980원으로 집계됐다. 직전 사업연도 영업손실 3629만4340원과 비교해 손실 폭이 확대됐고, 증감비율은 -29.68%로 기재됐다.재무현황을 보면 2025년 자산총계는 120억8971만138원, 부채총계는 16억3112만6141원, 자본총계는 104억5858만3997원이다. 자본금은 5억1800만원으로 제시됐다.회사 측은 이번 변동의 주요 원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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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지주, 11년 만에 '사상 최고가' 경신… 시총 5조 돌파
BNK금융지주가 자본시장 신뢰 회복 기조와 내실 경영 성과에 힘입어 11년 만에 사상 최고가를 갈아치웠다.4일 BNK금융지주는 전 거래일 대비 상승한 1만7820원으로 장을 마쳤다. 이는 종가 기준 종전 최고치인 2014년 9월 24일의 기록을 약 11년 4개월 만에 넘어선 수치다. 시가총액 역시 5조 5300억 원을 기록, 지주사 출범 이후 가장 견고한 우상향 곡선을 그리며 '시총 5조 원 시대'를 공고히 했다.시장에서는 이번 주가 상승을 일시적 반등이 아닌 중장기 체질 개선에 따른 '본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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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사법원 '송도'로 가나…법원행정처 눈독
인천 해사전문법원 설치를 위한 법률안이 국회 법사위를 통과하면서 본회의 의결 후속 절차만 남겨둔 가운데 법원행정처가 해사전문법원 설치 지역으로 송도국제도시를 거론한 것으로 파악됐다.또 오는 2028년 개원을 위해 우선 기존 건물을 임차해 활용하고 추후 건물을 신축하면 이전하는 안을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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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씨엠, 2025년 영업손실 3601만2028원…적자전환
컬러강판 제조 업체 동국씨엠은 2025년 연결 기준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적자전환했다고 4일 공시했다. 매출은 증가했지만 수익성은 악화된 흐름이다.동국씨엠의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은 27억6860만8454원으로, 직전사업연도 21억6376만1369원 대비 28% 늘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영업손실 3601만2028원을 기록했고, 직전사업연도 영업이익 7732만9846원에서 적자전환했다.2025년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도 당기순손실 6630만8131원으로 집계돼 직전사업연도 당기순이익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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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 불법 정당 현수막 무관용 '싹둑'…“게시 기간·문구 단속 중”
4일 오전 10시쯤 인천 남동구 도림동 도림사거리.신호등과 가로등 사이에 현수막 2개가 나란히 걸려 있었다. 하나는 '공천 뇌물·통일교 게이트 진상규명 특검 수용'을 촉구하는 정당 현수막, 다른 하나는 분양 광고였다. 현수막 게시 기간은 지난 3일까지로, 하루가 지난 상태였다.남동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