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청라하늘대교 관광시설의 승강기 등 주요 시설물에 대한 긴급 합동 점검을 마치고 19일 운영을 재개한다고 밝혔다.인천 바다 위 184m 높이에서 도시와 바다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전망대를 품은 청라하늘대교는 지난 5월 7일 개장 이후 1만5,000명이 방문하며 인천의 주요 명소로 자리 잡았다.그러나 최근 폭염이 지속되는 가운데 지난 11일 전망대 승강기에 일시적인 운행 이상이 발생했다. 이에 관광시설 운영 중단 후, 당일부터 18일까지 원인 파악과 함께 긴급 안전점
푸른 하늘 아래 유유히 흐르는 단양강과 형형색색의 꽃이 어우러진 단양강변이 새로운 나들이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충북 단양군 단양읍은 지난 5월 상진리 장미터널부터 단양강 잔도 입구까지 약 1.2km 구간, 1만1240㎡ 규모의 부지에 백일홍과 코스모스를 파종했다. 파종 이후 꽃이 잘 자랄 수 있도록 수시로 물을 주고 잡초를 제거하는 등 지속적인 관리에 힘쓴 결과 최근 백일홍과 코스모스가 잇따라 꽃을 피우며 단양강변을 화사하게 물들이고 있다. 꽃이 본격적으로 피어나면서 주민과 관광객들의 발길도 이어지고
6시간전
서울 도봉구 창동역 1번 출구 주변 골목이 케이-팝 공연문화와 케이-푸드가 어우러진 야간 체류형 명소로 다시 태어난다.도봉구는 창동역 상점가가 서울시 ‘달빛야장’ 1기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오는 2028년까지 최대 20억 원을 투입해 창동역 일대를 ‘케이-푸드 특화거리’ 및 체류형 야간상권으로 조성한다고 밝혔다.구는 2027년 개관 예정인 창동 서울아레나의 공연 관람객이 공연 전후로 상권에 머물며 먹거리와 문화를 즐기고 밤까지 머무는 연계 구조를 만든다.지하철 1·4
선선한 바람이 불기 시작하면서 가을 나들이를 떠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전남 여수에서는 섬과 바다를 주제로 한 세계적인 규모의 박람회가 관람객을 맞이하고 있다.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가 본격적인 단체 관람객 방문과 함께 활기를 더하면서, 전시를 보고 공연과 체험을 즐기는 것은 물론 여수 바다의 노을과 야경까지 만끽할 수 있는 가을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지난 9월 5일 개막한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는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여수 돌산 진모지구 일원에서 열리고 있다. 박람회장은 약 18만㎡
고령군은 시설 정비 및 조경 공사를 마친 대가야수목원을 12일 재개장했다고 밝혔다. 초화·관목·교목 96종이 대가야 유물을 모티프로 한 여섯 가지 색을 주제로 자수화단과 함께 7개 화단으로 조성되었고, 낮에는 새로 단장한 정원을, 해가 지면 은은한 조명이 밝히는 빛의 숲을 함께 즐길 수 있게 됐다.대가야수목원 재개장과 함께 ‘대가야 빛의 숲’도 다시 문을 연다. ‘대가야 빛의 숲’은 대가야수목원에 조성된 야간 경관 명소로, 바다·사막·극지방 등 일곱 가지 주제의 경관 조명과 포토존, 숲 전체를 화면 삼아 펼쳐지
인천광역시의회 임애숙 의원은 1일 열린 ‘제31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중앙공원과 주변 상권을 연계한 특성화 상권 조성과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제안했다.이날 임 의원은 “GTX-B 개통까지 남은 시간을 고려하면 지금부터 공원과 상권을 하나로 묶는 준비가 필요하다”며 “중앙공원이 휴식과 문화, 소비가 함께 이뤄지는 인천의 대표적인 도심 명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인천시의 적극적인 관심과 추진을 바란다”고 요청했다.그는 “중앙공원이 인천지하철 1·2호선이 연결돼 접근성이 우수
2주전
제물포구에는 관광진흥법에 따라 지정된 ’월미관광특구‘가 있다. 월미도를 중심으로 바다 조망과 테마파크, 근대 역사문화자원이 밀집한 이곳은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인천의 대표 관광 명소로 꼽힌다.하지만 바다가 있다고, 오래된 건물이 있다고, 음식과 시장이 있다고 관광객이 저절로 오래 머무는 것은 아니다. 중요한 것은 그 장소들이 어떻게 연결되느냐다. 장소와 장소 사이에 이야기와 동선, 머물 이유가 만들어질 때 비로소 도시는 관광콘텐츠로서의 힘을 갖게 된다.최근 인기를 얻고 있는 콘텐츠를 보면 그 힘을 확인할 수 있다. 나영석 PD
구미시 도심 한가운데 자리 잡은 초대형 야외 물놀이장이 1만 9천여 명의 피서객을 불러 모으며 38일간의 뜨거운 여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구미시는 지난 7월 17일 개장해 8월 23일까지 운영한 ‘2026 구미 낙동강 야외 워터파크’가 역대급 폭염 속에서도 누적 방문객 1만 9,000여 명을 돌파하며 성황리에 폐장했다고 전했다. 전체 입장객 가운데 타 지역에서 찾아온 관광객도 약 10%에 달하는 큰 비중을 차지해, 단순한 동네 물놀이장을 넘어 경북권을 아우르는 여름철 대표 레저 명소로 확고히 자리매김한 모습
선선한 바람과 함께 가을 정취가 깊어지며 지리산의 웅장한 능선이 대자연의 서사시를 선사하는 가운데, 만개한 코스모스와 가을꽃들이 지리산 허브밸리 방문객들의 시선과 발걸음을 사로잡고 있다.지리산 허브밸리 내에는 풍성한 자연 녹지 공간과 더불어 4ha 규모의 경관 부지에 조성된 황화 코스모스 단지가 지리산의 절경과 함께 낭만적인 가을 분위기를 연출한다.아울러 지리산 자생식물 압화관, 야생화 사진 전시관, 독서 쉼터 등도 마련되어 있어 문화와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꽃 감상 외에도 방문객의 오감을 만족시킬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이벤트
평화경제 거점도시 강원 고성군이 송지호 일원의 새로운 해양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송지호 바다하늘길'의 안정적인 운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오는 9월 5일부터 10월 31일까지 직영 운영에 나선다.이번 직영 운영은 「고성군 광역 해양관광복합지구 관리 및 운영 조례」가 지난 8월 13일 제정된 가운데, 향후 송지호 바다하늘길의 수탁자 선정과 관리·운영 체계 구축까지 약 2~3개월의 기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운영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된다.직영 운영 대상은 송지호 바다하늘길 본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함양군 ‘청년친화헌정대상’ 3년 연속 수상 영예
함양군은 지난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 제9회 청년친화헌정대상 시상식’에서 우수 기초자치단체 부문 ‘소통대상’을 받으며 3년 연
Generic placeholder image
충북도, 추석 맞이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최대 30% 환급 행사
충북도는 추석 명절을 맞아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진행한다. 참여 업소는 청주 육거리시장·농수산물도매시장·북부시장, 충주 무학시장·자유시장 내 수산물 판매업소 83곳이다. 행사 기간 이들 업소에서 수산물을 구매하면 결제금액의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준다.구매자는 결제금액을 시스템에 등록한 뒤 지정된 환급부스에서 본인 확인 절차를 거쳐 상품권을 수령할 수 있다.참여 점포 여부는 시장 입구 또는 점포 안내판을 참고하면 된다.한편 충북도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임광현 “부부 공동명의 1주택자, 가장 유리한 종부세액 미리 안내”
국세청이 부부 공동명의 1주택자의 종합부동산세 특례 신청 여부에 따른 세액을 직접 비교해 납세자에게 가장 유리한 방식을 사전에 안내한다. 특례를 몰라 더 많은 종부세를 납부한 납세자에 대해서는 과거 납부세액을 분석해 환급도 추진한다.임광현 국세청장은 13일 자신의 X에 "올해부터 국세청이 최초로 부부 공동명의 1주택자에게 가장 유리한 종부세를 먼저 계산해서 알려 드린다"며 "부부 공동명의 1주택자가 그동안 몰라서 많이 낸 종부세도 찾아서 돌려드리겠다"고 밝혔다.국세청에 따르면 올해 분석 결과 부부 공동명의 1주택자 가운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힘 "北 미사일에도 말 한마디 못하는 정부"··· 안보관 비판
국민의힘은 12일 북한의 동해상 단거리탄도미사일 발사와 관련 “이재명 대통령은 미사일 쏘는 북한에도, 파병 압박하는 미국에도 제대로 말 한마디 못 하며 ‘페이스메이커’ 주장만 반복하고 있다”며 정부를 비판했다. 장동혁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 글에서 군 전력 강화와 한미 동맹 유지가 대통령과 정부의 책임인데 이재명 정권은 끊임없이 거꾸로 가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사관학교 통폐합을 “사실상 대한민국 국방 포기 선언”이라고 규정하고 국방부 장관 지명자가 전작권 회수에도 문제없다는 말에 공감한다고 한 데 대해 “골라도 딱 정권
Generic placeholder image
화신환경, 법무보호대상자에 추석 위문품 전달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울산지부는 지난 11일 화신환경으로부터 추석 명절을 맞아 법무보호대상자를 위한 고급 햄 선물세트 30개, 약 300만원 상당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후원은 추석을 앞두고 법무보호대상자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고 안정적인 사회복귀와 자립을 이어갈 수 있도록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화신환경은 정연태 대표를 비롯해 정승윤 본부장, 정승혁 팀장 등 가족이 함께 법무보호대상자의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돕고 있다.특히 취업 기회 제공과 후원 활동 등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이어오고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여주시, 민원실에 비상 호출벨…"위급 상황 시 벨 누르세요"
경기 여주시가 민원 창구 직원과 방문 주민 모두가 보다 안심할 수 있는 민원실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맞춤형 비상 호출벨’을 도입했다. 여주시는 민원 접점에서 발생할 수 있는 ...
Generic placeholder image
박호성 밀양문화관광재단 대표, 시민 소통 '앞장'
경남 밀양문화관광재단이 하반기 주요 문화행사와 재단 운영 방향을 선제적으로 알리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밀양문화관광재단은 17일 아리랑아트센터에서 '2026년도 하반기 주요...
Generic placeholder image
용산구, 구민 곁으로 찾아가는 세무상담 운영
서울 용산구가 지난 16일 용산50플러스센터에서 구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세무상담’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찾아가는 세무상담’은 마을세무사가 주민 접근성이 높은 곳을 직접 찾아가 무료로 세무상담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마을세무사는 세무사들의 재능기부로 운영되고 있으며, 구는 평소 세무상담이 필요했던 구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전문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사업을 마련했다.이번 상담은 용산50플러스센터와 연계해 진행됐다. 마을세무사는 사전에 작성된 세무상담카드를 바탕으로 구민과 1:1로 상담하며 양
Generic placeholder image
"전통시장이 서민경제 버팀목" 강원도의회, 원주 중앙·자유시장 찾아
강원특별자치도의회가 추석 명절을 맞아 원주지역 전통시장을 찾아 상인들의 목소리를 듣고 장보기 행사를 펼쳤다. 강원특별자치도의회는 18일 원주 중앙시장과 자유시장, 도래미시장 ...
Generic placeholder image
광진구, 소상공인·예비창업자 온라인 판로 개척 돕는다… 스마트스토어 교육
광진구가 관내 소상공인과 예비 창업자의 온라인 판로 개척과 마케팅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소상공인·예비창업자 스마트스토어 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빠르게 확대되는 온라인 소비시장에 대응해 소상공인과 예비창업자가 스마트스토어 운영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갖추고, 상품 홍보부터 실제 판매까지 직접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10월 7일부터 11월 4일까지 광진구청 중회의실과 종합상황실에서 진행한다. 스마트스토어 개설부터 상품 등록, 홍보 콘텐츠 제작, 온라인 마케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