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김동원 충북도당위원장이 신용한 충북지사의 특보 인사를 비판하며 인사 배경을 논의하는 공개면담을 제안했다.김 위원장은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9일 기자회견을 열어 “도민을 위해 일해야 할 지방정부가 논란의 인사와 범죄 전력자의 정치적 재기를 위한 발판으로 전락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며 “공직은 특정인의 정치적 재기를 위한 대피소가 아니다”라고 주장했다.그는 대법원에서 뇌물죄 유죄판결이 확정된 박병국씨를 대외협력보좌관으로, 정치자금법 위반으로 벌금형을 선고받은 이재한씨를 정무특별보좌관으로 임명한 것을 문제 삼았다
조용호 오산시장이 7일 오후 세종 국토교통부를 찾아 오산세교3 공공주택지구의 성공적인 조성과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한 주요 현안 해결을 적극 요청했다.조용호 시장은 이날 김종욱 오산시의회 의장과 함께 김이탁 국토교통부 제1차관을 만나 간담회를 갖고, 세교3지구 관련 현안 건의서를 전달했다. 건의서에는 지역 자족기능 강화 및 광역교통망 확충, 재정부담 완화를 위한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 등이 담겼다.조용호 시장은 간담회에 앞서 “세교 1·2지구 조성 당시 과도한 임대비율, 자족용지 부족,
더불어민주당 오중기 경북도당위원장이 영천을 시작으로 경북지역 현안 점검과 현장 소통에 나섰다.오중기 위원장은 4일 정우동 영천·청도지역위원장 직무대행과 조창호·최순례·김형락·조상임 영천시의원 등과 함께 영천을 찾아 지역 언론인과 기업인 간담회, 김병삼 영천시장 면담 등을 잇따라 진행했다.지역 언론인 간담회에서는 한국마사회 본사 영천 이전이 주요 현안으로 다뤄졌다. 오 위원장은 “경기도나 제주도 등과 경쟁해야 하는 만큼 경북도지사가 국회와 중앙정부를 찾아 적극적으로 뛰어야 한다”며 “집권여당 도당위원장으로서
충남 서천교육지원청은 지난 9월 3일 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지역내 징검다리교실 운영 교사, 학생맞춤통합지원 담당교사 및 교직원 등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생맞춤통합지원 및 ADHD 학생 이해를 위한 배움자리’를 개최했다. 이번 배움자리에서는 ADHD 학생의 다양한 성향과 특성을 이해하고, 학생들의 특성에 따른 면담 방법과 의사소통 시 유의사항 등 실제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학생 지원 방법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교사들이 ADHD 학생을 보다 깊이 이해하고 학생과의 관계 형성 및
충북장애인차별철폐연대는 22일 충북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신용한 충북지사는 장애인들과 직접 만나 4대 장애인 권리 요구안에 대해 책임 있는 답변을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충북장차연은 지난 10일부터 △중증장애인 맞춤형 공공일자리 예산 확보 △장애인 자립지원 체계 구축 △뇌병변장애인 지원 조례 제정·지원센터 설치 △폭력 피해 여성장애인 자립·지원 시설 설치 등을 요구하며 도청앞에서 천막농성을 하고 있다.충북장차연은 이날 “충북도는 장애인의 삶과 권리에 관한 정책을 행정 내부에서만 논의해서는 안 된다”며 “장애인을
경기도의회 '지방의회법 제정 추진 TF' 최종현 단장과 방성환·이영봉·이오수·김현석·오남석 의원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강명구 간사를 만나 ‘지방의회법’의 연내 본회의 통과와 제도적 기반 마련을 강력히 요청했다. 이 자리에서 도의회는 자체 마련한 독자 제정안과 함께 제정 촉구 건의안을 전달했다.이번 방문은 도의회가 선제적으로 작성한 법안을 국회 입법 과정에 반영해 현장이 체감할 수 있는 제도적 개선을 이루고자 추진됐다. 도의회는 "지방의회가 주민을 대표하고 지자체를 견제·감시하는 핵심 기구임에도, 독립된 법률 없
류제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이 10일 은다바 은코시나티 하오라테 보츠와나 부통령과 만나 AI·ICT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면담은 자원 중심 경제에서 디지털·지식 기반 경제로의 전환을 추진 중인 보츠와나 정부의 요청으로 마련됐다. 류 차관은 방한 중인 히오라테 부통령에게 보츠와나의 'Vision 2036' 전략에 공감을 표하고 자원 빈국에서 ICT 강국으로 도약한 한국의 혁신 경험을 소개했다.현재 정부가 추진 중인 주요 AI 정책과 성과도 공유했다. 국민 체감형 'AI 민생 10대 프로젝트
인천광역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소속 김영상 의원이 10일 열린 ‘제313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시정질문에서 장고개길 조기 개통과 제3보급단 이전 사업 정상화를 위한 인천시의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했다.이날 김영상 의원은 장기간 막혀 있는 장고개길 150m 미개통 구간이 시민 불편을 키우고 있을 뿐 아니라 제3보급단 이전 사업의 사업성 확보에도 걸림돌이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특히, 약 113만㎡ 규모의 제3보급단 부지가 진입도로 없는 맹지 상태인 만큼, 장고개길 선제 개통이 민간 참여를 유도할
더불어민주당 오중기 경북도당위원장은 4일 영천 현장 방문을 시작으로 경북지역 현안 점검과 현장 소통에 본격 나섰다.정우동 영천청도지역위원장 직무대행, 조창호, 최순례, 김형락, 조상임 시의원이 함께 동행한 이날 현장 방문에는 지역 언론인 간담회, 김병삼 영천시장 면담, 기업인 간담회를 잇따라 열고 지역 현안과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영천시청 출입 기자들이 참석한 지역 언론인 간담회 화두는 단연 마사회 본사 영천 이전이다. 오중기 위원장은 “경기도나 제주도와 같은 막강한 상대와 경쟁해야 하는 만큼 경북도지사가 국
울산 지역 사회단체인 통신사이예위원회의 정종희 위원장과 김석기 본부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김태규 국회의원실을 찾아 현안을 논의했다. 이번 면담은 지역 내에서 상대적으로 주목받지 못했던 이예 선생의 삶과 업적을 다각도로 조명하고, 이를 지역사회와 국가적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계승·발전시키기 위한 실행 방안을 다루고자 추진됐다.면담 자리에서 위원회 측은 이예 선생의 역사적 성과가 과거의 기록에 머무르지 않고, 울산의 미래 발전과 지역적 정체성을 확립하는 핵심 자산으로 재창출되어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이를 위해서는 국가와 국회 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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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디카시광장-비어 있는 완성
비어 있는 완성꽃은 진 뒤에야제 안에 하늘을 드러낸다한 줌의 흰 숨이빈자리 끝에 둥글게 맺혀사라짐마저 환하게 익는다_김성이꽃이 피어 있을 때는 화려한 꽃잎이 전부인 것처럼 보입니다. 꽃이 지고 난 뒤 우리는 비로소 꽃을 둘러싸고 있던 하늘과 빛, 그 배경을 만나게 됩니다. 꽃이 진다는 것은 단순히 사라지는 일이 아닐지 모릅니다. 자신으로 가득했던 자리를 비우고, 그 빈자리에 더 큰 세계를 받아들이는 순간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저는 여기에서 이 예술디카시가 말하는 ‘완성의 미학’을 생각합니다. 우리는 흔히 꽃이 가장 화려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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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튜닝협회, 국토교통부와 튜닝산업 활성화·제도 개선 위한 현장 간담회 개최
한국자동차튜닝협회는 9월 17일 세종 마이스 센터에서 국토교통부 자동차 튜닝 관련 업무 담당자와 협회 회원사 및 튜닝부품 인증제조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튜닝산업 활성화 및 제도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튜닝산업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정부에 전달하고, 자동차 안전을 기반으로 불필요하거나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한편 국내 튜닝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민·관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협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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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정몽구 재단, 온드림 소사이어티 넘어 명동으로 ‘2026 ONSO FESTIVAL’ 개최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오는 10월 7일부터 10일까지 온드림 소사이어티와 명동 일대에서 을 개최한다. 올해는 ‘각자의 속도로 우리는 연결된다’를 주제로 강연·공연·전시·체험이 어우러진 복합문화축제로 진행된다. ONSO FESTIVAL은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운영하는 소셜 임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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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임직원 2000명,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에 1억원 썼다
신한금융그룹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을 동시에 추진하는 상생 캠페인을 진행했다.신한금융은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그룹 임직원 약 20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 맞이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에서 임직원들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서울 지역 전통시장을 방문하고 온누리상품권으로 약 1억원 규모의 물품을 구매했다.구매 품목은 생활용품과 위생용품, 문구류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됐다. 신한금융은 임직원들이 구입한 물품을 아동과 어르신 등 취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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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3관왕 달성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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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핫이슈] 새로운 AI 모델의 탄생...메타 '뮤즈' 초반 돌풍
오픈AI 출신이 창업한 타입세이프AI가 기존 대형언어모델과는 다른 새로운 AI 모델을 표방하며 내놓은 '제브'가 AI 판에서 화제의 키워드로 급부상했다. 유력 인사들이 제브에 대해 한마디씩 하고 넘어가는 모양새다. 타입세이프AI가 10억달러 규모의 투자 유치를 추진 중이라는 보도도 나왔다.전문가들에 따르면 제브는 LLM과는 구조적으로 근본적인 차이가 있다. 우선 텍스트를 생성하지 않는다. 제브는 챗GPT처럼 글을 쓰고 대화할 수 있는게 아니라 소프트웨어 대신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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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도시재생 성과 알리고 생활 편의·아동 놀이환경 개선
원주시가 도시재생사업을 알리고 주민 생활 편의와 포용적인 놀이환경을 높이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시는 9월 29일부터 10월 2일까지 청주 오스코에서 열리는 ‘2026 대한민국 도시·지역혁신 산업박람회’에 참가해 도시재생 성과와 향후 계획을 소개한다. 원주시 도시재생지원센터와 공동 홍보관을 운영하며, 올해 국토교통부 공모에 선정된 태장2동 도시재생사업과 개운동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을 집중적으로 알릴 예정이다. 이번 박람회에는 전국 167개 기관·기업이 참여해 320개 부스를 운영한다.도시재생 뉴딜사업의 하나로 추진한 봉산동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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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비드 공매와 헷갈리는 부동산 경매…추석 연휴 앞두고 물건 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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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국비 123억 확보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는 국토교통부의 2027년도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선정 결과 도가 국비 123억 원을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7일 밝혔다. 올해보다 약 31억 원 늘어난 규모로, 개발제한구역을 관리하는 전국 14개 시도 가운데 가장 많은 금액이다.도가 확보한 123억 원은 내년도 전국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비 약 539억 원의 23%에 해당한다. 전국 사업비가 올해보다 6.6%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도 경기도 배정액은 오히려 증가했다.도는 국비 확보를 위해 개발제한구역 해제·개발 과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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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대출부터 ETF·금융사고까지…금융권 국감 쟁점 산적
10월 국회 국정감사를 앞두고 금융당국과 금융권의 주요 현안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번 국감에서는 가계대출 총량관리와 금융회사 지배구조 개선, 잇따른 금융사고에 따른 내부통제 문제까지 점검할 사안이 적지 않다. 국책은행의 대규모 금융사고와 농협중앙회 개혁 추진 상황도 주요 점검 대상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국회와 금융권에 따르면 올해 국정감사는 10월6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된다. 국회 정무위원회는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국책은행 등을 대상으로 금융정책의 실효성과 금융회사 감독·관리 체계를 점검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