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용 더불어민주당 충남 천안시장 예비후보가 8일 천안시청 브리핑룸에서 대중교통과 주차난을 동시에 해결하기 위한 ‘투트랙 혁신안’을 발표했다. 최 예비후보는 “천안은 불규칙한 버스 배차와 비효율적 노선, 도심 주차난이 겹쳐 시민 불편이 극심하다”며 “땜질식 처방이 아닌 교통시스템 전반의 구조를 바꾸는 대개편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대중교통 분야에서는 △
상주시는 주민 교통편의 증진을 위해 도입한 수요응답형 마을버스를 1일부터 확대 운행하고 있다. 수요응답형 마을버스는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한 농촌지역 주민들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도입된 교통 서비스다. 중형승합을 통해 대형버스가 진입이 어려웠던 좁은 골목길까지 운행함으로써 교통 취약지역의 접근성을 보완하는 역할을 한다. 상주시는 지난해 11월 24일부터 중화지역을 대상으로 중형승합 5대를 투입해 운행해 왔으며 함창권역과 공성권
코레일유통이 자사 ‘스토리웨이플러스’ 애플리케이션에서 대중교통 이용을 통한 생활 속 탄소 감축 실천을 추진하고 있다.‘스토리웨이플러스’ 앱에서는 이용자가 지하철 등 철도를 이용하는 경우, 이동거리를 기반으로 위치 정보를 활용해 친환경 포인트를 적립해주는 기능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이용자는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탄소 저감 활동에 참여할 수 있으며, 적립된 포인트는 철도역사 내 매장이나 앱 내 쇼핑몰에서 상품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다.이 앱을 활용하면 철도역 ‘스토리웨이’ 편의점과 ‘카페
이규희 더불어민주당 충남 천안시장 예비후보가 도심 교통난 해소를 위한 ‘하늘 전철’ 도입을 핵심으로 한 교통 공약을 발표했다. 이 후보는 7일 천안의 만성적인 교통 정체 문제 해결과 시민 이동권 강화를 목표로 한 ‘4대 교통 공약’을 공개하며, 대중교통 중심 도시로의 전환을 강조했다. 핵심 공약은 도심 순환형 ‘하늘 전철’ 구축이다. 시청과 KTX역,
충북 영동군이 전 군민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군민안전보험’이 주민들의 든든한 안전 지킴이 역할을 하고 있다.군은 지난 2018년부터 주민들이 일상생활에서 겪을 수 있는 안전사고 등에 대비해 매년 전 군민을 이 보험에 가입시키고 있다. 자연재해를 비롯해 폭발·화재·붕괴 사고, 농기계·대중교통 사고, 뺑소니·무보험차 사고 등 23개 항목에 대해 최대 2000만원까지 보상한다.이 보험을 통해 지난 3년간 40건, 2억3만원의 보험금이 주민에게 지급됐다.2023년 21건, 2024년 11건, 지
서울교통공사는 오늘 오전 광화문역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선착순으로 꽃 화분 총 1,000개 무료 나눔 행사를 개최한다. 나눔 장소는 5호선 광화문역 3번 출구 방면 대합실이다.공사와 고양국제박람회재단과 함께 마련한 이번 행사는 출근길 하루의 시작을 응원하고 봄나들이 시기 대중교통 이용을 자연스럽게 유도하기 위해 추진됐다.광화문역 대합실에서 나눠지는 ‘캄파눌라’는 감사와 따뜻한 사랑을 상징하는 꽃으로, 따듯한 봄날 속 시민들의 일상에 서로를 향한 마음이 이어지기를 바라는 의미를 담았다. 꽃 한 송이가
한국남부발전이 자원 안보 위기 대응을 위한 에너지절약 문화 확산에 나섰다.남부발전 안동빛드림본부는 지난 14일 안동역 일대에서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에너지절약 가두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최근 에너지 가격 상승에 따른 자원 안보 위기에 대응하고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김상만 안동빛드림본부장과 직원들은 시민과 방문 외국인을 대상으로 ▲승용차 5부제 참여 ▲대중교통 이용 ▲실내 적정온도 유지 등 에너지절약 국민행동 요령이 담긴 홍보물을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 철도, 대중교통, 물류 분야를 둘러싼 핵심 기술·정책 이슈를 분석하고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정기간행물 ‘KRRI Tech Policy Brief ’ 창간호를 발간했다.창간호의 주제는 ‘Physical AI, 인공지능의 새로운 진화가 시작되다’로 AI와 로봇공학·센서·자율제어 기술이 융합돼 실제 물리 환경에서 작동하는 피지컬 AI 기술의 개념과 철도산업 적용 방향을 심층 분석했다.철도연은 창간호를 통해 미국·중국·EU·일본 등 주요국
가스공사가 에너지 위기 대응에 적극 나섰다.한국가스공사는 에너지 안보 위기를 극복하고자 대구시, 한국에너지공단, 한국전력공사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대국민 에너지절약 거리 캠페인을 전개했다.이번 캠페인은 중동 전쟁으로 인한 정부의 자원안보 위기경보 발령에 발맞춰 범국민적인 에너지 절약 동참과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가스공사는 대구 두류네거리에서 시민들에게 △승용차 5부제 참여, △대중교통 이용, △실내 적정온도 준수, △도시가스 절약 캐시백 참여 등 다양한 실천 방안을 안내했다.공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제주지역 대학생 유권자들이 제시한 ‘9대 정책’에 대해 제주도지사 후보들이 응답했다. 심야 대중교통 확대에는 한목소리로 수용 입장을 밝혔지만, 다른 의제에서는 후보 간 온도차가 드러났다.제주지역총학생회연합회가 7일 ‘2026 제주도내 대학생 유권자 행동’의 일환으로 각 후보자에게 전달한 청년 정책 제안에 대한 답변 결과를 공개했다.이번에 제안된 9대 정책과제는 대학생 유권자 500여 명의 의견을 수렴해 마련됐다.각 후보들이 내놓은 응답을 보면,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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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청주시지부, 범농협 영농지원발대식
농협 청주시지부는 23일 서청주농협, 농협네트웍스 충북지사, 농협자산관리 충북지사, 충북지역보증센터와 함께 흥덕구 원평동 소재 농가를 찾아 영농지원 발대식을 개최했다./충북농협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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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성과를 가로 막는가 - 성장을 가로막는 3가지 늪: 태만, 산만, 오만
문제는 외부가 아니라 내면에 있다우리는 현재의 내 모습을 바꾸고 더 나은 성취를 얻길 원한다. 하지만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결과를 마주했을 때 그 원인을 냉정하게 분석하는 사람은 드물다. 많은 이들이 ‘앞으로 잘하겠다’라는 막연한 다짐을 반복하지만, 일을 잘하지 못하는 사람일수록 구체적인 개선책 없이 말뿐인 약속에 그치곤 한다.진정한 변화는 ‘무엇이 문제길래 이런 결과가 나왔는가’를 스스로 묻는 습관에서 시작된다. 단순히 자책하거나 남을 탓하는 것은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만약 타인이나 과거의 자신과 비교했을 때 격차가 지속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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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환경공단, 20∼23일 ‘개도국 해양보호구역 관리자 역량강화 워크숍’
해양환경공단은 세계자연보전연맹과의 협력사업 일환으로,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개도국 해양보호구역 관리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공단과 세계자연보전연맹은 2021년 7월 아시아 지역 해양보호구역 확대 및 관리 효과성 증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매년 개도국 대상 ‘해양 생태계 보전 및 관리’ 사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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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구 관세청장, 안산 다문화거리 환전업 현장점검
이명구 관세청장은 4월 24일 오후 안산 원곡동 다문화거리 현장을 직접 방문해 환전영업자 검사 과정에 참여하고, 환전업체를 방문하여 주요 의무사항을 안내했다.안산 다문화거리는 중국인·러시아인 등이 주로 거주하는 외국인 밀집지역으로, 약 30개의 환전영업자가 소재하고 있다. 안산 다문화거리를 비롯해 서울의 대림·구로 등 외국인 거주지역은 환전영업자의 의무사항에 대한 이해도가 낮거나, 외국인의 자체 네트워크를 악용한 불법 환전영업의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의심되어 왔다.관세청장이 실제 검사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사례는 매우 이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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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총파업 예고에 증권가도 촉각 …투자자들 "회사 발목 잡는 행위" 반빌
삼성전자 노동조합이 성과급 상한제 폐지 등을 요구하며 총파업을 예고한데 대해 증권가에서는 공급망 미칠 영향에 대해 촉각을 곤두세우는 모습이다. 또 투자자들은 회사가 글로벌 초일류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막대한 투자가 시급한 상황에서 노조의 파업은 회사의 발목을 잡는 행위라며 불만의 터뜨리고 있다.2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김동원 KB투자증권 리서치본부장 등은 전날 발간한 보고서에서 "이번 파업 이슈가 타이트한 메모리 수급 환경에서 공급 부족을 심화시켜 가격 상승 압력을 한층 강화하는 핵심 변수로 작용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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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환경공단, 국제숙련도 평가 6년 연속 '최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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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환경공단의 수질 분석 역량이 국제 평가에서 6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부산환경공단에 따르면 공단은 미국 환경자원협회가 주관한 수질 분야 국제숙련도 시험에서 6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국제숙련도 시험은 전 세계 분석기관이 동일 시료를 분석해 결과의 정확성과 신뢰도를 검증하는 평가다. 기관별 분석값이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지를 확인하는 절차로, 환경 분야 시험·검사기관의 기술 수준을 가늠하는 주요 지표로 활용된다.공단은 이번 평가에서 수질 관리 핵심 항목인 생화학적 산소요구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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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AI 발전 위해 자본과 에너지 등 해결이 관건"…한일 경제통합도 제안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겸 SK그룹 회장은 28일 인공지능 발전 전략과 관련해 자본과 에너지 등을 제한 요소로 제시하면서 이를 해결하는 것이 성장의 관건이라고 밝혔다.최 회장은 이날 한중의원연맹 회장인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의원실 주최로 국회에서 열린 '미·중 AI 기술 패권 속 대한민국 성장전략' 주제의 강연에서 "유능한 AI를 만드는 데는 메모리를 기하급수적으로 많이 쓰게 된다"면서 이 같이 말했다.그는 "모든 것이 메모리의 문제로 다뤄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돈을 많이 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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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 더불어민주당의 공천배제 결정에 “존중하며 백의종군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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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대장동 개발사업 민간업자 일당으로부터 금품을 수수한 혐의로 1심과 2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받고 현재 대법원 판결을 앞두고 있는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더불어민주당의 공천배제 결정을 수용할 것임을 밝혔다.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은 28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해 “오늘 저는 전략공천관리위원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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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리로 얼룩진 '제주태권도협회'..."전국체전 어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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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태권도협회 회장의 각종 비리로 협회 기능이 마비돼 다음달 8일 열리는 도민체전과 오는 10월 전국체전 준비에 차질이 우려된다.현기종 제주도의회 의원은 28일 열린 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추경안 심사에서 이 문제를 집중 제기했다.현 의원에 따르면 제주도태권도협회 회장 A씨는 승품·승단 심사에 참여한 태권도장 수강생과 학생 등 3500여 명으로부터 특별회비 명목으로 1인당 3만원씩 총 1억740만원을 받은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협회는 심사비에 끼워 넣는 형식으로 특별회비를 걷었는데 이는 국기원 규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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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윤녕 "새도민 정착과 지역 통합 위한 7대 공약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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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윤녕 무소속 제주도지사 후보는 새도민 정착과 지역 통합을 위한 ‘새도민 7대 공약’을 28일 발표했다.양 후보는 “제주는 오랫동안 지역을 지켜온 도민과 함께 새로운 삶을 위해 들어온 새도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공동체로 공존과 협력의 관점에서 설계가 필요하다”면서 “현재 새도민들은 정착 과정에서 일자리, 주거, 지역사회 연결 등 여러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진단했다.이어 “새도민의 안정적 정찰을 위해 정착 지원 통합 시스템 구축, 일자리와 주거 안정 기반 구축, 지역사회 연결 강화, 청년 새도민 정착 지원, 창업 및 재도전 지원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