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농업협동조합 우영환 조합장이 최근 농협중앙회의 ‘새로운 농협 조합장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희망농업과 행복농촌을 위한 새로운 대한민국 농협’ 구현에 기여한 우수 조합장을 선정해 수여하는 농협중앙회장 명의의 공적상으로, 농협의 핵심 가치 실천과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한 조합장에게 주어진다. 우 조합장은 지난해 3월 경북 산불로 영덕지역 조합원들이 피해를 입자 생수와 라면, 생필품 등 2700여만원 상당의 구호물품을 지원하고, 농협중앙회 재해자금 이자를 활용해 피해 농가에 농가당 50만원의 영농자재 교환권을
최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아프리카돼지열병, 구제역 등 가축전염병이 전국적으로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진도군은 방역이 취약한 관내 축산농가에 살수차 소독을 지원하기 위해 예비비 3,000만 원을 긴급 투입한다.진도군은 예비비를 활용해 가금류와 돼지 사육 농가에 살수차 소독을 진행하고, 민관 협력을 통한 합동 방역체계를 구축해 선제적으로 대응에 나선다.특히, 축사 지붕과 농장 진입로 등 취약 구간을 중심으로 집중 살수 소독을 진행해,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고 방역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계
해남군이 공공형 계절근로자 지원사업에 잇따라 선정되며 농어촌 일손부족 해소에 청신호가 되고 있다.공공형 계절근로제는 계절적 인력수요에 맞춰 외국인 근로자를 3~8개월 도입하는 제도이다. 농협이나 수협이 근로자를 직접 고용·관리하고 필요시 농가에 인력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특히 인력이 집중적으로 필요한 시기에 보다 안정적인 인력 공급이 가능해져 고령 농가와 소규모 농가의 인력 부담 완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농업분야에서는 전라남도가 추진하는‘전남형 공공형 계절근로제’ 사업에 옥천농협이 신
최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아프리카돼지열병, 구제역 등 가축전염병이 전국적으로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진도군은 방역이 취약한 관내 축산농가에 살수차 소독을 지원하기 위해 예비비 3,000만 원을 긴급 투입한다.진도군은 예비비를 활용해 가금류와 돼지 사육 농가에 살수차 소독을 진행하고, 민관 협력을 통한 합동 방역체계를 구축해 선제적으로 대응에 나선다.특히, 축사 지붕과 농장 진입로 등 취약 구간을 중심으로 집중 살수 소독을 진행해,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고 방역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고춧대·깻대 등 영농부산물 잘게 부숴 밭에 뿌리세요”고창군이 고창읍을 시작으로 관내 14개 읍면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이 사업은 논·밭두렁에서 고춧대·깻대·잔가지 등 영농부산물을 태우는 대신, 신청한 농가에 나가 파쇄기를 사용해 무료로 분쇄해 주는 사업이다. 자연순환 문화를 정착하고 봄철 산불을 예방하는 효과도 있다. 미세먼지 발생도 낮춘다.고창군은 산림과 인접한 지역, 고령농과 여성 농업인, 취약계층 농가를 우선적으로 지원해주고
충북 청주시농업기술센터는 과수 농가의 안정적인 결실을 유도하기 위해 5월 8일까지 과수 `꽃가루 은행'을 운영한다.과수 개화 시기에 이상기후가 잦아지고, 수분 매개곤충이 감소하면서 적정 열매 확보를 위해서는 인공수분을 통한 안정적인 착과 관리가 필요하다고 농업기술센터는 설명했다.농가에서 채취한 꽃을 농업기술센터에 맡기면 불순물을 제거한 뒤 이를 정선해 다시 농가에 공급한다. 꽃가루 증량제인 석송자와 인공수분 장비도 무상으로 빌려 준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주요 과수 만개 시기가 4월 중순으로 예상되는 만큼 차
홍성군은 3월 1일∼5월31일까지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돕고 농업·농촌의 공익기능 강화를 위한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을 접수한다.직불금은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한 농업인과 농업법인을 대상으로 하며, 소농직불금과 면적직불금으로 구분된다. 소농직불금은 일정 요건을 충족한 농가에 가구당 130만 원이 지급되며 면적직불금은 농지 면적에 따라 ㏊당 136만 원∼215만 원까지 차등 지급된다.올해는 비대면 신청과 방문 신청 기간을 통합해 운영한다. 지난해 등록정보와 올해 등록정보에 변동이 없고 사전 자격 검증 결과
영주시가 온라인 쇼핑몰 ‘영주장날’을 통해 설맞이 특별 할인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지역 농가에 활력을 더했다.이번 설 특별전은 1월 19일부터 2월 13일까지 진행됐으며, 행사 기간 매출은 약 11억 4,000만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도 설 행사 매출 10억 1,900만 원 대비 약 12% 증가한 수치다.설 명절을 앞두고 마련된 이번 행사는 지역 농축특산물의 온라인 판매 활성화를 위해 추진됐다. 축산류·양곡류 20%, 기타 농·특산물 25% 할인 혜택을 제공한 ‘설상가상 설 할인전’을 중심으로 다양한
김해시는 농업시설의 화재 위험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안전한 농작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농업시설 전기안전 점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시설하우스 화재는 매년 전기적 요인 등으로 인해 반복적으로 발생하며 농가에 막대한 재산 피해를 입히고 있다. 이에 김해시는 농업인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화재로부터 소중한 일터를 보호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이번 지원사업을 마련했다.신청 대상은 김해시에 거주하며 관내에서 시설원예를 재배하는 농가이며, 관내 농가 120개소를 선정하고 총 1,10
충북 음성군이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및 인명 피해에 대응하기 위해 총 5500만원의 예산을 들여 ‘2026년 야생동물 피해보상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보상 대상은 멧돼지, 고라니, 멧비둘기, 꿩, 까치 등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로, 피해 농가에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한다. 또 인명 피해 발생 시에도 최대 500만원을 보상하고, 사망 사고의 경우에는 1000만원이 지급된다. 보상 신청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피해 사실 확인 및 현장 조사 절차를 거쳐 보상금이 산정된다. 군 관계자는 “야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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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문평동 공장 화재 불길 잡았지만…붕괴 위험 속 수색 '사투'
20일 오후 대전 대덕구 문평동의 자동차·선박 엔진밸브 제조공장에서 발생한 화재가 대형 참사로 번지고 있다. 현재까지 24명의 중상자를 포함해 50여 명의 부상자가 발생한 가운데 아직 소재가 파악되지 않은 실종자가 14명에 달해 소방당국이 야간 사투를 벌이고 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불길은 화재 발생 후 사투 끝에 이날 오후 5시34분쯤 초진됐으며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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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병해충 예찰·방제단 본격 운영
청도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3월 17일 관내 주요 농작물 재배지 및 농경지 일대를 대상으로 돌발해충 월동난 조사를 실시하고, 농작물 병해충 예찰·방제단 운영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겨울철 강우 증가와 봄철 기온 상승 등 이상기후 영향으로 병해충 발생량과 빈도를 예측하기가 어려워지고 있다. 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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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제5호 성북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 AI 기반 아동 정서지원 사업 추진
서울시 제5호 성북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는 지난 3월 16일 한국폭력학대예방협회, 더멤버스와 함께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AI 기반 아동 정서지원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정서 상태를 보다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맞춤형 정서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세 기관은 상호 협력을 통해 아동·청소년 보호와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AI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정서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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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써쓰·플레이위드코리아, 모바일 MMORP ‘씰M 온 크로쓰’ 글로벌 출시
넥써쓰와 플레이위드코리아가 공동 퍼블리싱하는 모바일 MMORPG ‘씰M 온 크로쓰’가 글로벌 시장에 정식 출시됐다. 사전등록 수 220만 명을 기록한 씰M 온 크로쓰는 원작 ‘씰 온라인’ 고유의 카툰 렌더링 그래픽과 콤보 전투 시스템을 구현했다.이번 작품은 온체인 게임 플랫폼 ‘크로쓰’와 결합해 전 세계 이용자가 동일한 게임 경제 구조를 공유하며 경쟁하고 협력하는 구조로 운영되며, AOS와 iOS는 물론 PC 버전까지 지원하는 크로스 플레이를 제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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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는 알지만, 갯벌은 얼마나 알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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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학교에서는 환경에 대한 이야기를 자주 듣는다. 고등학생은 이와 관련되어 수행평가를 치르기도 하고, 중학생 때는 사회 시간에, 초등학교에서는 물론 유치원에서도 어린아이들이 알기 쉽게 동화처럼 바꾸어 환경의 중요성을 배우기도 한다. 그중에서 가장 익숙한 이야기는 ‘바다’에 대한 내용일 것이다. ‘쓰레기 섬’, ‘쓰레기를 먹이로 착각해 먹은 동물’, 지구 온난화와도 관련된 ‘빙하가 녹아 살 곳이 없어진 북극곰’ 등 다양한 사례를 통해 바다 환경 문제를 접할 수 있다.하지만 내가 살고 있는 인천의 해양환경에서 중요한 ‘갯벌’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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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F 정국인데…PED도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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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들어 PED 발생이 크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ASF가 진정세를 보이고 있다고는 하나 악성가축전염병 정국에서는 각종 소모성질병이 잦아들었던 이전과 다른 양상이 양돈현장에 전개되면서 그 배경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도드람양돈농협 동물병원에 따르면 올들어 3월 15일 현재 가축재해보험에 접수된 조합원 농장의 P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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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국세청장 “건설업계 위기 극복 위해 세정지원 총력”
대구지방국세청이 경영난에 직면한 지역 건설업계를 지원하기 위해 납부기한 연장과 세무조사 부담 완화 등 실질적인 세정지원 방안을 제시했다.대구지방국세청은 24일 대한건설협회 대구광역시회에서 대구·경북 지역 건설업계 기업인들과 현장소통 간담회를 개최하고 업계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에는 대한건설협회 대구광역시회 이승현 회장과 경상북도회 박한상 회장을 비롯해 지역 건설업체 대표 및 임원들이 참석했다.간담회는 분양시장 침체, 공사원가 상승, 자금조달 여건 악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업계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실효성 있는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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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훈 도지사 측근 '관권선거' 의혹... 선관위 조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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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가 오영훈 도지사 측근 선거 개입 논란에 대해 조사에 착수했다. 선관위는 오영훈 제주지사 측근 전·현직 공직자가 개입된 '관권선거' 의혹에 대해 사실관계를 조사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선관위는 공직선거법 위반 소지에 대해 조사하고, 관련 절차에 따라 사법기관에 고발하거나 수사 의뢰할 예정이다. 지난 23일 제주mbc보도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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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공항 지분 확대, 공항-지역 상설협의체 구축을"... 영종 주민, 박찬대와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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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장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국회의원이 24일 오후 인천시 영종국제도시총연합회 사무실에서 영종지역 대표자들과 영종국제도시의 현안과 미래 발전 방향에 대해 간담회를 가졌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지역 대표자들은 교통·관광·교육·보건 분야를 포함한 ‘7대 핵심 과제’를 제안했고, 박 의원은 이에 대해 “큰 방향에서 모두 공감한다”며 정책화 의지를 밝혔다.이날 대표자들은 영종 지역이 인천국제공항의 성장에도 불구하고 상대적으로 소외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특히 공항과 인천시, 영종 지역 간 협력 부족을 문제로 지적하며 상설 협의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