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발안농협과 농협자산관리회사 경기지사는 지난 18일 200만원 상당의 식물 영양제를 구매하여 관내 조합원 농가에 지원하는‘농협과 함께하는 우리마을 희망동행’프로젝트를 실시하였다.‘우리마을 희망동행’프로젝트는 농협자산관리회사가 지역 농축협과 함께 농업·농촌마을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복지 증진과 나눔을 지원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이창욱 지사장은“식물 영양제를 구매·지원하여 보다 상품성 높은 농산물을 생산할 수 있게 도움을 주게 되어 기쁘고, 앞으로도 사회공헌활동에 적극
파주도시공사가 지난 9월 11일 파주 군내면 통일촌 일원에서 행복나눔실현단, 주니어보드 등 임직원 22명이 참여한 가운데 '접경지역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은 농번기를 맞아 일손 부족을 겪고 있는 접경지역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통일촌 내 사과 재배 농가인 '장단삼백 농장'을 찾아 구슬땀을 흘리며 사과 수확 작업을 도왔다.통일촌은 접경지역 특성상 고령화와 인력난이 심화되고 있어, 이번 봉사활동이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서울교통공사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시의 신속한 복구와 이재민 일상 회복 지원에 힘을 보탰다.서울교통공사는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수해복구 성금 2,000만원을 대한적십자사에 기탁했다고 오늘 밝혔다.이번 성금은 지난달 거제시 수해복구 현장에 인력을 지원한 데 이은 두 번째 지원이다. 공사는 지난달 23일부터 이틀간 피해가 컸던 거제시 둔덕면에 직원 5명을 긴급 파견했다. 서울시 바로봉사단과 연계해 농가에 유입된 토사를 제거하고 침수 집기류를 세척하는 등 피해 복구를 지원했다.앞서 공사
한국농어촌공사 충주제천단양지사는 지난 16일 충북 충주시 주덕읍 소재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날 봉사에는 지사 직원 20명이 참여해 약 100평 규모의 밭에서 고구마를 수확하며 일손이 필요한 농가에 힘을 보탰다.특히 이번 활동은 공사가 농촌의 부족한 일손을 지원하는데 그치지않고 도움을 받은 농가가 수확한 농산물의 일부를 지역사회에 다시 기부하는 선순환형 사회공헌활동으로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공사 직원들의 일손지원으로 수확한 고구마 가운데 50㎏은 목행동 지역아동센터에 기부해 아동들과 따뜻한 나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대기업들이 잇따라 온정의 손길을 내밀었다. 동서석유화학은 15일 남구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1930만원 상당의 지역 농가와 저소득층 지원을 위한 ‘사랑의 배’ 300상자와 쌀 200포를 기탁했다. 이번에 전달된 물품은 울주군 청량읍에서 생산한 저농약 배와 쌀로, 남구 지역 저소득층 가정에도 전달될 예정이다. 동서석유화학은 지난 2011년부터 16년째 이 같은 지역사회 환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김문환 동서석유화학 상무는 “추석을 맞아 지역 농산물을 활용해 농가에 보탬이 되는 한편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 농지임대차 시장이 축소되는 가운데 임차농지가 일부 대규모 농가에 집중되고 있다며, 농지정책을 소유와 형식적 자경보다 실제 이용과 안정적인 임대차 중심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제시했다.농지임차면적은 2013년 정점을 기록한 이후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임차농지의 집중도를 보여주는 지니계수는 2000년 0.54에서 2020년 0.66으로 높아졌다.특히 10ha 이상 농가가 전체 임차면적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같은 기간 6%에서 25%로 늘었다. 임대차 시장은
충북 충주 중원농협은 9일 농협 충북본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농협 창립 65주년 기념 ‘농심천심 특별상’을 수상했다.‘농심천심 특별상’은 농업·농촌 및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농업인 실익증진을 통한 농협의 핵심 가치 구현에 앞장선 공을 인정해 수여하는 상이다.중원농협은 그동안 농업인 실익과 복지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왔다. 대표적으로 ‘농촌인력중개사업’ 및 ‘청년농업인 영농지원단의 영농대행 사업’을 모범적으로 운영함으로써 농가에 원활한 인력공급 및 인건비 절감 등 농업·농촌의 가장 큰 숙제인
농림축산검역본부 제주지역본부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 동안 국내외 여행객이 급증할 것을 대비해 8일 제주항 국제크루즈터미널에서 국경검역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이날 캠페인에서는 국제 크루즈 입국장에서 우리나라를 방문한 해외여행객을 대상으로 동식물 검역 준수사항, 휴대 농·축산물 반입금지, 검역 신고 절차 등을 안내했다. 크루즈에서 제공된 과일, 축산물 등은 하선 시 가지고 내릴 수 없으며, 해외에서 생과일, 소시지 등 농·축산물이 국내로 반입 시 해외 가축전염병 및 외래 병해충이 유입돼 국내 농가에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충남 홍성군이 겨울 철새 도래지인 천수만 A지구의 생태환경을 보전하고 지역 주민과 함께 생물다양성을 지키기 위한 ‘생태계서비스지불제 계약사업’을 추진한다. 농가가 벼 수확 후 볏짚을 논에 남겨 철새에게 먹이와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군은 참여 농가에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주민 참여형 생태보전 사업이다.군은 9월 1일부터 30일까지 생태계서비스지불제 계약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생태계서비스지불제 계약사업’은 생물다양성의 보전과 지속 가능한 이용을 위해 지역 주민이 생태계서비스의 유지·증진을 위한 활동에
 충남 홍성군이 겨울 철새 도래지인 천수만 A지구의 생태환경을 보전하고 지역 주민과 함께 생물다양성을 지키기 위한 ‘생태계서비스지불제 계약사업’을 추진한다.  농가가 벼 수확 후 볏짚을 논에 남겨 철새에게 먹이와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군은 참여 농가에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주민 참여형 생태보전 사업이다.  군은 오는 9월 1일부터 30일까지 생태계서비스지불제 계약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생태계서비스지불제 계약사업’은 생물다양성의 보전과 지속 가능한 이용을 위해 지역 주민이 생태계서비스의 유지·증진을 위한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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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삶이 꽃피는 정원포럼’성황리 마무리
남해군은 지난 16일 종합사회복지관 다목적홀에서 김종호 남도정원연구소 대표를 초청해 ‘삶이 꽃피는 정원포럼’을 개최했다.이날 포럼은 오후 2시 공무원 대상 강연과 저녁 6시 30분 주민 대상 강연으로 나눠 진행됐다. 공무원과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열린 이번 포럼은 정원의 가치를 살펴보고 지역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자리였다.이번 강연에서는 정원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바탕으로 민간정원과 마을정원 등을 활성화하고, 이를 지역경제와 연결하는 정원관광 전략을 다뤘다. 참석자들은 일상 속 정원문화를 확산하고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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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 AI로 지속가능 미래 연결"…SKT, 사회적가치 페스타 참가
SK텔레콤은 오는 21~22일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에 참가해 지속가능경영 비전 '두 더 굿 AI'를 기반으로 한 기술과 서비스를 전시한다고 20일 밝혔다.두 더 굿 AI는 AI를 통해 기술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신뢰성과 안전성을 확보하고, 사회에 긍정적 가치를 창출하겠다는 SKT의 지속가능경영 방향이다.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 SKT는 '더 나은 연결로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11종의 AI 기술과 사회적 가치 창출 사례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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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회·공항공사 제주로"…공공기관 유치에 지역사회 뭉쳤다
“공공기관은 제주로, 대한민국은 미래로.”제주지역 주요 인사 등 2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제주 이전을 촉구했다.‘2차 공공기관 제주 유치 범도민운동본부’는 지난 19일 제주시 탐라문화광장에서 제2차 공공기관 제주 이전 촉구안을 발표했다.범도민운동본부는 제주도와 도의회, 도내 공공기관, 이전 대상 기관 유관단체, 도 단위 자생단체 등으로 구성됐다. 도지사와 도의장, 교육감, 지역 국회의원, 각 정당 도당대표가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제주도는 지역 특화·전략 산업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핵심 공공기관으로 한국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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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채비와 전래동화가 빛으로…신산공원 가을밤 물든다
제주 고유의 도채비와 우리나라 전래동화가 빛으로 되살아난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20일 제주시 대표 야간관광 축제인 '2026 신산 도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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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국제미술협회, 작품 제작과 미술 재료학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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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미술협회가 신한화구와 함께 회원들의 작품 제작과 미술 재료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자리를 마련했다.강좌는 19일 월미도 베니키아더블리스호텔 2층에서 회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술 재료학 강의 및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이번 강좌는 국내 미술 재료 전문 기업인 신한화구의 협력으로 작가들이 작품 활동에서 자주 사용하는 재료의 특성과 활용법을 비롯해 재료 선택에 따른 표현의 차이, 작품의 보존과 관리 등에 대한 전문적인 정보를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강사로 나선 이현형 홍익대 대학원 겸임교수는 미술 재료의 기본적인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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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군구 30%, 75세 이상 고령화수준 높지만 돌봄인프라 취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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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229개 시군구 중 30%는 고령화 수준이 전국 평균보다 높지만 돌봄 인프라는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광역시·도 내에서도 시군구별 편차가 커서 각 지역 특성에 맞게 복지·돌봄 대응을 정교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26일 국회미래연구원이 발간한 ‘고령인구 지역 격차와 복지 인프라 대응력 진단’ 보고서에 따르면, 65세 이상 노인 중에서도 75세 이상 고령층 비율인 ‘후기 고령 집중도’가 50% 이상인 시군구는 22곳이었다. 후기 고령 집중도가 가장 높은 지역은 전남광주 고흥군, 전남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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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 아파트 주차 차량서 불··· 주민 50여 명 대피 소동
추석 연휴 셋째 날인 26일 대구의 한 아파트 주차 차량에서 불이 나 주민 5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대구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25분쯤 대구시 서구 평리동 한 아파트 1층에 주차된 차량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 당국은 장비 20대와 인력을 투입해 55분여 만에 불길을 완전히 잡았다. 이 불로 승용차 2대가 소실됐으나, 불이 나자 아파트 주민 50여 명은 자력으로 탈출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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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관, 중고생 ‘과학 실험 교실’ 운영…첨단 기자재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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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관은 11월 21일까지 12개 학교 중·고등학생 252명을 대상으로 ‘열린 과학 실험 교실’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교육과정과 연계한 심화 탐구 활동으로, 학생들의 과학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 성장을 돕고자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물리, 화학, 생명과학, 지구과학 분야와 연계한 11개 심화 과정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영상 분석을 통한 종단 속도 분석, 에탄올 함량 분광 분석, 광합성 색소 분리와 흡광도 측정, 우리 동네 수질 분석과 정화 실험, 지능형 망원경을 활용한 태양 흑점 광구 관측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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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교육지원청, 관계 기관 손잡고 위장전입 근절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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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강남교육지원청은 신뢰받는 통학구역 운영과 공정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고자 위장전입 근절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행정복지센터, 경찰서 등 관계기관과 협력체계 구축에 나선다. 강남교육지원청은 지난 5월부터 모든 초등학교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대상으로 위장전입 근절을 위한 가정통신문 발송과 안내문 게시, 전입 신고 때 거주 사실 확인 강화 등을 요청해 왔다. 그러나 위장전입을 효과적으로 예방하고 적발하려면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고 보고 종합적인 관리 대책을 마련했다. 우선 강남교육지원청은 누리집에 ‘위장전입 신고’ 게시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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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 온양복지센터서 뮤지컬로 보는 동화 ‘흥부와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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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문화재단은 오는 30일 오후 7시 온양문화복지센터에서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뮤지컬로 보는 동화’ 9월 작품인 ‘흥부와놀부’를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뮤지컬로 보는 동화’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지역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문화 예술을 보다 친숙히 접할 수 있도록 기획한 시리즈 공연이다. 남녀노소 익숙한 동화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뮤지컬로 각색해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함께할 수 있는 무대로 선보이고 있다. ‘흥부와놀부’ 작품은 가난하지만, 착한 흥부와 욕심 많은 놀부 형제 이야기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