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통신 필터 기술 전문 파운드리 기업 쏘닉스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2026년 차세대 광 기반 연산 반도체 핵심기술 개발사업’의 ‘초고집적 다차원 광연산 인공신경망 구현을 위한 광집적회로 기술 개발’ 과제의 공동연구개발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과제는 차세대 고성능·저전력 AI 연산을 위한 광집적회로 기반 다차원·비선형 광학신경망 원천기술을 개발하는 국가연구개발사업이다. 오는 2030년까지 총 90억원의 정부지원금이 투입되며 KAIST가 주관하고 DGIST, NTT리서치, 쏘닉스
경주시의회는 7월 30일 본회의장에서 제29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11일간의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본회의에 앞서 최재필 의원은 ‘천북면 희망농원 이전·개발사업 조속 추진 촉구’에 대해, 이강희 의원은 ‘경주시의 기업 유치를 위한 전력·용수 공급 인프라 구축’에 대해, 최진열 의원은 ‘황오·성건·황성동 주차난의 심각성과 해결방안’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실시했다.이후 본회의에서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2026년도 제1회 기금운용계획 변경안」과 5개 조례안, 1개 동의안, 1개 규칙안,
건설업계가 주택과 시공 중심의 기존 사업 영역을 넘어 데이터센터, 인공지능, 로보틱스, 브랜드 콘텐츠로 경쟁 무대를 넓히고 있다. 대우건설은 데이터센터 개발·운영 협력에 나섰고 현대건설은 스타트업 기술 실증을 확대했으며 롯데건설은 소셜미디어 콘텐츠 경쟁력을 인정받았다.24일 대우건설은 인터넷 인프라 및 데이터센터 전문 운영기업 케이아이엔엑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데이터센터 개발과 운영 사업 전반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양사는 하이퍼스케일 및 AI 데이터센터 개발사업 발굴, 개발·시공·운영 연계 협력모델 구
영천시는 토지개발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시민 재산권 보호를 위해 ‘지적확정측량 사전검토제’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지적확정측량은 도시개발사업, 주택건설사업, 토지면적 10,000㎡ 이상의 공장, 야영장, 관광농원 등 각종 개발사업 완료 후 토지의 경계와 지번, 지목, 면적 등을 최종 확정해 새로운 지적공부를 작성하기 위한 측량 절차다.그동안 일부 개발사업에서는 사업계획과 실제 시공 현황이 일치하지 않거나, 경계 설정 오류가 발견돼 재시공, 사업계획 변경, 준공 지연 등의 문제가 발생하는 사례가 있었다.이에
장기 표류 끝에 기존 사업자와의 협약을 해지하고 새 사업자를 구해 재추진에 나서려던 울산 대왕암 해상케이블카 조성 사업에 다시 제동이 걸렸다. 기존 사업자가 울산시의 사업협약 해지가 부당하다며 이를 취소해달라는 행정소송을 제기하면서 신규 사업자 모집 등 후속 절차가 답보상태에 빠졌다.11일 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대왕암 해상케이블카의 기존 사업자인 특수목적법인 울산관광발전곤돌라는 지난 7월 말 울산시를 상대로 울산지방법원에 행정소송을 제기했다.울산관광발전곤돌라는 시의 대왕암 해상케이블카 개발사업 협약 해지가 부당하다며 이를
진보당 제주도당이 김명호 제주도당위원장을 중심으로 한 제4기 지도부 체제를 새롭게 출범시키고, 노동자·농민·서민을 중심에 둔 민생정치와 도민주권 강화를 핵심 기조로 제시하며 제주정치의 새로운 변화를 선언했다. 최근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효성해링턴 개발사업을 둘러싼 공무원 및 지역 정치권 로비 의혹을 비롯해 한화 애월포레스트 관광단지 개발사업 등에 대해서는 제주도의회 차원의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행정사무조사를 실시해야 한다고 촉구했다.김명호 도당위원장은 4일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열린 제4기 진보당 제주도당 출범 기자회견에서 "
제주의 한 아파트 개발사업 과정에서 투자 사기를 당했다고 주장하는 피해자들이 조속한 경찰의 수사를 촉구하고 있는 가운데, 가해자로 지목된 아파트 시행사측이 오히려 피해자 대책위원장의 횡령을 주장하며 진실공방을 벌이고 있다.제주 A 아파트 피해자대책위원회는 27일 오전 제주경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행사 대표 B씨와 대가성 향응을 제공받은 것으로 보이는 공무원들을 청탁금지법 위반, 업무상 횡령 등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고 밝혔다.대책위는 "피해자들이 오랜 시간 동안 확보해온 문자메시지, 회계자료, 법인 계좌 거래내역, 계산
주민설명회에 환경단체와 언론사 취재진의 출입을 통제하며 논란이 빚어진 제주 애월포레스트 개발사업의 환경영향평가서 초안의 주민설명회가 다시 진행된다.20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애월 포레스트 관광단지 조성사업과 관련해 환경영향평가서 초안의 주민공람 기간이 연장되고, 주민설명회가 오는 25일과 27일 두 차례 다시 개최된다.사업자는 지난 6월 환경영향평가서 초안을 작성해 제출했고, 지난 1일 제주시 애월읍 어음1리사무소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그러나 당시 일부 주민들이 환경단체 및 언론사 취재진의 출입을 막았고, 사업자는 이를 방관
제주의 한 아파트 개발사업 과정에서 투자 사기를 당했다고 주장하는 피해자들이 경찰에 전담 수사팀 구성을 촉구했다.제주 A 아파트 피해자대책위원회는 최근 제주경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경찰청은 이번 사건과 관련해 전담수사팀을 구성하거나 이에 준하는 통합적 수사체계 마련을 검토해달라"고 촉구했다.대책위는 "사업과 관련하여 현재까지 공개적으로 알려진 내용만 보더라도, ‘투자금 모집 과정에서의 형사사건’, ‘유사수신 의혹’, ‘광고용역대금 편취 사건’, ‘회사자금 횡령 사건’, ‘공사대금 관련 분쟁’, ‘분양 사태와 이에 따른
전남광주경제자유구역청은 산업통상부 주관 ‘/경영관리/사업성과 /미래생태계 구축등 3개 부문 종합 평가해 2025년 전국 경제자유구역 성과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고 등급인 ‘S등급’을 획득 우수기관으로 선정 지난 13일 밝혔다. 이로써 전남광주경자청이 글로벌 혁신성장을 주도하는 거점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고히 다졌다. 특히 체계적인 사업 관리와 예산 운영 능력등 개발사업 비용을 적기에 조달하고, ‘광주AI융복합지구 지식산업센터 건립’ 등 주요 국비 집행률을 높이고 조직 문화 혁신 측면에서 우수인재 채용 기준을 개선
SK하이닉스가 세계 최대 규모의 메모리·스토리지 전문 행사인 'FMS 2026'에서 차세대 인공지능 시대를 겨냥한 계층형 메모리 아키텍처 비전을 공개하며 AI 메모리 시장 주도권 강화에 나섰다.7일 SK하이닉스에 따르면 FMS 2026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으며, 전 세계 메모리 및 스토리지 업계 관계자와 AI 전문가들이 참석해 최신 기술과 시장 전망을 공유했다.행사 첫날 열린 기조연설에서는 김천성 솔루션개발 부문장과 강욱성 차세대상품기
채석장에서 중국인 노동자가 굴착기 버킷에 맞아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6일 제주소방안전본부와 서귀포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1시11분께 서귀포시 표선면에 있는 한 채석장에서 40대 중국인 남성 A씨가 굴착기 버킷에 맞았다는 신고가 접수됐다.A씨는 굴착기 정비작업을 하던 중 옆을 지나는 다른 굴착기 버킷에 몸통을 맞은 것으로 알려졌다.이 사고로 심정지가 온 A씨는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다.경찰은 채석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부산시설공단이 부산시의 '2026년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추진기관 평가에서 공사·공단 부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부산시설공단에 따르면 부산시가 지역 공사·공단과 구·군 등 21개 기관의 점검 실적과 후속조치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 공단이 공사·공단 부문에서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의 집중안전점검 평가지표를 토대로 진행됐다. 부산시는 16개 구·군과 5개 공사·공단을 대상으로 점검 추진 실적, 기관장 관심도, 위험요인 후속조치, 대시민 홍보 등을 심사했다
국가보훈부 광주지방보훈청이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독립유공자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그 곁을 지킨 배우자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광주보훈청은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광주와 화순에 거주하는 독립유공자 배우자 4가구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위문은 조국 독립을 위해 헌신한 유공자들의 희생을 기억하고 오랜 세
충남 예산경찰서 대술신양파출소는, 교통사망사고 예방을 위해 대술·신양 지역내 마을이장단과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11~12일 이틀간에 걸쳐 개최한 이번 간담회의는 농촌 지역에서 발생하는 보행자 및 농기계에 의한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주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대술신양파출소는 이장단과 협조하여 마을방송은 물론, 농기계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홍보활동을 실시하는 등 이장단과의 긴밀한 협력체제를 구축했다. 특히, 올해 발생한 지역내 농기계 교통사고 현황을 공유하고, 이어 운전자들의 주의
충남도가 지난해 사상 처음으로 도내 주요 관광지 방문객 4000만 명을 돌파한 데 이어 올해 관광객 5000만 명 달성을 목표로 막바지 총력 대응에 나선다. 도는 12일 도청 영상회의실에서 15개 시군과 함께 ‘2026년 제2회 도-시군 관광 관계관 회의’를 열고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 운영 상황과 성과를 점검했다. 이번 회의는 상반기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관광객이 체감할 수 있는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 도는 ‘충남 방문의 해’ 기간 △관광수용태세 개선 △지역 자원 연계 관광 콘텐츠
24∼25일 ‘집행기관 주요업무 사전 설명회’ 개최
‘공부하는 의회’ 통해 시민 행복·지역 발전 헌신
"시민의 삶을 바꾸는 힘은 공부하는 의회에서 시작합니다."
경기 성남시의회는 12일 시민의 삶을 바꾸는 ‘공부하는 의회’를 선언했다.
시의회는 오는 27일 개회하는 제312회 임시회를 앞두고 제10대 의회에 입성한 시의원들이 성남시의 주요업무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