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내 1975명·정원외 139명… 전체 모집인원 3091명의 68% 수준 내달 7∼11일 접수… 교과전형·학생부종합전형 등 본인에게 유리한 유형 꼼꼼히 살펴야 경기대학교가 ‘2027학년도 신입생 수시 모집’ 전형을 실시한다. 경기대는 다음 달 7일부터 11일까지 ‘2027학년도 신입생 수시 모집’을 통해 총 2114명을 선발한다고 19일 밝혔다.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가 2027학년도 수시모집에서 31.1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개교 이래 최고치를 다시 썼다. 켄텍은 오는 2027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100명 모집에 총 3113명이 지원해 최종 경쟁률 31.13대 1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2026학년도 경쟁률 24.33대 1보다 약 28% 상승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사업이 부지·용수·전력 분야에서 전격전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반도체 설계 핵심 인재 양성도 본격화한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4일 광주과학기술원에서 반도체 설계 전문 교육기관인 ‘GIST-Arm 스쿨’ 개교 기념식을 개최, 산업현장에서 필요한 반도체 설계 실무인재와 석·박사급 고급인재 양성에 돌입했다.이날 기념식에는 임기철 GIST 총장, 황선욱 Arm코리아 사장, 이민우 산업통상부 산업성장실장, 조인철 국회의원, 베스 매켄드릭 주한영국대사관
현재 중학교 3학년이 치를 2027학년도 과학고등학교 입시가 18일부터 시작된다.내년 과학고 신입생 모집 규모는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경기권에 과학고 2곳이 신설되고 전북과학고 모집인원이 소폭 늘어난 영향이다.종로학원에 따르면 2027학년도 전국 22개 과학고의 선발인원은 1858명으로, 1983년 개교 이래 가장 큰 규모다.학교 수 자체가 20곳에서 22곳으로 증가하는 데다 전북과학고의 선발 인원이 16명 증원된 데 따른 것이다. 2026학년도와 비교하면 216명 늘어난다.충북과학고는 지
울산 울주군 온산초등학교는 1일 오전 10시 교내 다가온 쉼터에서 개교 100주년 기념식을 열었다.온산초는 1926년 온산공립보통학교로 문을 열었다. 이후 온산국가산업단지 조성에 따른 이주 정책으로 1993년 폐교되는 아픔을 겪었지만, 모교를 살리려는 동창회와 지역사회의 노력으로 2003년 복교해 오늘날까지 역사와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이번 기념식은 수많은 역경을 이겨내며 대한민국 산업화의 중심지에서 미래 인재를 양성해 온 온산초의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고자 마련됐다.기념식에는 학생자치회, 총동창회
현재 운영중인 국제학교의 신입생이 줄어들고 있는 가운데, 서귀포시 대정읍 영어교육도시에 새 국제학교 설립계획이 인가돼 설립 절차가 진행되면서 공교육 학교에 재학중인 학생들이 유출되는 등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주도의회에서 제기됐다.제주특별자치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정민구 의원은 9일 열린 제454회 제1차 정례회 교육행정질문에서 고의숙 제주도교육감에게 "4개 국제학교의 충원율이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는데, 추가로 학교가 설립될 경우 국제학교간 학생 유치 경쟁이 심화될 수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정 의원은 이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최민 부위원장이 지난 3일과 7일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 경기주택도시공사를 잇따라 만나 광명학온 공공주택지구 학교 설립과 주택 건설 일정을 점검했다.광명시흥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으로 학교부지가 수용된 안서초등학교는 학온지구로 신설대체이전해 학온1초등학교로 새로 문을 연다. 올해 상반기 학부모 설문에서 이전 동의가 과반을 넘기면서 확정 공고까지 마무리됐고, 내년 1월 착공해 2030년 3월 1일 개교를 목표로 한다.최민 부위원장은 학교 설계 단계에
용인특례시의회 임현수 의원ㆍ오수정 의원은 1일 기흥중학교 개교를 맞아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학생들의 첫 등굣길을 함께하며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한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갔다.이날 임현수ㆍ오수정 의원은 이른 아침 기흥중학교를 찾아 처음으로 학교에 등교하는 학생들을 직접 맞이하며 개교를 축하하고 응원의 인사를 전했다. 또한 학생들의 등교 동선과 학교 주변 교통 상황 등을 살피며 통학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이나 안전상
김천중앙고등학교 윈드오케스트라가 2026년 8월 20일 춘천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23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춘천전국관악경연대회’ 고등부에서 금상을 수상했다.이번 고등부 경연에는 제주, 서울, 경기, 경북, 대구, 강원, 충남, 충북 등 전국 각지의 19개 고등학교 관악부가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김천중앙고 윈드오케스트라는 개교 이래 처음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하며 전국 무대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이번 수상은 지난 8월 13일 함양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9회 대한민국학생
경북대학교는 8월 21일 오전 10시 대강당에서 ‘2026년 8월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경북대는 박사 189명, 석사 837명, 학사 1,288명 등 총 2,314명에게 학위를 수여했다.학위수여식에서 허영우 총장은 박사 전원과 학·석사 대표에게 학위기를 직접 전달하며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다.허영우 총장은 학위수여식 회고사를 통해 “경북대학교가 개교 80주년을 맞이한 뜻깊은 해이다. 80년은 수많은 청춘들의 꿈과 열정이 켜켜이 쌓여 만들어진 시간이고, 대한민국의 성장과 함께 걸어온 시간이며, 지역과 국가의 미래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리뷰] 지민은 봉골레 RM은 고추장… BTS ‘아리’ 원픽의 끝은? (2편)
1편에서 팔도와 hy가 BTS와 함께 기획한 글로벌 식음료 브랜드 ‘아리’의 후추라볶이컵과 트러플불고기컵, 듀얼 바이오
Generic placeholder image
회기 중 여성과 호텔...유부남 광명시의원, "꿍꿍이 있어서 갔다"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유부남인 현역 광명시의원이 회기 중 여성과 함께 호텔에 출입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더욱이 해당 의원은 본지와의 통화에서 “남자로서 꿍꿍이가 있어서 객실에 갔다”고 직접 밝혀 파문은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해당 시의원은 논란이 불거지자, 10일 밤 소속 정당인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했으며, 광명시의회는 징계 절차를 검토하고 있다.이번 논란은 A의원이 10일 오후 서울 금천구 소재 한 호텔에서 여성과 함께 나오는 영상이 찍히면서 불거졌다. 이 영상에는 여성이 먼저 호텔 밖으로 나온 뒤 A의원이 뒤
Generic placeholder image
화신환경, 법무보호대상자에 추석 위문품 전달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울산지부는 지난 11일 화신환경으로부터 추석 명절을 맞아 법무보호대상자를 위한 고급 햄 선물세트 30개, 약 300만원 상당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후원은 추석을 앞두고 법무보호대상자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고 안정적인 사회복귀와 자립을 이어갈 수 있도록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화신환경은 정연태 대표를 비롯해 정승윤 본부장, 정승혁 팀장 등 가족이 함께 법무보호대상자의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돕고 있다.특히 취업 기회 제공과 후원 활동 등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이어오고
Generic placeholder image
세종시, AI 재난대응 플랫폼 ‘세종SIREN’ 행안부장관상 수상
세종시가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 재난대응 플랫폼 ‘세종SIREN’이 행정안전부 주관 ‘제43회 지방정부 AI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행안부장관상을 11일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난 9일부터 이틀간 제주도에서 열린 이 대회는 지방정부의 인공지능 활용 우수사례를 체계적으로 발굴해 전국적으로 확산할 수 있는 협력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한 자리다. 시는 인공지능을 재난안전 현장에 적용한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 사례로 선정됐다. ‘세종SIREN’은 세종시 재난안전상황실 근무자가 별도의 예산 투입없이 생성형 인공지능를 활용해 직
Generic placeholder image
KB금융, 차기 회장에 이재근 낙점...양종희 연임 대신 세대교체 선택
KB금융지주 차기 회장 후보로 이재근 KB금융 부문장이 낙점됐다. 현 회장인 양종희 회장의 연임은 좌절됐다.KB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11일 오후 회의를 열고 이 부문장을 차기 회장 후보로 추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양 회장의 연임 가능성이 높게 점쳐졌던 만큼 업계에서는 이번 결정이 이례적이란 반응이다.앞서 지난해 3월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회장, 올해 3월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과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잇따라 연임에 성공한 터라, 이번 KB금융의 결과는 더욱 의외로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공무원 초과근무 상한 폐지…부정수령 관리 강화
정부는 하루 4시간만 인정됐던 공무원의 시간외근무가 앞으로는 상한 없이 실제 근무한 시간만큼 인정하도록 결정했다고 인사혁신처가 15일 밝혔다. 인사혁신처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공무원 수당 등에 관한 규정’ 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전했다. 기존엔 업무가 집중되는 시기 하루 4시간을 초과해 시간외근무를 해도 4시간까지만 근무로 인정됐지만 앞으로는 일한 만큼 보상받을 수 있게 된다. 다만 월 57시간 한도는 유지해 공무원의 휴식권을 보장한다. 그동안 긴급한 현안 대응 등 예외 상황에는 장관의 사전 결재 후 월 100
Generic placeholder image
홍천군의회, 용문~홍천 광역철도 연계 발전전략 모색
홍천군의회가 용문~홍천 광역철도 건설에 따른 지역 발전 방안 마련에 힘을 보태며 철도 개통 이후 홍천의 미래 성장전략 모색에 나섰다.정관교 홍천군의회 의장과 최진현 부의장, 황경화·이영복·차학준·박순복 의원은 15일 홍천군농업기술센터 제1교육장에서 열린 ‘홍천 광역철도 포럼’에 참석했다.이번 포럼은 용문~홍천 광역철도를 중심으로 홍천의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이후 광역철도와 연계한 지역발전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이날 포럼에는 철도 및 지역발전 분야 전문가와 주민 등이 참석해 광역철도를 활용한 홍천의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주군 소상공인 ‘진가다감’...전국 혁신 소상공인 톱11에
울산시는 울주군 소재 소상공인 ‘진가다감’이 중소벤처기업부 주최 ‘2026 혁신 소상공인 파이널 오디션’에서 인기상을 받아 전국 혁신 소상공인 ‘톱11’에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오디션은 중기부의 소상공인 도약 지원사업 가운데 하나로, 혁신적인 사업 아이디어와 성장 잠재력을 갖춘 소상공인을 발굴해 지속가능한 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전국에서 9422개사가 참가했으며 최종 11개사가 선정됐다. 울산에서는 진가다감이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진가다감은 로컬기업 육성 분야에서 울주군의 낙과 등 상품성이 떨어지는 과일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공진혁 시의원, 독립운동기념관 필요성 강조
울산시의회 공진혁 의원이 울산 지역 독립운동사를 종합적으로 보존·계승하기 위한 독립운동기념관 건립 추진 의사를 울산시에 질의했다고 15일 밝혔다. 이에 울산시는 건립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대규모 예산 투입과 사전 절차가 필요한 만큼 신중하게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공 의원은 “울산은 언양 4·2 만세운동과 남창 4·8 만세운동을 비롯해 고헌 박상진 의사, 외솔 최현배 선생 등 독립운동사에서 중요한 인물과 사건을 품고 있는 지역”이라며 “현재 외솔기념관, 박상진 의사 생가 등 특정 인물이나 사건 중심의 시설은 있으나 이
Generic placeholder image
3개 부처 장관 후보자 청문회 ‘여야 난타전’
15일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비롯한 3개 부처 장관 후보자를 출석시킨 가운데 열린 국회 청문회에서 여야가 각종 의혹을 두고 공격과 엄호전에 나서면서 난타전을 방불케 했다. 특히, 여야는 김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청문회 시작부터 김 후보자 배우자와 자녀가 근무한 발달장애인 돌봄 사회적협동조합을 두고 고성을 주고받으며 충돌했고, 이형일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후보자와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각종 의혹을 두고도 날 선 신경전을 펼쳤다. 먼저 여야는 이날 김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상대로 질의를 시작하기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