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음미 기자 = 완주군의회 윤여연 의원은 1일 열린 제303회 완주군의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완주군이
충북 괴산군은 9일 농업기술센터 농심관에서 괴산친환경농업대학 졸업식을 열고 올해 70명의 전문 농업인을 배출했다.이번 교육은 지난 3월부터 8월까지 17회에 걸쳐 스마트농업, 생활문화, 사과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과정별 전문 이론과 현장 실습 교육을 병행해 진행됐다.졸업식에서는 김인화씨가 최우수상을, 정유경·이상숙·조미라씨가 괴산군수 표창을, 김성연·황석주씨가 괴산군의회의장 표창을 각각 받았다.2005년부터 운영한 괴산친환경농업대학은 올해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사업이 부지·용수·전력 분야에서 전격전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반도체 설계 핵심 인재 양성도 본격화한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4일 광주과학기술원에서 반도체 설계 전문 교육기관인 ‘GIST-Arm 스쿨’ 개교 기념식을 개최, 산업현장에서 필요한 반도체 설계 실무인재와 석·박사급 고급인재 양성에 돌입했다.이날 기념식에는 임기철 GIST 총장, 황선욱 Arm코리아 사장, 이민우 산업통상부 산업성장실장, 조인철 국회의원, 베스 매켄드릭 주한영국대사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한양대학교에 'AI반도체 혁신연구소'를 열고 AI 반도체 분야 석·박사급 핵심인재 양성에 나선다.과기정통부는 정보통신기획평가원과 함께 17일 한양대 IT.BT관에서 'AI반도체 혁신연구소' 개소식을 개최했다.AI반도체 혁신연구소는 국정과제인 '초격차 AI 선도기술·인재 확보'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산학연계 AI반도체 선도기술 인재양성 사업이다. 정부는 지난해 연세대와 성균관대에 이어 올해 한양대와 서울대를 추가로 선정했다.혁신연구소는 국내 대·중소기업과 팹리스, 대학이 참여하
광해광업공단이 현장 중심의 인공지능 활용 역량을 높이고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발굴하는 등 인공지능 전환 기반 강화에 나섰다.한국광해광업공단은 지속가능한 AX 환경 조성과 현장 밀착형 AI 과제 발굴, 내부 역량 강화를 위해 임직원 30명으로 구성된 ‘AI 프론티어’를 출범하고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AI 프론티어는 공단의 고유사업과 경영혁신 등 5개 핵심업무 분야를 중심으로 자체 선발했다. 참여자들은 정기협의회와 소모임 활동을 통해 현장에서 활용할 수
롯데가 UNIST 등 전국 12개 대학에서 채용박람회를 열고, 9월부터 15개 계열사의 채용 시기를 3·6·9·12월로 각각 미리 정해 진행하는 ‘예측 가능한 수시채용’을 시작한다. 롯데는 롯데백화점, 롯데웰푸드, 롯데건설, 롯데이노베이트 등 15개 계열사가 참여한 가운데 영업, 마케팅, R&D, AI 등 50여개 직무에서 세자릿수 규모의 신규 채용을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우선 롯데는 그룹의 인공지능 전환을 이끌 핵심인재 확보에 힘을 쏟는다. 롯데이노베이트와 롯데건설은 자연어·시각·음성 처리, 연구개발 등 다양한 분야의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영양천궁’ 주산지 복원 첫걸음...연작시험 현장 간담회
토종명품화사업단이 15일, 오후 2시 영양군 수비면 계리 일원의 천궁 연작재배 현장에서 ‘영양천궁 주산지 복원을 위한 연작시험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인삼특작부, 영양군농업기술센터, 영양군 농업축산과·유통지원과, 경농, 토종명품화사업단 임원 및 회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천
Generic placeholder image
낙원떡집 착한가게 가입 현판 전달식 개최
울산 중구 학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은 14일 ‘낙원떡집’에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했다. 모금액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지역복지사업에 활용된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라인게임즈, 주주배정 유상증자 철회…"시장 상황 종합 고려"
라인게임즈가 추진하던 유상증자를 철회했다. 회사는 내외부 시장 상황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라고 설명하며 라인야후와 룽고엔터테인먼트 간 소송과는 무관한 결정이라고 선을 그었다.15일 관련 공시에 따르면 라인게임즈는 이날 유상증자 결정 철회에 따른 정정공시를 냈다. 이에 따라 앞서 추진하던 주주배정 방식의 유상증자는 중단됐다.라인게임즈 관계자는 유상증자 철회 배경에 대해 "내외부 시장 상황을 감안해 면밀한 검토를 거쳐 이사회를 통해 유상증자 추진을 철회하기로 결의했다"고 밝혔다.일각에서 제기되는 L
Generic placeholder image
창원시, 사전예방부터 시민보호까지 ‘창원형 오존 관리체계’ 구축 필요
창원시정연구원이 ‘창원정책 Brief 2026 Vol.7’를 발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브리프는 최근 고농도 오존 발생과 건강영향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창원특례시의 오존 농도 변화와 시기·공간적 특성, 주요 전구물질 배출 특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사전예방부터 시민보호까지 연계하는 지역 맞춤형 오존관리체계 구축 방안을 담고 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신세계아이앤씨, 주주환원정책 개편 ··· 자사주 소각·배당 확대
신세계아이앤씨는 이사회를 열고 주주환원정책 변경안을 의결했다. 이번 개편은 주요 내용은 자기주식 소각, 배당재원 산정 기준 변경과 최저배당금 상향 등이다.신세계아이앤씨는 자기주식 83만5090주를 2026년과 2027년 각각 약 42만주씩 소각한다. 이는 자사주 신탁 취득으로 확보한 물량으로 전체 발행주식총수의 약 6%에 해당하며, 소각 예정 금액은 장부가 기준 약 60억원이다.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취득한 자사주 소각인만큼 자본금은 감소되지 않으며, 전체 발행 주식수 감소로 인한 주당 가치 상승 효과가 기대된다.환원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영광, 2기분 자동차 환경개선부담금 부과
영광군은 노후 경유차량 중 부과 기준에 해당하는 2,622대에 대해 2026년 2기분 환경개선부담금 9,031만 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환경개선부담금은 오염자 부담 원칙에 따라 오염 원인자에 오염물질의 처리비용을 부담시켜 환경오염저감을 유도하고 환경개선사업에 필요한 재원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추진되는 제도로, 연 2회 부과된다.이번 2기분 환경개선부담금은 2026년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사용분에 대해 영광군에 등록된 경유 자동차 소유자에게 부과되었으며, 기간 내 소유권이 변경되거나 폐차·말소된
Generic placeholder image
손훈모 순천시장, 순천자연휴양림 찾아 활성화 방안 논의
손훈모 순천시장은 18일 서면 운평리에 위치한 순천자연휴양림을 방문해 직접 현장을 둘러보고 관계자들과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2011년 개장한 순천자연휴양림은 약 90ha 규모의 웅장한 침엽수림이 뿜어내는 싱그러운 피톤치드 산책로가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가볍게 발걸음을 옮기며 힐링할 수 있는 곳이다.특히, 편백나무 향이 가득한 ‘숲속의 집’, 자연과 하나되어 머무를 수 있는 ‘야영장’ 외에도 숲속수련관, 휴양관 등 4인실부터 16인실까지 다양하게 선택하여 이용할 수 있는 체류형 관광시설도 갖추고 있다.이날
Generic placeholder image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한부모가족·시설 명절 지원금 전달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추석을 앞두고 한부모가족과 복지시설 등에 명절 지원금을 전달한다.지원 대상은 5개 자치구의 추천을 받은 한부모가족 309세대와 한부모가족 복지시설 6개소, 여성폭력피해자 보호시설 11개소 등이다.한부모가족 중 중위소득 65% 이하 가구를 대상으로 장애·질병 가구 및 다자녀 세대 등을 우선 선정해 세대당 10만 원씩총 3090만 원을 지원한다. 복지시설과 보호시설 17개소에는 생활 인원수에 따라 10만 원에서 최대 60만 원까지 총 410만 원을 전달한다.전남
Generic placeholder image
신안 지도향교, 공기 2577년 추기 석전대제 봉행
신안군은 지난 9월 20일 지도향교에서 유림과 지역 주민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기 2577년 추기 석전대제를 봉행했다고 밝혔다.지도향교는 1897년 ‘일군일교’ 원칙에 따라 설립된 전통 교육기관이다. 제향 공간인 대성전과 강학 공간인 명륜당, 양사재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1984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문화유산자료로 지정됐다.석전대제는 공자를 비롯해 문묘에 배향된 선현들의 학덕을 기리는 전통 제례로, 매년 음력 2월과 8월 성균관과 전국 향교에서
Generic placeholder image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 공무원, 신속 대응 대형 화재 막아
심야시간 노후 공동주택에서 발생한 화재가 자칫 대형 사고로 이어질 뻔했지만, 광주 서구 공무원의 신속한 초기대응으로 인명피해 없이 마무리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화재 징후를 놓치지 않은 예리한 관찰부터 즉각적인 119 신고, 잠든 주민들을 깨워 대피시키기까지 ‘골든타임’을 지킨 대응이 대형 사고를 막아 서부경찰서가 감사장을 수여하기로 한 것.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 안전총괄과 소속 김종성 주무관은 지난 2일 오전 0시47분께 서구 쌍촌동 한 공동주택에서 발생한 화재를 발견하고 신속하게 주민들을 대피시켜 인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