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울릉도 충돌 위기에서 해경의 도움으로 구조된 러시아 국적 대형 화물선과 관련, 러시아 대사관이 동해해경에 감사를 표했다. 동해지방해양경찰청은 22일 풍랑특보 속 울릉도 인근 해역에서 러시아 국적 화물선 '게오르기 우샤코프'호가 기관 고장으로 인한 표류 당시 선박의 안전을 도와 인명피해를 막은 데 대해 러시아 대사관으로부터 감사 인사를 전해 받았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다. 이번 사고와 관련해 주한 러시아 대사관은 해양경찰청에 공식 서한을 전달했다. 해경은 이 서한에 악천후
부산교통공사가 오늘 본사에서 ‘철도기관 감사기구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철도 안전과 직결되는 주요 감사 현안을 공유하고 기관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철도기관 감사기구 협의체’는 부산교통공사를 비롯해 서울교통공사, 인천교통공사, 한국철도공사, 주식회사 에스알 등 5개 철도 운영기관이 참여하는 협의 기구다. 2022년 처음 구성된 이후 현재까지 7차례 회의를 열어 기관 간 감사 정보를 공유하고 협력 체계를 다져왔다.이날 회의에는 각 기관
위메이드는 자사가 서비스하고 매드엔진이 개발한 MMORPG ‘나이트 크로우’의 서비스 1000일을 맞아 대규모 이용자 감사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1000일간 게임에 애정을 보여준 이용자들에게 보답하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위메이드는 ‘스물한 번째 까마귀 서신’을 통해 이용자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풍성한 인게임 보상을 제공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대표 보상으로는 강화 실패 시 파괴된 장비를 복구할 수 있는 ‘클레멘스의 쿠폰’이 포함된
지난 해 5월 발생한 제주도내 모 중학교 교사 사망사건과 관련해, 제주도내 교사.학부모 단체가 감사원에 제주도교육청을 상대로 공익감사를 청구했다.전교조 제주지부와 좋은교사운동제주모임, 새로운학교제주네트워크, 제주실천교육교사모임, 제주교육희망네트워크, 참교육을위한제주학부모회 준비위원회 등 6개 단체는 16일 오전 전국 560여명의 서명을 받고 감사원에 공익감사를 청구했다고 밝혔다.감사 대상은 제주도교육청으로, 교육청 진상조사반의 부실조사에 관해 감사를 해줄 것을 요청했다.감사 청구 사항은 크게 △도교육청의 국회 증언.감정법 위반 사항
구미 원평2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이 드디어 일말의 서광이 비치고 있다.지난 10일 원평동문화센터에서 임시조합장 육심원 변호사 주재로 열린 2026년 1월 임시 총회에서 새로운 조합장을 비롯해 이사 6명과, 감사 2명이 선출됐다.이날 선출된 조합장과 이사 및 감사 모두 비대위 관계자들로 구성돼 대다수의 조합원들이 하루빨리 사업을 진행하고자 하는 열망이 담긴 결과로 보고 있다.지난해 8월23일 267명의 조합원 중 44명으로 구성된 비대위에 의해 조합장과 임원들의 해임된 후 5개월만이다.압도적인 표 차이로 조합장에 선출된 권순호 전 비
울산시는 안효대 경제부시장이 8일 남구 옥동 제53사단 울산여단을 방문해 연말연시 국군장병 위문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위문금은 울산시와 구·군 소속 공직자들이 국토방위에 헌신하는 장병들의 노고에 감사 뜻을 전하기 위해 자율 모금으로 마련했다. 총 2400만원 규모다. 장병 인원 등을 고려해 1800만원은 제53사단 울산여단에, 200만원은 육군 제5380부대 2중대에 각각 전달된다. 나머지 금액은 국가보훈부로 보내 국군의 날 등 위문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안효대 경제부시장은 “지역 방위를 위해 애쓰는 국군 장병들의 노고에 감사
지난해 9월 고양시의회가 감사원에 제출한 '고양특례시 시청사 이전 관련' 5건의 공익감사청구가 모두 위법사항 없거나 감사 대상이 아니라는 감사 종결 처리가 내려졌다고 23일 고양시가 밝혔다.고양시의회는 지난해 9월 제297회 임시회에서 '민선8기 고양시청사 백석업무빌딩 이전'과 관련해 감사원에 공익감사를 청구했다. 청구 내용은 △이전 발표의 절차적 위법성 △백석업무빌딩 기부채납 이행소송 조기 종결 △소송관련 가압류 해제 후 근저당 설정 △기존 건립사업 특정감사 부당성 △이전사업 타당성조사 용역비의 예비비
6일전
인천 영종 주민단체와 지역 정치권이 영종·인천대교 통행료 체계 전반에 대한 공익 감사 청구와 청라하늘대교 전 국민 무료도로 전환을 요구하고 나섰다.영종국제도시총연합회 영종을사랑하는시민모임은 22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영종·인천대교 통행료 구조 전반에 대해 공익 감사 청구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이들은 “제3연륙교는 고속도로가 아닌 일반도로임에도 인천 시민을 제외한 국민에게 통행료를 부과하고 있다”며 “국토교통부가 민자사업자의 최소운영수입보장 부담을 인천시에 전가하면서 만들어진 구조”라고 말했다.이어 “영종대교
광주시 경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5년 한 해 동안 경안동에 이웃돕기 후원을 이어온 개인 및 단체 후원자 170명을 대상으로 감사 서한을 발송했다고 12일 밝혔다.협의체에 따르면 2025년 경안동에는 일시현물·일시현금·정기기탁 등 다양한 형태로 총 7천900만 원 상당의 후원이 접수됐다. 이 가운데 성금은 4천700만 원, 현물은 3천200만 원 규모다.모금된 후원금은 의료비 지원사업을 비롯해 취약계층을 위한 총 12개 복지사업에 사용됐으며 후원 물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가정에 전달돼 실질적인 생활 지원에 활용됐다.이에 대
BBQ가 시즈닝 치킨 ‘뿜치킹’의 인기에 힘입어 고객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제너시스BBQ그룹은 오는 11일까지 BBQ앱과 웹사이트에서 뿜치킹을 주문한 고객에게 ‘황금올리브치킨 반 마리’를 무료로 증정하는 ‘뿜치킹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뿜치킹은 고다, 체다, 블루, 파마산 치즈와 요거트, 유크림 분말을 조합해 달콤하면서도 진한 치즈 풍미를 구현한 메뉴다. BBQ 특유의 튀김 기술과 어우러져 차별화된 맛을 선보이며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출시 3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90만 마리를 돌파한 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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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영양 꽁꽁 겨울축제' 연장 운영!
영양군은 오는 1월 25일까지 영양군 영양읍 현리 빙상장에서 운영 예정이던 제3회 영양 꽁꽁 겨울 축제를 2월 1일까지 연장하여 운영한다.당초 9일부터 25일까지 운영 예정이었으나 10일부터 13일까지 강풍으로 인한 안전을 이유로 중지된 기간과 방문객들의 호응에 힘입어 일주일 연장 운영하여 2월 1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이번 축제는 영양군의 청정 자연과 겨울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대표 겨울 축제로 빙어낚시, 얼음열차, 눈썰매, 먹거리존, 체험존 등 다양한 즐길 거리로 가족 단위 관광객과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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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P, 장기 차트가 가리킨 9달러 시나리오…'이 구간' 넘으면 횡보 끝
XRP가 주요 기술적 분기점 인근에서 거래를 이어가며, 장기적으로 9달러 영역까지 상승할 가능성이 제기됐다.20일 블록체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현재 XRP는 1.96달러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1년 이상 이어진 횡보 구간 끝에 1.9~2달러 범위에서 가격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있으며, 2025년 동안 전체 암호화폐 시장이 약세를 보이는 가운데서도 상대적인 강세를 나타냈다.시장에서는 XRP가 다음 단계로 3달러 회복을 시도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2025년 10월 초 마지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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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1번’ 공연… 아이러니와 긴장, 20세기를 듣다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가 제261회 정기연주회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1번’을 오는 2월 11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 올린다. 20세기의 격랑을 통과한 슈니트케, 프로코피예프, 쇼스타코비치의 작품을 한 무대에 엮어 그 안에 새겨진 시대의 아이러니와 긴장을 조명한다. 고전적 우아함을 비트는 슈니트케, 협주곡과 교향곡의 경계를 확장한 프로코피예프, 천재 소년 쇼스타코비치가 남긴 첫 교향곡으로 국립심포니가 아바도와 함께 그려갈 새로운 미학을 예고한다.공연의 포문은 슈니트케의 ‘한여름 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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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문화관광공사, '2026년 중점사업 추진계획 보고회' 개최
김재욱 기자 =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는 지난 21일 본사 중회의실에서 '2026년 중점사업 추진계획 보고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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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방산림청은 23일 안동 산불피해지 복구사업의 체계적인 추진을 위한 공동산림사업 신규 협약을 체결하고, 기존 협약기관과 함께 협의체 회의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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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을 열며] 국회 ‘입법부작위’, 그 위헌적 관행을 끊어낼 때
법을 만드는 국회가 법을 어기는 역설이 반복되고 있다. 지난해 12월 23일, 필자는 법률대리인으로서 경남지역 시민들을 대리하여 대한민국 국회를 피청구인으로 하는 헌법소원 심판을 청구했다.올해 6월에 치르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법정 기한 내에 시도의원 선거구를 획정하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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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대 노총도 '전자신고세액공제 축소' 반대 나섰다
정부가 지난 16일 입법예고를 통해 전자신고세액공제를 절반으로 축소하겠다고 시행령 개정을 예고한 데 대해 전문가단체, 소상공인단체와 함께 노동계도 반대 입장에 나서는 등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입법예고에 대해 한국세무사회가 즉각적인 반대 성명 발표 후 790만 소상공인의 권익을 보호하는 법정단체인 소상공인연합회에 이어 민주노총과 한국노총 등 양대 노동자단체까지 반대에 나선 것이다.28일 민주노총과 한국노총은 “전자신고세액공제는 배달라이더 등 플랫폼노동자에게 최소한의 납세 안전판 역할을 해왔다”며 “사회안전망이 취약한 노동자에게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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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미우라 아야코의 숲에서 온 편지
다소 긴 겨울 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파 탓인지 주변에 감기·몸살 등으로 고생하시는 분들이 많네요. 건강 관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우리 한자말에 ‘끽다’라는 표현이 있습니다. 중국의 옛이야기 ‘끽다거’에서 유래된 표현으로 상대적 사유를 초월한 평상심, 즉 ‘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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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기장군 대변리 파래지의 여명
입춘을 일주일 앞둔 28일, 부산시 기장군 대변리 파래지가 바위에 붙어 있는 파래로 초록으로 물든 가운데 붉은 해가 솟아오르고 있다.파래지는 기장지역 일출 명소 중에 한곳으로 일출 시간과 썰물 시간을 맞춰 사진가들이 많이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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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수첩] 경남의 무형유산을 찾아서
요즘 지역 국가유산에 대해서 알아가는 중이다. 흔히들 알고 있는 문화재라는 용어는 이제 쓰지 않는다. 2024년 5월 17일 국가유산기본법이 시행되면서 문화재라는 용어는 국가유산으로 대체됐다. 문화재라는 용어는 물건을 뜻하며, 돈으로 가치를 평가할 수 있다는 의미가 내포돼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