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는 6월부터 8월까지 3개월간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698세대를 대상으로 맞춤형 권리구제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기초생활보장 선정기준 확대 등 제도 변화에 따라 일부 급여를 다시 지원받을 가능성이 있지만, 이를 알지 못해 신청하지 못하는 사례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차세대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을 활용해 권리구제가 필요
대구 서구청이 자체 조사를 통해 고립·은둔 위험이 있는 주민 292명을 발굴했다.발굴된 대상자에 대해서는 정서 지원과 관계 형성, 일상 회복 등 복지서비스를 연계한 데 이어 지속적인 관리와 추가 발굴에 나설 계획이다.24일 서구청에 따르면, 구청은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3개월간 사회
울산경찰이 여름철 음주운전 집중단속에 나서면서 관련 교통사고와 적발 건수가 지난해보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석 달 동안 술을 마시고 운전대를 잡았다가 적발된 운전자가 600명에 육박했고, 음주운전 교통사고 사망자도 지난해와 동일하게 발생했다. 울산경찰청은 지난 6월1일부터 8월26일까지 3개월간 음주운전 집중단속을 실시한 결과 총 598건을 적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664건보다 66건 감소한 수치다. 음주운전 교통사고는 지난해 52건에서 올해 39건으로 25% 줄었다. 부상자도 77명에
사천시는 오는 9월 1일부터 11월 29일까지 3개월간 사천항공우주과학관 로비에서 우주 체험형 전시콘텐츠 순회전시 ‘로켓 타고 우주 가자!’를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사천항공우주과학관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관협회가 주관하는 ‘전시콘텐츠 순회 과학전시회’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마련됐다.특히,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의 중심도시인 사천을 찾는 어린이와 청소년을 비롯한 관람객들이 우주개발의 원리와 기술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고, 미래 우주산업과 관련 직업까지 폭넓게 살펴볼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로 구성
구로구가 8월 10일부터 10월 10일까지 3개월간 생성형 AI 기반 도서 추천 서비스 ‘아테나’ 시범사업을 구로문화누리도서관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구로문화누리도서관과 ㈜유비더스시스템이 협력하여 진행하는 이번 시범사업은 이용자의 독서 상태와 관심사를 파악해 개인 맞춤형 도서를 제안하는 미래형 도서관 서비스다. 기존의 단순 인기 도서나 장르별 검색과는 차별화된 방식으로, 이용자에게 최적화된 독서 경험을 설계하는 데 중점을 뒀다.이번 서비스는 두 가지 형태로 운영된다. 먼저, 도서관 3층 지혜누리
영풍문고가 대학생의 시선으로 책과 문화, 라이프스타일을 소개하는 서포터즈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젊은 세대와의 접점을 넓힌다.영풍문고는 대학생 서포터즈 ‘YP큐레이터’ 1기를 오는 24일까지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개인 인스타그램을 운영하는 대학생 가운데 30명을 선발하며, 재학생과 휴학생, 졸업유예생 모두 지원할 수 있다.YP큐레이터는 영풍문고와 함께 서점을 자신만의 시선으로 발견하고 이를 콘텐츠로 소개하는 대학생 서포터즈다. 선발된 참가자들은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간 활동하며 매월 두 건의 인스타그램
NH농협생명이 고령층의 일상 건강관리와 인지건강을 동시에 살필 수 있는 돌봄 서비스를 선보인다.전문 간호사의 전화 상담에 인공지능 기반 인지건강 분석을 접목해 보험의 역할을 보장 중심에서 예방과 돌봄 영역으로 확대한다는 취지다.NH농협생명은 오는 14일부터 약 3개월간 시니어 고객을 대상으로 '안심돌봄 콜' 파일럿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서비스 참여자 모집은 이미 마감됐으며, 회사는 시범 운영 과정에서 이용자 의견과 데이터를 축적한 뒤 서비스를 보완해 2027년 초 NH헬스케어 앱을 통해
의령군이 귀농·귀촌 희망 도시민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농촌에서 살아보기’가 실제 전입으로 이어지고 있다. 군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농촌에서 살아보기’에 12가구 15명이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5가구 7명이 프로그램 종료 후 의령군으로 전입했다.‘농촌에서 살아보기’는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이 3개월간 의령에 머물며 영농 체험과 지역 탐방, 주민 교류 등을 통해 농촌생활을 미리 경험하고 정착 가능성을 살펴보는 프로그램이다.올해는 의령읍 청미래체험휴양마을과 대의면 한우산애천하장사마을에서 운영하고 있다.
인천시 영종구가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간 ‘사단법인 집으로 가는길’과 손을 잡고 지역 통합돌봄 대상자들에게 맞춤형 주거 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손화정 인천 영종구청장과 김영중 집으로 가는길 대표는 지난 8일 영종구청 구청장실에서 이러한 내용을 담은 ‘통합돌봄 영종애서 온전한 주거안심 프로젝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거동 불편 등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어르신이나 심한 장애인 등 관내 통합돌봄 대상자가 쾌적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주거 안전성을 실질적으로 높이는 데 목적을
  충남 천안시는 오는 10월 열리는 ‘천안흥타령춤축제 2026’이 전국 댄스팀들의 관심 속에 춤경연 참가 접수를 마치고 본격적인 축제 준비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지난 5월부터 8월까지 3개월간 참가팀을 모집한 결과, 지난해보다 18개 팀이 증가한 171개 팀이 접수를 완료했다. 주요 경연인 전국춤경연대회를 비롯해 전국대학 무용경연대회, 거리댄스 퍼레이드, 전국대학 치어리딩 대회 등에 해외 참가팀까지 참여하며 한층 강화된 라인업을 선보일 예정이다. 천안흥타령춤축제 2026은 ‘올 댓 댄스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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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만에 고도완화...40층 이상 고층건물 들어선다
30년 만에 건축 고도가 완화될지 귀추가 주목된다.6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고도 완화를 담은 제주시·서귀포시 도시관리계획 변경안을 제주도의회 454회 정례회에 제출했다. 환경도시위원회는 오는 11일 안건을 심의한다.현재 고도 지구는 1996년 제주도 경관 고도 규제계획이 수립되면서 적용됐다.이번 고도 완화는 도시 외곽의 무분별한 개발을 막고 기존 도심에 주거·상업·복지 기능을 고밀도로 집약하는 압축도시를 실현하면서 건설경기를 부양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완화 내용은 ▲상업지역 최고 40층 ▲준주거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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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가톨릭문인협회, 첫 사화집 ‘봄 빛, 가을 소금’ 출간
울산가톨릭문인협회가 37인 사화집 을 출간했다. 지난 2024년 2월15일 창립 후 울산 지역 천주교 성지 순례와 문학사진전 순회 전시, 신앙의 색채: ‘예술로 그리다’전 참여 등 꾸준히 활동 반경을 넓혀온 울산가톨릭문인협회의 첫 사화집이다. 이 책에는 시 41편, 시조 9편, 동시 2편, 평론 1편, 동화 1편, 소설 1편, 기획 ‘신앙 산문’ 1편이 실려 있다. 기획으로 실린 김영곤 신부의 ‘신앙의 기억’은 신앙의 기억을 보존하고 다음 세대에 전하는 일이 곧 신앙의 계승이며 역사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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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극한가뭄’ 사실상 해갈…올해 가뭄 걱정 끝
마른 장마와 극한 가뭄이 지속되면서 국가 소방동원령까지 발동된 경남에 광복절 연휴와 8월 말 남부권을 중심으로 호우가 쏟아지면서 올해 극한 가뭄이 사실상 끝이 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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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영 강원도의원 "현수막 걸고 자축할 때 아니다…예산 내실 면밀히 점검해야"
이한영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의원이 강원도의 국비 확보 성과에 대해 외형적 수치보다 사업의 질적 내용을 챙겨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5일 SNS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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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HD현대일렉트릭(267260),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폭발…북미서 질주
HD현대일렉트릭은 전력공급의 전 단계에 필요한 다양한 전기전자제품 및 에너지 솔루션을 제작 및 공급하는 기업이다. 올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1조1418억원, 영업이익 2870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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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경찰서, 유관기관 합동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캠페인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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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경찰서가 신학기를 맞아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굣길 조성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유관기관과 합동 캠페인을 펼쳤다.강릉경찰서는 11일 오전 8시부터 9시까지 강릉시 교동 율곡초등학교 일원에서 강릉시청과 강릉교육지원청, 녹색어머니회 등 유관기관과 함께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및 착!한 운전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새 학기 등교 시간대 어린이 보행사고를 예방하고, 운전자들의 양보와 배려 운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여 기관들은 스쿨존 일대에서 등교하는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안전한 횡단보도 건너기 등 보행지도를 실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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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얼굴] '이야기를 발견하는 눈'으로 횡성 문화관광 새판 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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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관광은 한 지역의 ‘현재’를 보여주는 동시에 ‘미래’를 그려가는 일이다. 지역이 품고 있는 역사와 사람, 자연과 생활의 가치를 발견하고 이를 새로운 콘텐츠와 이야기로 연결할 때 비로소 지역만의 문화적 자산이 된다.횡성문화관광재단의 새로운 수장으로 취임하는 김대중 대표이사는 오랜 언론인으로서의 경험과 지역 문화 현장에서 쌓아온 전문성을 바탕으로 횡성의 문화관광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할 인물로 주목받고 있다.김 대표이사는 원주고등학교를 거쳐 고려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20여 년간 강원일보 편집국 부국장으로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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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성IC 인근 통근버스 2대 추돌…13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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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성군 중부내륙고속도로지선에서 물류회사 통근버스 2대가 추돌해 13명이 다쳤다.11일 대구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19분께 달성군 옥포읍 중부내륙고속도로지선 상행선 달성IC 인근에서 대형 버스 2대가 추돌했다.사고 차량은 한 물류회사의 통근버스로 파악됐다. 이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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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의회, 군정 주요 사업현장 15개소 찾아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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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의회는 제315회 고령군의회 제1차 정례회 기간 중인 9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군정 주요 사업현장 15개소를 방문해 사업 추진상황과 시설 운영 실태 등을 점검했다. 첫날인 9일에는 ▲지역밀착형 공공임대주택 ▲쌍림 파크골프장 조성사업 ▲대가야생활촌 ▲기마문화체험장 등 7개소를 방문했다. 이어 10일에는 ▲다산면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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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금 0원 첫 수시…대구·경북 대학 희비 갈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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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지방 국립대 신입생 등록금 전액 지원 방침이 발표된 뒤 처음 치러진 2027학년도 대학 수시모집에서 대구·경북 대학의 희비가 엇갈렸다.국립경국대와 국립금오공대는 지난해보다 경쟁률이 큰 폭으로 올랐지만 대구 거점국립대인 경북대는 소폭 하락했다. 사립대도 영남대·계명대가 뒷걸음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