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특별시가 문화체육관광부의 '대한민국 대표 명소 100×100' 프로젝트에서 전국 시·도 가운데 네 번째로 많은 1032곳의 명소를 배출했다. 25일 특별시에 따르면 종...
디스플레이·전기차 부품 기업 인지디스플레가 베트남 전자부품 제조업체 넥스비나의 지분 100%를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인지디스플레는 넥스플러스가 보유하고 있는 넥스비나 주식 100%를 구주매입 방식으로 양수한다. 취득금액은 168억1985만원이며, 이는 자기자본 대비 7.88%에 해당한다. 취득예정일은 2026년 8월 31일로 명시됐다.넥스비나는 베트남 박장성 호아푸 산업단지에 소재한 전자부품 제조 법인으로, 대표이사는 정성기다. 이번 취득은 인지컨트롤스를 최대주주로 두는
그룹 스트레이 키즈가 미국 빌보드 ‘핫 100’ 차트에서 ‘커리어 하이’를 기록했다. 18일 미국 빌보드 공식 홈페이지 발표에 따르면, 지난 7
트럼프 행정부가 열화상 기능이 있거나 55파운드를 넘는 해외산 드론에 100% 관세를 부과하면서 미국 공공안전 기관과 산업계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3일 IT매체 아스테크니카에 따르면 미국 세관국경보호국은 이날부터 열화상 기능을 탑재했거나 55파운드를 초과하는 수입 드론에 100% 관세를 적용했다.소형 드론에는 25% 관세가 부과된다. 영국산 드론에는 10%, 유럽연합·일본·리히텐슈타인·한국·스위스·대만산 드론에는 15% 관세가 적용된다. 열화상 기능이 없는 '비민감' 드론과
기업체 휴가 등에 따른 비제조업 부진 영향으로 8월 울산 기업경기가 전달보다 소폭 하락했다. 26일 한국은행 울산본부가 발표한 ‘2026년 8월 울산지역 기업경기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달 울산 전산업 기업심리지수는 전월 대비 2.7p 하락한 99.6을 기록했다. 다음달 전망은 100.5로 전월 대비 2.0p 상승했다. 업종별로 보면 제조업 CBSI는 99.1로 전월 대비 0.4p 상승했지만, 비제조업 CBSI는 100.4로 전월 대비 8.3p 하락하면서 전체 지수를 3.0p 끌어내렸다. 다음달 전망도 제조업은 100.2로
친환경 자동차부품 제조기업 SNT모티브가 100% 자회사 SNT로보틱스를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고 1일 공시했다.합병방법은 SNT모티브가 SNT로보틱스를 흡수합병하는 소규모합병 방식으로, SNT모티브는 존속하고 SNT로보틱스는 소멸한다. 합병비율은 1 대 0으로 합병신주를 발행하지 않는 무증자합병으로 진행된다. SNT모티브는 현재 SNT로보틱스 발행주식 600만주 전부를 보유하고 있으며 지분율은 100%다.합병목적은 경영 효율성 제고 및 사업 시너지 창출을 통한 기업 경쟁력 강화다. SN
정밀화학소재 기업 광무가 스마트팩토리 자동제어 시스템 구축 전문기업 유비즈솔루션의 주식 6만주 전량을 307억원에 양수하기로 결정하고 9일 공시했다.광무는 2026년 9월 9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유비즈솔루션의 발행주식총수 6만주를 지미숙 외 9인으로부터 전량 매입하기로 확정했다. 양수 후 지분비율은 100%로, 유비즈솔루션을 완전 자회사로 편입하게 된다. 양수목적은 수익증대를 위한 사업다각화다.양수금액은 총 307억원이며, 이는 광무 총자산의 13.26%, 자기자
디지털 결제 플랫폼 전문 기업 코나아이가 미국 신설 종속회사인 KONA America Holdings에 2200만달러를 출자하기로 결정했다고 31일 공시했다.코나아이는 KONA America Holdings 주식을 현금으로 취득하며, 취득 후 지분비율은 100%다. 이번 취득금액은 달러당 1376.50원의 최초매매기준율을 적용한 원화 환산 기준이다.취득목적은 미국 소재 카드 제조사 지분 100% 인수대금 및 운전자본 사용으로 명시됐다. 이번 지분취득은 2200만달러를
지열 냉난방시스템 전문 기업 앱튼이 지피씨알티로부터 CXCR4 표적 치료제 GPC-100 및 병용억제방법에 관한 독점적 라이선스와 제품 개발·상업화 등 일체의 권리를 승계 취득하는 기술도입 계약을 25일 공시했다.계약 상대방은 지피씨알티이며 계약체결일은 2026년 8월 25일이다. 취득 대상 기술은 CXCR4 표적 치료제 및 병용요법으로, GPC-100은 CXCR4 길항제로서 CXCR4에 결합해 CXCL12에 의해 유도되는 세포 신호
HD현대가 데이터센터 등 늘어나는 전력 수요에 대응해 ‘바다 위 발전소’로 꼽히는 부유식 발전설비 개발에 성공했다. 울산 울주군에 새롭게 들어설 HD현대중공업의 육상 발전용 힘센엔진 신규 공장과 함께 부유식 발전설비 사업이 시너지를 낼 전망이다. HD현대의 조선 부문 중간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양은 최근 미국선급으로부터 100㎿급 부유식 발전설비에 대한 기본 인증을 획득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를 통해 HD한국조선해양은 부유식 발전설비의 기본 개념설계, 전기 단선도, 복원성 검토 등의 핵심 기술을 확보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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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차기 회장에 이재근 낙점...양종희 연임 대신 세대교체 선택
KB금융지주 차기 회장 후보로 이재근 KB금융 부문장이 낙점됐다. 현 회장인 양종희 회장의 연임은 좌절됐다.KB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11일 오후 회의를 열고 이 부문장을 차기 회장 후보로 추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양 회장의 연임 가능성이 높게 점쳐졌던 만큼 업계에서는 이번 결정이 이례적이란 반응이다.앞서 지난해 3월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회장, 올해 3월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과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잇따라 연임에 성공한 터라, 이번 KB금융의 결과는 더욱 의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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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과 호텔’ 시의원 파문…광명시의회 징계 착수, 경실련·국민의힘 '맹공'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회기 중 여성과 숙박업소에 간 사실이 드러나 물의를 빚고 있는 A시의원에 대해 광명시의회가 징계 절차에 착수했다. 광명시의회는 11일 오전 원포인트 본회의를 열고 ‘A의원 징계요구의 건’을 윤리특별위원회에 회부했다. 윤리특위 위원이던 A의원의 위원직 사임도 가결했다.A의원은 지난 10일 낮 서울 금천구 소재 한 호텔에서 여성과 함께 나오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찍혀 논란의 중심에 섰고, 본지와의 전화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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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반도체 인재가 기업을 만나고, 기업이 미래를 만난다!
경상북도는 9월 8일 구미컨벤션센터에서 도내 반도체 기업과 대학·특성화고, 유관기관 관계자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경상북도 반도체 인재 플랫폼-매칭 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은 경북의 우수 반도체 인재와 지역기업을 연결해 함께 성장·도약하는 지속가능한 지역 반도체 선순환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마련됐다. 행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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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AI 재난대응 플랫폼 ‘세종SIREN’ 행안부장관상 수상
세종시가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 재난대응 플랫폼 ‘세종SIREN’이 행정안전부 주관 ‘제43회 지방정부 AI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행안부장관상을 11일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난 9일부터 이틀간 제주도에서 열린 이 대회는 지방정부의 인공지능 활용 우수사례를 체계적으로 발굴해 전국적으로 확산할 수 있는 협력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한 자리다. 시는 인공지능을 재난안전 현장에 적용한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 사례로 선정됐다. ‘세종SIREN’은 세종시 재난안전상황실 근무자가 별도의 예산 투입없이 생성형 인공지능를 활용해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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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 의원 "국민 혈세로 외국산 전기차에 보조금 지급은 매국 행위"
이언주 민주당 국회의원은 11일 "국민 혈세로 외국산 전기차에 보조금 지급은 이 시대 매국 행위"라고 질타했다.이 의원은 이날 국회 대정부질문 첫 번째 질의자로 나서 한성숙 국무총리와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을 상대로 경제 안보 및 미래 산업 대전환 정책을 집중 점검했다.이 의원은 △3대 메가프로젝트의 국가 인프라적 성격 재정립 △전기차 생산세액공제 도입을 통한 첨단 제조 생태계 보호 △농지 전수조사 보완 및 '경자경영' 패러다임 전환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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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진혁 시의원, 독립운동기념관 필요성 강조
울산시의회 공진혁 의원이 울산 지역 독립운동사를 종합적으로 보존·계승하기 위한 독립운동기념관 건립 추진 의사를 울산시에 질의했다고 15일 밝혔다. 이에 울산시는 건립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대규모 예산 투입과 사전 절차가 필요한 만큼 신중하게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공 의원은 “울산은 언양 4·2 만세운동과 남창 4·8 만세운동을 비롯해 고헌 박상진 의사, 외솔 최현배 선생 등 독립운동사에서 중요한 인물과 사건을 품고 있는 지역”이라며 “현재 외솔기념관, 박상진 의사 생가 등 특정 인물이나 사건 중심의 시설은 있으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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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의회, 용문~홍천 광역철도 연계 발전전략 모색
홍천군의회가 용문~홍천 광역철도 건설에 따른 지역 발전 방안 마련에 힘을 보태며 철도 개통 이후 홍천의 미래 성장전략 모색에 나섰다.정관교 홍천군의회 의장과 최진현 부의장, 황경화·이영복·차학준·박순복 의원은 15일 홍천군농업기술센터 제1교육장에서 열린 ‘홍천 광역철도 포럼’에 참석했다.이번 포럼은 용문~홍천 광역철도를 중심으로 홍천의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이후 광역철도와 연계한 지역발전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이날 포럼에는 철도 및 지역발전 분야 전문가와 주민 등이 참석해 광역철도를 활용한 홍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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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소상공인 ‘진가다감’...전국 혁신 소상공인 톱11에
울산시는 울주군 소재 소상공인 ‘진가다감’이 중소벤처기업부 주최 ‘2026 혁신 소상공인 파이널 오디션’에서 인기상을 받아 전국 혁신 소상공인 ‘톱11’에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오디션은 중기부의 소상공인 도약 지원사업 가운데 하나로, 혁신적인 사업 아이디어와 성장 잠재력을 갖춘 소상공인을 발굴해 지속가능한 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전국에서 9422개사가 참가했으며 최종 11개사가 선정됐다. 울산에서는 진가다감이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진가다감은 로컬기업 육성 분야에서 울주군의 낙과 등 상품성이 떨어지는 과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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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연대 “에너지자원공사 본사 울산에 둬야”
교통문화시민연대와 개인택시복지협동조합은 15일 울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에너지자원공사 울산 유치를 위한 범시민운동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이들은 “정부의 공공기관 통폐합 방안에 따라 한국석유공사와 한국동서발전, 울산항만공사 등 울산 소재 공공기관이 흔들릴 수 있다”며 “산업 침체에 이어 공공기관까지 다른 지역으로 이전한다면 울산 경제가 또다시 타격을 입게 된다”고 주장했다. 이어 한국석유공사와 한국가스공사를 통합한 에너지자원공사의 본사는 울산에 둬야 한다고 촉구했다. 울산에는 S-OIL과 SK에너지 등 정유사를 비롯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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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18일 기자회견...“주요 현안에 입장 밝힐 것”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18일 오전 10시 청와대 영빈관에서 기자회견을 갖는다. 정치·외교는 물론 정책·경제 등 국정 전반의 주요 현안에 대해 이 대통령이 직접 입장을 밝히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15일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이 18일 오전 10시 청와대 영빈관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견에는 본사 청와대 출입기자를 비롯해 내·외신 기자 150여명이 참석한다. 정치·외교와 정책·경제 등 크게 두 분야로 나눠 현안 중심의 질의응답이 진행될 예정이다. 대통령의 모두발언과 기자들의 질문·답변,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