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공원식 포항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실에 포항시의정회 지방자치대학 23기 회원 15명이 방문해 공원식 예비후보를 격려하고 지지를 선언했다 이 자리에서 지방자치대학 23기 회원들은 “지금 포항은 철강경기 부진으로 경제상황이 매우 나쁘고, 시민들은 불경기에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며 “포항 경제회복과 위기극복을 위해서는 포항시의회 의장과 경상북도 정무부지사, 경북 관광공사 사장 및 포항지진 범시민대책위원회 공동위원장을 역임하는 등 의회, 행정, 공기업, 지진특별법 제정 등 다양한 경험을 한 공원식 예비후보가 포항시장 적임자라고 판단
국민의힘 김상훈 의원이 국회입법조사처로부터 제출받은 보고서에 따르면, 가상자산 2단계 입법 논의의 핵심 쟁점으로 떠오는 ‘가상자산거래소 대주주 지분율 제한’은 위헌 소지가 있으며, 해외 주요국에서 유사한 입법례를 찾기 힘든 것으로 나타났다.국회입법조사처는 재산권, 직업의 자유·기업활동의 자유, 소급입법 관련 문제에 있어, 위헌으로 판단될 소지가 있다고 분석했다.입조처는 재산권 측면에서 지분분산과 투명성 제고 간 인과관계에 대해 추가적인 검토가 필요하며, 직업수행의 자유
충북 충주시 연수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달 27일 삼성2차아파트 경로당 조영자 회장의 한부모가정 대학생을 위한 ‘희망나눔 장학금 전달식’을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과 연계해 진행했다.조 회장은 2026년도 대학 입학 예정자와 재학생 등 한부모가정 학생 5명에게 각각 100만원씩 총 500만원의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수여하며 학생들을 격려했다.이번 장학금 전달은 학생들의 학업 의욕을 높이고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조 회장의 개인적인 뜻을 담아 준비돼 더욱 의미가 깊다.조영자 회장은 “학생들이 힘든 여건속에
서영학 전 대통령비서실 행정관이 24일 오후 여수시선거관리위원회에 여수시장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더불어민주당 당원들이 함께한 자리에서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서영학 예비후보는 "지금 여수는 석유화학 시대는 저물고 새로운 시대는 아직 열리지 않아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며 "경제 활력은 사라지고 사람들은 여수를 떠나고 있다"고 현 상황을 진단했다.또한 "여수 시민들은 낡은 정치를 끊어내고, 멈춰버린 여수 경제를 다시 뛰게 할 확실한 해결사를 애타게 찾고 있다"며 올해 길었던 겨울 가뭄 끝에 목마른 대지에 내리
1919년 기미년 3월 1일, 서울 탑골공원에서 터져 나온 ‘대한독립만세’의 외침은 단순한 시위가 아니었다. 그것은 오천 년 역사를 이어온 한민족이 일제의 무단통치라는 암흑 속에서도 꺾이지 않는 자주독립의 의지를 세계만방에 천명한 사건이었다. 세계사적으로도 유례를 찾기 힘든 이 거족적인 비폭력 저항 운동은 민족의 혼을 깨우는 거대한 울림이었다. 이 거대한 역사의 파도는 백두대간의 험준한 고개인 조령을 넘어 문경의 산하에도 붉게 타올랐다.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경북 북부의 관문이자 구한말 의병 항쟁의 성지였던 문
서울 용산구는 2월부터 9월까지 구립 및 사립 경로당 95개소를 대상으로 대청소를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어르신들의 대표적인 여가공간인 경로당을 보다 안전하고 위생적인 생활 거점으로 정비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번 대청소는 고령의 어르신들이 일상적으로 관리하기 어려운 경로당 내 ‘위생 사각지대’ 해소에 초점을 맞춘다. 손이 닿기 힘든 높은 선반, 틈새‧모서리 등에 쌓인 먼지는 물론, 주방과 화장실 등 오염도가 높은 구간의 묵은 때를 제거하기 위해 고압세척, 증기청소, 살균소독 등을 실시할 예정이
충북 단양군에서 단성가스를 운영하는 김순보 대표가 지역내 장애 취약계층을 위해 라면 35상자를 단성면사무소에 기탁했다. 김 대표는 “어릴 적 어려운 환경에서 힘든 시절을 보냈다”며 “그 경험을 잊지 않고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어 기부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기탁된 물품은 단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을 통해 설 명절인 지난 16일 지역내 장애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됐다. 위원들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물품을 전하고 안부를 살피는 등 정서적 돌봄도 함께 진행했다. 김 대표는
“힘든 과정들을 저희 선수들이 다 같이 잘 버티고 이겨내서 너무 기뻤다.”8년 만에 동계 올림픽 3000m 계주에서 ‘금빛 질주’를 펼친 한국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 선수들은 이구동성으로 ‘서로에 대한 믿음’이 만들어낸 금메달이라고 입을 모았다.최민정, 김길리, 심석희, 노도희가 호흡을 맞춘 쇼트트랙 여자 대표팀은 19일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에서 4분4초014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포항시 용흥동행정복지센터 권현정 주무관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권 주무관은 경제적 어려움과 거동 불편 등으로 식사를 챙기기 힘든 독거노인과 장애인 가구를 위해 죽 21세트를 후원해 전달했으며 지난 제7회 용사랑 음악회에서는 자신이 활동 중인 한국무용팀 ‘예심’의 무료 공연을 성사시켜 행사의 품격을 높였다. 주민들은 “지역 행사에서 접하기 어려운 수준 높은 공연이었다”며 큰 호응을 보냈다. 서재조 동장은 “권현정 주무관은 업무에서 전문성과 신속성을 갖췄을 뿐 아니라
충남 청양군 전문건설인들이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의 미래를 짊어질 인재들을 위해 소중한 정성을 보탰다. 대한전문건설협회 세종·충남도회 청양군운영위원회는 지난 12일 청양군청을 방문해 지역 인재 육성에 써달라며 장학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이동근 회장을 비롯해 김수형·명재원 부회장 등 임원진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동근 회장은 “건설업계 역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지역 소멸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우리 군의 미래를 책임질 젊은 인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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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치료 '8주 제한' 반발 확산"…한의사들 국토부 앞 시위 이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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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앱·온라인몰 농축산물 원산지 표시 집중 단속에 나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강원지원은 소비자 이용이 많은 배달 애플리케이션과 온라인 쇼핑몰 등 통신판매 시장의 원산지 표시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3월 3일부터 13일까지 11일간 정기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단속은 음식점 배달앱과 온라인 플랫폼, 지자체 운영 쇼핑몰 등에서 판매되는 농·축산물과 가공식품, 배달음식 등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원산지 거짓 표시나 미표시 행위를 집중 점검한다.주요 점검 내용은 △배달 앱 메뉴명에 국내산으로 표시하고 외국산 재료를 사용하는 행위 △소비자 눈에 잘 띄는 상단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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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한국피지컬AI협회, AI산업 활성화 위해 협력
경기 수원특례시와 ㈔한국피지컬에이아이협회는 6일 시청 상황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피지컬 인공지능 산업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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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스파크, 오픈클로 대안으로 클로AI 어시스턴트 출시
젠스파크가 클라우드 기반 AI 비서 '클로'를 출시했다고 실리콘앵글이 12일 보도했다.클로AI는 사용자들별로 전용 클라우드 환경에서 작동하며, 보안과 데이터 격리를 유지한 채 업무를 자동화한다.기존 오픈클로 플랫폼이 보안 문제로 기업 활용이 제한되는 반면, 클로는 데이터 보호와 사용자 권한 관리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라고 실리콘앵글은 전했다.클로 AI는 단순한 응답 생성이 아니라 시스템과 애플리케이션을 직접 제어하며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 사용자는 왓츠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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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 ‘현역가왕3’ 최종 가왕 탄생…생방송 파이널 승자는 누구
MBN ‘현역가왕3’가 10일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최종회를 통해 제3대 가왕을 가리는 결승전 파이널 매치를 펼친다.이번 결승전은 총점 4000점 만점으로 진행된다. 현장 평가 점수와 실시간 문자 투표, 대국민 응원 투표, 신곡 음원 점수 등을 합산해 최종 순위를 결정하는 방식이다.결승 무대에 오른 참가자들은 각자의 사연과 각오를 담은 마지막 공연을 준비했다. 홍지윤은 안주하지 않는 현역 가수가 되겠다는 다짐과 함께 무대를 선보이며, 차지연은 한복과 쪽머리 차림으로 등장해 강렬한 퍼포먼스로 현장의 분위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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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산성' 모든 것 한눈에
경기문화재단 남한산성역사문화관이 남한산성의 역사·문화 콘텐츠를 온라인에서 확인할 수 있는 공식 누리집을 개설하고 운영에 들어갔다.이번 누리집은 전시와 교육, 문화행사 등 역사문화관 주요 운영 정보를 한 곳에서 확인할 수 있는 온라인 플랫폼이다. 남한산성의 역사적 가치와 문화유산 정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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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지넷이 꼽은 경기도 10대 어젠다] “GH 정책 출발점은 공공의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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