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교훈 강서구청장이 3일 코엑스 마곡에서 ‘50플러스의 현재와 미래, 미래의 50플러스’를 주제로 열린 정책 포럼에 참석했다.포럼에는 진교훈 구청장을 비롯해 각 자치구 50플러스센터 종사자, 중장년 정책 분야 민·관·학 전문가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진교훈 구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포럼은 50플러스센터가 지난 10년간 걸어온 발자취와 성과를 되돌아보고 미래 방향을 설계하는 매우 의미 있는 자리”라며 “이를 발판 삼아 50플러스센터가 중장년층에게 새로운 희망의 문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신예부터 세계 무대 주목 감독까지 독창적 작품 선봬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가 한국과 아시아 독립영화의 현재와 미래를 보여줄 ‘비전’ 섹션 선정작 23편을 공개했다.부산국제영화제는 올해 ‘비전-한국’에 12편, ‘비전-아시아’에 11편 등 모두 23편을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비전’은 한국과 아시아의 최신 독립영화를 소개하는 부문으로 지난해부터 한국과 아시아를 아우르는 독립영화의 장으로 새롭게 출발했다. 올해는 자신만의 영화 세계를 구축해 온 감독부터 장편 데뷔에 나선 신예까지 다양한 세대의 작품을 선보인다.‘비전-한국’에는 김효미
제주 사진예술의 현재와 흐름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2026 제주사진예술제’가 오는 10월 17일부터 22일까지 제주문예회관 일원에서 열린다.사단법인 한국사진작가협회 제주특별자치도지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예술제는 오는 10월 17일 오전 11시 제주문예회관 앞마당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다양한 전시와 프로그램이 진행된다.올해 제주사진예술제에서는 제주도사진단체연합전을 비롯해 제주원로작가 회고전, 제주문화원 협업전시 등이 마련된다. 제주 사진예술의 역사와 현재를 살펴볼 수 있는 다양한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국제 사진 교류의 장도
드론 1000대가 그리는 빛의 군무와 실물 크기 도심항공교통 기체가 제주 밤하늘과 전시장을 채운다. 17개국 우주항공 전문가들의 국제 학술 논의부터 도민·청소년의 미래 기술 체험까지, 우주항공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아우르는 자리가 제주에서 마련된다.제주특별자치도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제주신화월드에서 ‘2026 제주 글로벌 미래우주항공 컨페스타’를 개최한다.‘제주에서 시작되는 미래 우주항공’을 주제로, 미래항공과 드론, 우주산업 분야의 최신 기술과 산업 동향을 나누고, 학술 논의와 전시·체험을 아우르는 프로그램으로
춘천시의회가 시민의 삶과 지역의 미래를 좌우할 주요 현안을 폭넓게 다루며 본격적인 정례회 일정에 들어갔다. 예산과 결산 심사는 물론 청년정책, 교육, 노인복지, 체육시설, 수계관리기금, 의료·웰니스 산업 등 춘천의 현재와 미래를 관통하는 의제들이 의회 테이블에 올랐다.춘천시의회는 25일부터 오는 9월 11일까지 18일간 제352회 정례회를 열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안과 예비비 지출 승인안,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 세입·세출 예산안, 각종 조례안 심의와 인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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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지성 개인展 《도시산책자-기억의 윤곽》이 오는 9월 25일부터 10월 1일까지 인천문화예술회관 대전시실에서 열린다.이번 전시는 ‘도시산책자-기억의 윤곽’ 시리즈 20여 점, ‘도시산책자-풍경13’ 시리즈 20여 점, ‘부유’ 시리즈 2점, ‘장소, 이전 그 이후’ 시리즈 여러 점으로 구성된다.전시 작품은 도시 야경을 그린 최근작 40여 점과 과거에 도시를 그린 작품 중 현재와 연결되는 10점을 포함해 총 50여 점이 전시될 예정이다.《도시산책자-풍경13》은 ‘도시 대상을 해체해 반복하며 복사하는데, 이는 한국의 수많은
인천광역시의회 여야 의원들이 정부의 4대 항만공사 통합 추진에 대해 인천항의 자율성과 투자 여력이 위축돼서는 안 된다며 한목소리로 재검토를 촉구했다.인천시의원들로 이뤄진 ‘4대 항만공사 강제통합 추진에 반대하는 인천시의회 의원 일동’은 18일 시의회 본관 앞에서 ‘4대 항만공사 강제통합 반대 성명’을 통해 “인천항의 실질적인 의사결정 권한과 자율성을 어떻게 보장할 것인지에 대한 구체적인 대책 없이 조직 통합부터 추진해서는 안 된다”라며 현재와 같은 통합방식의 재검토를 요구했다.정부는 지난 3일 인천·부산·울
산청형 농어촌 기본소득 52억 편성…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대응군민 생활 안정과 지역 현안 해결에 속도…현재와 미래를 함께 준비산청군이 주민 안전과 재해복구, 민생안정을 우선 챙기면서 민선9기 정책방향과 산청의 미래 성장동력을 함께 준비하는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1조419억원을 편성했다.이번 추경은 기정예산 9624억원보다 795억원 증가한 규모로, 재해복구와 안전, 군민 생활 안정 및 지역 현안 대응을 우선 반영하고 민선9기 정책방향을 구체화하기 위한 기반 마련에도 재원을 배분했다.특히 2025년 집중호
중동 정세 불안이 지속되는 가운데 정부가 국민 유류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이달 말 종료 예정이었던 유류세 한시 인하조치를 11월 말까지 2개월 연장한다.재정경제부는 18일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주재로 열린 비상경제본부 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10월 이후 유류세 운용방안’을 발표했다.이번 조치에 따라 유류세 인하율은 현재와 동일하게 휘발유 15%, 경유 25%, 부탄 25%가 적용된다. 적용기간은 오는 10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다.부가가치세 10%를 포함한 유류세는 인하 전과 비교해 휘발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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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허브동산, 제주도 ‘핑크뮬리 축제’ 개최
제주 허브동산이 오는 9월 20일부터 아름다운 핑크빛 물결이 펼쳐지는 ‘핑크뮬리 축제’를 개최한다.가을을 대표하는 핑크뮬리가 허브동산 전역을 물들이며, 방문객들은 낮에는 이국적인 허브 정원과 핑크뮬리의 풍경을, 저녁에는 감성적인 야간 조명과 함께 특별한 가을 추억을 즐길 수 있다.이번 축제를 맞아 다양한 입장 혜택도 마련됐다.축제 특별 혜택· 소인 무료 입장· 반려견 동반 입장 시 입장료 50% 할인· 오후 7시 이후 입장 시 입장료 50% 할인· 당일에 한해 재입장 가능제주 허브동산은 가을을 대표하는 핑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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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중·고등학교 등굣길 개선...한림고, 전국 첫 보행환경 개선
그동안 어린이보호구역에 가려 상대적으로 관심이 떨어진 중·고등학생의 등하굣길에 버스정류소를 넓히고 통학 차량 승하차 구역을 따로 마련했으며, 정문 구조를 바꿔 차량과 보행자의 동선을 분리하는 등 대규모 개선이 이뤄졌다.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18일 오전 10시 30분 한림고등학교 정문 일원에서 ‘한림고 청소년 보행환경 개선사업’ 준공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이남근 제주도의원과 한림읍장, 한림고 교직원과 학생회, 학부모회, 운영위원회, 지역주민 등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10여 분간 사업 구간을 걸으며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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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교육청, 제9기 청렴도민감사관 30명 선정…교육행정 감시 강화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교육행정에 대한 외부 감시와 도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제9기 청렴도민감사관 30명을 선정했다.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지난 8월, 공개모집과 심사를 거쳐 제9기 청렴도민감사관 30명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 청렴도민감사관은 도내 18개 시·군에서 1명 이상씩 고르게 선정해 지역 현장의 목소리를 폭넓게 반영했다.선정된 감사관에는 교수와 변호사, 행정사 등 전문직을 비롯해 전직 공무원과 지역 시민사회 대표 등 다양한 분야의 인사들이 참여했다. 교육 현장과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와 전문성을 바탕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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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평] 계절의 호명, 존재의 귀환
편집자주: 이 글은 해당 시의 주제와 표현, 이미지와 서사적 의미를 중심으로 작품을 해석한 시평입니다. 작품의 의미와 상징에 관한 해석은 필자의 비평적 견해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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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사, 정기주총서 재무제표 승인·정관 변경 가결…감사위원 선임은 부결
다이어리 전문 기업 양지사가 제47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재무제표 승인 및 이익잉여금 처분안 등 6개 안건을 가결하고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을 부결 처리했다고 18일 공시했다.이번 주주총회는 의결권행사기준일인 2026년 6월 30일을 기준으로 2026년 9월 18일 개최됐다.안건별 결과를 보면, 제1호 안건인 제47기 재무제표 승인 및 이익잉여금 처분 승인의 건이 발행주식총수 기준 64.1%, 행사주식수 기준 100%의 찬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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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가을 황금연휴 중국 관광객 지역축제로 이끈다
인천이 가을 황금 연휴를 맞아 중국 관광객을 지역 축제로 이끈다.22일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에 따르면 중국 중추절과 국경절로 이어지는 가을 황금 연휴를 맞아 인천 지역 축제와 연계한 관광 상품을 개발해 중국 관광객 1000명 이상을 유치하고 유관 기관과 공동으로 카페리 이용객 대상 환대 행사를 추진한다.올해 중국 중추절 연휴는 9월 25일부터 27일까지, 국경절 연휴는 10월 1일부터 7일까지다. 시와 공사는 이 기간 증가하는 해외 여행 수요를 인천 방문으로 연결하기 위해 중국 현지 여행업계와 협력해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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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동, 상반기 관광사업 매출 40.7%↑…그린스케이프 로컬 콘텐츠 확대
제주대동이 그린스케이프에 로컬기업과 문화예술, 제주 농산물을 연계하며 관광 공간을 지역 경제·문화 플랫폼으로 확대하고 있다.그린스케이프는 제주당 베이커리 카페와 아르떼 키즈파크를 통해 관광객에게 먹거리와 체험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제주대동은 여기에 지역 콘텐츠를 더해 관광객의 소비와 체류 경험을 넓힌다는 계획이다.제주대동의 올해 상반기 관광사업 매출은 41억8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0.7% 증가했다. 제주당 객단가도 같은 기간 1만4520원에서 1만5659원으로 7.8%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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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산식품 부산물, 폐기·저부가 활용 넘어 고부가 자원화 해법 찾는다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가 지난 15일 국회의원회관 제7간담회의실에서 ‘농수산식품 부산물의 자원화 촉진을 위한 국회 토론회’를 개최했다.이번 토론회는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김성범 의원과 서삼석 위원장, 윤준병 간사, 송옥주 의원, 주철현 의원, 문대림 의원, 문금주 의원과 농특위가 공동 주최했다. 우병준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선임연구위원과 김영목 국립부경대학교 수산과학대학 학장의 발제에 이어 관계 부처와 연구기관, 산업계 관계자들이 부산물 자원화 촉진 방안을 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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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특집] 제나의 트로트 메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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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점식 “김승원 의혹, 가십으로 치부할 일 아냐…수사 촉구”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김승원 전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추가 의혹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과 청와대의 대응을 비판하며 수사를 통한 사실관계 확인을 촉구했다.정 원내대표는 22일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원내대책회의에서 김 전 후보자와 관련한 탄원서 논란을 언급하며 민주당 의원들이 관련 의혹에 침묵하고 있다고 주장했다.정 원내대표는 특히 탄원서에 담긴 것으로 알려진 성추행 의혹 등을 거론하며 이를 단순한 논란으로 치부해서는 안 된다는 취지로 주장했다.그는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단순한 가십 때문에 사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