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해양경찰서는 16일 오전 10시 51분경 통영시 용호도 인근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어선 A호에서 응급환자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긴급 대응에 나섰다.현장에 도착한 통영해경은 의식과 호흡이 없는 B씨를 확인하고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를 이용해 응급조치를 실시했다. 이후 연안구조정을 이용해 거제 대포항으로 이송한 뒤 119구급대에 인계했다.하지만 인근 병원으로 이송된 B씨는 끝내 사망 판정을 받았다.A호는 이날 오전 7
서귀포 남서쪽 해상을 지나던 상선에서 선원 5명이 해상에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 해경이 구조 작업에 나섰다.12일 서귀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47분쯤 서귀포항 남서쪽 약 33km 해상에서 시에라리온 선적 8580톤급 상선 ㄱ호에서 승선원 5명이 바다에 추락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접수한 해경은 경비함정 5척과 연안구조정 2척, 헬기 1대 등을 동원해 구조에 나서고 있다.
2026년 병오년 첫 날인 1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새해 첫 해돋이 장관을 볼 수 있을 전망이다.기상청은 1일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전라권은 구름 많겠고, 제주도는 흐리겠다고 예보했다.이에 따라 대부분 지역에서 해돋이를 볼 수 있겠다고 전했다.그러나 제주도는 해상에서 낮은 구름이 유입되어 해돋이를 보기 어려울 것으로 내다봤다. 해 뜨는 시각은 서울 오전 7시47분, 대전 오전 7시42분, 부산 오전 7시32분, 제주도 오전 7시38분이다.
지난 27일 울릉도 북동방 89km 해상에서 기관고장이 발생한 어선 A호가 해경에 도움으로 예인 구조됐다. 포항해경에 따르면 A호가 조업 중 원인 미상의 기관 고장으로 표류하게 됐으며, 신고를 접수한 즉시 현장에 포항해경 경비함정을 급파했다. 당시 선박에는 선장과 선원 등 8명이 승선해 있었으며,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풍랑주의보 발효 중 기상불량 및 갑판상 결빙 등 예인작업 불가하여 안전관리 실시 중 다음날 28일 오전 9시 15분께 기상여건이 호전돼 경비함정으로 예인작업을 실시했다. 예인
마라도에서 낚시객으로 추정되는 50대 남성이 바다에 빠져 의식을 잃은 채 구조됐다.29일 서귀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48분께 마라도 자리덕 방파제 인근 해상에서 사람이 바다에 빠졌다는 관광객의 신고가 접수됐다.해경은 연안구조정을 이용해 심정지가 온 A씨를 살레덕 선착장으로 옮긴 후 닥터헬기를 통해 병원으로 이송하도록 조치했다.해경은 A씨가 낚시를 하기 위해 이날 오전 여객선을 이용해 마라도에 도착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24시간전
제주시 삼양 앞바다에서 어선이 침몰했으나 50대 한국인 선장과 20대 인도네시아 선원 2명 등 승선원 3명이 무사히 구조됐다.7일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42분께 삼양해수욕장 인근 해상에서 성산 선적 채낚이어선 A호가 침수 후 침몰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받은 해경 구조대가 오후 1시2분께 현장에 도착한 결과 어선은 선미만 해수면에 보이고 거의 침몰한 상태였고 승선원 3명은 해상에 표류 중이었다.해경에 의해 구조된 선원들은 모두 저체온증을 호소했으나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
고령 해녀들의 조업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된 서귀포시 어장진입로 정비사업이 지역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주목받고 있다.2024년도에 설치한 어장진입로 소라운반기는 고령화로 인한 어획물 운반 과정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노동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해녀들이 해상에서 채취한 소라 등 수산물을 해녀공동작업장까지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운반할 수 있도록 해안 작업장과 연결되는 어장진입로에 어획물 운반 레일이 설치됐다.특히, 바다를 따라 길게 뻗은 레일의 모습이 마치 기차길을 연상케 하면서, 최근 관광객과 사진 애호가들 사이에 ‘바다기찻길
해양수산부는 해상에서 어망 등 부유물이 선박의 추진기에 감겨 발생하는 ‘부유물 감김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해역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부유물 감김사고 현황도’를 제작하여 올해 말까지 배포한다고 밝혔다.* 최근 5년간 연평균 392건 발생 / 기관손상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사고부유물 감김사고가 발생하면 선박 운항에 장애가 될 뿐 아니라 기상악화 시 선박 전복 등 2차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해양수산부는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는 해역을 선박 운항자가 사전에 인지할 수 있도
모슬포항에서 바다에 빠진 50대 남성이 수협 직원과 해경에 의해 무사히 구조됐다.6일 서귀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58분께 모슬포항내 모슬포수협 위판장 인근 해상에서 사람이 바다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사고 현장을 목격한 모슬포수협 직원 3명은 해경에 신고하는 동시에 밧줄을 던지는 등 구조작업을 벌였다.이 남성은 오전 11시3분께 안전하게 구조됐고 저체온증을 호소했으나 건강상태에 큰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해경 관계자는 “사고 당시 주변의 빠른 대처로 바다에 빠진 남성이 안전하게 구조될 수 있었다”며 “익수자
카약 침수 사고를 당한 30대 남성이 해양안전 모바일앱을 통해 신고가 이뤄지면서 무사히 구조됐다.5일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3일 오후 4시7분께 제주시 한경면 용수포구에 있는 등대 앞 20m 해상에서 30대 남성 A씨로부터 ‘해로드’를 통해 카약이 침수되고 있다는 신고를 받았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은 오후 4시22분께 구명조끼를 입을 채 전복된 카약을 붙잡고 있던 A씨를 구조했다.A씨는 저체온증을 호소했으나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카약은 근처 어선에 의해 육상에 인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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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연예계 사건사고 일침 "나태해지니까 사고나는 것" [소셜in]
가수 겸 배우 비가 연예인들의 각종 사건 사고 논란에 일침을 가했다.1일 비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시즌비시즌'에 올린 영상에서 최근 연예계를 지켜본 자신의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함께 게스트로 출연한 인피니트 남우현과 빅스 정택운은 선배인 비에게 여러 조언을 구했다. 정택운은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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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확장·전환’으로 새 판 짠다
이환주 KB국민은행장이 새해 경영 키워드로 ‘확장’과 ‘전환’을 제시하며 은행의 전략적 방향 전환을 선언했다.이환주 행장은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에서 열린 ‘2026년 시무식’에서 “올해는 KB의 금융 영토를 내실 있게 확장하는 동시에 고객과 사회의 변화에 맞춰 생각과 행동을 과감히 전환해야 할 시점”이라며 “이는 단순한 외형 성장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국민은행의 전략적 지향점을 바꾸는 또 하나의 혁신”이라고 강조했다.이 행장은 올해 중점 추진 과제로 △고객 신뢰 강화와 사회적 가치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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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가능한가 다른 주거 시설은 없는가
좋은땅출판사가 ‘아파트 너머로 땅으로’를 출판했다. ‘아파트 너머로 땅으로’는 아파트 중심의 주거 문화가 당연해진 이 시대에 ‘선택 가능한가 다른 주거 시설은 없는가’를 묻는 책이다. 추상적 주거 담론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토지 제도와 행정적, 역사적 맥락을 바탕으로 주거와 삶의 구조를 차분히 짚어 나간다. 이를 통해 독자는 막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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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벨라, '분할된 신호, 공유된 공간' 7인전 6일 개막
6일전
갤러리 벨라가 30·40대 작가들의 작품 'Split Signal, Shared Space-분할된 신호, 공유된 공간' 으로 병오년 새해를 맞아 첫 전시를 연다.이번 전시는 달리는 말처럼 찬란한 젊음과 미술계를 이어나갈 작가 김유림, 서정규, 손보영, 송대훈, 안완기, 최기철, 황수환 7인의 작품으로 이달 6일부터 18일까지 전시된다. 'Split Signal, Shared Space-분할된 신호, 공유된 공간'은 공간이 하나의 신호에서 비롯된다.그러나 그 신호는 동일한 형태로 도착하지 않는다. 아래에서는 색과 리듬으로 증폭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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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농협, 시무식 대신 현장으로…김성훈 총괄본부장, 병오년 첫 업무 '현장경영'
전북농협이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시무식을 대신한 현장경영으로 첫 업무를 시작했다. 김성훈 전북농협 총괄본부장은 2일, 신규 소득 작물로 육성 중인 샐러드 가공 경쟁력 강화를 위해 동김제농협을 찾아 새로 도입한 광학선별기 시연을 직접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동김제농협이 도입한 광학선별기는 국내에서 단 3곳만 운영 중인 고사양 설비로, 샐러드 절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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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택배노동자 건강검진 지원체계 구축 첫발
제주도는 8일 오전 11시 도청 제2청사 회의실에서 도내 택배사, 제주·서귀포의료원, 한라병원,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첫 실무협의회를 열었다고 밝혔다.실무협의회에서는 ‘노동자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합리적인 건강검진비 지원 방안이 논의됐다.참석자들은 택배노동자들의 건강검진 수검률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건강검진비 지원방식과 택배노동자에게 특화된 맞춤형 검진항목 제공 방안이 다뤄졌다.도내 택배사에는 소속 노동자의 수검 적극 독려와 검진 당일 휴무 보장 등 사회적 책임 이행이 요구됐다.제주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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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제 없어 고통받는 환자 위한 한미의 길”…흑색종 신약 2상 돌입
한미약품이 국내 최초로 악성 피부암인 흑색종 치료를 위한 표적 항암신약 ‘벨바라페닙’의 국내 임상 2상에 돌입했다. NRAS 유전자 변이 암에 대해 적절한 치료 수단이 없어 고통받는 환자들에게 혁신적인 신약이 될 수 있다는 기대감이 나온다. 한미사이언스 핵심 사업회사 한미약품은 지난 5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표적 항암신약 ‘벨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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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가 인공지능을 바탕으로 한 제조업 혁신과 소재·부품·장비 기업의 성장·발전에 힘을 싣고 있는 가운데, 산업 현장과 도내 관련 기업의 목소리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도는 8일 천안에 있는 LS일렉트릭에서 ‘2026년 제1차 경제상황 현장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김태흠 지사와 관계 공무원, 9개 기업 관계자, 충남AI특별위원 및 전문가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회의는 충남 인공지능 대전환 전략 관련 토의, 기업 의견 수렴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이번 회의에서 도는 △인공지능 전담 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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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국 최초 기지촌여성 인권 기록 아카이브 성과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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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1년 만에 D램 시장 1위 탈환
삼성전자가 1년 만에 다시 D램 메모리 시장 1위 자리를 되찾았다.삼성전자는 지난해 4분기 D램 매출이 192억달러를 기록하며 업계 선두로 복귀했다고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가 8일 밝혔다.삼성전자는 지난해 1분기 30여 년 만에 SK하이닉스에 D램 1위를 내줬으나, 불과 1년 만에 시장을 다시 선점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서버 수요 확대에 따른 범용 메모리 가격 상승이 삼성전자의 점유율 회복을 견인했다고 분석했다.낸드 플래시 부문에서도 삼성전자는 67억달러의 매출을 올리며 업계 1위를 유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