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은 7일 국회의원회관에서 한국어교육 세계화와 ‘AP Korean’ 도입을 위한 전략 로드맵 세미나를 개최했다. AP Korean은 세계인들의 한국어 학습 수요에 맞춰 해외 학생들의 한국어 학습 성취가 대학 진학과 학업 과정에서 인정받을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세미나는 경기도교육청이 김준혁 국회의원, AP Korean 추진위원회와 공동 주최하였으며,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교육부, 국내외 한국어교육 전문가 및 교육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세미
한국장학재단은 취약계층 고교생과 취약지역 소재 고등학교 재학생에게 고성능 AI 서비스와 AI 활용 교육을 지원하는 2026년 'AI 온이음 사업' 신청을 20~28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디지털 양극화와 AI 학습 격차를 완화하고, 학생들의 자기주도 학습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이번 사업은 교육급여 대상자 및 교
국립한국교통대학교 기술지주 자회사 ㈜헬로에이아이가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이 추진하는 ‘창업성장기술개발사업 R&D 과제’에 최종 선정돼 2억원 규모의 연구개발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헬로에이아이는 이번 과제를 통해 오프라인 영어학원의 학습 평가와 운영을 지원하는 AI 기반 플랫폼 ‘ClassCopilot’의 기술 고도화와 현장 실증을 추진하며 학생의 영어 말하기·쓰기 등 학습 결과를 AI가 분석해 평가와 피드백 초안을 생성하고, 강사가 이를 검토·보완한 뒤 상담과 학부모 리
충북 충주시평생학습관은 가족이 함께 환경 보호와 나눔을 실천하는 업사이클링 교육 프로그램 수강생을 오는 18일까지 모집한다.‘2026년 충청북도 평생교육 프로그램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교육은 학습 결과물을 지역사회에 기부해 지역문제를 해결하는 ‘참여형 학습’으로 기획됐다.앞서 상반기에 운영된 ‘폐가구 업사이클 벤치 만들기’ 과정은 가족단위 참여자들의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된 바 있다.폐보드가 벤치로 재탄생하는 과정에서 환경 실천의 보람과 나눔의 가치를 체감한 성원에 힘입어 하반기에는 담요와 가방 만들기 과
카카오가 영상의 복잡도에 따라 AI가 필요한 토큰 수를 조절해 영상 생성에 필요한 연산량을 줄이는 기술을 공개한다. 실험에서는 기존 방식과 비교해 영상 생성 모델의 학습 속도를 약 6.9배, 생성 속도를 약 3.2배 높였다.카카오는 컴퓨터 비전 분야 국제 학회 '유럽 컴퓨터 비전 학회 2026'에서 적응형 영상 토큰화 기술 'KATok'을 발표한다고 9일 밝혔다.ECCV는 컴
겨울방학을 앞두고 새 학년의 학습 방향을 준비하려는 학생들을 위한 자기주도 학습 캠프가 마련된다.한국진로개발원이 주관하는 서울대캠프 위캔캠프는 2027년 겨울방학캠프 ‘슈퍼 얼리버드’ 신청을 접수 중이라고 밝혔다. 슈퍼 얼리버드는 오는 9월 30일까지 운영되며 일반 참가와 동반입소, 재입소 등 조기 신청자를 대상으로 한다.이번 ‘2027 겨울방학캠프’ 일정은 1월부터 2월까지 총 5개 기수로 운영된다. 125기는 1월 6~8일, 126기는 1월 11~13일, 127기는 1월 18~20일에 진행되며
수천대의 고가 GPU를 확보해도 데이터를 제때 공급하지 못하면 상당한 비용이 허공으로 사라질 수 있다는 어도비의 AI 학습 사례가 공개됐다. 초기에는 GPU 시간의 약 3분의 2가 실제 연산이 아닌 데이터 대기에 쓰인 것으로 나타났다.26일 일본 매체 기가진에 따르면 엘리 그린필드 어도비 최고기술책임자는 지난 3월,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호세에서 열린 엔비디아 GTC 2026에서 대규모 생성형 AI 모델 구축 경험을 소개했다. 초기 학습 프로파일을 분석한
영주시는 영주교육지원청과 함께 운영하는 ‘영주 EBS 자기주도학습센터’가 지역 학생들의 자기주도학습 능력과 올바른 학습 습관 형성을 지원하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영주시는 지방 중소도시의 특성상 지속적인 인구 감소와 청소년 인구 감소로 교육 관련 인프라를 확대하는 데 어려움이 있고, 대도시에 비해 다양한 학습 프로그램과 사교육에 대한 접근성도 상대적으로 낮은 상황이다.이에 시와 영주교육지원청은 지역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 역량을 키우고 자신의 진로와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자체와 교육기관이
오픈AI가 13~17세 이용자를 위한 '청소년용 챗GPT'를 출시했다. 일반 챗GPT의 기능을 유지하면서 학습 지원과 건강한 이용 습관, 민감정보 보호, 유해 콘텐츠 차단 기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에 22일 IT매체 테크레이더는 일반 챗GPT가 청소년이 물을 법한 질문에 어떻게 답하는지 점검하며 연령별 안전 설계의 필요성을 짚었다.청소년용 버전에는 '스터디 모드'와 숙제 알림, 학습 시간 설정, 장시간 이용 시 휴식을 권하는 안내가 포함됐다. 이미지를
아마존이 희귀 도서를 대량 구매한 뒤 책의 제본부를 절단해 스캔하고, 이를 AI 학습 데이터로 활용한다는 정황이 포착됐다.17일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404미디어는 AI 기업이 구매할 것으로 추정되는 희귀 도서 한 권에 추적 장치를 넣어 배송 경로를 확인했다. 해당 도서의 최종 목적지는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 있는 아마존 시설이었다.VGT3라 불리는 이 시설에서는 대량으로 들어온 종이책의 제본부를 잘라낸 뒤 페이지를 빠르게 스캔하는 작업이 이뤄지는 것으로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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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연 법무법인PK 부대표변호사, 네팔 구호 기부금 전달
굿네이버스 울산지부는 법무법인PK 박지연 부대표변호사로부터 네팔 대홍수 긴급구호를 위한 기부금 100만원을 전달받고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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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GBC, 축구장보다 큰 숲 품는다…삼성동 랜드마크 심의 통과
서울 강남구 삼성동 현대자동차그룹 신사옥 단지인 글로벌 비즈니스 콤플렉스 조성 사업이 건축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축구장보다 큰 도심 숲과 옥상정원, 공연장과 전시장까지 포함되면서 삼성동 일대가 국제업무와 문화 기능을 갖춘 복합 거점으로 바뀔 전망이다.서울시는 지난 8일 제16차 건축위원회를 열고 현대자동차부지 특별계획구역 복합시설 신축사업, 역삼동 702-24번지 관광숙박시설 신축공사, 광운대역세권 장기전세주택 건립사업 등 3개 안건을 통과시켰다.현대차 GBC는 지하 8층~지상 49층 규모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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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F 살처분농장 재입식 준비 ‘한창’
올해 ASF 발생으로 살처분 조치가 이뤄진 양돈농가 가운데 절반 이상이 재입식을 마쳤거나, 눈앞에 두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 과정에서 농림축산식품부의 ‘적극 행정’ 이 당초 우려 보다는 수월하게 재입식 절차가 진행되고 있는 배경이 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대한한돈협회에 따르면 올해 ASF가 발생한 27개소의 양돈장 가운데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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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방향으로 흔들리지 않는 축제돼야”
민선 9기 김상욱 울산시장이 울산공업축제를 올해까지만 진행한 뒤 폐지하고 내년부터 처용문화제를 울산 대표축제로 복원하겠다고 공언한 가운데, 울산 대표축제가 공존과 화합의 시민 참여형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울산문화시민모임은 8일 울산시의회 3층 회의실에서 울산 대표축제 방향 모색을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울산문화시민모임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처용문화제 복원 공약이 잘 이뤄지길 바라는 자발적 문화예술계 시민모임으로, 울산예총, 울산민예총, 울산문화원, 문화유산보존회, 교수, 연구자 등 40여명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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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에 돼지가 없다?…9월 돈가 ‘연중 최고’ 찍었다
돼지가격이 올들어 최고점을 찍고 있다. 축산물품질평가원에 따르면 전국도매시장에서 거래된 돼지 평균가격은 이달 2일 7천원대에 진입한 데 이어 지난 7일에는 지육 kg당 7천101원을 기록했다. 8월 마지막주부터 나타나기 시작한 돼지가격의 초강세가 3주째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7천원대의 돼지가격은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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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극한기후 시대, 산업도시 울산은 안전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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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기후로부터 울산은 얼마나 안전한가. 태풍과 집중호우 피해는 커지고, 폭염과 열대야, 가뭄과 물 부족은 시민의 일상과 도시의 지속가능성을 위협한다. 기후위기는 더 이상 미래의 위험이 아니라 울산이 지금 직면한 현실이다.울산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14일 개최한 ‘2026 울산지속가능발전 포럼’은 이 현실을 직시하고 ‘기후위기 시대 울산의 재설계’를 모색했다. 중요한 것은 위기의 심각성을 확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울산이 어떤 위험에 노출돼 있으며 무엇을 바꿔야 하는지를 데이터와 정책으로 연결하는 일이다.경고 신호는 이미 뚜렷하다. 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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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10년물 국채 금리 5% 넘겼다… 기업·가계 부담↑
기업과 가계의 차입 비용에 영향을 미치는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가 다시 5%를 넘어섰다. 국제유가 상승으로 물가 불안이 커진 가운데 채권 매도세가 이어지면서, 자금조달 비용과 주식시장에 대한 부담도 높아졌다.14일 미 동부시간 오전 10시21분 기준 10년물 국채 금리는 전장보다 2.9bp 오른 5.012%를 기록했다. 장중 5%를 웃돈 것은 2023년 10월 이후 약 3년 만이다. 국채 매도세로 가격이 떨어지면서 가격과 반대로 움직이는 금리가 상승했다.금리를 밀어 올린 배경에는 중동 정세 불안과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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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2~3일 ‘골든데이’…한국, 금메달 최대 11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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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선수단의 골든 데이는 대회 폐회 직전인 10월2~3일이 될 것으로 보인다.연합뉴스가 14일 종목별 메달 목표 등을 취재해 정리한 결과 우리나라 전통의 메달박스인 양궁과 태권도 경기가 열리는 10월2일과 3일에 금메달 최대 11개가 쏟아질 것으로 예상된다.일본에서 32년 만에 열리는 아시안게임인 이번에 대한민국은 41개 종목 선수와 경기 임원, 본부 임원을 포함해 1052명의 선수단을 파견해 금메달 40~45개 획득을 목표로 내걸었다.대회는 오는 19일 아이치현 나고야의 파로마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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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레노號, 울산 조현우·조현택·이동경 등 30명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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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레노호’ 한국 축구대표팀에 K리그1 선두 FC서울의 주축인 미드필더 정승원과 골키퍼 구성윤을 비롯한 K리거들이 대거 합류했다.로베르트 모레노 감독은 14일 충남 천안 코리아풋볼파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9~10월 A매치 기간에 치르는 평가전 4경기에 나설 30명의 국가대표 명단을 발표했다.이강인, 손흥민, 김민재, 황희찬 등 해외파 주축 선수들이 예상대로 명단에 포함됐다.4경기를 치르는 점을 고려해 30명이라는 대규모 선수단을 꾸리게 되면서 K리그1에서 좋은 활약을 펼쳐온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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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HS효성 1조2000억 투자, 울산 이차전지 외연 넓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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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효성이 울산에 대규모 투자를 단행한다. 울산시와 HS효성에너지솔루션코리아는 14일 울산·미포국가산업단지에 2030년까지 1조2000억원 규모의 실리콘 음극재 생산공장 신설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효성그룹의 발상지인 울산에 차세대 배터리 핵심소재 생산기지를 구축해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울산과 함께 새로운 이차전지 산업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는 구상이다.HS효성은 지난해 울산을 첫 생산거점으로 정하고 대규모 투자방향을 밝힌 데 이어 이번에는 공장 위치와 단계별 투자액, 생산능력까지 제시했다. 투자는 3단계로 진행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