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공사가 비축기지가 위치한 거제지역의 집중호우 피해 복구 지원에 나섰다.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마련한 성금을 이재민 구호와 피해지역 복구에 투입한다.한국석유공사는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모금으로 마련한 성금 3000만원을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성금은 이재민 구호와 피해복구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석유공사 비축기지가 위치한 거제지역은 하루 600mm가 넘는 집중호우로 인명·시설 피해와 함께 주거지와 농경지 침수 등이 발생했다.석유공사는 호우 피해 주민의 일상 회복과 지역
충남소방본부는 화재 피해와 중증질환 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도민 18가구에 총 8500만원을 긴급 지원했다고 28일 밝혔다.  지원금은 충남소방 자체 나눔 사업인 ‘가치가유 충남119’를 통해 마련했으며, 가구당 최대 700만원을 지원했다.  지원 대상에는 화재로 전신 화상을 입은 70대 지체장애인 A씨가 포함됐다.  A씨는 지난 2월 말 주거용 비닐하우스에서 가스히터를 점화하던 중 발생한 폭발 화재로 전신에 3도 화상을 입었다. 현재까지 치료가 이어지면서 병원비 부담은 물론 거처를 마련하는데도 어려움을 겪고 있
가스안전공사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남지역 가스시설에 대한 긴급 안전조치와 점검에 나서는 등 주민들의 안전한 일상 복귀를 지원하고 있다.한국가스안전공사는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이어진 호우로 담장 붕괴와 산사태, 지반침하 등이 발생해 손상된 가스시설과 도시가스 공급 중단 지역에 대한 긴급 안전조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공사는 침수 피해를 입은 경남 통영시 서호시장 등의 가스시설에 대해서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앞서 공사는 18일 본사 종합상황실에서 상황판단회의를 열고 가스시설 피해와 안전조
연천군이 자연재해로 인한 농가 피해와 소득 감소를 줄이기 위해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을 적극 독려하고 있다.농작물 재해보험은 태풍, 호우, 우박 등 각종 자연재해로 발생할 수 있는 농작물 피해에 대비해 농업인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제도다. 가입 대상은 농업경영체 등록을 마친 농업인과 농업법인이다.보험료는 품목에 따라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최대 80%를 차등 지원하며, 보험 대상은 총 78개 품목, 94개 상품이다. 가입은 가까운 지역 농·축협에서 가능하다.다만 작물별로 가입 시기와 보장 범위가 달라서 자세한
전북특별자치도가 최근 내린 비에도 농업용 저수율이 낮은 수준에 머물자 농작물 피해를 줄이기 위한 현장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전북자치도는 20일 고정삼 경제부지사가 고창군 심원면과 부안면의 벼·고추 재배현장을 찾아 농작물 생육 상태와 농업용수 공급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번 현장 점검은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도내에 비가 내렸지만 장기간 이어진 강수 부족을 해소하기에는 충분하지 않다는 판단에 따라 마련됐다. 도는 현장의 가뭄 피해와 용수 공급 여건을 직접 확인하고 대응 상황을 살폈다.지난 19일 기준
전기안전공사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남 통영·거제 지역의 전기시설 안전 확보와 주민·상인의 일상회복 지원에 나섰다.한국전기안전공사는 19일 공사 관계자 40여 명과 함께 경남 통영시와 거제시를 찾아 수해 피해와 복구 현장을 살피고 피해지역의 신속한 복구 지원에 나섰다.공사는 이번 집중호우가 시작된 직후부터 정전 사고에 대응해왔다. 비가 그친 뒤에는 침수 피해를 입은 통영 서호전통시장 점포 300여 곳의 전기설비를 점검해 피해 상인들의 신속한 영업 재개를 지원했다.이어 거제시 장평초등학교 인
4주전
인천 송도국제도시 송도럭스오션SK뷰에서 발생한 테라스 붕괴 사고와 관련해 시공사가 입주민들에게 공식 사과하고 정밀 조사와 보상 대책을 약속했다.1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SK에코플랜트는 사과문을 통해 "가장 편안해야 할 삶의 터전에서 최근 발생한 사고로 큰 충격을 겪고 있는 입주민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깊은 책임을 통감한다"고 밝혔다.SK에코플랜트는 "입주민들이 겪은 피해와 불편에 상응하는 지원과 보상 방안을 성실히 협의하고 이행하겠다"며 "안전 확보부터 후속 조치, 보상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 김인영 의원은 14일 장호원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경기도 기후농정 추진 관련 농업인 현장 간담회에 참석해 기후변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천지역 복숭아 농가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농업인들을 격려했다.이번 간담회는 경기도가 추진하고 있는 기후농정의 현장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경기도 농수산생명과학국 및 농업기술원 관계자와 이천지역 복숭아 농업인 등이 참석해 기후변화에 따른 농작물 피해와 대응방안을 논의했다.이날 농업인들은 폭염과 가뭄, 고온다습한 환경으로 인한 복숭아 생육 저하와 탄저
경상남도교육청은 17일 오전 9시 본청 중회의실에서 권순기 교육감과 부교육감, 국·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집중호우 대응 비상대책회의​를 열고 학교 피해 상황과 학사 운영, 시설 복구 대책 등을 점검했다.이번 회의는 16일부터 이어진 집중호우로 거제와 통영지역 학교를 중심으로 침수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을 확보하고 정상적인 교육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경남교육청은 이날 회의에서 ▲피해 학교 학사운영 및 돌봄 ▲학교급식 ▲전산망 운영 ▲시설 피해와 복구 ▲복구 예산 지원
네팔을 강타한 대홍수가 대규모 인명 피해와 국가 기반시설 붕괴로 이어지고 있다. 2026년 8월 30일 최신 집계에서 네팔 사망자는 최소 675명, 실종자는 2498명으로 늘었고 7514명이 구조됐다. 단순한 계절성 홍수라기보다 히말라야 고산지대에서 시작된 빙하·사면 붕괴와 토석류, 하천 범람이 연쇄적으로 이어진 복합재난이라는 점에서 피해 양상이 심각하다.이번 네팔 홍수의 핵심은 ‘얼마나 많은 비가 내렸느냐’에만 있지 않다. 미국 지질조사국은 8월 26일 네팔 랑탕국립공원에서 중국 국경과 가까운 고산지역의 빙하 붕괴가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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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분당구, 음식점 이물 혼입 관리 감독 강화
성남시 분당구는 8일 최근 늘어나는 음식점 이물 혼입 사례에 대한 관리 감독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올해 분당구에 이물 혼입 의심 신고 건수는 120건이며 이물 혼입이 인정돼 행정 처분을 받은 건수는 18건으로 전년도 17건을 벌써 넘어섰다.분당구는 증가하는 이물 혼입을 대비해 ▶이물 혼입 민원제기 업소는 연도 내에 전수 재점검을 실시하고 ▶업소 점검시 이물 혼입 방지 가이드라인 교육 필수로 실시하는 등 재발 방지 및 사전 예방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아울러 식약처와 협약된 전문 분석 기관을 통해 필요한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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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학온지구 입주 2월·개교 3월…최민 도의원 “하나라도 밀리면 안돼”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최민 부위원장이 지난 3일과 7일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 경기주택도시공사를 잇따라 만나 광명학온 공공주택지구 학교 설립과 주택 건설 일정을 점검했다.광명시흥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으로 학교부지가 수용된 안서초등학교는 학온지구로 신설대체이전해 학온1초등학교로 새로 문을 연다. 올해 상반기 학부모 설문에서 이전 동의가 과반을 넘기면서 확정 공고까지 마무리됐고, 내년 1월 착공해 2030년 3월 1일 개교를 목표로 한다.최민 부위원장은 학교 설계 단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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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지는 소초광…매년 양봉산업 1천억원 이상 손실
반영구형 플라스틱 소초광, 폐기량·농가 자재비 절감 대안 부상 국산 생산 기반 강화…수거부터 재활용까지 순환 시스템 구축 시급 국내 양봉 현장에서 매년 반복되는 소초광 폐기가 양봉농가의 경영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업계는 연간 약 500만장의 소초광이 폐기되면서 꿀·밀랍 소모와 소초광 구입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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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광토건, 단기차입금 500억원 증가 결정…공공주택 공사비 조달
토목 건설 기업 남광토건이 단기차입금 증가를 결정했다고 8일 공시했다.이번 차입금액은 500억원으로, 자기자본 1249억7704만원 대비 40.01%에 해당한다. 대규모법인 여부는 미해당이다.단기차입금총액 변경내역을 보면 금융기관 차입이 차입 전 220억원에서 차입 후 720억원으로 증가하고, 금융기관 외의 자로부터의 차입은 차입 전후 모두 109억4589만원으로 변동이 없다. 이에 따라 단기차입금 합계는 차입 전 329억4589만원에서 차입 후 829억4589만원으로 늘어난다.차입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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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단 세이프가드 구축 등 검토...울산시, 시민·복지분야 업무보고회
울산시가 인공지능과 5G 기술을 활용해 국가산업단지의 지하배관과 침수, 지반침하 등을 사전에 감시하는 복합재난 대응체계 구축에 나선다. 지난 3월 울산교 위에 문을 연 세계음식문화관은 교량 안전성과 이용 실적, 운영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사업 지속 여부를 재검토한다. 울산시는 8일 김상욱 울산시장 주재로 시민·복지 분야 ‘2027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열고 시민안전실과 복지보건국의 내년도 사업계획과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시민안전실은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으로 ‘AI·5G 기반 울산 국가산단 복합재난 대응 인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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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혜인 자진사퇴…김승원 생환여부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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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 8·30 개각 발표 직후부터 각종 의혹으로 논란이 증폭된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13일 자진 사퇴하면서 2기 개각을 둘러싼 인사청문 정국이 요동치고 있다. 특히 용 후보자의 자진 사퇴와 별개로 금주 초부터 국회 인사청문이 본격화된다. 국회 인사청문 일정에 따르면 14일 김성수 대법관 후보자를 시작으로 15일엔 이형일 경제부총리와 김승원 법무부·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 16일 강신철 국방부·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 17일 최길수 특별감찰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예정돼 있어 여야 대치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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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연엔지니어링, 이웃돕기 후원금 3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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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연엔지니어링은 지난 11일 울산 중구청 구청장실을 찾아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이웃돕기 후원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후원금은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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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막판 실점… 김천상무, 강원과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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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김천 상무가 두 골 차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또 승리를 놓쳤다. 전역을 앞둔 선수들의 마지막 홈경기에서 후반 추가시간 페널티킥 동점골을 내주며 무승 탈출에 실패했다.김천은 13일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29라운드에서 강원FC와 2-2로 비겼다. 시즌 성적은 4승18무7패로, 순위는 11위에 머물렀다.지난달 1일 포항 스틸러스를 1-0으로 꺾은 이후 리그 8경기에서 7무1패에 그쳤다. 특히 지난 6일 광주FC와의 홈경기에서도 2-0으로 앞서다 2-2로 비긴 데 이어 안방에서 같은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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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남구 가족센터, 한가위 맞이 ‘울남 9경 알고, 고래 만들 GO!’ 부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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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남구가족센터는 지난 13일 달동문화공원에서 열린 ‘외국인 한가위 큰잔치’에 참여해 외국인 주민을 대상으로 ‘울남 9경 알고, 고래 만들 GO!’ 체험부스를 운영했다.이번 부스는 외국인 주민들에게 울산 남구의 주요 관광자원과 지역문화를 알리고, 다양한 체험을 통해 지역에 대한 이해와 친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서는 이중언어 역량을 갖춘 결혼이민자 역사관광해설사들이 울산 남구의 대표 관광명소인 ‘울남 9경’을 소개했다.해설사들은 각 관광지에 얽힌 역사와 이야기를 참여자들의 모국어로 전달해 외국인 주민들이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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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감 앞두고 시민제보방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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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가 오는 22일부터 10월21일까지 30일간 ‘2026년 행정사무감사 시민제보방’을 운영한다. 울산시의회는 오는 11월4일부터 17일까지 14일간 실시되는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시정과 교육행정 전반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제보를 수렴하기 위해 시민제보방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제보 대상은 울산시정과 교육행정 전반에 관한 위법·부당한 사항을 비롯해 예산 낭비, 보조금 부당수령 사례 등이다. 특히 시의회는 올해부터 시민이 더욱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기간을 기존 15일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