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은 9월 17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수재민들을 돕기 위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성금 12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예기치 못한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민들을 위로하고, 피해지역의 신속한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국세청 직원들의 자발적인 모금으로 마련됐다. 임광현 국세청장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하루빨리 어려움을 극복하고 평온의 일상을 되찾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국세청은 매년 집중호우나 산불 피해 등 재난·재해 발생 시 자원봉사와 성금
충북 단양경찰서가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범죄 피해를 예방하고 인권 보호를 강화하기 위한 현장 교육에 나섰다. 단양경찰서는 지난 16일 단양군 매포읍 농업인복지회관 및 교육장에서 라오스 국적 공공형 계절근로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범죄예방·인권보호 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농번기를 맞아 입국한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이 언어와 문화적 차이로 겪을 수 있는 범죄 피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국내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성폭력·성희롱 예방과 대처법을 비롯해 피해 발생 시 긴급 신고 요령과 통역
KB국민은행과 경찰청이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과 범인 검거에 기여한 국민 10명을 선정해 포상했다.KB국민은행은 15일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에서 경찰청과 제4회 'KB국민 지키미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KB국민 지키미상은 전화금융사기 피해를 막거나 범인 검거에 도움을 준 국민을 선정하는 행사다. 올해는 간호사와 통신사 대리점장 등 일상생활에서 보이스피싱 의심 정황을 포착하고 피해 예방에 나선 국민 10명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경찰 수사에 협조하거나 피해금 회수를 돕는 등 범죄 피해를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지난 11일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 신한은행 오창금융센터 직원 고모씨에게 충북경찰청장 표창을 수여했다.고씨는 지난 7일 검찰을 사칭한 보이스피싱범의 지시를 받아 스스로를 감금하고 악성 앱을 설치한 뒤 대출을 받은 고객의 상황을 듣자마자 112에 신고하고 송금 금액 지금 정지를 신속히 진행했다.윤치원 서장은 “현장의 작은 관심과 재빠른 대응이 피해를 예방하는 큰 역할을 했다”며 “앞으로도 금융기관과의 적극적인 협력으로 시민들의 재산을 안전하게 지킬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
대구도시개발공사가 대구교통공사,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와 함께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지역 수해복구 지원에 나섰다.대구도시개발공사는 지난 3일 두 기관과 함께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거제를 찾아 수해복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지난 8월 집중호우로 주택과 도로 침수 등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대구도시개발공사 직원 10명을 포함해 3개 기관에서 총 23명이 참여했다. 봉사단은 침수 가옥과 농가 주변에 쌓인 토사와 잔해물을 치우고 피해 물품을 정리하는
국토안전관리원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남 통영 어촌마을의 일상 회복 지원에 나섰다.국토안전관리원은 지난 3일부터 이틀간 통영시 궁항어촌마을을 찾아 수해복구와 해양 생태계 보전 등을 위한 지원활동을 펼쳤다고 오늘 밝혔다.궁항어촌마을은 지난달 750mm가 넘는 집중호우 때 쏟아진 토사와 부러진 고목으로 심각한 피해를 입었다.이에 관리원 임직원들은 주택가에 유입된 토사와 잔해물 제거 등 마을 일대의 수해복구 작업에 힘을 보탰다.복구작업과 함께 어촌의 지속가능한 환경 조성을 위한 활동도 진행했다. 마을
부산지방우정청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통영 지역 소상공인의 판로 지원에 나선다.부산지방우정청은 우체국쇼핑몰에서 '집중호우 피해지역 희망나눔 특별전'을 다음달 27일까지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특별전은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거제시와 통영시 산양읍·봉평동 지역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 확보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거제와 통영 지역에서 생산·판매되는 농수산물과 가공식품 등 다양한 지역 상품을 판매한다.구매 고객에게는 7% 할인쿠폰과 3000원 할인쿠폰 등 최대 7000
23시간전
2022년 태풍 ‘힌남노’로 월류 피해를 입은 경주 왕신저수지 재해복구사업이 연말 마무리된다.경주시는 강동면 왕신리 일원에서 추진 중인 왕신저수지 재해복구사업이 현재 80%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태풍 힌남노 당시 발생한 제방 월류 피해를 복구하고, 자연재해에 대한 저수지의 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사업 기간은 2023년부터 올해까지 4년간이며, 총 사업비는 국비 126억원을 포함해 287억원이다.주요 사업은 길이 280m, 높이 20m 규모의 제방 재설치와 길이 120m의
동심초제주여성회는 지난 15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방문해 호우피해 지원성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이웃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하고,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기탁된 성금은 호우 피해 지역의 복구와 피해 주민들을 위한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김경순 회장은 “갑작스러운 호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회원들과 마음을 모았다”며 “피해를 입은 모든 분들이 하루빨리 평온한 일상을 되찾기를 바란다”고
화순군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올해 봄 이상저온으로 피해를 입은 과수 농가의 신속한 피해 복구와 생활 안정을 위해 184 농가에 재난지원금 6천8백만 원을 지급했다고 밝혔다.화순군에서는 지난 4월, 이상저온으로 복숭아, 블루베리 등의 꽃눈 고사와 착과 불량 피해가 발생했으며, 총 18.9ha의 과수 피해 면적이 확정됐다.이에 군은 읍·면을 통해 국가재난관리정보시스템에 피해를 접수하고 현장 조사를 거쳐 피해 규모를 확정한 뒤, 총 184 농가에 재난지원금을 지급했다.지원금은 재난지수에 따라 차등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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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산청군에 위치한 새마을금고역사관이 지역민과 새마을금고 고객에게 금융교육과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역에서 접할 수 있는 교육‧문화 콘텐츠를 확대해 주민들이 수도권 등 먼 지역으로 이동하지 않고도 생활 가까이에서 배움과 여가를 누릴 수 있도록 돕고 있다.역사관은 새마을금고의 역사와 사회적 역할을 알리기 위해 2021년 11월 개관했다. 지상 3층 규모로 전시관과 주제영상관, 강당, 무인카페, 옥상정원 등을 갖추고 있다. 전시 관람과 교육‧휴식을 한 공간에서 경험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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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동구는 하천 내 조명·수경시설의 전기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30일까지 고덕천 일대 전기설비 안전진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진단은 산책로와 수변 공간 등 주민의 이용이 많은 장소의 전기설비에서 위험 요소를 미리 찾아 조치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점검 대상은 고덕천 산책로의 하천등을 비롯해 수변 활력 거점 경관조명, 저류지 조명 시설, 물놀이장·바닥분수 등이다.구는 조명기구와 전선의 파손·노후 상태, 누전 위험 여부를 집중적으로 살핀다. 안전 보호장치와 자동 점·소등 장치가 정상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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