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23조 8297억 원, 영업이익 1조 5788억 원의 잠정 실적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가전, TV 등 주력사업에서 프리미엄 시장 지위 기반으로 판매가 증가한 영향이 이익 증가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LG전자는 7일 공시를 통해 2026년 2분기 연결기준 잠정실적을 발표했다. 올해 상반기 누적 매출 47조 5569억 원, 영업이익 3조 2천525억 원으로 모두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이는 작년 같은 기간보다 매출 14.9%, 영업이익은 146.9% 늘어난 수치로 상
문음미 기자 = 고흥군 로컬푸드 직매장이 개장 4개월 만에 누적 매출 5억 원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루며 지역 농어업인 소득 증대와
LG CNS가 올해 2분기 매출 성장에도 영업이익 감소를 기록했다. 상반기 기준으로는 AI·클라우드 사업이 전체 매출의 절반 이상을 차지한 가운데 회사는 AI 데이터센터와 피지컬 AI를 중심으로 하반기 사업 확대에 나선다.31일 LG CNS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1조5208억원, 영업이익 1279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2%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9.2% 줄었다. 상반기 누적 실적은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증가했다. LG CNS의 상반기 매출은 2조8358억원으로 전년
글로벌 통합보안 기업 안랩은 2026년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 1304억원, 영업이익 73억원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별도기준으로는 상반기 매출 1167억원, 영업이익 125억원을 기록했다.이는 전년 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은 109억원, 영업이익은 28억원 증가한 수치다. 별도 기준으로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09억원, 영업이익은 30억원 증가했다.2026년 2분기 연결기준 매출은 713억원, 영업이익은 54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2025년 2
종합 식품 기업 농심이 2030년까지 연결 매출 7.3조원, 영업이익률 10% 달성을 목표로 하는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28일 공시했다.농심은 2026년 7월 27일 이사회 보고를 통해 'Value-Up 목표' 6개 항목과 '2026년 추진계획' 3개 항목을 담은 기업가치제고계획을 확정했다.2030년까지의 밸류업 목표로는 연결 매출 7.3조원, 영업이익률 10%, 해외사업 비중 61%를 제시했다. 주주환원 측면에서는 별도 기준 배당성향 25%, 최소 주당 배당
한진이 올해 2분기 택배와 물류, 글로벌 사업 성장에 힘입어 매출 확대를 이어갔다. 다만 글로벌 공급망 불안과 인프라 구축 비용, 이커머스 경쟁 심화가 겹치면서 영업이익은 전년보다 줄었다.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진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8478억 원, 영업이익 287억 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 7408억원보다 14.4%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22.4% 감소했다.매출 증가는 각 사업 부문의 성장세가 이끌었다. 택배 물동량 증가와 물류 사업 확대, 글로벌 네트워크
퀄컴의 애플 관련 매출 감소 속도가 예상보다 빨라질 전망이다. 차기 아이폰에 탑재되는 퀄컴 부품 비중이 당초 예상보다 크게 낮아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퀄컴은 4분기부터 애플향 매출이 빠르게 줄어들 것으로 내다봤다.29일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크리스티아노 아몬 퀄컴 최고경영자는 실적 발표 이후 "애플 제품에서 발생하는 매출이 4분기부터 예상보다 더 빠르게 감소할 것"이라고 밝혔다.이번 발언은 퀄컴이 시장 기대를 밑도는 실적 전망을 제시한 직후 나왔다. 여기에 애플 매출 감소
SK하이닉스가 2026년 2분기 매출 79조3187억 원, 영업이익 60조5426억 원을 기록하며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고대역폭메모리와 기업용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 등 AI 서버용 고부가가치 반도체 판매 확대와 메모리 단가 상승이 이번 실적 상승의 핵심 요인이다. 이로써 SK하이닉스는 2026년 상반기 누적 매출 131조8950억 원을 기록하며 반기 기준 처음으로 매출 100조 원 시대를 열었다.SK하이닉스는 29일 공시를 통해 연결 기준 2026년 2분기 경영실적을 잠정 집계해 발표했다. 발표
온라인 쇼핑몰에서 성장의 출발점은 광고지만, 브랜드가 먼저 부딪히는 것은 자금 부담이다. 광고 효과는 집행한 뒤에야 확인되는데 비용은 그보다 먼저 발생하는 구조 탓이다. 카페24는 광고비를 매출 발생 후 정산하는 '매출 연동형 광고'로 이 선결제 구조를 바꿔야 한다고 강조한다.광고는 상품을 알리고 고객을 모아 매출을 만드는 가장 빠른 수단이다. 그러나 성과를 검증하기도 전에 광고비를 결제해야 하고, 결과가 기대에 못 미쳐도 이미 집행한 비용은 되돌릴 수 없다. 브랜드로서는 광고 전략보다 자금 부담을 먼저
펄어비스의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게임 '붉은사막'이 올해 출시된 신규 지적재산권 중 가장 높은 스팀 매출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글로벌 시장조사업체 '알리네아 애널리틱스'가 최근 공개한 보고서에 따르면 붉은사막은 지난 3월 출시 이후 글로벌 최대 PC 게임 플랫폼 스팀에서만 1억9000만달러 이상의 누적 매출을 올린 것으로 집계됐다.이는 올해 스팀을 통해 출시된 전체 게임 타이틀 가운데 '포르자 호라이즌 6', '바이오하자드 레퀴엠'에 이어 세 번째로 높은 매출 규모다. 특히 매출 상위 탑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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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마모토 7.1 강진 피해… 쇼핑몰 붕괴 현장 밤샘 구조 계속
규모 7.1의 강진이 덮친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밤샘 구조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대형 쇼핑몰 폭발·붕괴 현장에서는 직원 20∼30명의 연락이 끊긴 가운데 사망자와 부상자도 잇따라 확인되면서 피해 규모가 커지고 있다.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지진은 28일 오후 4시 27분께 구마모토 지방 지하 16㎞에서 발생했다. 우키시와 히카와마치에서는 일본 진도 계급상 최고 단계인 진도 7이 관측됐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과 이후 이어지는 지진 활동을 ‘2026년 구마모토 지진’으로 명명했다.가장 큰 피해가 난 곳은 가시마마치의 대형 쇼핑몰이다. 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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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범 "이재명 대통령 방미, 다음 세대 빅테크 위한 결의"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이재명 대통령이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실리콘밸리 벤처캐피털들을 만난 것에 대해 "삼성과 SK를 이을 다음 세대 빅테크를 키우기 위한 결의의 자리"라고 평가했다. 김 실장은 지난 2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24일에는 빅테크를 만나고, 25일에는 빅테크를 만든 킹메이커들을 만났다"며 샌프란시스코 여정을 회고했다.이번에 이 대통령이 만난 벤처캐피털은 앤드리슨 호로위츠, 제너럴 캐털리스트, 세콰이어 캐피털, 라이트스피드 벤처 파트너스, 뉴 엔터프라이즈 어소시에이츠, 코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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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韓기업·빅테크, 9500억달러 반도체 협력”
청와대는 이재명 대통령과 한미 AI 분야 기업들이 참여한 ‘샌프란시스코 AI 서밋’을 계기로 국내 기업들과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총 9500억달러 규모의 반도체 분야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26일 청와대에 따르면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전날 샌프란시스코 현지에 마련된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갖고 이러한 성과를 소개했다.삼성전자와 브로드컴은 향후 5년간 2000억달러 규모의 첨단 메모리 반도체 공급과 AI 칩 생산을 위한 파운드리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또 SK는 엔비디아 등 글로벌 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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