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에서 배출되는 대형폐기물이 상당 부분 선별 없이 소각·매립 처리되는 가운데 2030년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에 대응할 ‘광역 자원화 거점’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울산시는 권역별로 흩어진 처리 체계를 통합해 재활용률을 끌어올리고, 소각·매립 의존도를 낮추는 공공처리시설 건립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5일 시청 본관 4층 중회의실에서 ‘광역 대형폐기물 공공처리시설 건립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울산 전역을 아우르는 공공처리시설 건립 절차를 단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보고회에는 시와 구·군,
서울 용산구가 지난 12일 주민들과 함께 ’쓰레기 분리배출 실천 서약 챌린지‘에 동참하며 생활폐기물 감량과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확산에 본격 나섰다.이번 참여 잇기는 ’생활폐기물 다이어트 천만 시민 실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난 1월 시행된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정책에 따라 폐기물 감량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 주도의 자발적 분리배출 실천을 확산하기 위한 운동이다.서약 항목은 ▲음식물 쓰레기 분리배출 ▲비닐·플라스틱 분리배출 ▲종이 분리배출 ▲다회용기 사용 ▲외출
김권수 진주시장 예비후보는 3일 내동면 쓰레기 소각장 추진과 관련해 내동면 쓰레기 소각장 대책위원회를 방문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하는 ‘찾아가는 현장 간담회’를 열었다.대책위는 소각장 설치 과정에서 주민 의견이 충분히 반영되지 못한 점을 강하게 비판하며 불만을 표했다.김 예비후보는 간담회에서 “행정의 수장인 시장이 주민들과 직접 만나 머리를 맞대고 해법을 찾는 과정이 필요하지만, 그런 소통이 부족한 점은 매우 유감이다”며 “2030년 쓰레기 직매립 금지에 따라 시 차원의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말했다.그는 특히 “주민들의 반대 입장
제천시와 아세아시멘트제천은 13일 제천시청에서 ‘폐기물 처리에 관한 상생협력 및 지역 환경보호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수도권 종량제 생활폐기물의 제천시 반입을 차단하고 지역 환경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협약의 핵심은 수도권에서 발생한 종량제 생활폐기물을 제천으로 반입하지 않겠다는 데 있다. 그동안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정책에 따라 수도권 종량제 생활폐기물이 제천으로 반입될 수 있다는 우려가 시민과 환경단체를 중심으로 제기돼 왔다.이에 제천시와 아세아시멘트제천은 지역
충북 제천시와 아세아시멘트제천은 지난 13일 제천시청에서 ‘폐기물 처리에 관한 상생협력 및 지역 환경보호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수도권 종량제 생활폐기물의 제천시 반입을 차단하고 지역 환경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수도권에서 발생한 종량제 생활폐기물을 제천으로 반입하지 않겠다는 데 있다.  그동안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정책에 따라 수도권 종량제 생활폐기물이 제천으로 반입될 수 있다는 우려가 시민과 환경단체를 중심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제천시와 아세아시멘트제천은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3월 10일 오전 9시 30분, 마포구청 8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쓰레기 분리배출 실천 서약 챌린지 선언식’에 참석해 올바른 분리배출 실천 의지를 밝혔다.이번 챌린지는 올해 1월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정책 시행에 따라 쓰레기 감량과 올바른 분리배출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면서 ‘생활폐기물 다이어트 천만 시민 실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박강수 마포구청장을 비롯해 부구청장과 간부 공직자들이 참석했으며, “연간 1인 쓰레기봉투 1개 줄이기, 깨끗한 마포 우리가 먼저
더불어민주당 이광희 국회의원 이 생활폐기물의 광역 이동에 따른 제도적 공백을 보완하기 위한 ‘폐기물관리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 했다.최근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정책이 시행되면서 폐기물 처리 방식이 매립에서 소각 중심으로 전환되고 있다 . 그러나 수도권 내 처리시설이 충분히 확보되지 않은 상황에서 일부 폐기물이 지방 민간 소각시설 등으로 이동하는 사례가 늘어나면서 , 특정 지역에 폐기물 처리 부담이 집중되고 있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충북 청주를 비롯한 일부 지역에서는 수도권 폐기물 반입
제천시와 아세아시멘트제천은 13일 제천시청에서 ‘폐기물 처리에 관한 상생협력 및 지역 환경보호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수도권 종량제 생활폐기물의 제천시 반입을 차단하고 지역 환경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협약의 핵심은 수도권에서 발생한 종량제 생활폐기물을 제천으로 반입하지 않겠다는 데 있다. 그동안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정책에 따라 수도권 종량제 생활폐기물이 제천으로 반입될 수 있다는 우려가 시민과 환경단체를 중심으로 제기돼 왔다.이에 제천시와 아세아시멘트제천은 지역 환경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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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화개면 휴심사 생명 존중 방생 문화제 개최
하동군 화개면 휴심사는 지난 7일 방생 문화제를 열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공양미 10kg, 100포를 기부하는 뜻깊은 나눔을 실천했다. 휴심사는 지난 10년간 꾸준히 이러한 나눔을 이어오며 보양식 지원, 경로당 쌀 기부, 장학금 후원, 복지과 지원 등 다양한 활동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 도움을 제공해왔다.벽암스님은 “방생 문화제는 불교에서 생명을 존중하고 자비를 실천하는 법회로, 우리가 기부하는 쌀에도 그 마음을 담았다”며 “이번 공양미 기부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임효원 화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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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장 후보들 캠프 왜 ‘포항정치 1번지’ 오광장 몰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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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산악연맹 울산시산악연맹 울산 맥산악회는 8일 문수산 일대에서 플로깅 산행을 가지며 ‘쓰레기는 우리가, 자연은 그대로’를 실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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