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옥천군은 다음달 13일까지 `2026년 군정발전 제안'을 공모한다.국민 누구나 국민생각함 또는 옥천군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공모 분야는 지속가능한 경제발전, 지역 농특산업 경쟁력 강화, 사각지대 없는 생산적 복지, 살고 싶고 찾고 싶은 명품 옥천, 생활공감 정책, 군정시책 일몰 대상사업, 인공지능 기술 활용을 통한 효율적인 행정서비스 창출 등이다.군은 경제성, 능률성, 창의성
Water Positive 사업을 통해 연어가 돌아오는 건강한 하천조성이 추진돼 주목된다.워터 포지티브는 기업이 사용하는 물의 양보다 더 많은 물을 자연에 돌려보내 지속가능한 물관리에 기여한다는 개념이다.용수 활용성 제고, 하·폐수 처리수 재이용, 유역 수질개선 및 수자원 추가 확보 등의 다양한 활동 등이 워터 포지티브에 해당된다. 외국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등 세계적인 기업들이 물분야 친환경 경영의 하나로 활발하게 추진 하고 있으며, 최근 우리나라도 확산되고 있는 중이다.기후에
시민참여형 환경축제 ‘제2회 청주가 그린 그린 페스티벌’ 이 8일부터 9일까지 청주 동부창고 일원에서 열린다.이번 축제는 SK하이닉스, 청주시, 청주에코콤플레스 뿐 아니라 청주시탄소중립지원센터, 청주대학교 등 10여개 기관이 함께하는 환경 축제로 지속가능한 환경도시 청주를 만들기 위해 기획됐다.청주가 그린 green 페스티벌은 ‘종이 없는 스마트 축제’로 종이 리플렛 등 사용을 최소화 했다. 행사장 내 키오스크를 이용해 참여자 등록을 진행하며, 모든 프로그램 안내, 참여인증 모두 디지털로 이뤄진다.시민의
NH농협금융지주가 청년층의 안정적인 경제활동과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 대상 금융지원을 확대하며 지역밀착형 포용금융 실천에 나선다.6일 NH농협금융지주에 따르면 NH투자증권은 청년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과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농식품 크라우드펀딩 지원사업'을 대폭 확대 추진한다. 이 사업은 청년 농업인의 판로 확보를 돕고,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통해 지속가능한 농업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지원 대상도 기존 청년농부사관학교 졸업생 등 청년 농업인을 중
더불어민주당 정용래 대전 유성구청장이 29일 대전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유성구청장 출마를 선언했다.정 후보는 “7·8기 구청장 경험과 열정을 모아 유성구를 글로벌 혁신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정 후보는 선거공약으로 미래를 선도하는 글로벌 혁신도시, 다 함께 만들어가는 주민자치도시,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도시, 모두 행복한 복지도시, AI 전환시대 문화를 선도하는 도시 등을 제시했다.정용래 후보는 “중앙정부의 정책과 비전의 성공을 위해 일 잘하는 지방정부의 실행과 성과 도출이 필요하다”며 “그동안의 성과를 바탕으로
호남권 지역의 화학물질 취급사업장 안전관리 교육이 성료됐다.24일 한국환경보전원 호남지사에 따르면 영산강유역환경청, 전북지방환경청, 전라북도와 함께 ‘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 안전관리 강화 호남권역 설명회’를 3월 31일부터 4월 24일까지 총 4차례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최근 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 수가 증가하는 가운데 일부 소규모 사업장에서 화학물질관리법 등 관련 법령 위반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현장의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화학사고 예방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
충북연구원은 23일 `5극3특 시대, 충북의 선택과 시민사회의 역할'을 주제로 특별자치시대 토론회를 열었다.이번 토론회는 정부·지자체 중심으로 이뤄지던 `5극3특' 전략 논의를 넘어 충북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공공성 확보를 위한 시민 역할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제발표에서는 하승우 이후연구소장이 `5극3특, 반복인가 혁신인가'를 주제로 기존 균형발전 정책의 한계를 짚고 실질적 지역분권과 재정·권한 이양 필요성을 강조했다.이유환 충북연구원 정책개발센터장은 `5극3특 시대, 충북의 전략적 선택
안광식 세종시교육감 예비후보가 지속가능한 교육 발전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특별공약으로 세종국제영어마을 조성 계획을 23일 발표했다.그는 “학부모의 사교육비 부담이 증가하고, 가정의 경제적 여건에 따른 교육격차가 확대되고 있다”며 “공교육 내에서 영어교육을 실질적으로 강화할 수 있는 공공형 인프라 구축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특히 세종국제영어마을은 수익 창출이 아닌 공공성을 기반으로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영어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안 예비후보는 “이 사업을 통해 영어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
큰나무캠프힐 사회적협동조합과 퍼머컬쳐네트워크 강화지부는 오는 25일, 인천 강화군 양도면 소재 큰나무캠프힐에서 ‘제2회 강화섬 모종장’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2025년 한국수출입은행 사회경제조직 성장지원사업 ’ 의 지원을 받아 진행된다.큰나무캠프힐은 이번 사업을 통해 ‘발달장애인의 농촌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농업 기반의 지속가능한 사회적 경제 모델을 구축해 나간다. 이번 모종장은 퍼머컬쳐네트워크 강화지부와 함께 그 성과를 지역 사회와 공유하는 자리다. ■ 발달장애인과 농부가 함께
소상공인의 인공지능 활용이 확산되고 있지만, 실제 현장에서의 활용으로 이어지지 못하고 있어 단순한 기술도입 중심의 지원에서 활용 중심 정책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요구가 제기됐다.더불어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회는 4월 22일,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국회소상공인민생포럼, 허성무⸱정진욱·송재봉 의원, 중소벤처기업연구원과 '소상공인의 미래 대응: AI와 디지털 전환' 세미나를 공동주최했다.이날 세미나는 디지털 전환 환경 속에서 소상공인의 기술 활용 격차를 완화하고 지속가능한
중동 분쟁발 유가 급등과 고물가·고금리 여파가 충북지역 건설업계를 강타하고 있다.원자재 가격 상승과 금융 비용 부담을 견디지 못한 지역 건설사들이 잇따라 문을 닫으면서 지역경제 전반에 먹구름이 짙어지고 있다.6일 건설산업지식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전날까지 충북도내 건설업 폐업 신고 건수는 총 66건으로 집계됐다.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 증가한 수치로 지역 건설업계가 직면한 위기 상황을 고스란히 보여준다.폐업 신고가 이처럼 급증한 원인으로는 건설 원자잿값 상승에 따른 공사비 급등이 첫손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는 4일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취임 즉시 시민의 삶을 안정시키기 위한 '부산 민생 100일 비상조치'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전 후보는 매일 36명의 시민이 일자리를 찾아 부산을 떠나고 고유가와 고물가 및 고금리의 3중 충격이 시민들의 일상을 무겁게 짓누르고 있는 상황을 부산 존립의 위기로 진단했다.그는 "중동 사태 장기화 등으로 경제적 고비에 처한 시민들을 위해 시정이 화려한 청사진보다 당장의 유류비와 월세 등 삶의 현안을 해결하는 데 집중해야 한다"고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영주시협의회는 지난 4일 2026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장 일대에서 ‘쓰담걷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쓰담걷기 캠페인’은 ‘쓰레기를 담으면서 걷는다’는 의미로, 일상 속 걷기와 함께 쓰레기를 줍는 활동을 생활화하자는 취지의 캠페인이다. 이날 캠페인은 푸른환경보존협회, 환경보호과와 합동으로 추진됐으며
“여러분들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법안 하나로 여기서 이 고생을 하면서 뛰고 있는 동지들을 다 버릴 셈이 아니라면 앞으로 신중해달라”.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대구시장 후보는 `윤석열 정권 조작기소 특검법‘ 처리를 서두르던 당에 이렇게 읍소했다. 그의 걱정은 곧바로 현실이 됐다. 국민의힘 후보에 넉넉하게 앞서던 그의 여론조사 지지율은 1주만에 호각세로 급전됐다. 대구뿐 아니라 부울경과 수도권 여론조사에서도 여당이 하락세로 돌아서는 이상기류가 감지됐다. 격전지 후보들의 호소와 항변이 이어지자 대통령이 나서 “구체적 시기와 절차를 국민 의견
김광수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 예비후보는 10일 보도자료를 내고 학생 개개인의 적성과 진로에 맞춘 학교 체제를 개편, ‘학생 선택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강화하겠다고 약속했다.김 예비후보는 “제주형 자율학교에 대해서는 학교장의 교육과정 자율편성 비율을 상향하되, 학교장 단독 결정이 아닌 교사·학부모 등 학교 교육공동체의 민주적 협의 절차를 의무화하는 등 학교의 자율권을 대폭 확대하겠다”고 밝혔다.김 예비후보는“제주형 자율학교의 경우 운영 성과 점검을 위해 ‘제주형 자율학교 우수 인증제’를 신설하고, 인증된 모델은 도내 일반 학교와
제주동부경찰서는 길거리에서 신체를 노출해 음란행위를 한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구속했다고 10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26일 오후 7시 20분께 제주시 중앙로 일대에서 신체 특정 부위를 드러내며 음란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동종 전과가 3차례 있는 A씨는 지난 2월 교도소에서 출소한 뒤 누범기간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부모를 폭행해 실형을 선고받은 아들이 출소 후 부모를 찾아가 또다시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했다.제주동부경찰서는 보복폭행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구속했다고 10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24일 오전 2시께 부모의 집에 찾아가 의자를 던지고 밀치는 등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지난해 존속폭행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은 A씨는 출소하자마자 자신을 신고했다는 이유로 부모를 찾아가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인천학회와 RISE 원도심가치재창조센터, 인천연구원이 주최하는 ‘2026 글로벌 워트프런시티 포럼’이 9일 오후 인천시 동구 만석화수해안산책로에 위치한 크로켓하우스에서 열렸다.런던시티대학교 김정후 교수가 을 주제로 발제하고, 크로켓하우스를 설계한 이용성 ㈜엘앤피건축사사무소 대표와 크로캣하우스를 운영하는 허승량 케이슨24 대표가 각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