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의회 조민경 의원은 최근 열린 ‘2026년도 경제자유구역사업 특별회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2027년 경제자유구역사업 적립금’ 3천300억 원을 인천시 통합관리기금에 예탁하는 재정운용이 적정한지 집중적으로 따져 물었다고 6일 밝혔다.이번 추경에서 송도 관련 주요 사업 예산은 약 773억 원으로 감소했다. 주요 감액 내역은 송도 워터프론트 조성 300억 원, 송도하수처리시설 증설 122억 원, K-바이오 랩허브 건립 130억 원, 랜드마크시티 3호 수변공원 조성
18시간전
박수현 충남도지사가 삼성전자 등의 202조 원 규모 첨단산업 투자를 광속으로 지원, 대한민국 인공지능 주도권을 확보하겠다는 뜻을 재확인했다.박 지사는 22일 아산 ‘충남통행’의 일환으로 시청 상황실에서 언론인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박 지사는 “다른 지역의 첨단산업 투자는 새로운 부지에서 시작하는 만큼, 아무리 빨리 해도 5∼7년이 걸린다는 것이 일반적인 관측이지만 충남은 삼성디스플레이처럼 증설 투자가 대부분”이라고 말했다. 이 때문에 “충남은 첨단산업 투자가 즉시 이뤄지고, 지
박수현 충남도지사가 삼성전자 등의 202조 원 규모 첨단산업 투자를 광속으로 지원, 대한민국 인공지능 주도권을 확보하겠다는 뜻을 재확인했다.박 지사는 22일 아산 ‘충남통행’의 일환으로 시청 상황실에서 언론인 간담회를 가졌다.이 자리에서 박 지사는 “다른 지역의 첨단산업 투자는 새로운 부지에서 시작하는 만큼, 아무리 빨리 해도 5∼7년이 걸린다는 것이 일반적인 관측이지만, 충남은 삼성디스플레이처럼 증설 투자가 대부분”이라고 말했다.이 때문에 “충남은 첨단산업 투자가 즉시 이뤄지고, 지역 내 일자리와 매출,
이형섭 낙동강유역환경청장은 21일 울산 사업장의 화학사고 예방 분위기를 조성하고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SK에너지와 S-OIL을 방문해 화학사고 예방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낙동강유역환경청에 따르면, SK에너지는 2023년부터 2026년까지, S-OIL은 2022년부터 2024년까지 매년 화학사고가 발생해 사망·화상·부상 및 화재 등 인명·시설 피해가 이어졌다. 이에 반복적인 사고 발생 사업장의 재발방지대책과 화학물질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하고 대규모 증설·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기 위해 현
액화천연가스 도매 회사 한국가스공사가 캐나다 LNG 생산 확장사업에 대한 투자를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한국가스공사는 2026년 9월 18일 이사회를 열고, 공사의 100% 종속회사 KOGAS Canada Energy가 참여 중인 LNG캐나다 2단계 사업에 대한 투자 의결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투자 내용은 KOGAS Canada Energy에 대한 지분출자와 금전대여로 구성되며, 각각의 예상금액은 공사 자기자본 대비 2.5% 이상으로 명시됐다.LNG캐나다 2단계 사업은 201
HD현대중공업이 발전용 엔진 생산능력을 대폭 확대하면서 엔진 사업이 조선에 이어 새로운 중심축으로 자리잡고 있다. 인공지능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전력 수요가 빠르게 늘어나는 가운데 전력망 보완과 원전·가스터빈 비상발전 등으로 중속엔진 수요처가 확대되고 있다는 평가다.한국투자증권과 대신증권은 11일 보고서를 내고 HD현대중공업이 전날 발표한 생산시설 신·증설 계획을 분석했다. 앞서 회사는 10일 울산과 전남 영암에 총 4GW 규모의 육상발전용 중속엔진 생산시설을 구축한다고 발표했다. 울산
코오롱인더스트리가 인공지능과 반도체 시장 확대에 맞춰 저유전 소재 생산 역량을 끌어올린다. 데이터 처리 속도가 중요해지는 시장 흐름에 대응해 반도체용 회로기판 핵심 소재인 변성 폴리페닐렌 옥사이드를 차세대 전자소재 성장축으로 키우겠다는 구상이다.코오롱인더스트리는 지난 8일 경북 김천2공장에서 mPPO 생산라인 증설을 마치고 준공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허성 코오롱인더스트리 사장과 배낙호 김천시장, 오세길 김천시의회 의장, 이한국 코오롱생명과학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mPPO는 반도
테이퍼롤러 제조 업체 엔비알모션이 170억원 규모의 5회차 무기명식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고 4일 공시했다.이사회 결의일은 2026년 9월 4일이며 납입일은 2026년 9월 14일이다. 사채 만기일은 2031년 9월 14일로, 표면이자율과 만기이자율 모두 0%이다.조달 자금 170억원은 시설자금 135억원과 채무상환자금 35억원으로 각각 사용할 예정이라고 명시됐다. 시설자금은 Steel Ball 및 Taper Roller 생산설비 증설·자동화, CRB Roller 신규 양산
많은 논란과 갈등, 숱한 우여곡절을 겪어온 제주시 구좌읍 월정리 제주동부하수처리장 증설사업이 마침내 완공돼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간다. 증설계획이 고시된 지 10년 만이다.제주특별자치도는 21일 동부하수처리장에서 ‘동부하수처리장 증설사업 준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이번 증설로 동부하수처리장의 하루 하수 처리용량은 기존 1만2000㎥에서 2만4000㎥로 두 배 확대됐다. 정주인구와 관광객 증가로 하수 발생량이 지속적으로 늘고 있는 제주 동부지역의 하수 처리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하수를 각 가정과 사업장에서
미국 반도체 업계가 인공지능용 칩 생산 확대에 나선 가운데 2030년까지 최대 15만7000명의 인력이 부족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공장 증설 속도에 비해 엔지니어와 숙련 기술 인력 공급이 따라가지 못하면서 삼성전자와 TSMC, 인텔, SK하이닉스 등 주요 반도체 기업의 인재 확보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다.17일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맥킨지와 세미재단은 미국 반도체 업계가 2030년까지 최대 15만7000명의 인력 부족에 직면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미국에서 공학계열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신한투자증권, 신규 AI 서비스 2종 오픈…보유종목·미국 공시
신한투자증권이 인공지능을 활용해 보유·관심 종목 이슈와 미국 상장기업 공시를 요약, 번역하는 신규 AI 서비스 2종을 새롭게 선보였다.신한투자증권은 '오늘 내 주식은'과 'AI 해외주식 공시' 두 서비스를 잇따라 선보이며 AI PB 고도화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오늘 내 주식은' 서비스는 고객 보유·관심 종목의 ▲등락사유 ▲실적발표 ▲주간뉴스 등 주요 이슈를 AI가 선별해 정보를 제공한다. 국내외 시황과 고객이 최근에 본 종목의 신규 소식도 제공한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현대차 정몽구 재단, 온드림 소사이어티 넘어 명동으로 ‘2026 ONSO FESTIVAL’ 개최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오는 10월 7일부터 10일까지 온드림 소사이어티와 명동 일대에서 을 개최한다. 올해는 ‘각자의 속도로 우리는 연결된다’를 주제로 강연·공연·전시·체험이 어우러진 복합문화축제로 진행된다. ONSO FESTIVAL은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운영하는 소셜 임팩
Generic placeholder image
수요디카시광장-비어 있는 완성
비어 있는 완성꽃은 진 뒤에야제 안에 하늘을 드러낸다한 줌의 흰 숨이빈자리 끝에 둥글게 맺혀사라짐마저 환하게 익는다_김성이꽃이 피어 있을 때는 화려한 꽃잎이 전부인 것처럼 보입니다. 꽃이 지고 난 뒤 우리는 비로소 꽃을 둘러싸고 있던 하늘과 빛, 그 배경을 만나게 됩니다. 꽃이 진다는 것은 단순히 사라지는 일이 아닐지 모릅니다. 자신으로 가득했던 자리를 비우고, 그 빈자리에 더 큰 세계를 받아들이는 순간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저는 여기에서 이 예술디카시가 말하는 ‘완성의 미학’을 생각합니다. 우리는 흔히 꽃이 가장 화려하게
Generic placeholder image
[부고] 장철구(유신 부사장)씨 모친상
㈜유신 업무부 장철구 부사장 모친상■ 고 인 : 안삼노 님■ 빈 소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9호실■ 발 인 : 2026년 9월 25일■ 장 지 : 이천 에덴낙원
Generic placeholder image
디에스엠알오 진대용 대표, 해병대 간부 자녀 장학금 지원
추석을 앞두고 포항 지역 기업인이 해병대 간부 자녀들의 미래를 위해 장학금을 내놓았다. 단순한 일회성 후원을 넘어, 군과 지역사회를 잇는 민·군 상생의 씨앗을 심겠다는 뜻도 함께 전했다.해병대 특수수색여단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 ㈜디에스엠알오는 22일 해병대 특수수색여단에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청와대, 북한군 포로송환 비공개 파기 우크라이나와 국내 정쟁에 ‘유감’
3시간전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이 27일 북한군 포로 한국 송환 관련 우크라이나 비공개 파기와 그에 따른 국내 정치 혼란에 ‘유감’을 밝혔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코인베이스 CEO "비트코인 2030년까지 40만달러 가능"
코인베이스 최고경영자 브라이언 암스트롱이 비트코인이 2030년까지 40만달러에 도달할 수 있다는 전망을 유지했다. 27 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암스트롱은 지난 19일 인터뷰에서 비트코인의 과거 반감기 사이클을 근거로 이 같은 가능성을 다시 제시했다.암스트롱은 비트코인 네트워크가 약 4년마다 신규 공급량을 줄여왔고, 이전 반감기 뒤에는 급등과 큰 조정이 반복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2030년 전까지 비트코인이 이전 최고가의 약 3배 수준까지 오를 수 있다고 봤다. 다만 이 수치
Generic placeholder image
추석 연휴 70대 노모 살해한 딸 구속
3시간전
추석 연휴에 70대 어머니를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는 50대 여성이 구속됐다.안산상록경찰서는 존속살해 혐의로 중국 국적 A씨를 구속했다고 27일 밝혔다.수원지법 안산지원은 이날 A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진행한 뒤 도주 우려를 이유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원도교육청, 지역·기관 협력으로 공약 이행 점검 나서
4시간전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지난 21일, 도교육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3차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민선 5기 공약과제를 지역과 교육 현장에 안착시키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회의에는 강삼영 교육감과 부교육감, 본청 국·과장, 직속기관장, 교육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교육지원청과 기초자치단체가 함께하는 ‘지역 교육행정협의회’를 내실 있게 운영하고, 교육지원청과 학교 간 소통을 위한 ‘지역 교육정책협의회’를 활성화하기로 했다.특히 지자체의 협조가 필요한 공약은 교육장이 중심이 돼 지자체와 학교, 지역사회 간 협력 관계를 강화하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공립 중심 공공의료정책 울산 소외
5시간전
사립의과대학과 사립대병원이 실질적 지역·공공의료 역할을 하고 있지만, 공공의료 정책과 사업이 여전히 국립대·국립대병원 중심으로 설계돼 사립대 역량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특히 울산대학교 의과대학도 지역 자체를 교육 자원으로 활용하는 등 의학교육을 다방면으로 확대하고 있어, 이를 공공·필수의료와 의료인력 양성까지 연결할 제도적 뒷받침이 필요하다는 제언이 나온다.27일 본보가 대한민국의학한림원의 ‘사립의과대학 필수의료 및 공공의료 개발’ 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연구진은 “지방 의료자원 부족 문제 해결에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