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의회 행정기획위원회는 지난 26일과 27일 양일간 위원회 소관 부서 시설인 장위2동 주민센터, 장위문화공원도서관 및 사회적경제센터에 대한 현장 방문을 실시했다. 이번 방문은 제321회 임시회 부의안건과 관련한 행정기획위원회 소관 주요 사업의 추진 현황과 시설 운영 실태를 확인하고, 향후 운영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현장 방문에는 김세운 행정기획위원장을 비롯해 이동호 부위원장, 권영숙, 권영애, 김육영, 김자연, 이지민, 정윤주 의원과 관계 부서 담당 공무원들이 함께
서귀포시는 지역건축안전센터를 통해 주민들이 이용하는 공용건축물의 안전상 문제를 보다 신속하게 확인하고 조치할 수 있도록 ‘공용건축물 안전자문’ 제도를 주민 참여형으로 확대 추진한다.‘공용건축물 안전자문’은 주민센터, 보건지소 등 서귀포시가 관리하는 공용건축물을 이용하는 주민이 시설물의 안전상 우려되는 사항을 발견한 경우 해당 시설 관리부서에 안전점검을 요청할 수 있다. 관리부서는 현장 확인 후 전문적인 검토가 필요한 경우 지역건축안전센터 안전자문을 통하여 주민들이 느끼는 시설물의 안전 우려사항을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지역건축안전센터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남동 주민센터가 무더위 속 취약계층의 안부를 살피는 ‘안부 꾸러미’ 전달 사업을 통해 촘촘한 지역 돌봄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사업은 맑은숲 어린이집 원아들이 직접 만든 피클을 판매해 마련한 수익금을 한남동 주민센터에 기부하며 시작됐다.한남동 주민센터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는 아이들의 마음이 담긴 후원금을 바탕으로 7~8월 동안 다양한 생필품이 담긴 ‘안부 꾸러미’를 제작해 전달했다. 꾸러미에는 핸디형 선풍기, 양우산, 파스, 누룽지, 김, 칫솔, 치약 등 여름철 생활에 필요한
서울특별시 용산구가 9월 11일부터 11월 5일까지 구민의 생활 원예 문화 확산을 위한 ‘2026 용산 정원 학당’을 운영한다.‘용산 정원 학당’은 정원문화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일상에서 자연을 가까이할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생활 원예에 관한 기초 이론부터 다양한 실습까지 폭넓게 구성해 정원문화를 쉽고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청파정원학당’과 ‘서빙고정원학당’ 두 곳에서 나누어 운영된다.‘청파정원학당’은 청파동 주민센터 4층에서 총 13회 진행된다
서울 용산구 남영동이 지난 13일 저녁, 동자동 쪽방촌 일대에서 ‘밤길안전 어벤저스’ 활동을 펼쳐 무더위에 지친 주민들의 안전과 안부를 살폈다.밤길안전 어벤저스는 2025년 12월부터 남영동 주민센터 주관으로 자율방범대, 지역 통장, 용산경찰서, 용산소방서가 뜻을 모아 결성한 합동 순찰대이다. 정기적으로 순찰하며 치안을 살피고 화재 예방과 주민 생활불편 해소에 힘쓴다.이날 활동에서는 오래 지속된 폭염과 막바지 더위에 지친 동자동 주민들을 살피고자 주거 취약자가 밀집 거주하는 건물 12곳을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4일 등원초등학교 학생들과 함께 어르신을 위한 나눔 행사에 동참하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했다.진 구청장은 이날 등촌3동 주민센터 2층 공유주방에서 열린 ‘청소년과 함께 빚GO! 행복 나누GO! 행사’에 참석해 어르신께 전달할 송편을 직접 빚었다. 녹두와 콩, 깨, 설탕 등 다양한 속재료를 가득 넣어 정성스럽게 송편을 빚고, 제철과일도 함께 포장해 직접 어르신들께 전달했다.진 구청장과 학생들은 등촌7단지 어르신사랑방을 찾아 각자 빚은 송편을 담은 사랑의 꾸러미를 선물했다.송편을 받
‘제4회 늘그림회 정기전’이 오는 5일부터 11일까지 갤러리 애플에서 열린다.이번 전시에는 회원 24명이 준비한 작품 48점이 내걸린다. 자폐성장애인을 포함한 장애인 회원 2명도 작품도 포함됐다.늘그림회는 여섯 곳의 화실에서 그림을 배우는 회원들을 중심으로 만들어진 동호회다. 주민센터 문화강좌에서 그림을 배우는 회원들도 함께하고 있다.서로 다른 곳에서 그림을 배우던 사람들이 한자리에 모여 그림을 배우고 작품을 그리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회원들의 이력과 그림을 시작한 계기도 다양하다. 미술을 전공한 회원도 있고, 비전공자로 그림을
2026년 6월, 지방공무원 임용시험을 거쳐 일도2동 주민센터 의료·요양 통합돌봄 전담 인력으로 첫발을 내디뎠다. 이 사업은 노인과 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이 익숙한 환경에서 안정적인 일상을 지속하도록 통합적 지원을 제공하는 정책으로, 올해 3월부터 전면 시행되고 있다.첫 한 달은 긴장과 시행착오의 연속이었다. 돌봄 공백 우려 대상 가구를 찾아내 욕구를 파악하고, 보건의료·요양·주거 등 다양한 영역에 맞춤형 지원 계획을 세우는 과정은 쉽지 않았다. 선배 공무원과 함께 가구를 방문할 때마다 긴장했고, 상담 후에 부족함을 느껴
서울 동대문구는 폭염 속 안부확인에 응답하지 않던 60대 주민을 사회복지사와 방문간호사가 직접 찾아가 온열질환 상태를 발견하고 119를 통해 병원으로 이송했다고 18일 밝혔다.동대문구 전농1동에 거주하는 60대 남성 A씨는 지난 4일 담당 사회복지사와 전화로 안부를 확인했을 때까지 별다른 이상이 없었다. 그러나 다음 날인 5일 AI 안부확인서비스의 전화에 끝내 응답하지 않았고, 미응답 정보가 주민센터 사회복지사에게 전달됐다.담당 사회복지사는 6일 A씨에게 열 차례 넘게 전화를 걸었지만 연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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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유부남인 현역 광명시의원이 회기 중 여성과 함께 호텔에 출입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더욱이 해당 의원은 본지와의 통화에서 “남자로서 꿍꿍이가 있어서 객실에 갔다”고 직접 밝혀 파문은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해당 시의원은 논란이 불거지자, 10일 밤 소속 정당인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했으며, 광명시의회는 징계 절차를 검토하고 있다.이번 논란은 A의원이 10일 오후 서울 금천구 소재 한 호텔에서 여성과 함께 나오는 영상이 찍히면서 불거졌다. 이 영상에는 여성이 먼저 호텔 밖으로 나온 뒤 A의원이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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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과 호텔’ 시의원 파문…광명시의회 징계 착수, 경실련·국민의힘 '맹공'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회기 중 여성과 숙박업소에 간 사실이 드러나 물의를 빚고 있는 A시의원에 대해 광명시의회가 징계 절차에 착수했다. 광명시의회는 11일 오전 원포인트 본회의를 열고 ‘A의원 징계요구의 건’을 윤리특별위원회에 회부했다. 윤리특위 위원이던 A의원의 위원직 사임도 가결했다.A의원은 지난 10일 낮 서울 금천구 소재 한 호텔에서 여성과 함께 나오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찍혀 논란의 중심에 섰고, 본지와의 전화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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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신환경, 법무보호대상자에 추석 위문품 전달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울산지부는 지난 11일 화신환경으로부터 추석 명절을 맞아 법무보호대상자를 위한 고급 햄 선물세트 30개, 약 300만원 상당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후원은 추석을 앞두고 법무보호대상자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고 안정적인 사회복귀와 자립을 이어갈 수 있도록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화신환경은 정연태 대표를 비롯해 정승윤 본부장, 정승혁 팀장 등 가족이 함께 법무보호대상자의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돕고 있다.특히 취업 기회 제공과 후원 활동 등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이어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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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반도체 인재가 기업을 만나고, 기업이 미래를 만난다!
경상북도는 9월 8일 구미컨벤션센터에서 도내 반도체 기업과 대학·특성화고, 유관기관 관계자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경상북도 반도체 인재 플랫폼-매칭 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은 경북의 우수 반도체 인재와 지역기업을 연결해 함께 성장·도약하는 지속가능한 지역 반도체 선순환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마련됐다. 행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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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층분석] 중국의 ‘AI 뇌-컴퓨터 인터페이스 표준’, 한국은 무엇을 준비해야 하나
편집자주: 중국 현지 매체가 사용한 ‘세계 최초’는 AI 알고리즘으로 뇌전도 신호를 후처리하는 BCI 의료기기의 데이터세트 품질표준이라는 제한된 범위를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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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 두서면 내와리 일대 농지 등 전국적으로 자행되고 있는 농지 불법 폐기물 성·복토 행위의 근절을 위해 폐기물과 자금의 흐름을 역추적하는 광역·연계 수사 체계의 구축 필요성이 제기됐다. 김성수 변호사는 15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기현 의원 주최로 국회 의원회관 제5간담회의실에서 열린 ‘불법 폐기물 성·복토 근절 방안 마련 토론회’에서 발제자로 나서 이같이 제안했다. 김 변호사는 또 근본적으로는 재활용 제품의 최종 사용지까지의 추적 시스템 구축, 성토재의 품질 관리 등 개선책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