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회 양용만이 6·3 지방선거에 출마하지 않기로 했다.
양 의원은 4일 오전 도의회 기자실을 찾아 "도의원이라는 직함보다 더 무거운 현장 전문가의 이름으로 돌아가려 한다"며 이번 선거에 나가지 않겠다고 밝혔다.
양 의원은 불출마 입장문을 통해 "현장의 부름에 응답하며, 아름다운 소임을 내려놓는다"며 "제 정치의 고향이자 삶의 터
제주소방서 연동여성의용소방대는 지난 27일 노팅힐웨딩컨벤션에서 연동여성의용소방대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제주도의회 양영식.강철남.고의숙 의원 및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가족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이임한 고수정 대장은 2006년 의용소방대에 입대해 각종 화재예방활동과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에 적극 참여하여 지역 안전지킴이로써 헌신했다. 양정옥 신임 대장은 “지역주민에게 신뢰받는 의용소방대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당원들로 구성된 도정혁신원팀 추진위원회가 '도정 혁신 8대 과제' 실현을 위한 범도민 공동 선언을 발표했다.
도정혁신원팀 추진위원회는 11일 오후 2시 제주도의회 도민 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정부의 국책사업유치 등 '8대 도정 혁신 과제'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추진위는 지난 달 22일부터 28일까
제주시민단체가 6·3 지방선거에서 제주도의원 비례대표 확대를 요구했다.
곶자왈사람들 등 18개 제주시민 단체로 구성된 정치개혁제주행동은 5일 성명을 내고 "대한민국 국회는 제주도의원 비례대표 확대 법안을 조속히 통과시키라"고 촉구했다.
현재 제주도의회 의원 정수는 지역구 의원 32명, 교육의원 5명, 비례대표 8명을 포함해 총 45명이다. 제주에서만
브랜드 빌더 아임웹은 틱톡과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자사몰과 틱톡 광고 시스템 간 연동을 지원한다고 밝혔다.숏폼 콘텐츠 소비가 꾸준히 확대되면서 틱톡은 신규 고객의 발견과 유입을 이끄는 핵심 광고 채널로 자리 잡고 있다. 다만 자사몰을 보유한 브랜드의 경우, 더욱 효과적인 광고 집행을 위해서는 기술적인 전문성에 기반한 정교한 성과 측정 설정이 필요하다.아임웹은 자사 앱스토어를 통해 ‘틱톡 비즈니스 플러그인’ 연동과 함께 자사몰과 틱톡 광고 시스템을 간편하게 연결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틱
정선군의회가 13일부터 오는 19일까지 7일간의 일정으로 제313회 정선군의회 임시회를 열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한다.회기 첫날인 13일 오전 11시, 제1차 본회의를 열어 회기 및 의사일정 결정,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 각종 특별위원회 구성 등을 처리했다. 이어 같은 날 오후에는 조례심사특별위원회, 공유재산관리계획심사특별위원회, 민간위탁심사특별위원회를 차례로 개최해 주요 안건을 심의했다.조례심사특별위원회에서는 '정선군 기본소득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비롯해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김병주 민주당 의원은 16일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에 한국을 포함한 5개국에 사실상 군함 파견을 요구한 것에 대해 "보수적으로 신중히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김 의원은 이날 MBC라디오 에 출연해 "섣불리 동참하면 위험하기 때문에 여러가지 준비가 필요하다"면서 "시간도 끌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그는 "중동의 복잡한 정치상 특히 이란과의 관계라든가 한미동맹, 우리 상선의 안전, 그러면서도 우리 파병부대 군함의 안전 등을 다 검토해야 되는 사항들이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중대범죄수사청 조직 및 운영에 관한 법률안이 국회를 통과했다. 국회는 21일 본회의를 개최해 중대범죄수사청 조직 및 운영에 관한 법률안을 여권 주도로 총 투표수 167표 가운데 찬성 166표, 반대 1표로 통과시켰다. 이 법률안에 따르면 중대범죄수사청은 내란과 외환, 사기와 공갈, 횡령, 배임, 불법체포, 가혹행위, 뇌물, 마약 등
평년 비교해도 절반 가까이 폭락공급 과잉·소비 위축 ‘복합 충격’수급조절 부재·산지 간 경쟁 격화 양배추 가격이 사실상 ‘붕괴’ 수준으로 폭락했다. 단순한 가격 조정이 아니라 구조적 문제들이 한꺼번에 드러나면서 지난해와 비교해 가격이 큰 폭으로 주저앉아 농가들의 우려가 깊어지고 있다.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KAMIS 자료를 본지가 최근 5년간 분석한 결과, 올해 3월 가락시장 양배추 평균 경락가격은 5373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1만4494원의 3분의 1
대한적십자사 제주적십자사 소낭봉사회는 21일 제주시 조천읍 신흥리 방사탑 일대에서 회원 10명이 참여한 가운데 ‘플로깅’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참가자들은 해안가와 마을 주변을 걸으며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고 깨끗한 바다 환경을 지키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회원과 가족들이 함께한 이번 활동은 단순한 환경정화를 넘어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참가자들은 아름다운 제주 바다를 지키는 작은 실천이 모여 더 큰 희망이 된다는 마음으로 정겨운 봉사의 시간을 함께했다.
6·3 지방선거가 다가오면서 도지사 후보 경선에 대한 도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일부 후보는 최대 현안인 제2공항 문제를 정치적 쟁점으로 삼아 도민의 표심을 자극하려 한다. 특히 주민투표는 도지사의 권한이 아님에도, 마치 도지사가 결정권을 쥔 것처럼 당선 시 제2공항 건설 여부를 주민투표에 부치겠다는 비현실적인 주장으로 도민을 현혹하고 있다. 주민투표는 도민 사회의 분열을 심화시키고 갈등을 증폭시킬 뿐, 문제 해결의 대안이 될 수 없다.다른 후보들은 제2공항의 필요성에는 공감하였다. 도민 의견 반영은 중요